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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카오스

last modified: 2015-03-29 11:46:09 by Contributors

Nrvnqsr Chaos[1]
사도 27조
제9조 알트루주 브륜스터드 제10조 네로 카오스 제11조 스탠로브 칼하인

Nero-char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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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설정
3.1. 마안
4. 진월담 월희 애니판
5. 카니발 판타즘
6. Melty Blood
7. 2차 창작물

1. 소개


월희의 중간보스 급인 캐릭터이며, 성우나카타 조지(Melty Blood)/미야케 켄타(진월담 월희)/권혁수/이미슨 프라이스.

북구의 마술협회방황의 바다 출신으로, 마술 연구 끝에 사도가 되었다. 1000년 이상 존재해왔으며 왈라키아의 밤 전대의 13조와도 안면이 있다. 인간일 때의 이름은 포와블로 르와인. 백익공 트라핌 오텐롯제가 제안한 "진조 사냥"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왔다. 일본에 올 때는 인간의 교통기관을 이용했다는 듯.

외모는 짧은 회색 단발의 약간 험상궂은 얼굴의 트렌치 코트(바리)를 입은 중년남자. 코트 안엔 아무 것도 안 입었고, 그 때문에 동인설정에선 바바리맨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진월담 월희에선 바지나 신발은 착용한 것으로 나온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토오노 시키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호텔에서 노닥거릴[2] 즈음. 정면에서 습격해 들어와서 호텔 전체를 먹어치우며 알퀘이드에게 접근했다.[3] 당시 알퀘이드는 17분할의 대미지에서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키를 데리고 겨우겨우 도망치는 것이 전부였다.

이후 어느 정도 회복한[4] 알퀘이드와 전투. 수많은 사역마들을 내보내 알퀘이드를 공격하지만, 알퀘이드의 압도적인 신체능력으로 대부분이 파괴당하고 순식간에 몸이 반으로 찟긴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아무런 대미지도 없이 회복하여, 알퀘이드를 '창생의 흙'이라는 고유결계[5][6][7]로 알퀘이드를 속박하여 먹어치우려 한다.

그 정체는 체내에 666개의 생물 인자를 뭉뚱그린 집합체. 그 개체 하나하나가 네로 카오스이고, 그 전부를 합친 것도 네로 카오스이다. 따라서 1인칭은 "나"가 아니라 "우리". 아무리 박살내도 한 개체만 남아 있으면 완벽하게 재생하기에 알퀘이드에게는 최악에 가까운 상대였다.[8] 이 능력은 후에 고유결계 '수왕의 둥지'라고 명명되며, 고유결계를 체내에 숨기고 있어 세계의 수정을 피하고 있는 설명이 붙었다. 게다가 이 666마리 동물들이 동물을 초월한 레벨로 강하다. 회색 개체는 탱크쮸쀼쮸쀼해서 고철로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토오노 시키는 생각하는 것 같다. 거기에 그런 일반적인 동물만 있는 게 아니라, 일각마라든지 불을 뿜는 날개 달린 도마뱀 같은 환상종을 꺼낼수도 있고, 아예 이 세상에 존재한 적도 없는 괴물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거대한 게같은 거미... O.R.T.?

…그러나 각각의 개체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 번에 고유결계 자체를 철거할 수도 있는 직사의 마안의 보유자 토오노 시키에게 소멸당한다.뭐야 이 꼬마는? 알퀘이드 너는 왜이리 약해졌냐? 걔가 나 이렇게 만들었는데? 뭐?

네로 사후 남은 개체의 파편은 시키의 치료에 쓰인다. 가월십야에서는 네로에게 잡아먹혔던 여자아이의 인격이 이 파편에 깃들어 있다가 부활하여 떨어져 나오는 시나리오가 있었다.

시키는 네로가 알퀘이드의 타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네로가 알퀘이드를 공격해왔기 때문에 싸워야 했던 것뿐이다.[9] 이 사건을 계기로 "진조의 공주에겐 살인귀가 호위로 붙어다닌다"라는 소문이 돌았다.

명대사 중 하나인 "네 놈이 나의 죽음인가…."는 헬싱 10권에서도 살짝 써먹는다.

3. 설정

과거의 미하일 로아 발담용과는 같은 마술사 출신으로서 어느 정도의 친분이 있었다. '창생의 흙'도 그 때 배웠다고. 창생의 흙은 동물 인자 666마리 중 500마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기술로, 대륙을 파괴하는 레벨의 대미지를 주지 않는 이상 파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네로 카오스는 이 고유결계로 자신 내부의 "혼돈"을 관찰하고자 했으며, 만약 본편에서 시키를 만나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수백 년 후에는 자아조차 잃어버린 단순한 혼돈으로 변해버렸을 것이라고 한다.

일단 네로의 능력만큼은 타입문 세계에서 정말 가히 개먼치킨이라 칭할 수 있지만... 최강급이라 평하기는 힘들다. 그 이유가 바로 네로의 능력을 쌈싸먹을 천적이 있기 때문. 대표적인 예가 토오노 시키, 료우기 시키, 길가메쉬다. 토오노 시키와 료우기 시키의 경우에는 직사의 마안이 존재하고 길가메쉬의 경우에는 에누마 엘리시가 존재하기 때문.[10]
그래서인지 최종보스는 아니고 중간보스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태양 때문에 낮에는 활동도 못하고, 흐르는 물 속에도 못 들어가는 녀석이 최종보스가 되기에는 여기 세계관이 너무 빡세다.(...) 그래도 만전의 상태의 알퀘이드도 죽이기 힘든 상대이기는 하다.
사실 직사의 마안이 천적이라곤 해도 시키가 자신의 인자를 죽인 것 때문에 이성을 잃어서 그렇지, 스펙상 시키들이 점을 찌르기도 힘들다.

사실 월희의 기획 단계에선 등장 예정이 없었다고 한다. 스토리상 중간 보스가 필요하다보니 적당히 사도 27조 중에 한 명을 골라잡아 투입된 케이스. 갑자기 투입되었기 때문인지 스토리 전체적으로 좀 붕 떠있는 존재이다.

1) 네로 카오스는 작중에서 오직 알퀘이드하고만 연관이 있고, 다른 어떤 사건이나 등장인물과도 무관하다.
2) 다른 누구도 네로 카오스의 존재를 모른다.
3) 설정은 분명 엄청나게 강할텐데, 시키는 아주 쉽게 이겨버린다. 단 하룻밤동안 싸우고 부상도 없이 다음 날부터 시키는 일상생활로 돌아감.
4) 심지어 네로와 알퀘이드와의 인연조차 별로 대단한 게 없다. 싸우고 곧바로 잊어버림.

이 정도면 네로 카오스가 빠지더라도 월희 이야기 전체에 큰 무리가 없다. 아니, 없애버리면 군더더기가 사라질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네로가 죽어 비게 된 10위의 자리는 후에 500년 된 사도 루바레가 잇게 되나 '살인귀'에게 살해당해 다시 공석이 되었다.

3.1. 마안

TYPE-MOON/세계관에서의 마안 분류표 - 노블컬러 기준
분류 해당 마안의 종류 사용자
무지개 마안 명칭 불명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보석의 마안 석화의 마안 5차 성배전쟁의 라이더
황금의 마안 매료의 마안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명칭 불명 네로 카오스
통상의 마안 명칭 불명 아오자키 토우코
명칭 불명 쿠온지 아리스
분류 불명 직사의 마안 료우기 시키
토오노 시키
직사의 마안 미하일 로아 발담용
왜곡의 마안 아사가미 후지노

황금의 마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형태나 능력은 불명. 작중에서 밝혀진 효과는 매료 효과뿐이며 그 효과는 토오노 시키정신력만으로 이겨냈다. 별 거 아니네[11]

4. 진월담 월희 애니판

원작과 같이 알퀘이드와 시키를 궁지에 몰아붙이지만 시키의 직사의 마안에 의해 소멸. 이 전투는 애니매이션판 / 코믹스판 진월담 월희에 전부 등장하는데, 혹시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둘 다 보는 것도 재미있다. 참 비교된다. TV판은 그야말로 3분 네로.

5. 카니발 판타즘

카니발 판타즘에선 Vol.2에서 알퀘이드에게 동물 중 돼지를 뺏겻는데 대사나 표정이 심히 망가졌다……. 강간

EX에선 로어에게 제일 좋은 친구라고 한다. 그리고 술값 계산 중 자기이름의 스펠링을 까먹어심각하게 고민하고 끙끙거리다 그냥 NERO라고 썼다.

10화 세뇌탐정 히스이 예고편에선 살해당한 후 다잉메세지를 남겼다.

6. Melty Blood

Melty Blood에서도 등장하는데, 전체적으로 기술들의 리치가 긴 원거리 캐릭터로 사용자의 가드 능력이 뛰어나야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 사슴과 EX 까마귀를 잘 깔아두는 것이 이 캐릭터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덩치에 안 맞게 방어력이 높지 않은 편, 덩치에 걸맞게 쓸데없이 피격 판정이 넓다.(…)[12] 점프 C가 뛰어난 판정과 리치, 덤으로 넉백까지 있어 자주 쓰이는데 유저들은 이것이 K9999그것과 유사하다 하여 곱창이라 부른다.

AC.A 초기에는 기본콤보화력이 후달려서 아오코 수준의 벌레급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킷이 잘 모인다거나 EX 기술들의 깔아두기로 인한 강력한 요소들이 꽤나 밝혀지면서 A급 반열의 강캐러에 들었다. 단 다루기 어려워서 아오코와 함께 유저보기가 힘든 편. AC.B2에서는 별 변한 거 없으니 중간 정도.

AA 시리즈는 미칠듯한 사기캐 반열에 들었다. AA 때는 전 기본기가 다단히트이다보니 공격레벨시스템으로 인한 이득을 얻어버리면서 상대하기 싫은 캐릭에 들을 정도였다고 한다. AACC도 마찬가지로 공격레벨이 없어져서 다시 양심 있는 캐릭으로 돌아가나 싶더니 크레센트문의 서서C블로우가 미칠듯이 빠르고 이를 이용한 패턴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네로 카오스를 꺼려하게 만들 정도.

AA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AC 시리즈에 비하면 다루기도 무난해서 쓰는 사람들이 많다.

여담으로 '『』'를 내재하고 있는 료우기 시키를 흡수해버리면 육체가 통째로 붕괴해버린다고 한다. 대전 승리대사로 네로 자신이 "최악의 독을 삼켜버리고 말았군."이라고 놀란다. 이겨도 죽는다니[13]

27조 중에서도 '환상을 뛰어넘은 환상'이라 통상적으로 못 죽일 정도라는 상위권(=10위권)에 들음에도 Archetype : Earth에게는 "조악한 조가 감히 짐의 앞을 막으려 하는구나."며 비난받을 정도로 격이 떨어져간다…. 중간보스의 비애

수많은 동물들의 인자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궁극생물과 비슷한 면이 보인다.

키시마 코우마 曰, 축생계의 화신.


7. 2차 창작물

동인 쪽에서는 진지한 물건보단 개그 동인지에서 자주 등장. 이미지는 보통 동물 애호가라든가 바바리 변태.(…) 666마리 생물 중 파트라슈가 있다는 동인설정도 존재한다. 물론 진지하게 등장해 본편에서는 제대로 살릴 수 없었던 강함을 피로하는 경우도 많다.

아넨엘베의 하루에선 초반에 점장으로 등장하여 반전한 토오노 시키에게 악한 333마리가 당해버리고 착한 333마리만 남아서 하얀 렌과 같이 다니며, 왠지 훈남으로 나오는데다 설명도 잘 해주는 점장 대리로 활약. 고유결계 내부에 존재하는 생물체들을 이용해 고대종, 환상종 풀코스를 선보인다.(…)

막판에 하얀 렌과 함께 괭이 27캣의 음모를 알아차리지만 시엘흑건 오발투척에 절명. 지못미. 변종(?)으로 네코 아르크 카오스(통칭 네코 카오스)가 있다.

동인지 타입문 컴플렉스에서는 어새신을 잡고 주인공일행을 고전하게 만들며 간지를 내뿜는가 했으나.....희대의 상성인 길가메쉬에게 발리는 컷도 없이 순삭당했다. 정말 지못미

동물들이 다 빠져나가면 어린이가 된다고 한다(...)#

어찌됐든 능력 자체라든가 캐릭터 이름이라든가 컨셉 자체가 666=네로 황제 등을 따온 게 확실한데…진짜 네로 황제가 나와버렸기 때문에 왠지 미묘하다….[14]저작권 크리 나으 네로 황제는 이렇지 않아! 사실 작중 설정상, 이 녀석한테 "네로"란 이름을 갖다붙인건 다름아닌 성당교회 측이다. 사도들 중에서도 특히나 교회에게 미움받는 녀석이라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고.
만약 TYPE-MOON/세계관 올스타 배틀 같은 게 나온다면 이 둘이 만났을 때의 이벤트가 심히 기대된다(...).그리고 네로 황제의 마스터가 성당교회의 신부라면 충공그깽의 성우개그

그 밖에도, 작품외적으로는 다른 작품인 헬싱에 등장하는 아카드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다. 복수의 생명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를 꺼내서 사역하는 모습이 비슷해보이는데, 네로 카오스는 666개체밖에 되지 않고, 아카드는 억단위이기 때문인 듯.[15]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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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로 황제'를 그리스어로 쓰면 Νέρων Καῖσαρ(네론 카이사르)가 되고, 이를 히브리어로 음차하면 히브리 문자에서는 모음 표기를 하지 않기에 모음이 사라져 נרון קסר 가 되며, 이를 다시 로마자로 음차하면 Nrvnqsr 가 된다고 한다. 참조
  • [2] H씬 같은 건 없었다. 그냥 있었다.
  • [3] 말 그대로 호텔 문을 들어서자 마자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직원: 손님, 애완동물의 입장은 금지… 어…? (콰직)
  • [4] 그래도 공상구현화는 사용하지 못했다.
  • [5] 이 때는 고유결계 설정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았으며, 때문에 이후의 설정과 충돌한다. 버섯구멍….
  • [6] 어떻게든 설정을 메꾸려고 설명하자면 '창생의 흙'은 500마리분만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스칸다르가 마술사가 아님에도 고유결계를 쓸 수 있었던것은 모여든 영령 하나하나의 심상이 일치하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666마리의 네로 그 자체가 쓰는 '수왕의 둥지'와 500마리만 사용하는 '창생의 흙'은 그 심상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주절주절거리는 순간 버섯구멍 인증…
  • [7] 근데 고유결계에서 만들어진 존재가 다시 고유결계를 사용하는 케이스가 Fate EXTRA에서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쪽도 그런 원리일 수도 있다. 네로 카오스가 쓰는 고유결계 '수왕의 터'와, 네로 카오스의 내부에 존재하는 동물인자 500마리가 구현시킨 고유결계 '창생의 흙'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친다면, 설정충돌까지는 아닌 듯.
  • [8] 본래의 힘이 있었다면 666마리의 생명과 함께 수왕의 둥지째로 날려버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 [9] 애초에 네로는 사람을 통째로 잡아먹으면 잡아먹지 흡혈을 하는 부류는 아니었다.
  • [10] 사실 길가메쉬의 경우 거의 모든 적에게 상성이라 칭할 수도 있긴 하지만.
  • [11] 알퀘이드가 시키라면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한 부분이 알퀘이드가 암시를 걸어주는 장면일 수도 있다. 똑같은 황금의 마안으로 걸어준 암시 + 직사의 마안 덕분에 이겨낸 것.
  • [12] 웬만한 점프공격은 다 맞으신다.
  • [13] 헬싱슈뢰딩거 준위를 삼킨 아카드 패러디로 보인다. 성우도 그렇고...
  • [14] 그리고, 이것은 같은 사도 27조인 왈라키아의 밤도 마찬가지. 이쪽은 1명도 아니고, 무려 2명의 꼬치공이 흡혈귀 속성을 달고 등장하셨으니.(...)
  • [15] 사실은 이 두 명의 생명을 내포한 매커니즘은 매우 다르며, 딱히 어느쪽이 우위에 서는 상위호환, 하위호환의 관계라기 보다는, 서로 장단점이 있는 상호호환에 가깝다. 생명의 스톡 갯수와 구속제어술식 0호를 개방하게 되었을 때의 물량으로는 아카드가, 내포한 개체 하나하나의 전투력이나 불사성(네로 카오스의 동물들은 통상적으로 죽이는 경우, 네로 카오스에게 되돌아와서 다시 부활이 가능하다. 666개체가 전부 잔기가 무한인셈. 다만, 작중에서는 하필 토오노 시키의 마안이 직사의 마안이라서 전부 일격에 죽었기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는다. 안습...)에서는 네로 카오스가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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