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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가드


Contents

1.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첫번째 DLC
1.1. 게임 관련 정보
1.1.1. 세력
1.1.2. 주요 등장 인물
1.1.3. 지역
1.2. 추가되는 것들
1.3. 평가
1.4. 버그
2.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단체
2.1. 팩션 선택
3. DLC의 스토리


1.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첫번째 DLC

The Elder Scrolls V: Dawnguard. XBOX360으로 2012년 6월 26일에 선행 발매 되었으며 8월 2일에 스팀을 통해 PC판이 발매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 3으로의 발매 계획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1]. CD 패키지로는 아직 발매계획이 없어, PC판으로 플레이하려면 국제 결제가 되는 카드를 이용해 스팀에서 결제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

스카이림을 위협하는 볼키하르 혈족의 흡혈귀들과, 이에 맞서는 흡혈귀 사냥꾼 집단 던가드간의 벌어지는 전투를 벌이고 있는 DLC. 플레이어는 이들 중 어느 한 진영에 서서 각자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그 뿐 아니라 다양한 던전과 다양한 용언들, 그리고 소울 케인이라 불리우는 오블리비언 차원에서의 모험 등 몇가지 서브 퀘스트와 특수한 아이템들이 상당수 추가되었다.

몇몇 NPC들의 모션이 추가 되었다. 대화를 할때 손동작이나 이리저리 걷거나 하는 등 자잘한 수준. 특히 세라나의 경우 여타 다른 팔로워들과 달리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으면 주변 의자에 앉거나 주변에 책장이 있으면 독서를 하고 연금술제조대가 있다면 거기서 놀고 심지어는 숯돌이 있으면 칼을 갈고, 용광로에다 삽질도 한다! 그리고 브리핑실 가면 작전짜는 척도 한다

1.1. 게임 관련 정보

1.1.1. 세력

플레이어는 강력한 흡혈귀들인 볼키하르 일족과, 이들에 대항하는 던가드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DLC를 전개해나가게 된다.

  • 볼키하르 일족(Volkihar)
    스카이림 북부 대해의 외딴 섬에 거대한 볼키하르 성에서 살아가고 있는 흡혈귀 가문. 이들의 지도자인 군주 하콘은 일반적인 뱀파이어가 아닌 순혈의 뱀파이어 로드이다. 인간이었을적 하콘 일가는 1시대 즈음에 스카이림의 유력 가문 중 하나였고 몰락 발을 섬기는 데이드라 신도들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결국 죽을 필멸자였던 하콘은 몰락 발에게 수천명의 제물을 바쳤고 이들 가족은 순혈의 뱀파이어 능력을 하사받는다. 그렇게 뱀파이어로서 살아가던 중 하콘은 어떤 예언을 발견하게 된다.

  • 던가드(Dawnguard)
    2시대 즈음 리프튼 영주에겐 아들이 있었는데 이 아들은 모험을 무척이나 즐기는 굉장히 오만한 사내였다. 결국 모험 중 뱀파이어에 감염돼버리는 사건이 일어났고 차마 아들을 죽일 수 없던 영주는 스카이림과 모로윈드 국경 지역 깊숙히 아들을 가두고 감시하기 위한 성채를 건설한다. 그리고 아들을 감시하기위해 용병들을 고용했고 이들이 바로 던가드의 시초가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은 와해되었고 모두 흡혈귀의 능력에 반해 흡혈귀가 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아들이 탈출하면서 점점 조직이 와해되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어찌 되었건 4시대까지 버려진 성채로 남아있었다.

    그러던 중 스텐다르의 자경단의 멤버 이스란은 뱀파이어의 활동이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보고 모두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멤버들은 그런 이스란을 과민반응으로 생각해 무시하였고 이스란은 자경단을 떠나 사람들을 모으고 성채를 보수하면서 던가드를 재건하기 시작한다.

1.1.3. 지역

폴아웃3폴아웃: 뉴 베가스가 DLC와 함께 분리된 새로운 지역이 등장한 것에 비하여, 던가드의 경우 기존 스카이림 지역에 많은 새 마커와 새 던전 등을 추가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독립된 지역은 소울 케언 하나.

  • 소울 케언: 항목 참조

  • 잊혀진 계곡: 항목 참조

  • 볼키하르 성/ 던가드 요새: 각각 세력의 본거지.

  • 그 외에도 아큰담즈 드웨머 유적의 퀘스트 추가,그리고 이어지는 아테리움 대장간 퀘스트. 세력별 아이템과 아티펙트가 추가되었고 팔머가 드웨머에게 노예화되어가는 과정이 적힌 몇며칠기도 발견할 수 있다.

1.2. 추가되는 것들

일단 위에 언급했듯이 2개의 진영이 존재하며 메인퀘스트 12개, 사이드 퀘스트 9개, 본편과 관련 없는 퀘스트 4개, 총 25개의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대표적인 추가사항중 한가지를 꼽자면 뱀파이어 로드늑대인간 퍽의 추가이다.

이들 변신의 퍽 점수는 레벨업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고 변신한 상태에서 일정 횟수 이상 흡혈을 하거나 시체를 먹으면 추가되는데, 포인트가 1 추가 될때마다 요구량이 점점 증가한다. 즉, 일반 퍽 포인트와는 완전히 별개이니 안심하자. 자세한 정보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Perk을 참고하자.

성형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이제 콘솔과 모드 없이도 성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리프튼 쥐소굴 내부의 Ragged Flagon에 있는 Galathil이라는 NPC에게 1000골드를 주고 성형을 할수있다. 다만 성별이나 종족변경은 불가능,[2] 그리고 플레이어가 뱀파이어 상태라면 성형이 불가능하다.

제련 능력으로 드래곤 계열의 무기를 제작 할 수 있으며 화살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각 화살 10개당 재료는 장작 1개와 해당 화살과 같은 재질의 주괴 1개.

새로운 무기로 쇠뇌가 추가되었다. 다만 쇠뇌를 얻기 위해선 던가드에 속해 있어야 하고 6개의 반복 퀘스트를 마치면 최종 단계인 강화 드웨머 쇠뇌와 속성 볼트를 얻을 수 있다. 제련술에 관련 퍽을 찍었다면 제조도 가능하다. 단 던가드 성채 안의 모루에서만 제작이 가능하므로 주의할 것. 볼키하르 일족에 속해 있는데 쇠뇌가 탐난다면 차후 이들을 죽이고 루팅하는 방법밖엔 없다. 당연히 상위 쇠뇌인 강화 드웨머 쇠뇌와 속성 볼트는 얻을 수 없으니 입맛만 다실 수밖엔 없겠다.

쇠뇌는 무기를 꺼내 시위를 당기는 활과는 달리 무기를 꺼내자 마자 바로 사격이 가능하고 이후는 자동으로 장전을 한다. 장전을 하는 도중엔 이동속도가 느려지나 활과 달리 당기면서 조준점이 흩어지 않으므로 다루기 쉽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시위를 당김으로써 사격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활과는 달리 무조건 자동조준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또한 활의 경우 한 발 쏘고 바로 튀다가 다시 돌아서서 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조준시 시간을 느리게 하는 퍽을 달았을 경우 우클릭과 좌클릭을 동시에 해서 시간을 느리게 해 차분히 조준하면서 동시에 장전하고 쏘는 식으로 빠르게 사격이 가능하나 쇠뇌는 그렇게 못 한다는 게 아쉬운 부분.

여기서 팁이 하나 있는데, 발사 직후 장전하고 있는 동안 단축키를 2번 연타해서 (패드는 십자키, PC는 숫자키) 무기를 장비 해제 후 바로 다시 장비할 경우 여전히 공격 딜레이는 있지만 이동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활처럼 시위를 당기는 게 아니라 즉시 발사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조준 중 이동속도가 느려지지 않는 퍽 없이도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공격력이 매우 높은데 기본 쇠뇌도 드웨머 활보다 강하며 최상위 쇠뇌인 강화된 드웨머 쇠뇌는 데이드릭 활보다 강하다. 다만 볼트의 경우 기본 위력이 같은 재질의 화살과 동일하다. 그래도 볼트에 각종 소금을 넣어 마법 공격 효과를 집어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쇠뇌 자체에 일정 확률로 적을 스턴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달려있고, 강화된 쇠뇌는 50%의 확률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기본 옵션이 달려있다.

다수의 지역과 NPC, 몇가지 마법이 추가됐는데 포효도 3종류가 추가됐으며 색다른 적과 기존에 있는 몬스터의 강화판도 추가되었다. 물론 드래곤본의 주적(?)이라 할 수 있는 드래곤도 2종 추가되었다.

특히 최상위 드래곤인 Legendary Dragon은 플레이어 레벨이 78이 넘어야 나타나기 시작한다. 스카이림의 만렙, 그러니까 퍽을 다찍었을 때의 레벨이 81인걸 감안할 때 작정하고 키우지 않으면 볼 일이 없다. [3]

그 외 시리즈 대대로 내려진 베스트셀러(...)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표절패러디인 The Sultry Argonian Bard(섹시한 아르고니안 시인)이란 야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dlc를 깔면 관련 랜덤인카운터가 상당히 자주 발생한다. 예전엔 뱀파이어를 보려면 몇몇 던전이나 야간에 길이 아닌 곳을 다녀야 가끔 볼수 있는 정도였는데 dlc를 설치하면 DLC스토리에 맞게 뱀파이어를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 3인 1조로 습격한다던가 도망가는 척하면서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스텐다르 자경단을 죽이고 옷을 갈아입어 훼이크를 치거나 민간인 복장을 하고 농사를 하고 있는 시늉도 한다.

던가드에 속해 있다면 성채에 꾸준히 뱀파이어 정찰병이 습격하기도 하고 야외에선 공격받고 있는 던가드 신입을 볼 수 있는데 이를 구해주면 더이상 못해먹겠다면서 갑옷을 집어던지고 도망간다. 또 가끔 말타고 급하게 이동하는 던가드 멤버도 보인다.

그리고 유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을 부르는 랜덤 인카운터로 마을에 뱀파이어와 그 노예들이 처들어와서 마을 사람들이 그들과 싸우다가 죽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는 것. 이 인카운터의 문제가 뭐냐면, 상인들을 포함한 퀘스트와 관련된 npc들도 죽을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화이트런 잡화점 주인이 죽어버린다던지, 무기점 여성 대장장이가 죽어버려[4] 마을 내 경제활동이 막혀버리는(...) 참사가 생긴다는 것.

'뱀파이어의 수가 급증했다'는 설정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현실적인 인카운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 유저들의 상당한 짜증을 부르는 탓에 뱀파이어가 처들어옴과 동시에 경비병이 아닌 일반 npc들은 자택으로 들어가게 하는 모드나, 아예 이 인카운터 자체를 없애버리는 모드 등이 탄생하게 되었다. 본인이 실제로 퀘스트가 막혀버린 경험이 있다면 주저없이 까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모드 설치가 부담스럽다면 뱀파이어의 약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마을과 그 주변에는 낮에 들어가면 된다. 당연히 인카운터는 발생하지 않는다.

1.3. 평가

본격 서양 미연시
통수로 시작해서 통수로 끝나는 통수의 제국

전작인 오블리비언으로 따지면 나인의 기사단 수준으로 볼 수 있는 DLC. 두 개의 팩션과 각각의 으리으리한 본거지가 추가되며, 시스템 및 아이템 면에서 깨알같은 플러스가 이루어졌다. 단 DLC의 메인 시나리오 자체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뱀파이어 vs 헌터 진영의 대립적인 요소는 거의 대부분 선택할 수 있는 서브퀘에 집중되어 있으며, 메인퀘 자체는 거의 대부분 세라나와 함께 엘더스크롤 및 아우리엘의 활을 찾아 개고생 삼만리하는 내용이기 때문. 던가드 진영으로 진행하면서 메인퀘를 우선적으로 수행할 경우 잡아죽이는 흡혈귀의 수보다 팔머의 수가 더 많다. 팔머가드 뱀파이어 처리 같은 요소가 철저히 서브퀘로 분리되어 있는데다가, 소울 케언이나 숨겨진 계곡처럼 지도상으로 파악도 잘 안 되는 드넓은 필드를 아이템 얻는다고 뛰어다녀야 하는 메인퀘의 고생이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평가.

단 DLC의 히로인 격인 세라나의 경우 캐릭터 설정이나 대사의 분량 면에서 이전의 어떤 NPC보다도 깊이가 있다. 또한 대화 할때마다 세이브를 해야될정도의 매우 많은주제에 1회성 대사량을 보여준다(...) 새로 추가된 모션들까지 합치면 가히 비교할 수 없는 생동감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던가드의 매력의 8할은 세라나가 담당하고 있다고 할 정도(...). 세라나와 결혼이 가능하게 하는 모드나 세라나의 얼굴을 성형시키는 모드[5] 우수수 쏟아진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거기에 길이 너무 복잡하다. 특히 영혼의 회랑까지 가는 길과 다크폴 동굴의 길은 왠만한 게임들 겪어본 사람들도 육두문자를 청산유수로 내뱉을 수준. 일단 맵 배경이 너무 어두운데다 스위치 마저 분간하기 엄청나게 힘든게 조화가 되어서 속된 말로 길치 엿먹으라고 만든 게 아닌가 의심을 하는 유저들도 많다. 아예 던가드 공략을 쓰는 유저들도 영혼의 회랑까지의 길과 다크 폴 동굴의 길은 공략을 포기하고 도착지점만 알려 줄 정도이니 말 다한샘. 다크폴 공략 : TCL 편해요

1.4. 버그

  • 던가드 요새 진입시 만난 아그미어가 적대하면서 요새의 모든 NPC가 적대상태가 된다. 해결방법은 아그미어을 만나자마자 암살한후 며칠 다른데서 때우다 오면 된다. 적대가 풀려있다.

  • 늑대인간 상태에서 뱀파이어 로드가 될 경우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주요 NPC인 세라나가 실종되는 버그가 있다. 세라나와 함께 있을땐 가급적 던가드관련 퀘스트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스토리상 둘이서 돌아다니는 내용이라 중간에 내보내거나 하면 버그로 골치아파진다. 또한 던가드가 아닌곳에서 돌려보내면 유저가 찾을수 없는 곳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절대 주의

  • 볼키하르 뱀파이어에 속해있다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한다. 사이드퀘스트 중 배우자를 뱀파이어로 만드는 퀘스트를 주기때문에[6]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 이상 어떤 사이드퀘스트도 진행되지 않는다. 해당 사이드퀘스트는 완전히 랜덤으로 등장하니, 재수없으면 첫 사이드 퀘스트로 이걸 만날 수도 있다. 다만, 역으로 말하면 볼키하르 서브퀘를 할 생각이 없다면 굳이 결혼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쇠뇌를 착용했는데도 공격이 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그러니까 플레이어가 아니라 AI 들이 말이다. 엘더스크롤 7 카페의 한글 패치와 관련된 버그인데, “[ES7]Beta.esp” 파일을 모드 배열의 제일 위쪽으로 올리면 해결된다. 이래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는 추가 바람.
    -> [ES7]]]Beta.esp 모드 배열 제일 위쪽으로 올려도 해결안되는 경우를 확인.
    -> [ES7]]]Beta.esp를 제일 위쪽으로 올려도 해결이 안 될 경우, 모드들 중 모션 관련 모드와 충돌이 일어나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다. 모션 모드가 많기 때문에 무엇이 어떻게 충돌이 일어나는지 모를 경우, 밑에 나열한 파일들을 다른 곳에 백업한 뒤에 하나씩 삭제해보면서 해결이 되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1) data/meshes/actors/character/behaviors/mt_behavior.hkx
2) data/meshes/actors/character/behaviors/0_master.hkx
3) data/meshes/actors/character/behaviors/crossbow_direction_behavior.hkx
4) data/meshes/actors/character/characters/defaultmale.hkx and data/meshes/actors/character/characters female/defaultfemale.hkx

...이봐 그럼 그 파일 없는 사람은?

-> [ES7]]]Beta.esp 모드를 제일 위쪽으로 올려도 당연히 해결이 안된다. 스크립트가 꼬여서 발생하는 문제인 경우엔, 꼬인 스크립트의 값이 세이브파일에 남기 때문에, 그냥은 해결이 안된다. 해당 스크립트를 삭제하고 다시 기록되게 해야 한다. http://cafe.naver.com/elderscrolls7/760429 다른 모든 스크립트 꼬임 관련 문제는 이런식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퀘스트나 거대 모드 같은 경우엔 퀘스트 데이터 같은게 같이 날라가므로, 밸런스패치나, 일부 퀘스트와 관련이 없는 모드들만 이런식으로 해결하길 권장한다) 퀘스트 데이터를 살리고 싶다면, 세이브 파일 자체의 정보를 뜯어고쳐야 한다. http://cafe.naver.com/elderscrolls7/601170

- 현재 고쳐질 생각을 안하는 버그이며, 던가드 요새에 있는 NPC 에게만 석궁 AI가 제대로 적용되어 있다. 이 말은 즉 던가드 요새에 있는 NPC를 제외한 모든 NPC는 석궁을 사용할수 없다. 원거리취향 유저들은 안습

  • 포효에서 엄청난 버그가 발견되었다. 던가드를 설치 한 상태에서 marked of death의 단어를 하나씩 배울경우 Drain Vitality 단어까지 습득이 된다. 문제는 이게 정상적인 포효가 아니라는 것. 1,2단계의 단어를 습득하면 쿨타임 12,12, 12짜리 Drain Vitality의 단어까지 동시에 습득되며 marked of death를 3단계까지 배우면 Drain Vitality 포효가 하나 더 생겨버린다. 즉 marked of death의 세가지 단어를 모두 습득하면 총 두 종류의 Drain Vitality 포효가 생기는 것. 해결방법은 marked of death를 다 배우기 전까지 던가드를 플러그인 목록에서 삭제해야하고 아니면 콘솔명령으로 해당 샤우트를 삭제하면 된다. 포효 버그는 비공식 던가드 패치를 설치해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버그는 드래곤본 dlc 발매와 함께 패치되었으므로 이쪽을 깔았다면 더 이상 이 문제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다른 문제를 걱정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고...

  • 던가드 진영으로 진행시 소울 케언입장을 위해 볼키하 성에 잠입할때 필요한 재료를 다모으고도 세라나가 피를 흘리지않아서 입장 자체가 안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 Touching the sky 퀘스트에서 첫 번째 Wayshrine에 포탈이 생기지 않는 버그가 있다. 동굴을 나갔다 들어오면 해결된다.

  • 뱀파이어 진영으로 진행시 메인퀘스트 7번째 '하늘에 닿아(Touching the sky)'를 클리어하고 다음 퀘스트로 진행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즉, 퀘스트 종료 후 세라나에게서 다음 퀘스트로 진행할 수 있는 지문이 나오지 않는다. 관련 외국포럼 등지에서도 딱히 해결법이 나오지 않는 상황. 해결법을 알게된다면 필히 추가바람.

  • 나방교 사제를 구출하는 퀘스트에서, 구출 직후 유혹당한 사제와의 전투>체력을 전부 깎으면 주저앉는 모션과 함께 적대화가 풀리면서 대화가 가능해진다. 대화를 시도하면 구출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면서 플레이어의 질문에 답을 해주게 되는데, 이 때 Tap키를 눌러서 대화를 강제중단하면 다시 적대화가 되어버린다. 만약 실수로 중단시켜서 적이 된다면 다시 죽여야 한다.(...) 던가드 요새로 가라는 말을 해야 우호세력으로 전환되는 스크립트가 있는 듯.
하콘의 피를 받아도 뱀파이어가 안되는 버그도 있다.

2.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단체

흡혈귀를 사냥하는 사냥꾼들의 단체. 원거리에서는 장전이 느리지만 강력한 쇠뇌와 회복 마법의 '태양불꽃' 계통 주문으로 공격하고, 흡혈귀가 접근해 오면 흡혈귀 사냥에 특화된 근접 무기로 사냥하는 전투방식을 선호한다. 성스러운 힘과 전투 망치 등 일종의 성기사 비슷한 요소도 섞여있다. 사실 본편에 등장하는 던가드는 유서깊은 단체라기 보다는, 과거 스텐다르의 감시자였던 이스란이 갑작스레 커지는 흡혈귀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하여 재건한 것이다.

4시대에 이르러 볼키하르 흡혈귀들의 위협이 구체화되고, 또한 불길한 예언에 대한 루머가 들자, 스텐다르의 감시자였던 이스란은 지금 현재로는 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던가드를 재건할 것을 주장한다. 다른 감시자들은 이런 이스란을 과민반응이라 치부해버리고 이스란은 이들을 떠나 홀로 던가드 요새에 도착하여 지원병들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스텐다르 감시자들은 이후 오히려 흡혈귀의 역공으로 큰 피해를 입게되고 스카이림의 각 지역에서 뱀파이어들이 창궐하게 되자, 이스란의 행위가 단순한 편집증적 망상이 아니었음이 드러난다.

2.1. 팩션 선택

플레이어가 볼키하르 뱀파이어를 선택하고 싶어도 일단 던가드 성채로 가서 선행퀘스트를 받아야 한다.

참고로 굳이 뱀파이어쪽을 선택하지않고 던가드편에 서더라도 뱀파이어 로드가 될 수 있다. 볼키하르에 선 쪽이 자잘한 능력을 더 얻을 수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고, 던가드 측에 서면 강화 석궁이나 드워프제 석궁, 그리고 폭발 볼트 등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던가드에 속한 다음에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다면 던가드쪽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할 것[7].

  • 던가드
던가드를 선택하면 이후 퀘스트를 통해 조련한 트롤[8], 허스키[9] 등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무장 트롤을 판매하는 상인에게 던가드 중갑과 견갑을 구입할 수 있다. 팩션 갑옷은 볼키하르 팩션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지만, 투구에 뱀파이어 질병저항 25%가 붙어서 따로 인챈트를 할 수 없는 게 단점. 그래도 강화도 쉽고, 중갑은 에보니의 흑간지, 데이드릭의 악마간지, 드웨머의 황금간지, 오시머의 거친 간지와 달리, 중세 유럽 간지가 난다. 새로운 무기인 쇠뇌의 강화판, 드워프식 쇠뇌와 그 강화판의 제작방법을 얻을 수 있으며 과거 던가드의 유물인 룬 워해머, 룬 도끼, 룬 방패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유물들의 인챈트는 재충전이 필요 없다.
  • 던가드 룬 워해머 : 배쉬를 사용하면 화염 룬을 설치한다.
  • 던가드 룬 도끼 : 적에게 '마지막 일출 이후 처치한 언데드 적 숫자'+10 만큼의 태양 데미지를 입힌다.[10]
  • 던가드 룬 방패 : 뱀파이어를 상대로 한 배쉬 데미지+10 및 방어하는 동안 스태미너를 지속적으로 소모해 하급 태양 방패minor sun shield를 생성한다.

  • 볼키하르 뱀파이어
뱀파이어를 선택하면 죽음 사냥개를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 사람을 흡혈하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주는 블러드 포션, 뱀파이어의 능력을 강화하는 효과나 장신구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최종 보상으로 주는 장비인 하콘의 검은 뱀파이어 상태에서만 효과가 있는 인챈트가 걸려있다. 볼키하르 아머는 룩이 나름 괜찮지만 던가드에 비하여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투구가 없다는 것. 게다가 상위 갑옷인 흡혈귀 군주 아머는 메지카 재생 125% 상승이 붙어서 마법을 많이 쓰지 않는 전사나 도둑 계열 플레이어가 사용하기 까다롭다.

3. DLC의 스토리

한 콩가루 집안에게서 탐리엘을 지켜내는 DLC

주인공은 던가드가 재건된다는 소식을 듣거나 혹은 스카우트를 제의 받고 성채로 향한다.
던가드 성채는 동굴을 통해 가야하는 숨겨진 지역인데, 성채로 향하는 도중 던가드에 가입하러 온 한 시골청년 아그미어를 만나게 된다. 이후 그와 함께 성채에 도착한 주인공. 던가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채에 비하면 아직 멤버 3명이 고작인, 갓 재건을 시작한 초라한 단체였다.
성채 안에서는 스텐다르 자경단의 멤버인 톨란이 던가드의 지도자 이스란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상태였고[11] 이스란은 자신의 경고를 무시한 멤버들의 기억을 되짚으며 그를 비꼬며 나무라고 있었다. 하지만 이스란 본인도 과거 스텐다르 자경단의 멤버였기 때문인지 이내 사과한다. 톨란은 최근 뱀파이어들이 Dimhollow 무덤에 자주 출몰한다는 정보를 전해주는데 이스란은 꽤나 전투 좀 해 보았을 법한 주인공에게[12] 이 무덤의 조사를 지시한다. 그와 반대로 시골청년 아그미어는 간단한 훈련을 받게된다. 이 때 쇠뇌를 하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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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hollow 무덤에서 톨란과 만나기로 한 주인공. 동굴에 들어가자 뱀파이어들이 이미 동굴안에 있었고 톨란은 이미 이들에게 살해당한 상태였다. 뱀파이어를 도륙하며 무덤 안쪽까지 들어간 주인공은 또 다른 스텐다르 자경단을 죽이고 특정한 구조물에서 어떤 의식을 준비하는 것을 목격한다. 이들을 처치한 주인공은 원형 제단에 버튼으로 보이는 것을 만지는데, 갑자기 큰 송곳모양의 돌이 튀어나와 주인공의 손바닥을 꿰뚫으면서 주변 횃불 중 하나에 푸른 불이 타오른다. 뭐가 됐던 무덤을 조사해야하는 임무를 가진 주인공은 일단 이 구조물의 정체를 알기 위해 나머지 횃불에도 불을 붙인다.

모든 횃불에 불을 붙이자 땅속에서 관처럼 보이는 돌덩이가 튀어나오고 이 석관의 문이 열리자 놀랍게도 안에는 한 여인이 있었다. 심지어 엘더 스크롤까지 등에 매고 봉인돼있던 여인은 세라나라는 이름을 가진 뱀파이어였고, 볼키하르 가문의 딸로서 주인공이 자신을 데려가려는 뱀파이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결국 상황파악이 안되는 그녀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집까지 데려가 달라고 요청한다. 엘더스크롤을 가지고 있는 수상한 뱀파이어를 이대로 두고 갈 수 없는 주인공은 세라나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길을 떠난다.

그녀의 말한 '집'은 '거대한 성'이었다. 게다가 그곳은 스카이림 지역의 강력한 뱀파이어로 소문난 볼키하르 뱀파이어의 주둔지였다.[13] 세라나가 돌아온 것을 기뻐하는 뱀파이어들이지만 정작 그녀의 아버지 하콘은 딸의 안전보단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엘더스크롤을 무사히 가져온 것을 보며 기뻐한다.

본의 아니게 뱀파이어 본거지에 들어오게 되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리더 하콘을 기쁘게한 주인공. 그 덕에 하콘은 주인공에게 감사 표시로 자비를 베푸는데, 그것은 일반적인 뱀파이어가 아닌 강력한 순혈의 뱀파이어 로드가 되는 능력을 부여해주겠다는 것이었다.[14] 플레이어는 이 제안을 수락하여 볼키하르 뱀파이어 일족의 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거부해도 엘더스크롤을 무사히 가져온 대가로 목숨만은 보장받아 성 밖으로 추방당한다. 뱀파이어 로드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면, 주인공은 던가드 성채로 돌아가 엘더스크롤(태양)과 봉인돼있던 세라나라는 뱀파이어에 대한 내용을 이스란에게 보고한다.

이후 스카이림에 엘더스크롤이 발견되었다는 소문을 들은 나방교단 사제가 스카이림에 방문하는데 주인공이 속한 팩션에 따라 스토리가 조금 엇갈린다.

* 던가드 편에 섰다면 세라나가 던가드성채로 직접 엘더스크롤을 가지고 찾아와 아버지 하콘이 집착하는 예언의 내용을 알아내기 위해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뱀파이어들에게 납치당한 나방교단 사제를 구출한다.
* 볼키하르를 선택하면 나방교단 사제를 납치해 뱀파이어의 유혹능력을 사용하여 그들의 편으로 만든다.

결과는 양측 동일하며 드래곤이 나타나는 시기에 태양의 압제가 끝난다는 내용. 게다가 이 예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선 2종류의 엘더 스크롤[15]이 더 필요했다.

이후 세라나는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예언이란 것과 자신의 가족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하콘은 어떤 예언이란것을 발견하고는 그것에 크게 집착했다. 예언에 병적으로 집착한 하콘은 부인과의 사이도 급격하게 멀어졌고 그의 부인인 발레리카는 세라나의 봉인이 풀렸을땐 이미 사라지고 없던 상황이었다. 세라나는 자신이 엘더스크롤을 가져옴으로서 예언에 더더욱 집착하는 아버지 하콘을 저지하기 위해 이 예언에 대해 알고 있던 어머니를 찾기위해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어머니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세라나와 주인공은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다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볼키하르 성 안에 숨어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세라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지금은 버려진 발레리카의 작업실로 주인공을 데려간다. 볼키하르 성에는 물품을 보관하던 통로가 있어 그곳을 통해 성 안쪽으로 몰래 들어갈 수 있었다. 어머니 발레리카는 자신의 작업실안에 또 다른 숨겨진 작업실을 숨겨놓았었고 그곳엔 알 수 없는 원형제단이 있었다. 작업실에서 발레리카의 노트를 발견한 주인공은 이 제단이 영혼들이 모여있는 다른 차원, 소울 케언의 입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발레리카는 하콘으로 부터 도망치기위해 아무도 자신을 찾을 수 없는 소울 케언으로 도망간 것이다. 주인공과 세라나는 그녀를 찾기 위해 노트의 내용을 토대로 해당 재료들과 콜드하버의 딸[16]의 피(세라나의 피)로 소울 케언의 입구를 연다. 하지만 주인공은 입구 앞에 서자 고통이 밀려옴과 동시에 소울 케언에 들어갈 수 없었고 이후 플레이어에 선택에 따라 세라나에게 뱀파이어가 되거나 소울젬에 영혼의 일부만 넣고 주인공의 힘이 약해지는 선택을 할 수있다.[17]

소울 케언에 들어간 주인공과 세라나는 그곳에서 세라나의 어머니 발레리카를 찾았으나 그녀는 소울 케넌의 주인인 아이디얼 마스터에게 속아 결계에 갇힌 상태. 게다가 주인공을 경계하며 미심쩍어 한다. 발레리카가 말한 예언의 내용은 '콜드하버의 딸'의 피로 낮이 없는 밤의 상태가 지속된다는 내용이었고 예언을 막기 위해[18] 자신의 딸을 봉인하고 발레리카 본인은 아무도 찾을 수 없게 소울 캐넌에 숨은 것. 그러나 엘더스크롤은 넘겨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라나는 그간 부부싸움에 이용만 당한[19] 울분을 토해내 발레리카를 설득하고 주인공은 소울 케언의 관리자를 처치하여 결계를 푼다. 하지만 이내 소울케넌의 총 관리자인 더네비어라는 드래곤이 이들 앞에 등장한다. 주인공 일행은 더네비어마저 처치하고 발레리카에게 엘더스크롤(피)을 넘겨받는다.[20]

이후 주인공과 세라나는 나방교단의 사제에게 찾아갔지만, 그는 일전에 엘더 스크롤을 읽었을때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읽어버린 탓에 시력을 잃었고, 더 이상 엘더스크롤을 읽어낼 수 없었다. 다만 엘더 스크롤이란 것은 자신이 발견되기 바랄때나 모습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어떤 특별한 기운이 있다고 하며양판소[21] 선조나방을 이용해 엘더스크롤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인공은 선조 나방이 있는 곳에서 성공적으로 엘더스크롤(피)을 읽어냈고 엘더스크롤에 나와있던 Darkfall 동굴로 향한다.

Darkfall 동굴엔 일반적으로 알려진 엘프와는 다른 모습을 한 새하얀 엘프가 신전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고 주인공과 세라나를 보자 놀라는 기색도 없이 오히려 알고 있었다는 듯 그들을 맞이한다. 그는 겔레보어라고하는 노우 엘프 생존자이자 아우리엘의 성기사였다. 그리고 지금껏 이 동굴로 찾아온 이들에게 제시했던 똑같은 조건을 내세운다. 바로 자신의 형제인 버써를 죽이면 우리엘의 활을 넘겨준다는 것.

동굴은 우리엘의 신도들이 있는 성지로 향하는 일종의 포탈이 있는 곳이었고 과거 드웨머들이 실종된 후 팔머들은 이곳의 성소까지 침범해 신도들을 학살했다. 그러던 도중 버써는 무슨 이유인지 타락했고 성소가 더럽혀진채 방치되고 있었다. 겔레보어는 타락한 동족들 때문에 버써가 타락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들이 성지를 점령한 상태라 버써를 죽일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엘의 활을 얻기 위해 이 곳에 온 모험가들과 거래를 하고 있었다.

아우리엘의 활은 태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아티팩트로서, 우리엘이 로칸의 군대와 싸울때 직접 사용했다는 전설이 있는 활이었다. 이는 예언과 관련있는 활이 분명해 보였고 주인공과 세라나는 우리엘의 활을 얻기 위해 입문자 신도들이 행하는 일종의 의식을 수행하면서 버써가 있는 곳까지 당도한다.

버써 앞에 마주한 주인공과 세라나는 그를 처치하는 도중 예언에 관한 전말을 듣게 된다. 버써는 팔머들에 의해 타락한 것이 아니라 뱀파이어가 된 신도에게 감염이 되어 뱀파이어가 된 것이었고 아우리엘의 상징인 태양에 고통받자 그도톡 숭배했던 아우리엘이 자신을 버린것이라 생각했다. 그리하여 아우리엘의 활이 가진 특별한 힘을 이용해 태양을 가릴 방법을 찾아냈으나 가장 중요한 '콜드하버의 딸'의 피가 없었던 것. 버써는 가짜 예언을 만들어내면 언제가는 아우리엘의 활이 필요한 뱀파이어가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 생각했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으나 주인공에게 살해당한다.

팔머들을 처리함으로써 더럽혀진 성지를 정화하고 버써까지 처치한 주인공은 약속대로 겔레보어에게 아우리엘의 활을 양도 받는다. 하지만 버써가 뱀파이어였던 사실을 몰랐고 예언에 대한 전말을 전혀 몰랐던 겔레보어였다. 활을 넘겨준 겔레보어는 추가로 화살에 아우리엘의 축복을 걸어주었고 그와 반대로 순수한 뱀파이어의 피로 저주받은 화살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고 경고해준다. 주인공은 세라나와 함께 볼키하르 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아무것도 몰랐던 겔레보어가 주인공에게 활을 넘겨준 것이다. 그는 버써가 뱀파이어 였는지도, 그가 만들어낸 예언에 대해 자세히 아는 바가 없었고 심지어 아우리엘의 활을 주인공에게 넘겨주면서 피의 화살에 대해 경고했지만 그는 세라나가 바로 순혈의 뱀파이어인 '콜드하버의 딸'인지도 몰랐다.

이후 볼키하르 성으로 간 주인공과 세라나는 하콘과 대치하는 과정이 다른데
* 던가드를 선택했다면 이후 이스란에게 아우리엘의 활을 손에 넣은것을 보고하고 이스란은 멤버들 전부 볼키하르 성으로 출동시켜 뱀파이어를 도륙낸다. 그 후 주인공은 세라나와 함께 하콘과 대치한다.
* 볼키하르를 선택했다면 그런거 없이 바로 하콘과 대치하게 된다. 이제 당신의 자리는 제겁니다[22]

이후 아우리엘의 활을 이용한 주인공과 세라나는 하콘을 물리치며[23] 플레이어가 선택한 팩션에 따라 주인공과 세라나의 행보가 달라진다. 해당 팩션의 사이드퀘스트는 계속 수행할 수 있다.

던가드를 선택했다면 세라나는 던가드 성채에 주둔하고 뱀파이어리즘을 치료 할수도 있다. 다만 치료에 대해 물어볼때 세라나는 딱히 인간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혼은 못 한다. 자신이 행했던 과오들 때문에 신전에 갈 수 없다며 거절한다(주인공이 싫어서 그런건 또 아니라는게 포인트). 세라나를 치료하지 않는다면 플레이어가 언제든지 그녀에게 찾아가 뱀파이어가 될 수 있다.

팩션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발레리카에게 하콘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주면 그녀는 볼키하르 성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세라나의 피를 이용해 겔레보어가 만들어준 화살과는 정반대 개념의 피의 화살을 만들 수 있는데 이 화살을 이용해 낮에 태양을 향해 화살을 쏘면 얼마간 태양이 붉은 기운에 가려져 낮에 뱀파이어가 받는 패널티가 사라진다. 세라나를 인간으로 만들면 피의 화살을 만들 수 없으니 주의. 발레리카는 원래부터 예언을 싫어해서 피를 제공하는것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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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최근 엘더 스크롤5: 스카이림 레전드리 에디션 'Elder Scroll5: Skyrim Legendary Edition'이 발매됨으로서 플레이스테이션 3으로도 할 수 있게됐다.
  • [2] 기본 조형 설정 정도는 바꿀 수 있다.
  • [3] 패치 이후 레벨 50 근처에서도 간혹 나온다. 체력도 많은데다, 다른 용들은 고작 화염이나 냉기 브레스 정도를 쓸 뿐이지만 이 녀석운 플레이어의 매지카를 급속도로 갉아먹는 샤우트까지 써준다.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
  • [4] 흡혈귀의 등장 위치가 화이트런 정문이라 바로 대장간 옆인데, 한밤 중이면 큰 상관없지만 어정쩡한 저녁시간 대라면 집으로 들어가려던 대장장이가 전투에 나서고 희생당하는 사태가...
  • [5] 궁금하다면 세라나 홀릭(Seranaholic)으로 검색해보자.
  • [6] 사냥꾼 에일라같은 NPC를 배우자로 둔 경우는 해당 퀘스트를 받을수 없다.
  • [7] 던가드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뱀파이어를 치료해야 한다. 트롤 조련사와 쇠뇌 전문가를 찾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아 NPC들을 전부 찾아오면 이스란이 입구에서 뱀파이어 검사를 하는데, 만약 플레이어가 뱀파이어라면 '지금까지 우릴 도왔으니 죄는 묻지 않겠음' 하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며 모쌀의 '전문가'에게 뱀파이어 치료를 받고 오라고 한다.
  • [8] 근데 성능은 캐안습ㅠㅠ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무장트롤
  • [9] 아이를 입양했다면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다.
  • [10] 그러니까 그날 해 뜨고나서 처치한 숫자를 생각하면 된다
  • [11] 던가드 dlc를 설치하면 던스타 남쪽에 있던 자경단의 본거지는 파괴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 [12] 아그미어와 대화 중 주인공에게 뱀파이어쯤은 수없이 죽여 봤을 법한 모습이라고한다.
  • [13] 게임 내 서적 '불멸의 피' 참조
  • [14] 플레이어가 이미 뱀파이어 상태일 경우 '난 이미 뱀파이어인데 다른 건 없소?' 라는 선택지가 뜬다. 물론 전개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콘 가라사대 '아 그건 감염 수준이고 내건 달라.'(…) 실제로 하콘은 순혈 뱀파이어로서 다른 뱀파이어에게 감염당한 수준과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늑대인간 상태라면 뱀파이어 로드가 되면서 늑대인간 특성이 제거된다.
  • [15] 각각 엘더 스크롤(피)와 엘더 스크롤(드래곤), 이 중 엘더 스크롤(드래곤)은 본편에서 드래곤분쇄 용언을 위해 구하는 그것이다.
  • [16] 몰락 발의 축복을 버텨내 순혈의 뱀파이어가 된 여자들을 말한다.
  • [17] 던가드를 선택했을 경우 여기서 뱀파이어가 되면 치료받기 전까지 마지막 메인퀘스트와 사이드 퀘스트를 받을 수 없다.
  • [18] 발레리카의 주장은 만약 예언이 현실이 돼버린다면 뱀파이어를 제외한 모든 필멸자들은 낮이 없는 상태를 버텨낼 수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들은 모든 군대를 동원해 뱀파이어들을 싸그리 절멸시킬 거라는것.
  • [19] 세라나는 Dimhollw 무덤에 봉인될때까지 자신이 봉인되는지도 몰랐다
  • [20] 더네비어도 아이디얼 마스터에게 속아 소울케넌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고 결국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저주를 받았다. 이후 되살아난 더네비어는 주인공앞에 다시 등장해 자신을 소환할 용언을 알려주며 소울 케언과 연결된 자신의 영혼을 약화시키려 한다.
  • [21] 물론 스카이림에 양판소적 기질이 없는건 아니다. 국경 넘던 죄수가 갑자기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더니 세계를 집어삼킨다는 용을 때려잡고 세계의 영웅이 된다던지 남의 방 뒤지다가 주인 들어오길래 숨었더니 시체가 말을 걸어서 리스너라는게 밝혀진다던지 약빤놈 도와서 엘프 피 모아다 줬더니웬 촉수물 마스터한테 간택당해서대선배를 썰어버린다던지... 스카이림 스토리가 괜히 까이는 게 아니다.
  • [22] 뱀파이어들에게 말을 걸어보면 "어서 로드 하콘께 그 활을 바치지 않고 뭐하는거냐?"라는 말만 한다. 정작 행동은 하나도 안한다. 이것들이 벌써부터 줄서기를 하다니
  • [23] 하콘은 주기적으로 안개형태로 변해 무적상태로 돌입하며 가고일과 해골을 소환하는데 이때 겔레보어가 축복을 걸어준 화살로 공격하면 무적상태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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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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