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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온

last modified: 2015-01-28 18:55:21 by Contributors

dominion
1. 지배(권) 2. 영토, 영지 3. 자치령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제국이란 단어가 왠지 악당같은 느낌을 주는 탓에(...) 쓰기 뭐할때 등장하는듯도 하다. 예를 들자면 스타크래프트2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가 이끄는 집단도 도미니온.

Contents

1. 발드 스카이에 등장하는 사이비 종교집단
2.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전함
3.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도미니온
4. 시로 마사무네의 만화
5. 비트매니아 IIDX 17 SIRIUS의 수록곡


1. 발드 스카이에 등장하는 사이비 종교집단


기본 교의는 사이버 그노시스 주의. 넷 세계의 AI지지파 성향을 지닌 종교. 그레고리 신부를 교주로 하며, AI를 지혜의 여신 '소피아'라고 부르며 신봉하고 있다. 기본적인 교리는 인간은 이제 넷으로 가야 한다,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건 허상이다 등의 말세적 교리이다.

세상이 워낙 말세다 보니, 신봉자가 상당히 많으며 대부분이 광신자 수준. 이전에 신부가 암살되어 망해가고 있었으나, 죽었다는 신부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는 교단을 되살렸다.

독자적인 넷 공간을 와이어드에서의 거점으로 하고 있으며, 스즈시로시의 어두운 곳에 꽤 깊게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타입 NPC의 암거래와 나노머신 밀조에도 암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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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영단어의 주천사.

아크엔젤급 2번함(LCAM-02XD)으로 아크엔젤과 대비되는 검은 색상과, 함교 양 옆의 안테나, 함미 양현의 고기동 색적 시스템의 형태 차이가 있다. 이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아크엔젤과 동등한 성능.

나탈 버지룰이 함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무르타 아즈라엘이 합류하면서 캘러미티 건담, 포비든 건담, 레이더 건담을 탑재하게 된다. 그 성능과 나탈의 뛰어난 지휘력과 판단력에 맞물려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아크엔젤을 상대로 해서는 나탈 자신의 일말의 망설임과 아즈라엘의 병크 때문에 그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진 못한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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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야킨두에 전쟁에서도 지구군의 선봉으로 나서지만, 결국 마지막 싸움에서 위의 문제점들이 극단화되는 바람에 사실상 내부가 와해 상태가 돼버리고 내부에 나탈과 아즈라엘만이 남은 상태에서 아크엔젤의 로엔그린을 맞고 파괴된다.

따로 프라로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EX 스케일 아크엔젤에서 일부 파츠를 교환하는 식으로 재현이 가능하며 본 바탕이 흰색이라 도색하기는 쉽다. 탑재기는 아크 엔젤 기체용만 들어있어 고증에 맞는 탑재기는 재현 불가.

3.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도미니온


The Dominion.

스타트렉에 등장한 거대 세력. 감마 분면[1]을 거의 평정하였고 다른 분면과는 교류를 가진 적이 거의 없었으나, DS9 근처에서 열리는 웜홀이 수만 광년을 뛰어넘어 감마 분면으로 통하는 출입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알파 분면 종족들과 본격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하였다. [2]

도미니언 사회는 크게 세개 계급으로 나뉘는 카스트 사회다. 사회 최정상에는 파운더(Founder, 설립자)라 부르는 종족이 지휘권을 쥐면서 사회를 통솔하고, 그 밑에는 공무원 및 현장 지휘관 역할을 맡는 보타(Vorta), 그리고 철저하게 생체 병기이자 정예병으로 설계된 젬하다(Jem'Hadar)가 파운더의 명령에 따라 일처리를 맡는다.

파운더 종족은 형태가 고정되지 않으며 겉모습과 크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형체 변형족(Changeling, 체인질링)으로, 여타 이족 보행 종족들에게 불신의 대상이 되어 오랫동안 탄압을 받았기 때문에 형태가 고정된(Solid) 종족을 불신하고 경멸하는 태도를 취한다. 이들은 뛰어난 지능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주변 종족들을 하나씩 정복하여 흡수해갔고, 어느정도 세력을 갖추게 되자 유전 공학 기술을 살려 자신의 필요에 맞게 보타와 젬하다 종족을 새로 만들어내고 개조하여 부리고 있다.[3] 때문에 도미니온 사회는 철저한 군사 계급제 사회이며, 보타와 젬하다는 본능 수준에서부터 파운더에 대한 충성심이 각인되어 효율적인 부하이자 도구로 쓰이고 있다.

대놓고 군사 정복을 표하는 도미니온의 모습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도 긴장 관계가 조성되었고, 도미니온의 습격을 우려한 로뮬란카데시안측 첩보 기관이 힘을 합쳐 파운더의 고향 행성을 습격하는 연합 작전을 기획하게 된다. 하지만 연합 함대는 고향 행성 상공에서 기습을 받아 완벽하게 작살나고, 비밀로 처리되어야 할 작전이 사실 파운더 측 요원이 숨어들어가 조작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알파 분면 전체에 파운더 요원에 대한 의심이 퍼지는 계기가 된다. 대외적인 긴장 관계가 일년여간 지속되고, 곧 도미니온 전쟁이 터지게 된다.

도미니온 전쟁은 해당 글에 묘사된 결과대로 도미니온 측의 패배로 끝나게 되고, 결국 도미니온은 감마 분면으로 철수한다. 이후 도미니온 사회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DS9 EU(확장 우주) 소설에서 전개된다.

4. 시로 마사무네의 만화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시로 마사무네의 작품.
시로 마사무네의 다른 작품처럼 세련된 메카닉 디자인과 수준높고 현실적인 SF적 독창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여러차례 애니메이션화되었다.

원래 4편의 시리즈로 예정되어있었지만 작가 시로 마사무네가 플룻을 수정하여 1편 이후의 스토리나 설정들은 공각기동대 코믹스 2편과 TV시리즈 공각기동대로 흡수되었다.

작 중 등장하는 경찰용 경전차들엔 졍찰[4]경찰이라는 한글이 박혀있다. 그 외에도 뉴포트시티 소방차에는 '불은전화119'라는 한글이 박혀있기도 하며, 등장인물중의 Yon, Pak 은 정황상 한국인 인명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크다.

게임 메탈슬러그 제작진의 발언에 따르면, 메탈슬러그의 디자인은 상술한 경찰용 경전차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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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amma Quadrant. 스타트렉 세계관에선 은하계를 4분할 해서 각각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분면(Quadrant)으로 나눈다. 그중 알파 분면은 인류, 클링온, 벌칸, 페렝기등, 베타 분면은 로뮬란과 같은 익숙한 종족들이 서식하면서 이야기를 벌이는 곳이다. 델타 분면은 스타트렉: 보이저의 주 무대이며, 감마 분면은 거의 미지의 영역.
  • [2] 물론, 그 이전에도 요원들을 파견하여 알파 분면 종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종종 비쳐지기는 한다.
  • [3] 보타의 기원은 이름 모를 종족에게 쫓기던 파운더를 숨겨준 한 유인원 종족으로, 파운더들은 이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이들의 지능과 사고 능력을 향상시킨 후, 파운더 아래 사회에서 지도 계층에 해당하는 위치를 부여해주었다.
  • [4] ㄱ 과 ㅕ가 이상하게 번져 있어 언뜻 보면 졍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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