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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DC 코믹스)

last modified: 2015-10-06 17:01:06 by Contributors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Superman: Man of Steel #17
최초 등장 시기 1992년 11월
창조자 단 저겐스[1]
캐릭터 설정 정보
진명 없음
능력 엄청난 재생 능력, 적응 진화, 부활, 괴력
슈퍼맨



Contents

1. 개요
2. 기원과 능력
3. 작중 활약
3.1. 슈퍼맨의 죽음과 재대결
3.2. 애니메이션에서의 둠스데이
3.3. 스몰빌에서의 둠스데이
3.4. 플래시포인트에서의 둠스데이
3.5. NEW 52에서의 둠스데이
4. 그 외



1. 개요

Doomsday. DC 코믹스의 슈퍼빌런. 슈퍼맨을 죽인 것으로 유명하다.

첫 등장은 92년도에 발간한 퍼맨의 죽음 에피소드로, 슈퍼맨을 죽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사실 둠스데이가 등장한 이유는 갈수록 저조해지는 슈퍼맨의 인기 때문이었다. 인기와 더불어 판매량도 떨어지니, DC에서는 슈퍼맨을 매듭짓기로 결정, 하지만 슈퍼맨이라는 캐릭터를 보다 명예롭게 은퇴시키자는 결정에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무지막지한 적을 만든다"라는 의도로 둠스데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슈퍼맨을 죽일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 말고는 이렇다 내세울게 없는 악당이기도 하다. 모든 슈퍼맨의 빌런 중 유일하게 슈퍼맨을 정면대결로 이긴 위업을 달성했지만, 렉스 루터다크사이드 보다 인기가 떨어진다. 심지어 그 힘과 부려먹기 쉬운 단순함에 주목한 악당들이 슈퍼맨을 잡기 위해 써먹고 있다. 그러나 몇번의 재대결에서도 슈퍼맨은 죽지 않고 오히려 둠스데이를 이겨내어 슈퍼맨 또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 기원과 능력

처음 등장했을 때 둠스데이는 기원과 정체가 불명이었지만 훗날 둠스데이와 슈퍼맨의 재대결을 다룬 이슈에서 드러난다. 둠스데이는 크립톤 행성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버튼이 궁극의 생명체를 목표로 하여 창조한 괴물로써 갓 창조했을 때는 약해서 크립톤의 원시적 시대의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죽기 일쑤였다. 버튼은 둠스데이를 다시 만들어 보내고 죽으면 다시 개량을 해서 내보내는 실험을 수 없이 반복했다.

결국 둠스데이는 강인한 육체와 죽어도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심지어 적응 진화 능력도 갖춰 죽음과 상해의 원인에 대해 적응하여 내성 및 대응법을 갖게 된다.

이 능력에 대해 작중 표현을 보자면, 레디언트라는 에너지체 초인이 둠스데이와 싸운 적이 있었다. 레디언트는 에너지체였기 때문에 둠스데이의 공격을 모두 흘러 보내고[2] 풀 파워 에너지 블래스트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부활한 둠스데이와 다시 싸웠을 때 이 풀 파워 에너지 블래스트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둠스데이는 레디언트의 공격에 적응했으며, 역으로 그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신의 몸에 오라처럼 둘러쳐 레디언트를 제거했으며, 웨이브라이더가 둠스데이를 막으려 했으나 오히려 에너지 환류를 먹고 나가 떨어졌다.

결국 같은 에너지 계열 능력인 다크사이드의 오메가 빔이나 슈퍼맨의 히트비전조차 전혀 통하지 않게 된다. 나중에는 불에 약한 마샨 맨헌터를 상대하기 위해 불을 뿜는 능력도 갖춘다. 이것이 바로 둠스데이의 적응 진화 능력이다. 마치 달렉의 '무기 면역' 처럼. 한번 죽은것에는 다시 죽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는 몇달이 걸렸긴 하지만 백골 상태에서 재생성한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육체 능력도 슈퍼맨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막강하다.
엄청난 재생 능력도 있는데, 온몸이 임페리엑스 프라임의 공격을 맞고 글자 그대로 다 날아가 골격만 남았는데도 부활하고, 검으로 베도 다시 붙는다.
정신력도 그에 못지 않게 막강해서, 브레이니악이 시간의 끝으로 가서 둠스데이를 데려온 후 둠스데이의 힘을 추출하려 했으나, 복종시킬지 못할 정도의 의지력에 의해 브레이니악의 정신이 튕겨져 나갔다. 이후 화학적 작용으로 둠스데이의 마음을 없애려 했는데, 실패했다.

점차 진화를 하다보니 둠스데이는 똑똑해졌다. 그런데 똑똑해지면서 호각으로 싸웠던 슈퍼맨에게 지는 횟수가 는다. 똑똑해진 둠스데이가 공포의 감정을 깨닫고 슈퍼맨과의 일전을 떠올림으로써 슈퍼맨에게 공포를 느끼기에 나약해졌다는 설정. 근데 다시 지능 지수를 낮추니 강해졌다.

NEW 52에서는 적응 진화 설정은 사라지고 대신 근처에 다가오는 생명체들을 죽이는 '둠스데이 이펙트'라는 치명적인 현상을 일으킨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물론 기존의 강력한 힘은 건재하다.

3. 작중 활약

3.1. 슈퍼맨의 죽음과 재대결


지저에 봉인되어 있던 정체불명의 적 둠스데이가 어느날 갑자기 땅을 파헤치고 나타난다. 둠스데이에게 부스터 골드, 블루 비틀, 그린 랜턴 가이 가드너를 비롯한 저스티스 리그슈퍼히어로들이 차례차례 나서지만, 둠스데이는 다굴을 물리치고 마침내 저스티스 리그 전체를 박살낸 뒤 디트로이트까지 진격한다. 결국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슈퍼맨 뿐!

디트로이트 시내 한 가운데에서 슈퍼맨과 둠스데이는 정면에서 치고 받으며 난투극을 벌인다. 둠스데이의 힘은 슈퍼맨과 필적할 정도였기 때문에 슈퍼맨조차도 을 입고 만다. 로이스 레인은 이대로 싸우면 슈퍼맨이 죽게 될 것이라며 말리지만, 슈퍼맨은 로이스를 뿌리치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하여 다시 싸움에 나선다. 결국 슈퍼맨은 둠스데이와 계속 싸우다, 마침내 둠스데이를 쓰러뜨리지만 결국에는...


둠스데이를 쓰러뜨리고 자신도 죽음을 맞았다.

이렇게 슈퍼맨이 둠스데이에게 사망하자, 수그러들고 있던 슈퍼맨의 인기가 갑자기 하늘 끝까지 솟아오르고, 슈퍼맨의 연재는 다시 시작되었다. 결국 슈퍼맨은 작품 내외적으로 우여곡절 끝에 살아나서 둠스데이와 다시 대결하고, 시간의 시작이자 끝인 곳으로 보내서 이긴다.

3.2. 애니메이션에서의 둠스데이

저스티스 리그 에니메이션에서 등장했으며 언어능력이 있었으나 원작에서 처럼 수퍼맨을 만신창이로 만든다는 설정 자체는 변함이 없었다.

애니메이션판 설정은 아만다 월러가 소속된 정부의 비밀조직인 카드모스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정부의 통제를 듣지 않을 때를 대비해, 슈퍼맨에 대항하기 위해, 슈퍼맨의 DNA샘플을 기초로해 만든 생물이란 설정.

첫 등장은 저스티스 리그 시즌 2에서인데, 이 에피소드의 주적은 둠스데이가 아닌 평행세계의 저스티스 리그인 저스티스 로드(Justice Lords)인지라, 저스티스 로드 쪽 슈퍼맨이 히트 비전으로 뇌를 태워버려서 순식간에 무력화당한다. 끝까지 자비심을 발휘해서 죽음/인격 개조를 반대하는 본세계의 슈퍼맨과 대비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장치로만 살짝 등장하고 끝.

두 번째 등장은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시즌2. 여기서 위에 언급한 설정이 처음으로 드러난다. 게다가 탄생이후로 슈퍼맨을 증오하도록 훈련과 고문을 가했기 때문에 "너에게 고통을 준건 슈퍼맨이 아닌 카드모스다"라고 진실을 가르쳐줘도 우직하게 슈퍼맨만을 죽이려든다.
화산폭발직전인 섬에서 화산폭발을 막고있는 슈퍼맨 앞에 등장해서 공격. 카드모스측은 막상 둠스데이를 만들고도, 슈퍼맨을 죽인 이후에 둠스데이를 제어할 방법은 아직 준비하지 않은지라 크립토나이트가 담긴 핵폭탄을 날려서 슈퍼맨, 둠스데이 그리고 무고한 섬 주민들을 한꺼번에 날려버리려하는 병크를 저지르게 된다.
배트맨의 활약으로 핵폭탄은 저지되고, 둠스데이 또한 슈퍼맨의 활약덕에 사로잡는 성공. 슈퍼맨은 카드모스가 원흉이니 그만 싸우자고 둠스데이에게 제안하지만 거절. 슈퍼맨의 성격때문에 죽이지는 못하고, 팬텀존에 봉인된다.

2007년 애니인 수퍼맨:둠스데이에 등장해 살인기계 그 자체로 등장했으나 초반부에 죽고 중후반부가 수퍼맨의 클론과 기적적으로 죽음에서 부활한 수퍼맨의 이야기와 둘의 결전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그다지 존재감을 과시하진 못했다.


2010년에 나온 Superman Batman Apocalypse라는 작품에서는 다크사이드에게 복제되어 많은수로 몰려나오지만 슈퍼맨의 광역 히트비젼 한방에 날아간다.[3][4]

3.3. 스몰빌에서의 둠스데이

슈퍼맨의 어릴적 이야기를 다룬 미드 스몰빌의 8시즌에서 주연 악당으로 등장하는데 설정이 바뀌어서 이중인격이다. 평상시에는 '데이비스 블룸'이란 인간이고 가끔 둠스데이로서의 인격이 따로 나온다. 근데 화가 나면 둠스데이로 변하기도 한다. 헐크?

3.4. 플래시포인트에서의 둠스데이

역사가 마개조된 플래시포인트에서는 미국 정부에게 정신 조종을 당하는 비밀 병기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조종하는 사람이 발컨인지라 부스터 골드를 한번에 끝내지 못하고, 부스터가 사랑하게 된 여자가 정신 조종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자살하게 만들었다. 이 에피소드는 타이-인 이슈로 발간되어 공식적으로 국내 번역은 되지 않았다.

3.5. NEW 52에서의 둠스데이


엘(El) 가문에서 파멸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존재로 설정이 바뀌었다. '악당의 달'에 소개된 기원을 보면 과거 크립톤 행성에 나타나 파괴를 일삼았으며 당시 대령 위치에 있었던 조드와 싸워 제압된다. 이후에는 조드와 함께 팬텀 존에 갇혀 지낸듯하다.

2014년 둠스데이와 슈퍼맨의 대결을 다룬 <슈퍼맨: 둠드>의 스토리에서의 둠스데이는 팬텀존을 이용한 포탈을 타고 다니며 지상 곳곳에서 깽판을 치고 다닌다. 기존의 둠스데이와 다르게 가만히 있어도 근처의 생명들을 죽이고 기계의 에너지나 생명력을 순식간에 빼았아 자신의 힘을 키우는 둠스데이 이펙트라는 현상을 일으킨다. 이 현상에서 10여분 정도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슈퍼맨뿐인 상황. 슈퍼맨은 둠스데이를 붙잡고 금성까지 날아가 사투를 벌이고 마침내 쓰러트린다. 슈퍼맨은 지구로 돌아오지만 둠스데이가 팬텀존 포탈을 타고 다시 나타난다. 2차전에서 슈퍼맨은 둠스데이를 반으로 찢어버리고 그 몸속에서 나온 둠스데이의 일부를 흡입한다.

하지만 슈퍼맨이 흡입한 둠스데이의 일부가 슈퍼맨을 둠스데이로 변화시키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한다. 슈퍼맨은 포에버 이블 사태로 같은편이 된 렉스 루터를 죽이는 환상을 겪고, 범죄자들을 과격하게 처리하는 등 폭력적인 둠스데이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몸도 둠스데이처럼 변해 목소리는 일치하지만 DNA가 틀리다면서 고독의 요새에도 못 들어가는 몸이 되어버린다. 배트맨렉스 루터가 슈퍼맨을 구하기 위해 도우려고 했지만 둘 다 어떻게 손쓸 수도 없는 상황.

이후 슈퍼맨은 둠스데이의 정신에 본래의 정신이 먹혀들어가는 상황에 처하고[5] 설상가상으로 브레이니악이 지구를 공격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결국 마지막에 가선 슈퍼맨은 둠스데이의 정신을 억누르고 브래이니악이 모은 정신 에너지를 이용해 블랙홀을 열어 브레이니악과 그 블랙홀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둠스데이 바이러스는 블랙홀에 흡수되고 슈퍼맨은 빠져나오고 브레이니악은 블랙홀 안에서 수많은 멀티버스들을 보면서 끝을 맺는다.

4. 그 외


아말감 유니버스에서는 닥터 둠과 크로스오버, 닥터 둠스데이가 된다.


레인 오브 둠스데이에서 나온 개량형 둠스데이들 말고도 둠슬레이어라는 녀석은 일반적인 둠스데이보다 뛰어난 스펙과 지능을 가졌다.


NEW 52판 둠스데이의 두가지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현재 두번째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인저스티스에서도 출연.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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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스터 골드를 만들어 낸 사람이기도 하다.
  • [2] 원피스(만화)자연계 열매 능력자를 생각하면 편하다.
  • [3] 실은 이 작품은 2004년에 코믹스로 나온걸 애니화한것. 물론 이장면도 2004년 작품에 있다.
  • [4] 성능이 잔챙이 수준인 이유는 둠스데이의 DNA가 복잡해서 완벽히 복제할수 없었단다. 사실이라면 왜 만든 걸까? 하지만 생각해보면 슈퍼맨을 압도했던 둠스데이니까 열화카피임에도 강할 수도 있다.
  • [5] 이걸 표현하는 장면에서 둠스데이와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는 슈퍼맨이 아니라 클락 켄트였다. 슈퍼맨의 선한 자아가 클락 켄트인 걸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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