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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모라

last modified: 2015-03-31 20:50:46 by Contributors

필멸자여, 이곳은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네 피는 흩뿌려지고 네 육신은 내가 차지하마!!
—드레모라 인장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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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의 모습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의 모습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의 모습

Contents

1. 모로윈드
2. 오블리비언
3. 스카이림
4. 엘더스크롤 온라인
5. 다양한 모습들



Dremora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NPC 종족. 메이룬스 데이건의 휘하[1] 에 있는 인간형의 데이드라이며 인간형 데이드라들의 얼굴마담(?)이기도 하다. 이렇게 조직화된 데이드라 단체로는 골든 세인트다크 세듀서 등이 있다. 성우는 쉐오고라스티투스 메데 2세를 맡은 Wes johnson.

검붉은 피부빛과 울룩불룩한 얼굴 모양새를 지니고 있으며, 이마에는 두 개의 뿔이 나 있다. 입술도 매우 두꺼워서 썰어 세 접시 수준. 딱 봐도 '악마'다. 이들의 주인 되시는 분의 왕국의 모습 역시 지옥에 걸맞게 생겼다. 그러나 악마가 아니라 그냥 데이드라 중 하나이며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불타는 군단처럼 '악마처럼 생긴 이계인'이다. 물론 하는 짓은 악마같지만. 모로윈드와 오블리비언의 모습이 좀 다른데 모로윈드는 훨씬 더 까무잡잡하고 얼굴에 문신이 많은 반면 오블리비언에서의 드레모라들은 얼굴은 그나마 좀 깨끗한 편(모드로 얼굴을 옛날처럼 문신 버전으로 바꿀 수 있다.)이다. 모로윈드에서는 그냥 좀 쎈 잡몹 수준이였지만, 오블리비언에서는 신화 여명회(Mythic dawn)와 함께 오블리비언 메인 퀘스트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요 적이다.

데이드라이기 때문에 불멸자이다. 데이드라들 중에서도 특히 자만심이 크고 오만하며 이는 주인인 메이건을 닮아서 그렇다는 듯 하다. 필멸자들을 무시하고 있으며 오블리비언 내에 존재하는 서적에 따르면 플레이어를 비롯한 필멸자들을 사냥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림에서 나온 '데이드라의 종류' 라는 책에 의하면 그들은 스스로를 'The Kyn(사람들)'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는 다른 데이드라들을 생각 없는 짐승들이라고 여긴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챰 마법 등으로 친밀도를 높여서 대화를 하거나 항복해서 싸움을 멈출 수 있다. 다만 살육만 즐기는 건 아니고, 이 들은 명예와 무(武)를 숭상한다. 필멸자일지라도 강인함과 용맹을 인정받으면 비록 동급은 아니더라도 강자로 인정해 준다. 파라다이스(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 처음 만나는 드레모라가 주인공이 크바치의 오블리비언 관문을 닫을 때 그 오블리비언의 세계로 들어가서 용감히 싸운 일화를 자기 동료 드레모라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며 주인공의 용맹함을 칭찬해 주고,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공격하지 않고 자신과 협조할 기회를 준다.

기본적으로 전사지만, 때때로 마법을 구사하는 수도사 타입으로 나오는가 하면 가벼운 갑옷을 입고 활을 사용하는 궁수 타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약간의 마법저항이 있으며, 용암이 끓는 환경 탓인지 화염계 마법에 더 높은 저항력을 갖는 반면 전격계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들의 계급이 나뉘어져 있고 매우 잘 조직화되어 있으며 승진과 강등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낮은 계급부터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Churl - 추얼, 처얼로 번역되어 있으며 말 그대로 잡몹. 환관마냥 간사한 아첨꾼이며 그 반대로 필멸자나 다른 데이드라에게는 매우 사납다.
  • Caitiff - 카티프, 케이티프라고 번역된다. 일종의 광전사들로 아무 생각없이 닥돌하는 돌격병들이며 별동대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 Kynval - 일반 사병 계급의 최상위로 전사이면서도 나름 두뇌 회전이 빨라서 생각이 돌아가는 녀석들.
  • Kynreeve - 일종의 중간관리직. 얘들부터 일단 간부급으로 분류가 된다. 소집단의 우두머리나 사무직(…)도 맡는 듯 하다.
  • Kynmarcher - 귀족 클래스이며 전초기지나 성문의 장(長)을 맡고 있다.
  • Markynaz - 마키나즈. 'grand duke'라고 불리우며 귀족 회의의 일원도 있다고 한다.
  • Valkynaz - '프린스' 라고도 불린다. 드레모라 중의 최상위직이며 탐리엘에는 한두명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데이건을 수행하거나 그의 명령을 전달한다.

1. 모로윈드

주로 데이드릭 신전에서 제물로 바쳐진 보석이나 아이템을 훔칠 경우[2] 뒤에서 습격해오는 역할로 등장한다.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쪼렙때는 드웨머제의 무기를 들고 나오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에보니나 데이드릭 무기를 들고 나오기도 한다. 초중반에 강한 무기를 얻기 위한 셔틀. 일반 드레모라 외에도 드레모라 로드라는 강화형이 등장한다. 데이드릭 신전 외에도 트리뷰널 교의 성지에서도 부려먹히는 안습한 위치에 있다. 한 성지에선 알바중인 드레모라에 시비걸어 싸워 물리쳐야 하는 퀘스트도 있다. 지못미 드레모라 덤으로 아예 죽여달라는지 약한 실버 소드를 들고있다.

2. 오블리비언

계급이 낮은 드레모라는 전용의 드레모릭 무구를 착용하고, 계급이 높은 드레모라는 데이드릭 시리즈를 착용한다. 데이드릭 시리즈는 무기도 갑옷도 최고의 능력치를 가지며 플레이어도 주워서 쓸 수 있지만, 드레모릭 계열의 방어구는 벗길 수 없고 무기와 방패만 주워서 쓸 수 있다.

드레모릭 무구는 데이드릭 무구와 마찬가지로 일반 무기 저항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유령을 베거나 때릴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효용성이 극히 낮을 뿐더러 무겁기까지 하다. 성능은 일반적인 강철 무기에서 잘 해봤자 글래스 수준까지 나오지만, 같은 성능의 일반무기에 비해 1.24배에서 최대 2.75배까지 무겁다. 화살은 절망적이라서 강철도 아니고 일반 철 수준의 데미지인 주제에 무게는 10배나 나간다. 드레모릭 중에서 가장 좋다는 화살도 글래스 화살과 데미지는 같지만 무게가 20배나 무겁다. 드레모라가 불멸자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하급병들에게까지 제대로 된 무기를 제공하긴 어려웠던 모양이다. 아니면 비실거리는 하급병 따위에게 고급무기를 줘봤자 적에게 진상하는 꼴밖에 안 된다는 이유에서일까...사실은 게임 밸런스 때문에

짐승형 데이드라와는 달리 드레모라는 인간형이기 때문에 보통 소울젬으로는 영혼을 충전할 수 없다. 오블리비언에서 블랙 소울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걸 생각해보면 인챈트 무기 쓰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역적놈. 그래서인지 탑 같은데 들어갔는데 드레모라가 나오면 들어가기 전 시점으로 로드해서 다른 몹이 나올 때까지 다시 입장하는 꼼수가 쓰이기도 하는 모양.

고급 드레모라는 다른 드레모라를 소환하는 마법을 쓰기도 한다. 플레이어도 소환할 수 있는데, 지속시간이 매우 짧고 AI의 문제인지 소환 후 바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한참 구경하다가 공격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냥 마력 먹는 식충이이다. 소환된 뒤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돌진하다 범위마법 맞고 자빠진 뒤 일어나다가 소환시간이 끝날 정도.칼퇴근 물론 소환 마법 레벨이 꽤 되면 주인공도 카이디프와 마키나즈를 소환할 수 있다. 다만 위에서 상기했듯 드레모라 소환 마법 자체가 마력먹는 식충이 수준이라 과용과 큰 기대는 금물. 그냥 전투 보조용이 낫다.

3. 스카이림

스카이림에도 등장하긴 하지만, 주군인 메이룬스 데이건이 크게 혼쭐나고 퇴각하는 바람에 탐리엘 감시병을 제하면 이전보다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제한적인 몇몇 장소와 퀘스트 중에만 만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소환사라면 드레모라 군주를 소환할 수 있어서 자주 볼일이 생기고, 생귄의 장미를 얻은 뒤에도 자주 볼 기회가 생긴다. 생귄의 장미로 소환하는 경우는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강함이 크게 좌우되지만, 드레모라 군주 소환은 소환스킬이 70을 넘은 뒤에 소환하는지라 상당한 강함을 보여주기에 든든하다. 소환되는 드레모라들은 모두 데이드릭 중갑+양손검을 낀 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오블리비언과는 달리 수도사 타입이 짤려서 특별히 마법을 쓰거나 하진 않고 그야말로 전사로서 싸우는 모습만 보여준다. 그리고 이 드레모라를 이용해서 주인공이 데이건의 시빌스톤을 뜯어간다.

여담으로, 오블리비언 사태 당시 돌던 민담을 적어 놓은 'A Tragedy in Black(어둠 속 비극)' 이란 책에서는 드레모라를 소환한 한 열일곱~열여덟 살 정도의 소년의 이야기가 나온다. 마법사인 어머니에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드레모라를 소환하여 어머니에게 드릴 생일 선물로 마법 드레스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명령하지만 드레모라는 그러려면 영혼이 충전된 소울젬이 필요하다고 하며 "마침 나한테 하나 남는게 있다." 라며 빈 소울젬을 소년에게 건낸다. 그리고 나서 소년이 처음 보는 주문을 소년에게 거는데, 소년이 "아무 느낌 없구만." 하는 순간…

드레모라는 소년의 심장을 그대로 뽑아버려 죽인다. 드레모라가 소년에게 건 마법은 소울 트랩, 게다가 소년에게 건낸 소울젬은 블랙 소울젬이었던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드레모라는 소환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소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없지만, 드레모라가 소환자에게 공짜로 주는 선물을 받으면 소환이 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드레모라는 소년의 영혼을 손에 넣은 후 "난 소울젬이 또 하나 있지롱!" 하면서 소년의 어머니를 찾으러 간다는 말을 한다. 흠좀무 그냥 악마처럼 생긴 게 아니라 악마 맞네

그러나 현실은 데이드라 심장 셔틀. 데이드릭 무구 만들려면 얘네들의 심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바킨에게 시도 때도 없이 심장이 뽑힌다. 특히 메이룬스 데이건의 사원에는 주기적으로 드레모라가 4명 리스폰하는데, 아예 심장을 뽑아서 데이드릭 무구를 양산하라는지 들고있는 무기가 중구 난방이다. 데이드릭 무기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그냥 철제 무기들고 다니는 놈도 있을 정도.사실 도바킨이 시도때도없이 드레모라들을 죽여서 줄 장비가 부족해서 그렇다 카더라

데이드릭 무구와 관련 없더라도 드레모라는 도바킨과 엮이면 영 좋지 않은 일을 겪는다. 소환 마법의 달인(master) 등급 주문을 얻기 위해서는 시질 스톤을 가져와야 하는데, 그 방법이 속박되지 않은 드레모라를 소환해서 두들겨 패고 오블리비언으로 도망치면 다시 소환해서 두들겨 패 굴복시키는 것.(…) 그렇게 눈 오는 날에 먼지 나도록 쳐맞고 나면 완전히 조교당해서 도바킨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시키는대로 시질 스톤을 가지러 오블리비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다시 소환해 보면 시질 스톤을 건네주면서 데이건이 열받았다고 우는 소리를 하는데 그야말로 깡패에게 삥뜯겨서 부모님 지갑에 손대고는 실컷 혼난 듯한 모습이다. 이래봬도 긍지 높은 불멸의 전사거늘(...).

5. 다양한 모습들

쉐오고라스골든 세인트메리디아오로란처럼 메이룬스 데이건에 귀속된 것처럼 보이는 드레모라지만 의외로 다양한 변종(?)이 존재한다. 따라서 정말 메이룬스 데이건에게 전속된 데이드라가 맞는지 의문이 들법도 한데 데이드라의 관계를 보면 의외로 상당수의 데이드라가 주인 데이드릭 프린스 외에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 밑에서 일하는 경우가 상당수 등장하므로[3] 데이드릭 프린스와 하위 데이드라의 관계가 1:1로 단순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실 페라이트의 경우, 오블리비언 모든 왕국의 하위 계층(lowest orders)를 관리하는 것으로 봐서 한 종의 데이드라가 하나의 데이드릭 프린스만을 위해 충성하는 경우[4]도 있겠지만 오블리비언 차원 전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데이드라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2편 대거폴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데이드라 중 여성형 데이드라인 세듀서(Seducer)는 복수의 데이드릭 프린스를 섬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주라, 메리디아, 녹터널, 생귄, 쉐오고라스, 메이룬스 데이건

아래는 시리즈별 등장하는 드레모라의 다양한 모습들

  • 거의 전 시리즈 - 생귄의 장미를 사용하면 드레모라가 소환된다. 생귄이 드레모라를 통제할 수 있다는 증거. 게다가 스카이림의 생귄 퀘스트 막바지에 생귄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때의 모습이 드레모라와 몹시 흡사하다.

  • 모로윈드 이후 시리즈 - 3편 모로윈드부터 소환술(conjuration)은 메이지 길드가 인정하는 마법의 6대 학파(six colleges)중 하나가 되었는데 메이지 길드와 상관없이 소환술 자체는 과거부터 오랜 기간 존속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소환술의 경우, 드레모라를 소환할 수 있는데 이 소환술이 메이룬스 데이건과 관련있다는 근거가 거의 없다. 메이룬스 데이건이라는 일개 데이드릭 프린스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오블리비언이라는 이름 자체가 언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이때 등장하는 드레모라는 대부분 계약에 의해서인지 소환자를 도와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모로윈드 - 위의 기술처럼 작중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데이드릭 프린스의 사원을 지키고 있다.

  • 오블리비언 - 도둑 길드 퀘스트를 하다보면 메이지 길드의 고위급 인사가 드레모라를 소환하여 심부름 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메이룬스 데이건이 휘하의 졸개를 이용하여 탐리엘을 정복하려고 설치는 것이 주된 스토리인데 그럼에도 메이지 길드의 멤버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드레모라 소환을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이들의 드레모라 소환이 메이룬스 데이건과 무관함을 보여준다.

  • 스카이림 - 윈터홀드 대학에서 벨렉 사인(Velehk Sain)이라는 해적 드레모라를 만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시전한 속박 주문에 의해 함정에 걸린 드레모라로서 일반적인 드레모라 복장이 아니라 전형적인 레드가드 해적 복장을 갖추고 있는데 Abecean에 있는 자신의 배("Where I belong is back aboard my ship, on the Abecean")를 언급한다. 실제로도 'Pirate King of the Abecean'라는 게임속 책에서 발렉 사인이 등장하기도 하고. 여기서 Abecean는 발렌우드의 서쪽, 해머펠의 남쪽에 존재하는 바다로서 오블리비언차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주장이 게임속 책에 등장한다. 물론 대화를 해보면 메이룬스 데이건이나 데드랜드는 언급하지 않고 그저 오블리비언을 언급할 뿐이다. 근데 어디 있는지조차 알수가 없다는게 함정

  • 스카이림 - 상기한 소환마법 달인등급 주문 뭬스트. 이 때 드레모라가 메이룬스 데이건 주인님(Lord Dagon)을 언급하기는 한다. 다만 이 때 소환되는 드레모라는 시질 스톤을 가지기 위하여 특별히 제작된 마법에 의해 소환된 '속박에서 풀린 드레모라(Unbound Dremora)'며 소환자와 소환된 드레모라가 계약관계로 맺어진(bound)채로 소환된 일반적인 드레모라와는 다른 종류다. 이 드레모라는 소환되자마자 "네가 감히 나를 부르는가? 너는 처벌받을 것이다.(You dare bring me here? You must be punished)"라며 소환자에게 시비를 거는데, 속박된 드레모라는 이런 짓 못 한다. 4편 오블리비언에서 메이지 길드가 드레모라를 심부름 셔틀로 부려먹던 모습과 비교해보라.

  • Dragonborn DLC - 헤르메우스 모라의 블랙북 'Untold Legends'를 읽으면 보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 2개가 드레모라 집사 소환과 드레모라 상인 소환이다. 헤르메우스 모라에게는 시커(Seeker)라는 고유 데이드라가 존재함에도 드레모라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드레모라 집사와 드레모라 상인은 데드랜드나 스카이림 본편에 등장한 드레모라들과 달리 그냥 평상복을 입고 있다. 본편에 등장한 다른 드레모라들이 호전적인 대사를 하는 반면에, 드레모라 집사는 주인을 대하듯이 매우 공손하게 말하며, 드레모라 상인은 필멸자와 거래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상인스런 대사를 한다. 같은 드레모라라 할 지라도 주인의 성향 및 개인의 역할에 따라 성향이 아예 달라진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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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에서 이들의 행보를 보면 주인 그런 거 안 가리고 여기저기 퍼져 있어서 데이건이 이들의 주인 맞나 싶다. 특히 모로윈드에서는 다른 군주의 성지도 지키는 경우가 많다.
  • [2] 주로 보석이나 심장에 트리거가 걸려있지만 아주 가끔 제물로 바쳐진 시체에 꽂혀진 무기나 접시(...)에 트리거가 걸려있을 때도 있다.
  • [3] 스파이더 데이드라는 메팔라휘하의 데이드라지만 메이룬스 데이건의 왕국에서도 등장하며 헝거(Hunger)는 보에디아 휘하의 데이드라지만 쉐오고라스의 왕국에 등장한다든가...비슷한 사례로 생귄이 메팔라를 위해 아이템을 만들어준 적도 있으며 이 아이템은 모락 통에 의해 메팔라의 성물 취급
  • [4] 대표적으로 질서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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