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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대작전

last modified: 2014-12-12 22:06: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마법대작전
2. 질풍 마법대작전
3. 그레이트 마법대작전


1. 마법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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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54.17 KB)]


魔法大作戦(영어판 제목은 Sorcer Striker)

1993년에 라이징에서 만든 슈팅 게임.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종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전사 가인, 마법사 치타, 사무라이 용 미야모토, 주술사 본남 이렇게 네명이 있다.

배경이 판타지이며 스테이지 진행 중 세계관이 생각보다 전혀 다른 세계라는 뒤통수와 최종 보스 페이서의 존재감. 라이벌 급 보스인 리빙 아머 '바시넷'의 포스를[1][2][3] 제외하면 기존의 트윈 코브라라이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평범한 종스크롤 슈팅게임. 옵션이 3가지로, 각각 F/W/H가 있는데, 같은 옵션이라도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서 마법무기의 모습이 다소 다르다.

파워업은 이 후 에이팅/라이징 등으로 이어지는 슈팅게임 시리즈에서도 채택된 파워업 아이템을 여러개 먹어야 1회의 파워업을 하는 방식.

겉모습은 평작 같지만 슈팅 게임의 기본에도 충실하면서 판타지의 요소를 적절히 도입한 스테이지 구성이 상당히 잘 짜여져있고 캐릭터 각각의 특징을 살린 기체 디자인과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발매 당시에는 잔잔하게 인기를 끈 게임. 그러나 콘솔로는 이식되지 않았고 PC인 X68000FM-TOWNS로 이식.

이 게임에 나온 주인공 4명은 그 뒤로 라이징의 다른 슈팅게임 배틀 가레가암드 폴리스 배트라이더에도 히든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2. 질풍 마법대작전

1994년 출시된 마법대작전의 속편. 슈팅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싱적인 요소를 도입했다.

이쪽은 <마법대작전>과 달리 세가 새턴으로 이식. 등장 성우는 시카와 히로아키, 이토 미키, 코스기 쥬로타, 아이카와 리카코의 4명.

전편보다 더 많은 개성있는 캐릭터의 추가와 시스템이 간소화되었다.(보조무기 체계가 2가지로 조정)

적들을 처치하는 것보다는 타 경쟁자들을 제치고 1등으로 골인을 하여 종합 점수가 1위여야 해피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1위 이외엔 제대로 된 엔딩이 없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양탄자를 탄 엑스트라 캐릭터 하나가 놀랍게도 배트라이더에 다시 등장. 여전히 가인의 단순무식함이 돋보이며 치타 본남 등. 캐릭터들의 엔딩은 꽤나 즐겁다.

3. 그레이트 마법대작전

Clover-TAC의 그레이트 마법대작전 플레이 영상

질풍 마법대작전의 흥행 실패 후 맥이 끊겨버린 시리즈였으나 1999년 질풍 마법 대작전의 50년 뒤를 다룬 시리즈 3번째 작품인 '그레이트 마법대작전'이 캡콤과의 합작으로 발매되었다. 제작진은 토아플랜의 메인 크리에이터인 우에무라 타츠야와 유게 마사히로.

이쪽은 용인 캐릭터로 수명이 길어 좀 노화한 모습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대로인 미야모토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명은 다 "짤"렸다고 여겼으나 히든 커맨드를 입력하면 가인과 치타양이 나타난다. 하지만 정식 설정으론 이미 다 죽은 뒤인 듯.[4]

크레딧을 넣은 후 타이틀 화면에서 상상좌하하우 ABABA를 입력하고 화면이 넘어가기 전에 시작 버튼을 입력하면 히든 캐릭터로 가인과 치타, 그리고 배트라이더 캐릭터 2명이 선택 가능하다.

참고로 히든 캐릭터들은 능력치를 이상하게 설명한다. 원래 스피드, 파워, 레인지, 봄 순으로 설명하지만 가인은 데인저, 하트, 래피드, 스피드 순으로 설명한다.

시스템 적으로는 전작 <질풍 마법대작전>과 달리 오히려 19XX의 스킨 변경판에 가까울 정도로 변화하였고 2가지 속성에 따른 데미지의 변화가 존재하며 기본 샷은 무속성. 보조 무기의 속성이 불과 얼음으로 구분되며 공격 받는 대상과 다른 속성일 때는 데미지가 더 들어가지만, 공격 하는 대상과 같은 속성의 공격을 받게되면 죽지는 않으나 파워다운이 돼버린다.

전작과 달리 챠지 어택이 추가되었으나 챠지를 오래 하더라도 별달리 위력이 변하거나 하지는 않으며 단순한 보물 아이템을 모으기 위한 용도.
단 내구력이 어느정도 있는 적과 다른 속성으로 공격했을 땐 확실히 위력 차가 난다.

기본적으로 크게 돋보이는 차이점은 없으나 솔로-방은 가인을 이어받고 카르테는 치타를 네크로멘서는 어쩌면 본남의 남은 작품(?) 일지도 모른다.

여전히 미야모토는 엄청난 스피드와 화면 전체를 커버하는 봄으로 인기를 유지.

카르테의 경우 질풍 마법 대작전 까지 플레이어 캐릭터로 부렸으면 했던 무적의 리빙아머를 다루는 것이 특징.(일단 계속해서 유지되니... 문제는 보조 공격으로만 나타나서..)

3편의 경우 엔딩도 허망하고 여러모로 캐릭터성이 버려진 것이 특징이다보니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 편이다.지나치게 캡콤 냄새가 난 것이 원인.(19XX랑 너무 유사한 게임성도 문제였을 듯.) 하지만 보스들 중 "기가 페이서" 와 이번 작의 리빙아머는 꽤나 인상적이다. 2스테이지에서 빨간색이 나왔지만 5스테이지에서는 파란색도 같이 나온다. 이 둘이 중간보스로 나오는데 이 둘을 격파하면 '겔베라이져'라는 중형기와 2개의 리빙아머와 합체한다. 그리고 폭탄을 쓰지 않고는 절대 못피하는 탄막과 수직으로 상하강하는 와인더가 반겨준다. 이후로는 타 게임 시리즈에 약간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찾아볼 수 없다. 틀리다면 수정 바람.

2013년 4월 24일. 마법대작전 발매 20주년 기념으로 마법대작전, 질풍마법대작전, 그레이트마법대작전 3작품 모두가 수록된, 그리고 일부 어레인지곡과 SE가 포함된 OST가 발매되었다. 세금 포함 33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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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러번씩 나온다.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배틀 가레가에서 2번 나오는 블랙 하트와 비교하면 엄청나다.
  • [2] 등장할때마다 들고 나오는 무기가 바뀌는데 1스테이지에서는 일정거리에서 다다르면 폭발하는 화기를 3스테이지에서 원형톱날을 달고 4스테이지에서는 덴드로비움을 들고 나왔으며 6스테이지에서는 이족보행병기로 맞써 나온다.
  • [3] 질풍마법대작전에서도 나오는데 다리가 없지만 로켓으로 고속이동이 가능하며 옵션장비를 장착하는 것을 통해 패턴을 강화시키고 이 옵션이 파괴되면 발악한다. 고블린 캐릭터으로 엔딩을 보면 바시넷은 고블린 왕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존재인 것으로 추측하게 만든다.
  • [4] 사실 히든 캐릭터 중 나머지 두명이 배틀라이더 캐릭터다 보니 그냥 서비스로 넣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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