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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반향

last modified: 2015-02-12 18:11: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시청자
2. 업계
3. 2차 창작
4. 수상 내역


1. 시청자

작품이 가지는 화제성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가 고조된 것이 3화를 기점으로 폭발했으며 1분기 내내, 그리고 2011년 애니메이션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방영일에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곳이라면 저 멀리 미국 4chan까지도 마마마 얘기로 도배되었다. 특히, 4chan에서는 각종 떡밥을 나노단위로 뽑아내고, 마녀문자를 분석하여 폰트까지 만드는 등의 성과를 자랑했다. 2ch에서는 "외국인 완전 승리" 라는 패배선언까지 할 정도였다. "덕중지왕 양덕" # 여러모로 양덕들의 덕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 마마마 연구 관련 자료는 북미의 마마마 전용 위키에 차곡차곡 쌓였다.

각종 매스미디어에서 일종의 사회현상 급으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애니메이션과 별로 관련이 없을만한 높으신 분들, 예술 평론가 쪽에서도 종종 언급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방송에서 관심을 나타냈을 정도.


한편, 일본에서는 2011년 4월 최종화 방영 일자가 발표되고 나서 방영일 유급휴가를 신청하는 직장인이 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대망의 최종회가 방영된 4월 21일, 요미우리 신문에 전면광고까지 때렸고, 새벽 3시 경에 방영하는 심야 애니였음에도 불구하고 MBS에서는 평균 점유율[1] 22.6%를 기록하였다.(#)

2011년도 2ch 베스트아니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 업계


작품의 클라이막스 즈음해서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마도마기는 에바를 뛰어넘는 작품이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작화 감독 스즈키 준지가 이를 비꼬기도 했다.

마도카★마기카가 에바를 뛰어넘어? 환영할 일이잖아. 언제까지고 과거의 유물이 톱이어서는 곤란하니ㅋ. 하지만 만드는 사람에게 한말씀만 드릴게요. 스탭의 실력 이상으로 작품이 평가받고 있는 걸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계속해서 정진하세요.
참고로 이 사람은 신보 아키유키와 전문대학 동창이다…

평론가 아즈마 히로키는 우로부치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걸작이라고 평하면서도 완전히 혁신적인 작품인냥 소란을 떠는 팬들의 태도는 꼬집기도 했다. 요지는 마도마기가 평가받는 요소인 스토리, 전개, 세계관, 캐릭터 모두가 우로부치가 있었던 에로게 업계에서는 이미 흔한 것이라는 것. 그 와중에 애니메이션 각본가들은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한테 무릎 끓고 빌면서 배워야 한다고 발언하여 까이기도 했다(…).

3. 2차 창작

작품이 가진 화제성과 풍부한 소재로 인해 2차 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3화 이후로는 니코니코 동화pixiv 등의 상위랭킹을 독점했다. 하지만 현재 동인계를 지배하는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그 수가 많은 편은 아니다. 또 종영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엔 pixiv에선 랭킹 진입은 커녕 그림 투고수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기도 했다. 그래도 활발한 편이지만...

저작권 규제가 꽤나 빡빡한 작품이기도 하다. 큐베의 봉제인형을 만들어 팔려던 서클이 발매를 개시하기도 전에 판매금지를 먹고서 결국 망해버렸고, 화제를 모았던 황혼 프론티어그리프신드롬도 결국 발매금지를 먹고서 동인샵 위탁판매를 접어야 했다. 돈이 될만한 2차 창작물은 철저하게 규제하는 느낌.

일본 내에서는 온리전이 우후죽순으로 개최되었지만 대부분 소규모로 열리거나 대규모 온리전도 주최 측의 경험부족으로 인해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C80에 마마마로 참가한 서클은 총 236서클. 한참 철지난 나노하케이온보다도 적은 숫자다…

우울한 내용으로 동인지 그리기를 즐기는 타코츠보야도 소재로 다뤄 코믹마켓 80, 81에 참가했다.

한편 너무나도 우울한 극중 전개에 대한 반동인지 개그물로의 패러디 역시 많은 편이다. 각 캐릭터별 2차 창작(짤방, 매드, 동인지 등)은 각 캐릭터 문서 참조.

화제작을 놓치지 않는 TMA도 참여(…).안돼! 안됀다고오오오오! 우로부치 겐 출연!?OMG

일본에서는 투게임 캐릭터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니코동에는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벌써부터 올라오고 있는 상황.

상당수의 회사가 만우절을 맞이하여 마마마를 소재로 장난질을 했다(진 연희무쌍의 큐베는 레알 공포!). 니트로 플러스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슈퍼소니코를 이용한 마법소녀 소니코 마기카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제1화 그런 거 사장이 용납 못해[2] 내용은 그야말로 니트로 플러스 자사 게임들의 향연.

도라에몽과의 콜라보레이션 동인지도 있다. 일어 원본, 번역본 (스포일러 주의)

4. 수상 내역

발표일자 수상 부문
2011년 9월 제16회 애니메이션 코베상 TV 부문
2011년 10월 뉴타입 아니메 어워드 2011 마스코트 캐릭터
캐릭터 부문 여성상
배경 음악
주제가
시나리오
캐릭터 디자인
효과
촬영
미술
색채 설계
성우 조연 여우상
성우 주연 여우상
감독상
작품상
2011년 12월 제1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2012년 3월 제11회 도쿄 아니메 어워드 TV 부문 우수작품상
개인 부문 감독상(신보 아키유키)
개인 부문 각본상(우로부치 겐)
2014년 10월 제19회 애니메이션 코베상 작품상[3]

뉴타입 애니메이션 어워드 2011에서 12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모두 내거지 다 내거다요

여기서 마마마가 받지 못한 부문이 캐릭터 부문 남성상, 성우 조연 남우상, 성우 주연 남우상, 극장판 애니메이션 부문, 게임 오프닝 애니메이션 부문, 메카 디자인 부문 정도다. 다들 없어서 못받은 부문…[4] CM상 정도만 2위를 차지해서 아이돌 마스터가 가져갔지만 이래서는 의미가 없다…

일본 문화청에서 주관한 1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는데, 역대 수상작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같은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놀라운 일. 다만 당시 현장에 있던 토미노 요시유키는 지나가던 평론가를 붙잡고 '어째서 마도카☆마기카가 1위인거야!'라며 따져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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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청률이 아니다.
  • [2] 마마마 본편 9화 제목인 '그런 건 내가 용서치 않아'의 패러디
  • [3] 반역의 이야기
  • [4] 이때는 극장판 개봉전.근데 어차피 총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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