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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4-13 00:54: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주인공 및 친구들
2. 도사와 제자들
3. 천계, 지옥, 용궁 진영 인물
4. 마계 진영 인물
5. 십이신마
6. 광명계, 암흑계 진영 인물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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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및 친구들

항목 참조



  • 부두목
성우는 이장원(극장판),최원형(TV판)
손오공의 부하. 손오공과 비슷한 성격이다. 한자마법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모습도 보였으나 혼세마왕 일당의 첫번째 희생자가 되면서 고인이 되었기 때문에 큰 활약을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12권에서 조도사가 손오공을 시험한답시고 가짜 부두목을 소환함으로 인해 고인드립을 당했다. 애도하자…. 죽어서 그런지 21권에서 모든 인물이 찬조 출연했을 때도 출연을 안 했다. 현재는 화과산 터에 무덤에서 잠자고 있다.
손오공에게는 부두목의 죽음이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은 듯 하다. 12권이나 20권 등 손오공의 환상 속에서[1] 항상 등장하며 손오공을 격려한다.



  • 옥동자
TV판 성우는 이선주.[2] 보리도사의 제자이자 손오공의 선배. 신체 나이는 14~17세로 보인다.[3] 어수룩해 보이지만 한자마법을 곧잘 사용하며, 삼장을 짝사랑한 나머지 삼장만 보면 눈이 하트 모양으로 변한다. 여기까지는 기본 설명이고…'굴러온 돌에 밀려난 박힌 돌'이라는 말이 이 캐릭터의 입장을 잘 말해준다.[4] 그래도 레귤러에 속한 캐릭터이고 간간히 활약도 하기 때문에 나머지 제자들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어째선시 극장판에서는 존재 자체가 말소당했다.[5] 마법천자문 최고의 병풍….[6] 그래도 2부에서 등장해서 나름의 활약은 하니 다행이다. 2부에선 손오공과 함께 광명계로 가서 삼장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한다. 근데 손오공만 가도 되는 서커스에 괜히 가가지고 서커스단하고 같이 묶여서 위기에 처하는데 과연? 잔혹을 처단하기 위한 서커스단은 오공이 잔혹을 맞히기 바라지만, 동자는 혼자서 흑룡의 알을 맞히!라고 했다.



  • 여의필
성우는 엄상현(극장판),장경희(TV판)
용궁에 봉인되어 있었던 보물. 3000년간 봉인되어 있었다가 자신이 필요하다고 말한 손오공에게 감동받아서 깨어났다. 이후 손오공의 무기가 되어 같이 싸우는데 선배답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 몸을 마음대로 구부리는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 때문에 손오공에게 지렁이 취급을 받기도…. 그리고 19권에서 견공이 여의필을 부르는 호칭으로 자연스럽게(…) 정체가 드러났으니 그 정체는 바로 미현인.[7] 그리고 덤으로, 사망하거나 사라진 인물, 십이신마를 제외하면 레귤러들 중에 유일하게 2부 출연을 못 했다. 애도.



  • 오시납왕 대수마 오시납왕 마수마 3세 끼로로
전설의 마수의 본모습이다. 끼로로라는 이름은 손오공이 울음소리가 '끼로'라서 붙여준 이름이다. 하지만 이 이름에 쐐기를 박은 건 보리도사의 한자마법. 말을 못하기 때문에 한자마법을 통해서 통역하고 있으며 맥주병이 가르쳐준 방법으로 인해 통역이 쉬워졌다. 이마에 있는 붉은 구슬이 약점이자 변신 스위치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전설의 마수는 이 구슬을 칠 때 끼로로로 변하며 반대로 끼로로의 구슬을 치면 전설의 마수로 변한다. 게임판 한정 십이신마로 나온다. 저 위에 오시납 어쩌고를 거꾸로 읽어보자. 작가가 노리고 한 거다. 2부에선 가아끔 얼굴만 비치고 있다.

여담으로 작붕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 돈돈
성우는 박신희(극장판)
무인도에 살고 있는 왕 먹보 소녀. 신체 나이는 12세~16세로 보인다. 돼지코 모자를 빼면 인간하고 똑같이 생겨서 그런지 돼지라고 불렸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돼지 체성에 혼란이 있는 듯.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메롱 열매 수프를 주로 만들며 처음 건내준 수프를 먹은 옥동자가 입에서 불을 뿜는 걸 보면 매운맛 취향인 듯. 여의필로 수프를 저은 적이 있다... 감히 미현인 님을! 귀여운 외모로 인해 한때는 인기 캐릭터였으나 권수가 넘어가면서 돈돈은 등장도 잘 안하는 탓에 다른 등장인물들의 활약에 밀려서 인기는 처음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 듯 하다. 하지만 극장판에서 옥동자를 밀어내고 레귤러로 활약하는 걸 보면 아예 하위권으로 떨어진 건 아닌 모양. 그저 옥동자만 안습. 마법천자문에서도 저팔계가 나오긴 하지만 일단 원작의 저팔계 포지션은 이 돈돈이다. TS? 2부에선 무대가 광명계로 옮겨가서 나올 일은 없을 듯 하다.



  • 견우
견공의 아들. 신체 나이는 13~15세로 보인다. 아픈 엄마를 간호하면서 시장에 나가 장사를 할 정도로 엄마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다. 처음에는 연구에 몰두하느라 가족에게 무심한 아버지 견공에게 반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연구가 엄마를 낫게 하려고 만든 것인 줄 깨우치고 마정석 증폭기 제작 이후 다시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참고로 팬북인 비밀의 사전에서는 삼장에 대한 얀데레로 나온다(…). 지못미. 여담으로 견우도 발명 기술이 아빠보단 못하지만 꽤나 있는 듯 하다. 아빠의 오르골을 완전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게 만드는데 성공하고 삼장에게 선물했으나 장렬히 삼장에게 차였다. 부품 조립도 하는 걸 보아선 아빠의 후예가 될 가능성도 있는 듯. 2부에선 등장하지 않고 있다.


2. 도사와 제자들

다섯 도사들의 이름은 곡식 이름이라, 이들을 가리켜 오곡도사라고 칭한다.



  • 보리도사
성우는 손종환(극장판),김태훈(TV판)
오곡도사 중 한 명. 손오공, 옥동자, 맥주병, 이번도의 스승. 한자마법의 고수이나 천계, 지옥, 바다 진영 인물들과 주요 악역들에게는 못미치는 듯. 아무래도 인간계 한정으로 고수인 듯 하다. 후에 제 2의 마법천자문을 만드는데 합류한다. 참고로 서유기의 손오공의 스승인 수보리도사에서 '수'만 뺀 이름이다. 쌀도사와 함께 극락중앙도서관에서 마법천자패에 관한 책을 몰래 보려다가 용왕과 염라대왕에게 딱 걸려서 염라대왕의 권한으로 대마왕을 처리한 선 현인의 제자로써 누리던 특권을 박탈 당한다. (극락중앙도서관에서 금서를 제외하고 자유 열람을 할 수 있고, 심지어 생사부까지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특권을 부여받았다. 아이고 아까비!)



이미지 이름이 라이스도사다!! 한자도 국제문자.
  • 쌀도사
성우는 윤소라(극장판)
오곡도사 중 한 명. 삼장, 불도자, 왕겁나, 박드시의 스승. 이쪽도 천계, 지옥, 바다 진영 인물들 및 주요 악역들에게 버거운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실력은 보리도사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초반엔 쌀선원이 보리선원보다 우세한 모습을 보인다. 삼장을 유난히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제 2의 마법천자문을 만드는데 합류한다.
여자다. 할머니이다. 비밀의 사전 1권에 따르면 여자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머리를 길렀다고.
보리도사와 함께 극락중앙도서관에서 마법천자패에 관한 책을 몰래 보려다가 용왕과 염라대왕에게 딱 걸려서 염라대왕의 권한으로 대마왕을 처리한 선현인의 제자로써 누리던 특권들을 박탈당한다.




이미지 이름이 빈도사다….
  • 콩도사
오곡도사 중 한 명. 이 아니다. 한자마법보다는 의술 측에서 뛰어난 인물이다. 때문에 도사들 중에서 제일 건강을 챙기기 때문에 끼니 때를 놓쳤다고(…) 호들갑 떨기도 한다. 다른 도사들에 비해 은근히 병풍 기믹. 콩라인.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이나 몸에 좋은 약재에 약한 듯. 저팔계냐? 제 2의 마법천자문을 만드는데 합류한다.



  • 기장도사
오곡도사 중 한자마법이 가장 뛰어난 도사로 켄터킹을 발라버리기도 한다. 성질이 고약하여 세상과 인연을 끊고 어둠의 땅에서 한자마법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제자 시절에도 놀지 않고 공부만 한 듯.[8] 토생원의 스승이다. 최근에는 점점 화내는 기믹이 약해졌고 열심히 노력하는 손오공을 기특하게 여기고 있으며, 악몽의 낙인에 찍힌 오공을 깨우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한 동자를 유일하게 칭찬하였다. 오히려 옥동자 스승인 보리도사는 자기 제자의 마음도 모르고 뭐하는 짓거리냐며 옥동자에게 꿀밤을 먹였다. 옥동자 지못미. 조도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제 2의 마법천자문을 만드는데 합류한다.



  • 조도사
오곡도사. 처음엔 조도사의 제자라고 손오공 일행을 속였지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조선원을 찾은 기장도사에 의해 정체가 탄로나고 기장도사에 의해 진짜 외모가 잠깐 발각되기도 했다.[9] 오공과 옥동자를 가르치기 전에 시험을 했고 오공의 성실함을 보고 감탄하며[10] 성심성의껏 가르쳤다.
그러나 문제는 2번째 시험에서 오공을 시험한답시고 가짜 부두목을 만들어내고 죽을 때까지 가짜 혼돈장군이 돌팔매질 시키는 고인드립을 시전하셨다. 아무리 시험 주제가 한자단어 공부를 명목으로 공부하는 목적을 찾아내게 하기 위해 아픈 기억을 꺼내는 것이라지만…. 그래서인지 조도사 본인의 말에 따르면 3000년 동안 이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오공을 포함해 4명뿐이라고. 솔까말 통과하는 것이 기적인 시험이다. 제 2의 마법천자문을 만드는데 합류한다.
3000년 동안 저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전혀 알 수 없다. 3000년 동안 3명이라는 점에서 진현인, 선현인, 미현인으로 추정된다.


  • 맥주병
보리도사의 제자. 자칭 꽃미남이며 옥동자와 마찬가지로 삼장을 좋아하고 있다. 불도자, 이번도와 비슷한 비중이나 좀 더 한자마법을 많이 선보이곤 한다. 그리고 자칭답게 제자들중에선 가장 잘생긴 편이며 끼로로와도 친한 듯.
이름답게 맥주병이라 카더라.


  • 이번도
보리도사의 제자. 실눈인지 항상 눈을 감고 다닌다. 어째서인지 불도자와 자주 얽힌다.


쌀도사의 제자로 불 화를 주로 쓰는 캐릭터. 번개탄이라는 별명과 화염계 한자마법이 뛰어나다는 점은 있지만 이런 요소와는 달리 비중은 한없는 병풍[11]이고 혼세마왕 일당과 샤오에게도 그런 취급을 받았다.

  • 박드시 반드시?
쌀도사의 제자. 겁이 무척 많다.[12]


  • 왕겁나
쌀도사의 제자. 건드려서는 안되는 무서운 처자. …는 병풍이다. 은근 외모가 인형을 닮고 무섭다.


3. 천계, 지옥, 용궁 진영 인물

3대 현인들의 이름은 각각 진, 선, 미. 본명은 알 수 없다.



  • 옥황상제
천계를 다스리는 황제. 손오공의 빔(?)에 맞는 똥꼬로 처음 등장했다. 보다 보면 왠지 대마왕보다 더 흑막스러운 인물로 혼세마왕, 샤오공주의 할아버지이다. 샤오를 아끼며 탐욕마왕을 가볍게 제압하는 실력자[13]이다. 암흑상제의 육신을 버리고 가게 하기도 하고 무수한 떡밥을 가지고 있다.
천세태자로서의 기억을 찾은 혼세마왕과 다시 만났을 때[14]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으나, 천마대전때 혼세를 난세대장군으로 임명했다.
2부에서는 혼세에게 태자라고 부른다. 이런저런 모습을 보아 혼세를 다시 태자로 받아들인 것 같긴 한데, 그동안 워낙 흑막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서 향후 행보가 궁금하다.
덤으로 태극철권이라는 광명계의 사기 아이템을 만든 광명상제와 너무 비교된다.



  • 염라대왕
지옥을 다스리는 왕. 엄청난 무술과 한자마법 내공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진지하고 강한 캐릭터이다. 하지만 딱 한 번 망가진 적이 있는데 손오공이 여의필로 X침을 날리자 열받아서 번개 전을 쓰고는 같이 감전돼서 더블 넉다운을 당하는 모습은 평소의 염라대왕을 안다면 좀 깨는 모습이다. 진 현인이 천세태자에게 문을 가르쳤다면 무를 가르친건 염라대왕이다. 14권에서 염라대왕의 역량이 어림잡아 측정됐는데, 악마화×2 된 혼세마왕보다는 열세이다.[15] 여담으로 금지된 마법 중 하나인 죽을 사(死) 마법은 염라대왕 본인도 함부로 쓰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죽여야 할 때만 사용. 혼세마왕이 만든 돌 골렘을 죽이기 위해 쓰면서도 “어쩔 수 없지. 쓰긴 싫지만….” 일고 했다. 문제는 그걸 본 병사가 멋지다며 언젠가 꼭 써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을 마치기도 전에 이랑에게 한 대 맞는다. 천마대전 때는 전쟁에서 부상을 입어서 흑심이 염라에게 개기기도(…). 지옥의 왕인 만큼 수많은 비밀을 알고 있으며 이중 혼세마왕에게 가장 호의적이다. 그리고 쿨데레하다.
비밀의 사전에 따르면 옛날엔 잘생긴 청년이었다고.



  • 용왕
성우는 문관일(극장판)
바다를 다스리는 왕으로 염라대왕의 동생으로 추정된다. 속임수를 통해 손오공을 제압하려 하지만 오히려 떡실신 당하고 여의필을 빼앗긴다. 자뻑증이 조금 있는 듯 자기 아들인 용세가 활약했다는 말이 들어오면 바로 '씨익-' 하며 웃는 모습도. 역시나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이중 가장 안습함을 자랑하지만 천마대전에는 파도를 타며 용궁의 병력을 이끌며 나타난다. 문제는 새로운 디자인의 캐릭터를 그리기 귀찮았는지, 이후 용궁의 병사들은 1컷 나온다.



108요괴에게 몸을 빼앗겨 대마왕이 된 모습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본모습 (사진은 천자탄)
  • 진현인
성우는 안장혁(TV판)
삼대 현인 중 한 명. 천계에 대항해 반역을 꾀했다 봉인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천세태자의 스승임과 동시에 대마왕이라고 불리게 된다. 타락했어 사실 반역같은 것은 한 적은 없고, 황폐해진 자연을 되살리는 대자연 재생계획을 생각해냈다. 그걸 위해 마법비석[16]에 갇힌 108요괴와 그들을 지배하는 악마원념의 힘을 빌릴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틈을 노리는 108 요괴에게 몸을 빼앗기게 된다.[17] 선현인에게 "자네에게는… 그림자를 지고 빛을 향해 나아갈 용기가 없기 때문이지."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21권에서는 108요괴와 분리되며, 108요괴는 소멸하고 진현인은 죄를 짊어지고 떠난다. 작중 모션이나 이후 손오공의 태도로 보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누가 108요괴를 불러냈는가가 의문이었는데... 정체는 아래쪽을 보시길.



봉인되신 그분. 제비족?
  • 미현인
삼대 현인 중 한 명. 샤오의 스승이며 마법천자패와 여의필을 만들어 낸 장본인. 역사에는 진현인의 공범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만 마법천자패나 여의필이 좋게 쓰이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누명일 가능성도 높은 듯. 그리고 19권에서 그가 만든 여의필이 바로 미현인임이 밝혀졌다. 20권에 밝혀진 바로는 진현인의 대자연 재생계획에 참가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고 그 죄값으로 여의필에 봉인되었다. 이때 옥황상제한테 변명하는데, 그 내용이 좀 뿜긴다. '꼬드김에 넘어갔다'고…. 20권에 등장한 모습은 엄청난 미의 모습이다!! 유일하게 생존(?)한 삼대현인이기도 하다. 사실 이전 권의 과거회상에서는 단순히 모자 쓰고 있고 곱슬머리로 실루엣이 떴는데 작가분이 바뀌면서 미현인이라는 이름에 맞게 외모를 싸그리 갈아엎은 듯... 덕택에 현인이 아니라 귀족같은 외모를 하게 되었다.


  • 선현인
삼대 현인 중 한 명으로 오곡도사의 스승이다. 진현인이나 미현인과는 달리 반역에 참여하지 않았고 오히려 대마왕이 된 진 현인을 봉인했기에 그 제자인 오곡도사들까지 특권을 누려 왔다. 천세태자비록도 만든 적이 있다. 아름다운 미녀로 사실 반역에 참가하지 않은 게 아니라 진현인의 재생계획에 참여하지 않은 것. 진현인의 재생계획 중 108요괴의 힘을 빌리는게 위험하다고 생각했기에 고민한 것이었다. 최종적으로 천세태자와 함께 대마왕을 봉인했다. 결국 천세태자나 진현인, 미현인 그 모두를 지키지 못한 자신을 자책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기운이 몰리는 화과산의 원숭이바위에 '낳을 산(産)' 마법을 사용해 자신의 모든 기운을 꺼내고 그것을 원숭이 바위에… 거기에 세상 만물의 근원(천(天), 지(地), 인(人))의 마법을 사용. 마지막으로 '남길 유' 마법을 통해 자신의 모든것을 오공(원숭이 바위)에게 주었다. 그야말로 오공의 모친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정신세계에서 오공과 이야기를 나누고, 모두를 지키기 못한 자신을 위로하는 오공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잘 자라주었다는 말을 하면서 "내 아가…."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오공을 '돌아갈 귀(歸)' 마법으로 현실세계로 돌려보낸다. "난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라고 하면서. 잘 보면 19권에서 저팔계가 말할 때 실루엣과 20권의 모습이 좀 다른데 그 이유는 작가가 바뀌어서거나 아니면 모자를 바꿔서(…)인 것으로 보인다. 모자 바꾸고 헤어스타일 바꾸면 완벽하다.

1권에서 삼장의 언급으로 나온 '석가여래'가 선현인을 수장으로 한 비밀 기관 이름이였다는 것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려졌다. 그 이전까지는 사람 이름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실제로 삼장이 석가여래이라고 한 것을 보아 세계관의 사람들도 사람 이름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 아무나오지마, 아무나와라, 너무나심심해
각각 극락, 지옥, 바다의 수문장이다. 수문장이라지만 손오공에게 순식간에 발리는 등 전투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인물들. 그나마 아무나오지마는 취급이 좋은 편이고 손오공이 극락엔 볼 일이 없어서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발리지도 않았다. 대신 13권 후반에서 혼세마왕에게 발렸지.



  • 이랑
성우는 이선주(TV판)
천계의 대장군. 첫 등장 시기엔 손오공에게 적대적인 입장이었지만 옥황상제가 마법천자문 조각을 다 모을 때 까지는 손오공이 여의필을 사용하는 걸 허락한 이후엔 우호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 정작 그 마법천자문이라는 게 다 두루뭉실해졌지만... 발랄한 성격이지만 은근히 공격적인 성향이 있다. 혼세마왕이 천세태자라는 것을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다. 후반부에는 여러 가지의 실책 때문에 결국 대장군 관직에서 쫓겨난다. 그러나 그런 그녀도 현재 천마전쟁에 참전하여 십이신마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여기서 옷깃 색이 보라색으로 잠시 잘못 색칠되어(…) 나온다. 원래는 빨간색. 한편으로는 십이신마의 소왕인 우운장을 현혹(眩惑) 마법으로 꾈 정도로 한 미모하는 미인. 19권에서 "오셨어요? 대장군님♡"하며 하트까지 붙인다. 그 이후 관계 급발전(?).
여담으로 16권에서 아차아와 소꿉친구라고 했는데……, 사실 그녀는 천세태자가 인간계에서 구해온 소녀이다. 마을의 천재지변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자 마을 사람들이 이랑을 제물로 바치려던 찰나 마정석 캘려고 잠깐 지상에 내려온 천세태자에게 발견되어 극락으로 옮겨진 것. 운도 좋다. 18권에서 그 당시 그녀의 모습을 보면 17~20세쯤 되어 보여 아차아와 소꿉친구라 부를 정도면 그보다 어릴 때부터 친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냥 3000년쯤 친구 사이를 유지하다보니 오랜 친구 = 소꿉친구라고 이름붙인 것 같기도 하지만…. 아차아는 그녀가 극락으로 온 직후 국경수비대로 보내졌는데 또 언제 친구가 된 건지. 설정 오류인가. 인간계 출신임에도 천계의 대장군이 된 걸 보면 실력은 확실한 듯.



  • 용세
용왕의 차남으로 바다의 왕자. 별칭은 꼴뚜기 왕자. 왕족이라서 그런지 왕자병에 걸려 자기가 무엇을 하든 멋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워낙 두뇌 회전이 빠르고 게다가 최소한 분수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차아에 비하면 약과이다. 실력은 마계 진영의 무리들에 비하면 강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실력하는 인물이다. 또한 툴툴대긴 하지만 손오공과 연계로 단어마법을 쓰면 가히 최강급이다. 샤오에게 집적거리는 동시에 그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샤오에게 함부로 행동하는 순간 바로 울컥하며 보복을 가한다. [18] 2부에선 이랑, 혼세마왕과 같이 광명계에서 손오공 일행을 찾고 있다.


  • 아차아
염라대왕의 장남으로 지옥의 왕자. 이랑을 대신하여 대장군이 된다. 그러나 욱하는 성격에 두뇌 회전이 느려서 이랑에 비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중요한 순간에만 꼭 다른 곳에 있다. 거기다 원래 혼세마왕이 대마왕을 일시적으로 소멸시킨 것인데 거기서 대마왕 부활 의식을 하려는 줄 알고 힘이 다 빠진 혼세마왕을 잡고는 대마왕 처단에 성공했다고 옥황상제한테 거짓말까지 한다. 아차아를 죽입시다 아차아는 우리의 원수. 물론 옥황상제가 그림 화(畵) 마법으로 대마왕을 보여줌으로써 바로 뽀록나지만…. 거기다 전투는 물량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아는 바보다. 대마왕 왈, "상제도 애처롭군. 저런 자가 대장군이라니. 싸움을 수로 하는줄 아는가?" 아버지의 대한 원망 때문에 대마왕의 악마화에 걸려 타락마왕으로 변해 버렸지만 대마왕이 소멸되면서 현재는 다시 제정신을 되찾은 상태.
외적으로 보이기에는 그저 찌질한 조연이지만 잘만 들여다보면 상당히 불쌍한 인물. 어렸을 때부터 천세태자 덕분에 애정결핍에 온갖 배신을 다 당하고,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게 제대로 안 돼서 좌절하는 성격이다. 실제로 아차아가 부린 허세의 대부분은 자신에게 기대를 건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아차아가 마귀 마 마법에 걸려 타락마왕이 되고도 아차아 시절 기억이 남아있던 이유가공식 블로그에서 언급 되었는데 위의 이유처럼 어렸을 때부터 천세태자 덕분에 애정결핍에 온갖 배신을 다 당하고,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게 제대로 안 돼서 좌절을 반복하는 자신의 상황에 절망해서 강한 힘을 원했기 때문이다. 차기 옥황계를 다스릴 상제가 될 천세태자의 무예 수련에 집중한 아버지 염라대왕 때문에 관심을 못 받았고, 지상에서 이랑을 구했던 사건 때(마법천자문 18권 9페이지~25페이지 참고) 천세를 못 지켰다고 강제로 국경 수비대로 좌천되었던 것 등. 항상 차기 옥황상제인 천세에게 밀려 2인자일 수 밖에 없었던지라 아버지께 인정 받기 위해 강한 힘을 원했고 그 때문에 마귀 마 마법을 쉽게 이겨낼 수 있었지만 그 자신이 악마의 힘을 원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차아 시절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즉 혼세는 강제적으로 악마가 된 반면 아차아는 스스로 그 힘을 원하고 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샤오
성우는 우정신(TV판)
천계의 공주. 천세태자가 아끼고 사랑하는 하나뿐인 여동생. 악한 마음의 대명사 혼세마왕이 자신의 오빠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지만 쉽게 인정하지 않고 있다.[19] 손오공과 삼장의 활약을 보면서 감탄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늘나라 공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하고 있다.[20] 여의필이 알아 보는 것으로 보아 3000살은 훨씬 넘게 살아온 모양인 듯.[21] 조도사가 오공을 시험하기 위해 만든 환상공간에 나온 가짜 샤오는 왠지 오공에게 츤데레(새침데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오공의 성실함으로 인해 오공은 그녀의 유혹에(?) 당하지 않았다. 현실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에게 계속 집적거리는 용세는 그냥 거치적거리는 녀석으로 여기는 수준. 참고로 속바지를 입지 않은 치마 스타일의 여캐인 게 어찌보면 색기(?)담당. 치마가 은근 짧은데, 샤오는 아예 다른 옷을 입지 않는 한 절대로 그 빨간 망토(?)를 벗지 않아서 별 티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꽤 미소녀인 것 같다.
여의필을 처음 봤을 때 "오랜만입니다. 스… 여의필."이라고 불렀다. 아마 스승이라고 부르려고 한 듯 하다. 이게 떡밥이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나는 그 사실은 몰랐어.
2부부터는 25권까진 등장이 없었다. 옥황상제가 아예 삼장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감췄기 때문. 그러다가 26권에서 잠깐 등장. 오라버니랑 다시 재회할 날은 한참 먼 듯 싶다.
여담으로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손오공 일행 중 유일하게 조손 가정이며(옥황상제가 샤오의 할아버지.) 부모님의 죽음은 차후 밝혀질 예정.


4. 마계 진영 인물

항목 참조. 주인공보다 먼저 작성된 항목이다.
애초 주인공보다 인기 캐릭터다. 심지어 본인이 주인공인 외전 소설도 나왔다. 얼굴이 잘생겼잖아!
참고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진현인은 어떻게 되었는가, 대마왕의 정체는 누구인가에 대한 떡밥을 주기적으로 뿌렸다.



  • 흑심마왕
대마왕의 사천왕. 시커먼 마음을 가지고 있는 무시무시한 마왕으로 혼세마왕도 인정한 진짜 악당…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천왕들이 조롱할 정도로 볼품없게 되어버려서 아무리 애써도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사는, 한편으로는 불쌍한 인물이다. 울 100세의 소개가 사천왕 중 서열 4위인 흑심마왕이다... "내가 서열 4위라고? 누가 그래!" 즉 사천왕 중에서 제일 큰 병풍.[22] 21권에서 또 다시 오래간만에 등장. 근데 등장하자마자 대마왕한테 흡수. 전쟁에서 진 후 인간계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듯.

참고로 소설인 혼세마왕전에서는 복수대장군이라는 신캐릭터가 등장하고 흑심마왕은 사천왕에서 짤렸다!! 안습



  • 탐욕마왕
대마왕의 사천왕. 끝없는 욕심으로 가득찬 무서운 마왕이다. 천상의 보물로 불리던 천왕보검을 쓰고, 욕심쟁이들의 영혼을 빨아들여 점점 강해진다. 끝없는 탐욕으로 가득찬 내면에 싸움 자체를 놀이처럼 즐기는 호전적인 성격도 있어서 자신보다 강한 상대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이름 그대로 보석이나 진귀한 물건에 대한 탐욕이 매우 강해서 한 번 그 탐욕에 홀리면 자기 것으로 취하기 전까지는 뺏으려고 별짓을 다한다. 흑심마왕과 상황이 같다. 현재 뭐하는지는 알 수 없다. 맞고 다니겠지, 뭐.
여담이지만 가면을 쓰고 다녀서 본 얼굴을 알 수 없는데다가, 하늘나라의 비보(秘寶)인 천왕보검을 자신의 힘만으로 다룰 줄 아는 인물이였고, 도중에 가면을 벗기려다 실패했는데, 그 떄 표정이 딱 공개되면 망한다는 표정이었음을 토대로 과거엔 극락에서 상당히 유명한 인물이었다…고 추측이 가능했으나 2부로 넘어가면서 아예 병풍화되면서 행방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작가가 바뀌어서 그렇다. 참고로 팬북인 비밀의 사전에서는 천세태자에게 천왕보검의 비밀을 알려준 극락의 인물로 나온다. 그래서 누구냐고 닌텐도 DS판에서는 천계의 학자였다는 설정이다…. 지식욕이 물욕으로 바뀌었나?



  • 질투마녀
사천왕의 홍일점. 이름 그대로 질투와 시샘의 화신이다. 마정석 용액과 마정석 증폭기를 사용해 대마왕을 부활시키려고 한다. 주요 무기는 가야금[23]이며, 악기줄 현(絃) 자를 써서 나온 줄을 튕겨서 칼날처럼 잘라버린다. 첫 위엄은 엄청났지만 전설의 마수가 된 끼로로의 가죽을 뚫지 못하고, 혼세마왕 & 호킹과 싸울 때도 혼세마왕의 갑옷 갑(甲) 마법에 막혀 공격하기는커녕 오히려 감전(感電) 단어마법으로 역관광당한다. 혼세마왕을 좋아하지만 천세태자의 기억을 되찾은 혼세마왕의 배신으로 짝사랑을 끊는다. 대마왕의 명령으로 혼세마왕을 찾으러 갔으나 그 이후로 묻혔다(…). 21권에서 오래간만에 등장, 전쟁에 참여했다. 인간계를 떠나는 도중에 검은마왕이 차원을 깨트리며 나타난다. 아마 2부에서 다시 등장할 것으로 예정된다.[24]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27권에서 검은마왕의 심복이 되어 재등장. 혼세마왕과 대결을 벌이고, 이전의 그 가얏고도 오랜만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팬북인 비밀의 사전에 따르면 과거에는 극락중앙도서관의 사서선녀였다고 한다. 이후 혼세마왕이 천왕보검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잠입했을 때부터 연모하기 시작했으며, 천왕보검에 대한 모든 정보를 번역, 제공하고 비밀을 은폐해주었다. 이후 혼세마왕이 악마화 된 이후 뒤따라 타락해버린다. 또한 악마화 전부터 뿔이 있었다고.


  • 타락마왕
아차아가 악마화에 걸린 모습. 다른 마왕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이전의 기억이 남아 있다. 때문에 성격도 전투 스타일도 아차아 시절 그대로. 때문에 손오공한테 털리고 도술섬에서 혼세마왕에게 또 털렸다(…).


  • 혼돈장군, 말세장군
혼세마왕의 부하들. 별로 비중은 없는 개그 캐릭터. 17권 앞에 나왔던 4컷 만화에서는 17권 정독을 하고 있다(?). 게임판 한정 십이신마로 나온다. 애니판에선 비중이 증가했으면서 대마왕이 부활하면서 혼세마왕이 토사구팽을 당하자 두 장군들은 혼세마왕을 지키기 위해 대마왕과 싸우다가 결국 소멸된다. 혼돈장군의 경우 21권에서 딱 한 컷 나왔다. 잘 찾아보시길.


5. 십이신마

본디는 십이신으로 메마른 대지에 살아가던 부족들이다. 진현인에게 희망을 건 듯 하지만, 정작 진현인이 대마왕이 되면서 그의 노예가 되고 만다. 현재의 십이신마라는 이름은 그것 때문.

친(親)대마왕 성향
반(反)대마왕 성향

자왕(子王) 축왕(丑王) 인왕(寅王) 묘왕(卯王) 진왕(辰王) 사왕(巳王)
서생원 우운장 호킹 토생원 용킹 이무퀸
오왕(午王) 미왕(未王) 신왕(申王) 유왕(酉王) 술왕(戌王) 해왕(亥王)
마초킹 울 100세 몽킹 켄터킹 견공 돈킹


  • 돈킹
십이신마 해왕.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한 돼지. 비계가 아닌 멋진 근육을 소유한 몸짱 악당으로 마법천자패를 찾기 위해 손오공 일행과 대적한다. 계속되는 작전 실패로 결국 서생원에게 벌을 받으며 리타이어. 21권에서 오랜만에 등장. 용킹의 도발에 발끈해 달려들던 중에 몽킹과 함께 호킹에게 나란히 발렸다. 2부에선 아예 존재 자체가 말소되었다.



  • 토생원
십이신마 묘왕. 3000년 넘게 살았지만 정신 나이는 14~18세 정도 같다.[25] 기장도사의 제자로, 한자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손오공 일행에게 무척 친절하게 대해 주지만, 사실 그는 타인에 대한 믿음이 없다. 하지만 팬북에 따르면 타인에게 배신당하는 게 두려웠던 거라고.[26] 그러나 나중에 친구들의 믿음에 감복하여 금방 개과천선, 악의 유혹을 뿌리치고 선행하지만 2500년 전 자신이 배신한 호킹을 두려워하고 있다. 현재의 토생원은 계속해서 오공 일행을 도우며 대마왕에 대항하고 있다. 18권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후 21권에서는 대마왕 전쟁에 참가해 비록 1컷 나왔지만 싸우는 장면이 있었다. 2부에선 기장선원에서 기장도사를 도와 연구를 하는 고로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존댓말 캐릭터이다. 머리 자체는 박식한 것 같다. 한자마법을 거의 마스터 하고 과학 상식도 잘 아는걸로 보아서…. 19권에서 "다들 하늘나라에 갔어요. 물론 살아서요. 흐흐흐…." 라는 개그를 친다. 그리고 오공의 꿈 속에서, 토생원의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토생의 뜻은 '이 땅[土]에서 태어난[生] 아이'라고. 참고로 '이 땅'은 현재 메마른 대지. 본디 묘족은 힘이 약하다 보니 머리 쓰는 일을 잘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약속의 마을을 싫어했다고 하는데 견공과는 아는 사이다. 기장도사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잘할 수 있는 일도 일부로 실수를 많이 했었다고 하는데 끈기 있는 제자를 좋아한다는 걸 눈치채서라고 한다.
애니에서는 보라색 머리카락이 사라져서 대머리가 됐다(…).



  • 켄터킹
십이신마 유왕. 종족은 레콘. 거대하고 강한 몸에서 나오는 발차기와 날카로운 부리 공격을 주 특기로 한다. 거대한 날개를 이용해 빛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닭 중의 닭(?). 마수가 된 끼로로에게 발린다. 돈킹과 마찬가지로 서생원에게 벌을 받으며 리타이어. 21권에서 오래간만에 등장. 용킹과 대결 중에 용킹의 마법의 의해 털이 다 뽑혀버리며 통닭이 된 채 패배한다. 여담으로 1부 한정이지만 주인공 손오공유일하게 단 한 대도 안 맞고 관광보낸 악당이다. 그 동안 손오공을 상대한 악당들은 전혀 상대하지도 못하고 그냥 리타이어 되거나[27] 여러번 손오공을 친다해도 1대 이상은 맞지[28] 이 녀석은 그런 거 없고, 1대도 안 맞고, 제압당하지도 않고, 관광당하지도 않은 채 손오공을 아주 샌드백마냥 관광보냈다. 만약 대마왕이 이걸 알고 계속 손오공을 상대할 때 켄터킹 보냈다면 켄터킹은 손오공을 잡기에 딱입니다. 근데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손오공은 벌써 죽은 목숨...이라기 보다는 사실 켄터킹이 손오공에게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던 것은 손오공이 토생원의 계략과 배신감 때문에 풀이 죽어 있었기에 가능한 거였다. 게다가 샤오에게 광관당한 적이 있으며, 무엇보다 손오공도 무찔렀던 전설의 마수한테 약한 모습을 보인다. 만약 지금의 제정신인 손오공과 켄터킹이 붙으면 손오공이 대마왕까지 무찌를 수 있는 슈퍼버프를 받았으니 분명 손오공이 그동안 켄터킹한테 쌓였던 한을 아주 관광시키면서까지 신나게 풀 것이다. 분명 대마왕은 손오공을 무찌를 히든카드를 가졌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 2부에선 존재 자체가 말소.


  • 스티븐호킹
십이신마 인왕. 십이신마 중에 최강의 전사로 먼 옛날에 지은 죄로 죄인이 되었다 풀려났다. [29]정정당당한 것만을 추구하며 전사로서의 긍지가 높다. 다른 십이신마와는 달리 사천왕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묘하게 취급이 좋다.
그는 2500년 전에 다른 십이신마들과 같이[30] 대마왕에게 반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토생원의 배신으로 작전이 뽀록나서 감옥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토생원에 대한 악감정이 심하다. 때문에 메마른 대지에서 용기의 눈물을 찾으러 온 손오공 일행을 덮쳤으나 승산이 없는 싸움인데도 물러서지 않는 오공의 용기에 감복하여 한 발 물러선다.[31] 또 대표적인 반 대마왕 세력이기 때문에 대마왕의 부하들도 죄다 싫어한다. 처음에는 혼세마왕과 대적하는 듯 하다가 대마왕의 공이라고 서생원이 입을 놀려서 어쩌다 보니 혼세와 임시동맹이 되었다나 뭐라나. 하지만 혼세마왕의 경우에는 후반에 천계 진영을 돕는 터라 관계가 조금은 나아진 듯. 심지어 19권에서는 혼세가 당연한 듯이 부탁을 했고, 그것을 그대로 들어주었다. 이때 언급을 보면 혼세가 토생원을 넘겨주는 대신 칼을 줬다고 한다. 한마디로 거래를 한 셈.[32] 안 그래도 전투시 포스 넘치치는 인물인데, 혼세와 콜라보로 공격할 때마다 간지가 두 배. 주로 사용하는 마법은 주먹 권(拳).



  • 서생원
십이신마 자왕. 사악한 환술을 쓰는 제일의 모사꾼. 멀리서 손오공 일행을 괴롭힌다. 여담이지만 초반에 등장했을 때는 약간 중간보스 기믹이 있었으나 나머지 다른 사천왕 등장으로 완전히 밀린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지만 아직은 대마왕의 부하로 남아 있는 듯 하다. 오래 전 조도사에게서 한자마경을 조사한답시고 훔쳐간 장본인이기도 하다. 후에 팬북에서 밝혀진 바로는 화장품과 교환했다고... 참고로 21권에 유일하게 등장하지 못한 십이신마. 20권에서 욕심의 동굴을 지키다가 호킹에게 잡혀갔다.
꾀를 잘 쓰지만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애니판에서 천자탄의 힘을 최대로 뽑아내어 킹왕짱 위력의 합체수(금 속성)를 움직이고 이에 대비하여 화 속성의 마법에 결계를 쳐 두었지만[33] 샤오가 토 속성 마법을 써서 일부러 합체수의 힘을 강하게 해 주는 작전을 쓰자 합체수가 넘쳐나는 힘을 견디지 못하고 폭주하였고 그 틈에 손오공의 공격을 받아 폭발하고 말았다.



  • 몽킹
십이신마 신왕 후보. 실제로도 몽킹 본인(?)이 말할 때는 '후보' 부분의 폰트 크기가 작다. 온갖 전횡을 일삼다가 손오공에게 쫓겨난 화과산 원숭이들의 예전 두목. 오직 복수 만을 생각하며 한자마경을 손에 넣고, 십이신마가 되려고 애쓴다. 그러나 막무가내 성격에 입만 살아있고 손오공보다 그릇이 작은 탓에 결과는 실패로 끝난다. 21권에서 오랜간만에 등장. 용킹의 도발에 달려들다 돈킹와 함께 사이좋게 호킹에게 당하며 리타이어. 2부에선 존재가 말소되었다. 참고로 한자마경의 행방은 진작에 잊혀져서 21권에서는 그냥 쌍검을 쓰는데 작가분이 달라서인 걸지도.
여담으로 용킹의 과거회상에서 십이신마궁에서 의견을 말하는 걸 보면 3000년 전에도 후보였던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오공과 화과산 원숭이들의 나이가 무려 3000이 넘는다는 건데 화과산 원숭이들이 그렇게 오래 사나?!


  • 견공
십이신마 술왕으로 애칭은 킹도그. 마법에 관련된 기계 제작 기술이 뛰어난 대장장이. 마법천자패에 대한 비밀의 열쇠를 쥔 인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마정석 증폭기 제작 당시 가족에 무심했으나[34] 그 이후에는 약속의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천재적인 마법 기계를 제작하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는 아내가 기운을 내고 일어났기 때문에[35] 다시금 평화로운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십이신마인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에 천계, 지옥, 바다의 인물들을 전부 두려워한다. 때문에 놀라서 염라대왕의 얼굴에 차를 뿜었을 때(…)[36] 감옥에 갇힐까 두려워했지만 다행히 감옥 신세는 면한 듯. 이후엔 약속의 마을에서 잘 살고 있다.
그런데 20권의 모습을 봐선 3000년 전에도 아저씨다!!


  • 울 100세
십이신마 미왕. 연약하고 굼뜨지만 종족 해방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전설의 영웅을 찾아 나선다. 손오공의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손오공을 전설의 영웅이라고 믿고 있으며, 양족의 특성상 착하고 욕심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밖에 모르는 욕심쟁이를 제일 싫어한다.[37] 현재는 오공 일행의 도움으로 자유를 되찾았기 때문에 5월 5일을 '오공절'(…)로 정한다.[38] 천마대전 때 대마왕 세력에 대항한다.


  • 이무퀸
십이신마 사왕. 최고의 검사라고 불릴 만큼 십이신마 중에서 검술 실력이 제일 뛰어나다. 모습이 이래서 그렇지 성별은 여자이다(…). 사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여자가 저런 외모를 했는데 콤플렉스가 없는 게 이상하다. 남자래도 저런 외모면 콤플렉스 생긴다! 그만큼 저런 외모를 한 이무퀸이 불쌍하다…. 근데 나쁜X. 호랑이 현혹(眩惑) 마법으로 우운장을 꾀었을 때 독기를 품고 이랑을 공격하기까지 한다. 문제는 후에 용세가 유혹(誘惑) 마법을 쓰면서 '문어'라 했다(…).
호킹이 이무퀸에게 같이 싸우자고 한 말로 사랑을 고백했다고 뻗댔으나 호킹이 남자인 줄 알았다고, 풉![39] 실연의 아픔으로 호킹에게 분노의 칼질을 쏟아냈다. 이름의 유래는 이무기의 앞의 두글자 '이무'에서 따온 듯. 십이지 중 사(뱀)왕이고 어울리는 작명. 일회용 답게 2부에선 존재가 말소.
비밀의 사전에서 이무퀸이 십이신마로 뽑히는 모습을 보면 다들 이무퀸 판박이!! 그런데 어떻게 남자 여자 구분하나...


  • 우운장
십이신마 축왕. 탐욕마왕과 함께 하늘나라를 침공한다. 호킹에게 겁을 먹기도 하고, 이랑의 미인계에 넘어가는 등 단순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기는 모닝스타로 모습이 변하는 철구를 사용한다. 사실 혼돈장군이 분장해서 출현한 거다. 1회용 답게 2부에선 존재가 말소.


  • 마초킹
십이신마 오왕. 하늘나라 침공에 실패한 후, 삼장과 천자패를 인질로 삼아 도주를 하지만 혼세마왕 등에게 격파당한다. 일회용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쿨한 모습 때문에 꽤 인기가 있다. 마초 마초맨! 마초맨~ 예! 사실 말세장군이 분장한 거다. 등장이 없어지니 이렇게라도 해야지. 1회용 캐릭터 답게 2부에선 존재가 말소.

십이신마 진왕. 쿨가이 십이신마이다. 호킹의 친구로서 십이신마가 (정확히는 주도자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호킹과 같이 투톱으로 대마왕과 전투에 임했다. 예지력을 갖고 있다고. 그 예지력으로 반란 때 두 번이나 호킹을 구해주다가 대마왕에게 죽었……던 것처럼 보였으나 어떻게 어떻게 해서 살아남은 듯 보인다. 사실 살아남은 것은 선현인이 마법을 써서 치료를 해준 것. 용궁에서 상처가 낫기를 기다렸다. 십이신족이 용궁에 가는 게 가능했던 것도 선현인이 조치를 취한 듯. 참고로 십이신마가 아니랄 십이신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과거회상에서 십이신족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대마왕의 노예가 되기 전에는 십이신족이라 불리며 메마른 대지에서 살아가고 있었던 듯 하다.

6. 광명계, 암흑계 진영 인물

  • 광명상제

어둠과 죽음의 지배자여, 을 탐하지 마라!!

광명계를 다스리는 통치자인 상제. 제우스? 옥황상제와는 친구사이이다. 현재는 광명상제를 보좌하는 다른 두 신하와 함께 현재는 실종된 상태이다. 광명상제가 실종되면서 암흑상제의 부하들이 광명계를 정복했고 이에 광명계 사람들이 암흑계에 맞서 독립 전쟁을 벌이는 것이 2부의 주요 스토리이다. 여담이지만 25권의 벽화를 보면 다리가 없고 그 대신 문어발 비슷하게 생긴 구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히익! 그레이트 올드 원. 물론 실제로 다리는 있다. 28권에서 확인 가능. 현재는 교만지왕의 공격으로 인해서 실종되었고, 암흑경을 통해 암흑계로 가는 모습이 28권에서 나왔다. 지금은 가수면 상태[41]에 있으며, 잠든 상태에도 큰 힘을 발휘한다. 그가 암흑경으로 가기 작전 태극철권은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숨겨서 봉인시켰다.

  • 암흑상제

어둠이 지배하는 의 세계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리라.

광명상제의 동생 그리고 마찬가지로 '광명계'의 일부인 암흑계의 통치자이자 수장이다. 하데스? 근데 하데스는 나쁘지 않잖아. 암흑계만이 아니라 광명계와 옥황계를 지배하려는 무시무시한 야심을 지녔다. 옥황상제는 진작에 암흑상제의 야심을 눈치채고 암흑계를 암흑상제에게 맡기는 조건으로 육신을 지상에 남기도록 했다. 이에 암흑상제는 원한을 품고 108요괴를 옥황계에 파견했고, 이 요괴들이 진현인과 결합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마왕이다. 잠깐. 1부에서 108요괴는 흩어져 있었다가 누군가 모았다고 했는데? 원한이 얼마나 강했으면 요괴들은 손수 모은 거지? 그러니까 대마왕은 페이크 최종보스고 이놈이 진 최종보스.모습도 이주 잠깐 나타나는데 광명상제와 마찬가지로 28권 교만지왕의 과거편 회상씬에서 등장했다 .해골 형태의 악마처럼 생겼다. 운둔의 성이 붕괴되자, 암흑경이라는 곳에서 등장했는데 이 때의 모습은 대마왕과 약간 유사한 홀로그램형태였지만 (색깔은 파란색) 일단 아주 큰 거한에 괴물, 해골같이 생긴 형태의 모습이었다. 참고로 이 때는 삼장을 비롯하여 마법천자문까지 놓친 교만지왕을 심문하고 있었다. 다만 교만지왕이 삼장은 놓쳤지만 마법천자문 비석은 어디론가 숨겨놓았다고 거짓말을해서 [42] 고민 끝에 "한번 믿어 보겠다."면서 검은마왕과 함께 차가운 대륙으로 가서 잔혹마왕과 합류해서 삼장을 비롯하여 놓쳐버린 마법천자문을 다시 찾아오라고 2차 명령을 내린다.

  • 검은마왕
첫 등장은 1부가 끝나고, 21권 마지막에 '결계'를 깨뜨리며 등장.(이때는 실루엣만 나왔다.) 다음권 22권에서 확실하게 등장. 암흑상제의 심복이다. 마치 초기의 혼세마왕을 보는 듯 한 인물. 삼장을 납치한 장본인이다. 손오공에 의해 사망 플래그 확정 참고로 눈 빼고 전부 투구로 가리고 있어서 표정을 알 수가 없다. 도중에 살짝 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씨익'이라는 의태어만 뒤에 나오고 표정에 전혀 달라진 게 없다(…). 팬들은 줄여서 검마라고 부른다. 29권에서 밝혀진 바로는 엄청난 미남이라고. 얼굴에 상처가 있다. 참고로 긴 흑발인데, 이 말은 투구에 나와있던 하얀 게 머리카락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왠지 뒷모습이 혼세랑 닮았다. 무기는 주로 봉술+낫을 무기로 사용한다. 부상당한 상태에서도 혼세를 몰아붙인 걸 보면 진짜 센 듯 하다. 천왕보검의 빛에 괴로워하는데 검의 정체는 모르는 듯 하다. 임무에는 냉정하게 구는 듯 하지만 상당히 화를 잘 내는 성격이다. 손오공을 조금 신경쓰는 듯하다. 그리고 29권 중반쯤 암흑상제에게 "차가운 대륙으로 가서, 잔혹마왕과 함께 삼장을 다시 잡아오라"는 2차 명령을 받는다. 그 이후 차가운 대륙에서 잔혹마왕이 얼음왕비랑 있을때 다시 등장. 잔혹마왕에게 암흑상제의 명에 따르라고 말했는데 잔혹마왕이 내 방식 데로 찾을 테니, 넌 빠져라라고 말하자, 검은마왕은 그럼 너대로 나(자신)대로 찾으면 되겠네라면서 등을 돌려서 무시한다.(...)그 말을 듣고 빡친 잔혹마왕과 승부를 겨루지만 다행히 무승부로 끝났다. 이건 그냥 잠시 약과인듯. 31권에서 검은마왕이 옥황계 인물이란 것이 밝혀졌다. 참고로 이 사람, 마왕이라는 이름치고는 뿔이 없다. 악마의 각인은 있지만. 눈이 푸른색이라는 것도 뭔가 신경쓰이고.

  • 교만지왕
첫 등장은 23권 암흑상제의 심복. 과거에는 광명상제의 부하였지만 배신하고 암흑상제 쪽으로 돌아섰다. 은둔의 성을 본거지로 삼고 있으며 검은 마왕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검은마왕 몰래 마정석 폭탄을 만들어 저항군 본거지인 천운마을과 같이 날려버리려고 한다.[43] 묘하게도 모습은 마치 신관이나 KKK단처럼 고깔모자를 썼고, 자파(디즈니 캐릭터)처럼 마법사 같은 모습이다. 그 외 특징은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쓴다.[44] 삼장을 비롯한 마법천자문까지 놓쳐버려서 암흑상제에게 심문까지 당했다(...) 결국 삼장을 비롯하여 마법천자문까지 잃었다는 사실에 암흑상제는 분노하고 교만지왕은 마법천자문은 운둔의 성이 무너지기 직전에 어디 안전한 곳으로 전송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음에는 "마법천자문에 혼을 가득 채워서 바칠테니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간청한다. 고민 끝에 암흑상제는 "한번 더 믿어보마."고 한다. 몇 가지 거짓말+세치혀를 잘 놀린 덕에 일단은 간신히 목숨은 건진다(...)

  • 고양박사
교만지왕 휘하의 수인 박사. 등장은 22권 정도로 빨랐지만 이름이 27권에서 겨우 알려져, 꽤나 늦게 알려졌다. 흡사 포켓몬스터나옹을 보는 말투가 특징.[45] 근데 보다 보면 꽤나 맹한 면이 있어서 교만지왕의 속셈을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릴리아
교만지왕의 직속 부하. 하프를 들고 다니며 주로 소리 마법을 사용한다. 23권에선 손오공과 소리마법 대결을 한다. 하지만 손오공의 '무음(無音)' 단어 마법에 봉쇄당하고 '자백(自白)' 단어 마법까지 걸려 정보까지 다 불어버린다. 이 일로 교만지왕에게 찍혀서 혼을 모으다가 지나가던 혼세마왕 일행을 공격하다 간단히 봉쇄당해 도망친다. 검은 마왕을 짝사랑하고 있는 듯 하다.

  • 소년 자객
'광명계'에서 처음으로 만난 인물 사실은 검은마왕의 직속부하이다. 손오공과 옥동자가 광명계에 도착하며 처음 만나는 인물이다. 동물들의 혼을 모으다가 우연히 손오공에게 도움을 받은 것. 이때 손오공에게 고마워한 걸 보면 의외로 근본은 좋은 걸지도.정예 부대를 이끌고 태극철권이 있는 태극동굴로 개고생을 하며 도착했지만,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퇴각한다. 부하들은 개죽음을 했다(…). 27권에서 질투마녀와 함께 혼세마왕을 협공하지만 질투마녀가 일단 돌아가야 한다면서 땡깡을 부리자 허무하게 퇴각. 참고로 이때 가족에 대해서 모른다는 언급이 나와 떡밥이 뿌려졌다.
그 후에 29권 중반, 검은마왕의 아지트에서 첫 등장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질투마녀에게 "암흑계는 죽은자(망자)만 들어가는 곳이다 네가 함부로 갈 곳이 아니다!면서 질투마녀에게 쓴소리를 한다.

  • 미스터 맵
손오공 말에 따르면 너구리 영감. 은둔의 성의 지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 광명계 저항군에 합류한 상태이다. 27권에서 밝혀진 능력에 따르면 이마에 있는 천리안을 이용해 땅의 기를 파악하여 그 기를 읽어 지도를 그리는 모양. 따라서 눈이 세 개다.


광명계 저항군의 수장이자 인평대왕의 제자. 검은마왕에게 빼앗긴 인평대왕의 혼을 찾으러 바손, 리토와 그들의 본거지인 은둔의 성에 잡입하다 교만지왕에게 들켜 리토를 도망가게 하고 저항하다 오히려 바손과 같이 자신의 혼을 빼앗긴다. 아마 당분간은 못 나올 거 같다. 나오자마자 인생 퇴갤.[46] 26권에서 혼째로 마법천자문에서 빠져나와 교만지왕을 저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지만,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내 동료들은 반드시 널 없애고 광명계를 구할 것이다!"라는 저주서린 유언(…)을 남기며 다시 봉인된다.

  • 리토
모 하렘왕과는 관계없다. 저항군의 일원. 렌과 같이 은둔의 성에 잠입하다가 교만지왕의 계획을 알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도주. 릴리아에게 잡히지만 마침 지나가던 손오공 일행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고 마침 미스터 맵을 찾는 손오공 일행과 재회한다. 그 이후로는 매권 출연중.

  • 바손
광명계 저항군의 일원. 렌, 리토와 함께 은둔의 성에 잡입하다 교만지왕에 먼저 달려들다가 교만지왕의 '찌를 충(衝)' 마법에 뻗어버리고 혼을 빼앗긴다. --나오자마자 인생 퇴갤 2.

  • 큐티, 나르디
옥황상제의 첩자(?). '광명계'에 파견된 옥황상제의 추적대의 일원이다. '광명계'편이 시작 되면서, 새롭게 추가된 2부 캐릭터들. 그 후에 '광명계'에서 우연히 만난 '손오공'과 '옥동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 들을 장군으로 착각을 해서는 광명계로 안내한다.

교만지왕의 명령으로 태극철권이 있는 태극동굴을 지키고 있다. 본래 인평대왕의 편인 듯 하나 황금 때문에 교만지왕에게 붙었다고 한다. 하지만 교만지왕에게 충성심 따윈 없고 황금 생각만 할 정도로 황금 덕후. 이름답게 주로 구사하는 마법은 황금 계열 마법. 태극철권을 찾으려는 손오공과 옥동자에게 황금돼지라는 별명이 붙여졌다.[47] 손오공의 '금고(金庫)' 단어 마법과 아티스의 협공으로 같혀있다가 처참한 몰골로 빠져나온다. 하지만 검은대왕의 명으로 태극철권을 찾으러 온 소년 자객에게 한 말투 때문에 소년 자객에게 "검은마왕님과 나를 모욕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숙청당한다. 정확히는 연금술 마법을 날렸는데 소년 자객이 거울로 반사시켰다(…). 그것도 꼴 좋게 황금 동상이 된 채로 죽는다.

  • 아티스
광명계 저항군의 수장이자 인평대왕의 제자인 여전사. 자신은 도망가고 어머니가 검은마왕에게 혼을 빼앗긴 과거 때문에 자신이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인평대왕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을 가진 카이와 비슷하다. 25권에서 태극철권을 장착했다가 태극철권한테 정신을 빼앗기고 손오공의 도움으로 태극철권에서 벗어난다. 그 후 흩어져 있는 마법천자문을 찾으러 손오공 일행과 함께 차가운 대륙으로 떠난다. 비중은 많은 편이다.

  • 카이(마법천자문)
저항군의 수장 중 한 명이자 인평대왕의 제자. 자신이 인평대왕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과 검은마왕을 쓰러뜨리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급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듯.

  • 인평대왕
저항군의 3명의 수장의 스승. 검은마왕에게 혼을 빼앗겨서 아직은 나오지 않는다. 엄청난 내공을 쌓아서 그런지 스승과 같이 제자들을 저승으로 보내려 검은 마왕을 혼이 빠져나간 상황에서 혼신의 힘으로 붙잡고 도망가라고 한다. 이 때 검은마왕은 크게 당황한다. 하지만 결국 '보낼 송(送)' 마법으로 인평대왕을 완전히 보내버린다.

  • 불패전사
아티스의 어머니.[48] 검은 마왕과 싸우다가 마찬가지로 혼을 빼앗겼다. 근데 작중 대사를 보면 원인의 제공은 아티스가 한 모양이다…?

  • 태극철권
광명상제가 사용했던 전설의 무기. 광명계를 혼돈으로 몰아넣었던 흑룡이 봉인되어 있으며, 모두가 탐낼 만한 강력한 힘을 지녔다.

태극철권에 봉인되어 있던 괴룡으로, 태극철권의 현 소유자인 오공을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 오공이 자신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오공에게 자신의 힘을 빌려준다. 사실 멋대로 나와서 폭발을 흡수하고 사라진 것이다. 그걸 본 미스터맵은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힘을 빌려주었냐며 의문을 갖지만, 자기 의지로 튀어나왔다는 걸 보면 태극철권이 부서지면 자기도 사라져서 그런 건가 싶다....

  • 호위장군 ('27~28권' 중반)
27권 막판에서 등장. 과거에는 광명상제를 호위했던 호위무사이다. 현재는 석상이 된 채로 있지만, 교만지왕이 혼을 집어 넣어 깨어나서, 큐티를 비롯한 손오공일행을 막으면서 등장을 했다. 힘은 아주강하고 장사다.'태극철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광명상제를 해친자'라면서 손오공과 큐티를 궁지로 몰아넣어서 총공격 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광명상제께서 주신 밀서를 풀어 봤는데 난데 없이 ''마법이 발동해서 마법을 맞고 쓰러져버리고 말았고 이것 때문에 호위장군에게 죄의식을 비롯한 분노가 나타났다. 가차없이 손오공과 큐티를 공격한게 그 이유인듯. 중간에 교만지왕이 '과거에 당신에게 마법을 건 사람이 손오공'이라면서 손오공을 제거하도록 부채질했지만 교만지왕이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자세한 상황을 알고 있었기에 거짓말임이 들통난다. 호위장군에게 마법을 건 사람은 교만지왕이었다. 최후의 발악을 해서, 교만지왕을 응징하려 했지만 결국 이미 때는 늦어버렸고, 결국 교만지왕이 마무리로 '삼킬 탄' 마법을 쓰는 바람에 마법천자문 속으로 끌려간다. 마지막에 자기 자신이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고 손오공에게 사과를하고, 유언겸으로 "친구를 비롯한 동료들을 구하고,부디 광명상제님의 뜻을 지켜다오."라는 말을 남기고 마법천자문 속으로 빨려들어가 목숨을 잃고 만다.

  • 암흑계 사자
29권 중반에서 등장, '검은마왕'과 '교만지왕'이 암흑상제의 부름으로 방문하게된 '암흑계'의 사자다. 모습이 마치 유령이나,KKK복장같다. 옷의 색깔은 연보라색이다. 그리고 의외로 키가 크다. 검은마왕에게 "지금의 암흑상제님께서는 몹시 진노하고 있으시답니다." 면서 한마디 한다. 성격은 기다리는 것을 못 참는 성격이다. 그 예로 "암흑상제님을 언제까지 기다리게 하실 겁니까?"라고 교만지왕에게 쓴소리를 했다. 제 아무리 부관이라도 약간 까칠한 성격이 드러난다.

  • 붉은수염 노르단
29권 후반에서 등장한 인물. 어떤 모종의 사건을 겪게되었는지 모르나, 한쪽팔을 잃고, '차가운 대륙'의 '빙산마을 최강전사대회'라는 곳에서 부터 첫 등장하게 된다. 그러다가 '빙산마을 외각 해안가'에서 혼세마왕을 구출하게 되었다. 여기서 갑자기 일어난 '혼세'가 갑자기 공격을 가한다. 혼세의 검인 천왕보검을 보고는 "왠지 모르게 강한 기운을 가진 검이로군"이라고 말하고 호기심 삼아서 만진 노르단의 행동에 혼세가 검을 빼앗으려는 것으로 오해하여 공격한 것이었고 혼세의 공격에 어쩔수 없이 맞써 싸우지만 서로 오해를 풀고는 대화로 하자면서 무기를 내렸다. 뱀장어 괴물을 물리친 소식을 듣고, "꽤나 실력이 있는 동료들이로군."이라고 혼세마왕에게 칭찬을 한다. 그리고 차가운 대륙의 위험함과 주의할 점을 혼세에게 미리 말해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최강전사대회는 가장 공격적이고, 호전적이고, 폭력적인 우승자를 뽑고 우승자에게는 뭐든 소원이든 다 들어주는 '소원의 돌'을 준다고 한다. 혼세와 최강전사대회장까지 동행하고 대회장 앞에서 헤어진다. 묘하게 외모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에 나온 캐릭터중, '스토이크'와 유사하다. 31권에 따르면 뭔가 과거에 특이한 사정이 있는 듯 한데....

  • 젠틀맨(마법천자문)
30권에서 등장. '눈보라 빙산마을 서커스단'의 단장이다.서커스단의 사람들 중 유일하게 한자마법을 사용한다. 30권 시작하자마자 삼장이랑 같이 아주 잠시 동안 서커스 공연을 했다. 그것 때문에 손오공과 옥동자가 삼장을 납치하거나, 괴롭히려는 걸로 착각하는 바람에 오해만 샀다(...) 삼장과 같이 공연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차가운 대륙 해안가에서, 우연치 않게 삼장(마법천자문)을 발견해서 서커스 단원들이 구출했다. 그날 공연에 여자 단원이 필요한데 유일한 여자 단원이 달아나버려 젠틀맨이 한자마법으로 남자 단원을 여자로 변신시켰지만 그 모습이 영 아니었기에(...) 삼장이 대신 하겠다고 자처한 것. 나중에는 다시 만난 아티스와 손오공,옥동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아티스는 젠틀맨이 잔혹마왕의 부하를 상징하는 해골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보고 잔혹마왕의 부하라고 생각하지만 잔혹마왕 앞에서 공연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이후의 행보를 보면 반지를 끼고 잔혹마왕을 찬양하는 태도는 눈속임이고 사실은 잔혹마왕의 몰락을 바라며 최강전사대회장에서 잔혹마왕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듯 하다.

  • 블랙크로우

30권 초반부에 등장했다. 직역하면 당연히 '까만까마귀'. 잔혹마왕의 심복이다. 처음 등장 했을때 거대한 까마귀를 데리고 등장한다. 긴 장발에, 선글라스, 검은색 코트를 입은 청년이다. '눈보라 서커스단'에 갑자기 나타나서, 어느 한 사람을 평가를 하면서 등장했다. 그 사람은 결국 '나약한 자'라고 판명되었고, 거대 까마귀에게 얼음의 성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했다. 서커스 단원 중 한 사람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블랙크로우는 '힘의 심판자'라고 불리는데, 차가운 대륙에서 잔혹마왕을 대신해서 나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선별하고, 거대한 까마귀가 "나약"이라고 판정하면, 그 사람을 얼음의 성으로 끌고가서 처벌한다. 나약된 자는 잔혹마왕님의 누가 될 뿐이라고 본인이 말했다. 인정사정없는 냉혹한 캐릭터다.

  • 잔혹마왕

'광명계' 대륙 중에서, 하나인 '차가운 대륙'을 지배하는 3번째로 등장한 '암흑상제'의 수하다. 잔혹마왕에 대하여 예전에 카이가 언급한 적이 있다. 첫 등장은 29권 초반부인데 그 때는 실루엣으로만 나온다. 암흑상제의 수하지만 단순하게 힘으로만 겨루자면 거의 암흑상제와 맞먹을 정도로 매우 강한 마왕이다. 카이의 말에 의하면 그 천하의 검은마왕이나 교만지왕이 상대하기 어려운 존재라고. 오로지 힘만을 위해서 암흑상제의 수하가 되었다고 한다. 3명의 수하 중에서 가장 강하며[49] 눈보라 서커스단의 단장인 젠틀맨(마법천자문)과 친분이 있는 것 같다. 빙산 마을 최강전사대회에서 패한 자들의 혼을 빼앗아서 '마법천자문'에다가 바친다. 그 다음엔 30권 중반부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키가 큰 거한에 거인, 바이킹으로 연상되는 옷을 입고 간지나게 카리스마 넘치게 등장했다. 잔인한 성격이지만 얼음왕비 앞에서는 일편단심인 부드러운 애처가 된다. 왕비가 기분이 영 안 좋아서 요리사들이 맛나게 차려놓은 진수성찬도 입에 대지 않자, 갑자기 정색을 하고 요리사들에게 '굳을 경'마법을 걸어 얼음의 꼭대기에 장식을 했다. 그 후에 검은마왕이 암흑상제의 명을 전하러 얼음의 성을 방문했을 때 "교만지왕은 그까짓 애송이들 하나 간수도 못하고, 검은마왕 너까지 나설 필요는 없고 내가 찾을 테니까 넌 빠져라."면서 두 명의 마왕을 디스했다(...) 그 말에 검은마왕은 "그럼 좋다. 너는 너대로 하고 나는 나대로 하면되겠군." 이라며 잔혹마왕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로 응수하자 결투를 시작했는데 다행히 가볍게(?) 끝났다. 검은마왕과의 대결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암흑상제의 명령에 따르기로 한다. 그 후에는 '최강전사대회장'에서 다시 등장한다. 손오공과 서커스단을 살려둘 생각이 없었지만 얼음왕비가 처음으로 웃자 기뻐하면서 살려준다.

  • 얼음왕비

29권 마지막에 모습을 비추었고, 30권 중반부쯤에 등장한 차가운 대륙의 왕비다. 잔혹마왕의 부인이고, 굉장한 미인이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 차갑고 도도하고, 얼음 같은 왕비이다. 잔혹마왕은 그녀를 끔찍이 아끼지만 본인은 남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잔혹마왕의 몰락을 바라며 눈보라 서커스단과 내통하고 있는 것 같다.[50] 잃어버린 오라버니를 찾고 있다. 31권 초반부에 손오공의 행동을 보고 처음으로 웃어서 서커스단과 손오공을 살려준다.

그리고,그 이후 아티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래 메마른 대륙의 공주(!)당시의 이름은 모래공주로,메마른 대륙의 안전을 보장받기로 약속하고 잔혹마왕과 혼인했으나,그 약속을 어긴 잔혹마왕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듯 하다.

  • 소밍

눈보라 서커스단의 유일한 여자단원. 틈만 나면 탈출한다. 얼음의 성으로 가서 소원의 돌을 가져올 계획인듯. 처음 손오공과 옥동자를 만났을 때도 탈출하고 있었으며 눈보라 서커스단을 골탕먹이기 위해 여자 아이들을 잡아다가 서커스에 이용한다는 나쁜 서커스단에서 탈출하는 중이라면서 삼장을 찾는 손오공과 옥동자를 눈보라 서커스단으로 가게한다. 그 때문에 나중에 오해가 풀릴때까지 손오공과 옥동자는 눈보라 서커스단이 삼장을 납치했다고 오해하게 되었다. 소원의 돌에 집착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젠틀맨과 서커스 단원들에게 '아가씨'라고 불리고 있다.


어째 2부로 넘어오면서 애들 이름이 단체로 서양화된 건 기분 탓인가. 그냥 동양식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걸지도. 작가가 바뀌어서 그래[51]


7. 기타

  • 저팔계
돈돈의 할아버지. 손녀에게 해코지를 한 자는 가만 놔두지 않는다. 미 현인으로부터 마법천자패를 지키고 있다가 영웅에게 전해주는 임무를 맡았다. 그리고 이 할아버지 떡밥 캐릭터인지 오곡도사들의 스승인 선 현인에게 들었다는 중요한 비밀을 19권에서 털어놓는다. 2부에선 황금왕을 본 손오공이랑 옥동자가 황금돼지라고 놀릴 때 말풍선 속에서 잠깐 얼굴만 나온다. 그리고 왠지 십이신마중에 돈왕일지도...?

  • 해적 상어왕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을 습격하는 해적. 해적이라서 습격하고 본다는 단순한 캐릭터다. 늑대왕, 돼지왕과는 달리 마법천자문 조각과는 연관이 없는 캐릭터.

  • 늑대왕
본래는 약한 늑대였으나 마법천자문 조각을 얻으면서 강해지고 싶다는 소원을 이룬 늑대. 하지만 동시에 타락해 버려서 마을에 피해를 준 탓에 손오공 일행에게 퇴치당한다.

  • 돼지왕
본래는 돼지였으나 마법천자문 조각을 얻은 후 왕돼지가 되어버렸다. 먹는것을 매우나 좋아한다. 마을 사람들을 먹보 니트로 만들었다. 이 후 손오공 일행에게 퇴치당한다.

  • 거인 쌍둥이
서로 형이라며 싸워서 숲을 다 엉망으로 해놓는다. 삼장의 마법을 통해 화해한다.

  • 막내
화과산 원숭이족들의 막내. 약골이나 의지는 충만하다. 11권에서 1컷 회상 등장 이후 등장이 없다. 1권~3권에서 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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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니판에도 나와서 손오공을 도와주는 유일한 환상의 영혼이기도 한다
  • [2] 얼핏 들어보면 이미자같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우즈마키 나루토의 특유의 샤우팅이 들린다.
  • [3] 비밀의 사전 1권에서는 13세로 나온다.
  • [4] 1화에서부터 화과산 원숭이들에게 얻어맞고 얼굴이 엉망이 됐다든지 처음 수행하는 손오공이 자신보다 훨씬 더 일을 잘 한다든지 등 취급이 영 안 좋다.
  • [5] 어쩔 수 없는게, 극장판은 저연령대를 노린 애니이기 때문에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캐릭터를 쉽사리 넣을 수 없었기 때문. 너희들이 언제부터 이런 걸 신경 썼어?! 그냥 넣으라고!
  • [6] 굳을 고(固) 마법에 걸려 토생원에게 구출되기까지 몇 권 동안 등장을 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삼장과 샤오는 옥동자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
  • [7] 작품 초반부 샤오의 첫등장에서 복선이 있었다. 샤오가 여의필을“스…”라고 부르려다 만 것.
  • [8] 자신이 과거를 생각하는 장면에서 보리도사, 쌀도사 등이 놀고 있는 모습이 창문 너머로 보인다. 그런데 기장도사는 혼자서 책을 읽고 있다.
  • [9] '아름다울 미(美)' 덕분에 다섯 도사중에서 제일 젊고 미인인 모습이다. 참고로 이 사람, 쌀도사와 동갑이다.
  • [10] 옥동자는 당연히 시험에서 떨어졌다. 옥동자: "아름다운 세상!" 조도사: "뭐가 아름다운 세상이냐!"
  • [11] 1편 만화 때, 화염 마법으로 이번도를 쓰러뜨리긴 했지만, 손오공과의 대전에서는 손오공이 바람 풍(風) 천자문을 만들어 오히려 역공해 불도자의 엉덩이에 불을 냈다. 물론 불도자의 엉덩이는 타지 않았지만.
  • [12] 1편 만화, 천자마법 대회에서 1번째 대결이 손오공 vs. 박드시였다. 근데 박드시가 어이없이 졌는데, 이유는 손오공이 천자마법을 쓰지도 않은 채, 무서운 얼굴을 내밀어 박드시를 놀라자빠지게 했다(…).
  • [13] 그러나 이무퀸 등의 기습으로 역관광 당하기도.
  • [14] 이무퀸과 탐욕마왕에게 당할뻔한 옥황상제를 혼세가 구했다. 그것보다 염라대왕이 혼세에게 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그 정도는 상큼하게 무시하는 건가.
  • [15] 혼세마왕은 최상위 단어마법인 유성(流星)을 2번 쓰고 뺏을 탈(奪) + 다룰 조(操) 마법을 쓰고도 멀쩡했다. 혼세마왕 이놈은 무슨 치트키라도 썼나? 아군이 된 적 보정.
  • [16] 나중에 천자문이 생겨지면서 마법천자문이 되는 그것이다.
  • [17] '그림자를 지고 빛을 향해 나아갈 용기'의 뒷편에 '너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욕망'이라는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마음의 어둠을 증폭시킨 다음 그 틈을 열었다.
  • [18] 조금 웃긴 설정이 숨겨져 있는데, 비밀의 사전에서 미현인이 중계 중에 한 말에 따르면 용궁의 사랑 고백법은 얼굴을 사랑하는 만큼 세게 때리는 것이다. 대체 누가 이때위 법을... 그런데 샤오는 코피가 터질 정도로 세게 때렸으니... 사실 어렸을 때 샤오가 분풀이로 때린 것이지만. (어렸을 때 울보여서, 울 때마다 할아버지 옥황상제가 자기가 바보라 생각했던 용세태자에게 시집보낸다고 하니까 놀림받아서...)
  • [19] 샤오의 기억이 봉인당했기 때문. 14권 극락도서관의 문서에는 옥황상제가 봉인했다고 적혔지만 19권에서 진짜 기억을 봉인한 존재가 밝혀지는데 바로 천세태자 본인. 즉, 혼세마왕이 마귀 마(魔) 마법에 당하는 순간에 발동했다. 하지만 20권에서는 염라대왕이 기억을 지우는 모습이 나왔다. 아무래도 천세태자가 지운 기억은 자신이 샤오 대신 마귀 마(魔) 마법에 당했다는 사실 뿐이고, 샤오의 천세태자에 대한 기억 자체는 염라대왕이 지운 듯 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샤오는 그 자리에서 절규한다.
  • [20] 대표적으로 18권에서 손오공은 대마왕을 상대로도 전혀 기죽지 않고, 삼장은 천자패의 힘을 빌어 2번씩이나 기적을 일으켰다. 자세한 사항은 중복이므로 윗글 참고.
  • [21] 근데 가끔 나오는 3000년 전 모습을 보면 그 때도 같은 머리스타일. 일단 지금보다 훨씬 꼬마다.
  • [22] 참고로 사천왕 중에 유일하게 과거사가 공개되지 않은 인물이다. 안습. 그런데 마법천자문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악마화가 되기 전부터 뿔이 있었다고. 그래서 어딜 가든 차별당했지만, 그를 받아준 자는 대마왕밖에 없었다고 한다.
  • [23] 본인은 가얏고라고 부르는데, 가야금은 한자식이고 가얏고가 우리말이다. 어떤 의미에서 굉장한 개념만화. 물론 어디까지나 스튜디오 시리얼이 한 1부 한정.
  • [24] 26권에서 검은마왕의 회상씬에서 잠깐 등장한다.
  • [25] 진현인의 재생 계획 당시 아기였으며, 할아버지가 죽을 때 10살 남짓의 꼬마였기 때문에 이렇게 추측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상식이 풍부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근데 3000년 전에 아기었으니까 3000살 넘잖아?!게다가 2500년전 호킹의 신이신마 반란계획을 밀고한것을봐도....몇살이지?
  • [26] 옛날에 토생원의 할아버지가 진현인을 기다리다가 늙어서 사망했기 때문. 근데 문제는 봉인된 대마왕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
  • [27] 해적 상어왕이라던가 늑대왕이라던가 돼지왕이라던가
  • [28] 손오공의 라이벌격인 인물 혼세마왕은 여러번 압도한 적은 있지만 반격을 받은 적도 있고, 대마왕도 손오공과 막상막하로 치고 박았었고, 흑심마왕은 5권에서 손오공을 관광시켰으나 도리어 15권에서 용세와 손오공에게 두들겨 맞았고, 질투마녀도 처음엔 손오공을 가볍게 제압했으나 17권에서 1대 맞은 적이 있으며, 타락마왕은 맞은 적은 없지만 손오공에게 관광당했다. 혼돈장군과 말세장군은 말할 필요가 없고, 돈킹, 토생원, 호킹도 1대 맞은 적이 있으며, 몽킹은 맞지 않아도 제압당했다. 그 외 염라대왕, 옥황상제는 손오공에게 똥침(...)을 당한 적도 있고, 용왕도 관광당했고, 저팔계도 최소한 손오공이 수염을 잡아당겨 고통을 당한 적이 있다. 결정적으로 켄터킹보다 상위스펙인 전설의 마수도 손오공에게 약점을 맞은 적이 있다.
  • [29] 옛날에 십이신족일 때 대마왕이 자신의 노예가 되라고 하자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십이신족과 이야기했지만 결국 설득 실패하고 갈라진 듯 하다. 참고로 이때 용킹이 도와줘서 살아남지만 체포된 듯 하다. 이때 싸우던 곳이 통곡의 등대인데, 16권에서 십이신마의 통곡이라고 말한 게 이거였는 듯.
  • [30] 용킹이다.
  • [31] 본래 호킹이 "토생원이 용기의 눈물을 가져올 때까지 버티면 용기를 인정해 준다."고 제안했는데 손오공은 "토생원이 용기의 눈물을 가져올 때까지 자신이 버티면 토생원을 용서하라."고 제안했다. 비록 손오공이 끝까지 버티진 못했지만 호킹이 그를 인정하고 토생원을 이번만 용서해주기로 한다. 그런데 20권에서는 삼천 년 전에 있던 일이라고 한다. 설정오류?
  • [32] 그런데 이 친구, 혼세마왕 덕분에 왼 쪽 눈을 실명했다. 실명이란 언급은 나오지 않지만 작중 상황을 보면 실명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도와주는 걸 보면 군자.
  • [33] 대장군 이랑이 이 점을 눈치채고 상극을 이용할 수 없다면 상생을 역이용하라는 작전을 제시한다.
  • [34] 마정석 증폭기를 만들어주면 아내의 병을 치료해주겠다는 서생원의 꼬드김에 증폭기 제작에 매달렸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변해서는 아니었음.
  • [35]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고 팔찌 효과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 뿐이다.
  • [36] 이 차 바닥에 MADE IN HEAVEN이라고 돼있다! 깨알같은 드립.
  • [37] 그래서 악마열매를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우와아왕?
  • [38] 이 장면이 나오는 권의 출판일이 4월 말~5월 초 쯤으로 어린이날 시즌이었다.
  • [39] 천계,마계 병사와 장군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이 대사를 쏟아낸다. 효과음(?)으로.
  • [40] 애니판에서는 '킹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 [41] 정확하게는 '반은 깨어있고, 반은 잠든것'이라고 28권에서 밝혀졌다.
  • [42] 사실은 삼장의 목걸이에 있었다.
  • [43] 첫 번째는 아까 서술한 대로 '검은마왕+교만지왕의 부하들'인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항군 본거지와 같이 날려버리려고 했고 이 것 때문에 검은마왕은 부하 대부분을 잃고 심각한 중상까지 입게 되었다. 두 번째는 교만지왕이 막 부활을 시킨 호위장군을 토사구팽 시키고,세 번째는 그 자신의 대다수 부하들의 혼까지 마법천자문 속으로 빨아들였다.=28권 중반 참조.
  • [44] 정확히는 부하한테는 반말쓰고 상관과 적한테는 존댓말을 쓴다.
  • [45] 말끝마다 '~옹'을 붙인다. 그리고 같은 공돌이 기믹이 있다.
  • [46] 뭐 그렇게 허무하게 당한 건 아니고 교만지왕을 벽으로 몰아붙이고 '박력(迫力)' 단어 마법으로 공격하지만, 회피한 교만지왕의 증폭된 '독 독(毒)' 마법과 '더할 가(加)'로 더 강해진 독에 그만…. 교만지왕이 렌의 혼을 보고 "역시 우두머리 녀석의 혼은 다르군." 이라고 말한 걸 보면 꽤나 실력있는 사람인 건 확실하다.
  • [47] 옥동자는 "촌스럽게 황금 갑옷이 뭐냐"라는 말투로 놀리자 빡친 황금왕은 "풀벌레 같은 옷 입고 다니는 놈이 뭐라는 거냐"며 동자에게 한 방 날린다.
  • [48] 언급은 한 마디도 나오지 않으나 나름 추측해볼 수 있다. 악역들이 저항군의 수장들을 도발할 때 '인평대왕과 불패전사처럼' 되고 싶냐고 하며 둘을 세트로 묶어 도발하는데, 유일하게 아티스에게만 '인평대왕과 너의 어머니처럼 되고 싶냐고 물었다. 그리고 25권에서 아티스의 어머니'''라고 확실하게 나왔다.
  • [49] 근데 31권을 보면 검은마왕에게 밀리는 것처럼 보인다.
  • [50] 서커스단이 잔혹마왕 암살 준비를 할 때 한 서커스 단원이 젠틀맨에게 "얼음의 성에도 기별을 넣을까요?"라고 한다.
  • [51] 사실 2부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지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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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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