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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기

last modified: 2015-03-23 23:14: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본래의 뜻
2. 유희왕의 카드군
2.1. 설명
2.2. 하급 몬스터
2.2.1. 묘지기의 추종자
2.2.2. 묘지기의 주술사
2.2.3. 묘지기의 암살자
2.2.4. 묘지기의 창기병
2.2.5. 묘지기의 파수병
2.2.6. 묘지기의 정찰자
2.2.7. 묘지기의 대포병
2.2.8. 묘지기의 감시자
2.2.9. 묘지기의 사령관
2.2.10. 묘지기의 후예
2.2.11. 묘지기의 무녀
2.2.12. 묘지기의 소환사
2.2.13. 묘지기의 사도
2.2.14. 묘지기의 복병
2.2.15. 묘지기의 이단자
2.3. 상급 몬스터
2.3.1. 묘지기의 장
2.3.2. 묘지기의 기도사
2.4. 최상급 몬스터
2.4.1. 묘지기의 대신관
2.4.2. 묘지기의 심신자
2.5. 마법 카드
2.5.1.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
2.5.2. 묘지기의 마법
2.5.3. 왕가의 제물
2.5.4. 묘지기의 석판
2.5.5. 네크로밸리의 제전
2.6. 함정 카드
2.6.1. 강령의 의식
2.6.2. 네크로밸리의 왕묘
2.7. 기타 관련 카드
2.7.1. 샤브티의 부적
2.7.2. 불행을 알리는 검은 고양이
2.7.3. 행운을 알리는 올빼미


1. 본래의 뜻

말 그대로 도굴 등의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무덤을 지키는 사람. 일반 가문이라면 고용인이 지키지만 왕릉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의 비문을 보면 광개토대왕크고 아름다운 정복사업을 한껏 찬양한 후 마지막 부분에 '수묘인(守墓人)'이라고 하여 고구려 역대 왕들의 능에 묘지기를 두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하여 명시해 놓았다. 이 내용에 따르면 광개토대왕릉이 세워질 당시의 고구려 왕릉의 묘지기는 백제 등에서 끌고 온 포로노비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도합 330 가구에 이르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후에는 왕릉을 지키는 자는 벼슬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조선시대에는 이와 관련된 능참봉이라는 벼슬이 있었다.

공동묘지 개념이 일찍부터 발달한 서양에서는 평소 공동묘지 부근에 상주하며 묘를 관리하는 동시에 새로 묻힐 사람이 생길 때마다 그 무덤을 파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 직업이 등장하는 문학작품이 국내에 번역될 때 대체로 그 직업명을 <묘지기>로 번역하면서, 앞의 "도굴 등의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무덤을 지키는 사람"과 혼동을 일으키게 되었다. 어쨌든 서구에서의 묘지기는 묘를 지키는 것뿐 아니라 평소의 관리와 묘혈 파기도 겸한다.

프린세스 메이커 2에서 딸이 아르바이트할 수 있는 직업의 하나인 묘지기는 일러스트 및 정황으로 보아 이쪽의 묘지기. 항마력을 올릴 수 있는 아르바이트다.


2.1. 설명

墓守 / Gravekeeper's

최초의 "이름의 일부분"을 지정하는 형태의 카드군[1]

원래 엄밀히는 "묘지기"가 아니라 "묘지기(墓守)"라는 카테고리였으나,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 발매에 맞춰 나온 토너먼트 팩에서 그냥 "묘지기(墓守)"로 에라타되었다. 한국에서도 이에 맞추어 "묘지기"로 에라타되었으나 미국판은 혼란을 우려해서인지 에라타하지 않았다.

전용 필드 마법인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에 의한 능력치 상승과 묘지 봉쇄, 손쉬운 서치로 인한 물량전개로 승부를 보는 타입의 카드군이다.

네크로밸리의 제전과 왕묘의 일러스트, 묘지기들의 배경에 그려진 문자, 왕가의 골짜기라는 이름 등등 여러 모로 고대 이집트와 관련된 카드들이지만 (왕이 묻혀 있는) 무덤을 지키는 일족이라는 설정 때문에 어둠의 유우기와 직접 엮기는 좀 힘들고, 그 대신인지 마리크 이슈타르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마리크가 무덤 수호 일족의 수장이라서 그런 듯.

애니메이션에서는 유희왕 GX 1기에 첫 데뷔했다. 사용자는 돈 잘우그가 그랬던 것처럼 묘지기의 장 자신. 이후 유희왕 5D's의 게임 유희왕 파이브디즈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서 후도 유세이가 묘지기의 정찰자를 사용한다. 유희왕 ZEXAL 애니에서도 료가의 상대였던 듀얼리스트가 전국 대회 시절에 네크로밸리와 후예를 덱에 넣었다. 포인 것처럼 나오지만 첫 등장 때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때 료가와 듀얼을 했던 듀얼리스트는 사실 포가 아니었다. 나중에 설정이 바뀌면서 그 자리에 포를 집어넣은 것.

묘지기의 파수병과 정찰자는 한때 아카나이트 매지션이 주력인 덱인 AKB덱에서 큰 활약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묘지기의 마법은 이름 자체는 묘지기와 관련이 있으나, 효과는 거의 무관하다.

서포트 카드를 빼고는 전부 마법사족이기 때문에, 일족의 결속이 등장한 후 비트타입 덱 중에서는 공격력이 꽤 상위급에 속하게 되었으나 사령관 이후로 지원이 없어서 잊혀지는 중이었다. 뭐 어차피 결속 없이도 네크로밸리만 있으면 대부분 공격력이 2000이기 때문에 사실 결속은 그리 중요치 않다. 그래도 결속이 있으면 상급 몬스터랑도 거의 대등하게 맞붙을 수 있다는 건 장점.

게다가 속성도 대부분 어둠 속성이고 네크로밸리만 깔리면 하급들 공격력이 거의 2000,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 발동 조건에 딱 맞아떨어지므로 강력하다. 몬스터 지키는데는 탁월한 어둠의 환영도 좋다.

마지막 지원은 묘지기의 사령관이었고, 그후에는 약 2년동안 지원이 없었으나, 2009년 10월 앱솔루트 파워포스에서 뜬금없이 최상급 몬스터와 서포트 카드가 등장했다.(…) ZEXAL이 시작되고 엑시즈 소환 룰이 생긴 이후론, 대부분 레벨 4에 폭발적인 전개 능력을 지닌 이 카드군이 더 강력해질 조짐이 보인다. 묘지기 엑시즈 나오는거 아냐? 아니면 묘지기 튜너나 묘지기 싱크로라든지 어쩌면 둘 다 일수도 게다가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데몬, 뱀파이어에 이어 고대 테마 부활의 새로운 주자로 낙점되어 강력한 카드들을 얻었다!

미러매치를 할 때 서로가 정말 편한 덱이다. 네크로밸리의 효과는 자신과 상대 필드 전체에 미치기 때문에 드래그니티 미러 매치처럼 자기 필드 존에 필드 마법을 깔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리고 한 쪽이 왕궁의 포고령을 넣은 덱이면 그 매치는 몬스터 배틀이 되기 딱 좋다.

2012년 유희왕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가 사용한 덱이기도 하다.

2011년 9월 1일까지는 왕궁의 탄압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카드군이었다. 묘지기의 주요 특수 소환 수단인 정찰자가 데미지 스텝에 효과를 발동하면 탄압으로 막을 수 없기 때문. 거기다가 묘지 BF와는 달리 탄압이 막혀도 묘지기는 하던대로 하면 그만이라는게 진짜 무서운 점이다. 물론 탄압이 금지먹은 지금은 큰 의미가 없겠으나 탄압의 금지 이후 망한 묘지 BF와 달리 묘지기는 거의 아무런 영향이 없다. 사실 저건 묘지기와 여러 메타카드의 조합의 한 방법인데 저 조합이 제대로 깔리면 정말 토나오게 강력하다. 게다가 사령관을 빼고 전부 어둠 속성이라 어둠의 유혹이나 덱 파괴 바이러스 같은 어둠 속성 서포트를 받는다는 건 덤이다.

단점으로는 2011년~2012년 환경에서 대세덱으로 떠오르고 있던 인잭터래빗라기어덱이랑 상성이 별로 좋지 않다는 점이다. 사실 묘지기는 상대의 묘지 활용을 최대한 막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인젝터랑 토끼라기어는 묘지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 물론 인젝터 몬스터들 중 일부가 가진 묘지에서 장착하는 효과를 무효화시키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

단, 묘지기의 경우, 왕가의 제물이나 마덱파,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마인드 크러쉬를 통해 위의 저 두덱들보다 패털이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무조건 상성이 좋지 않다고 볼 수만은 없다. 게다가 묘지기 역시 엑시즈가 그럭저럭 나오는 덱인 데다가, 특히 스킬드레인을 채용한 묘지기덱의 경우는 인젝터나 라기어의 효과를 틀어막아버리기 때문에 몬스터 배틀로 대등하게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인잭터는 제제 덕분에 심하게 약화된 터라 경우에 따라 우위를 점하면서 싸우는 것도 가능해졌고, 후에 추가된 묘지기 서포트 덕분에 이젠 압도적으로 인잭터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위의 두 덱들보다 더 상성이 안 좋은 덱들이 있으니... 바로 Sin더러운 앰흑계가 그들이다.

일단 sin의 경우, 묘지 활용이 극히 낮고, 필드가 필수적인 덱이므로 네크로밸리를 깔아주면 저쪽에도 유리하며, 주력 필드마법을 비롯해서이런[2] 저런[3] 필드 마법들도 잔뜩 들어간다. 스킬 드레인을 이용한 몬스터 배틀에서도 높은 공격력 덕분에 저쪽이 훨신 유리하다.

암흑계인 경우도 마찬가지. 전용 필드 마법인 암흑계의 문이 존재하는 데다가 주력 카드인 용신의 특소가 스덕의 특소와 똑같기 때문에 네크로밸리로 막을 수도 없다. 게다가 저쪽은 패에서 버려지면 효과가 발동되므로 왕가의 제물이나 마인드 크래쉬를 사용하기 버겁다. 과거에 왕궁의 탄압이 현역이었을 때는 그럭저럭 버티면서 장기전을 끌 수도 있었지만 현재는... 다만 계속 연구한 끝에 카운터로 패를 버리고 발동하는 효과를 막는 묘지기의 감시자, 묘지의 몬스터 효과의 발동을 막아버리는 엔드 오브 아누비스왕궁의 감옥을 사이드에 집어넣고 있다가 교체하는 형태로 그렇저럭 싸울 수 있게 되었고,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 등장한 상급 묘지기 묘지기의 기도사와 네크로밸리 카드군인 제단, 왕묘로 커버하는 것 역시 가능해져서 암흑계를 상대할 때 그다지 꿀리지 않게 되었다는 평가.

그리고 저 위의 두 덱, 묘지기와 마찬가지로 어둠속성이라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발동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격력이 높아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까지 같이 같이 병행해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다. 다만 묘지기가 저 두 덱을 절대 못 이긴다는 건 아니다. 암흑계를 상대로 왕궁의 감옥을 발동하면 암흑계의 묘지 특소를 차단해서 흐름에 지장을 줄 수 있고 sin 덱 상대로 왕가의 제물을 제대로 터뜨리면 sin 덱은 X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이렇다 해도 이기기 쉽지 않은 건 매한가지다.

...사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실상 Sin 덱에서 네크로밸리를 필드 마법으로 채용하거나, 반대로 묘지기들이 Sin들을 어태커로 채용하고 있는게 현실이다(...).잘들논다

그래도 묘지 제외를 틀어막는 특성 때문에 2013년 환경 강덱인 정룡마도를 잘 견제할 수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이며,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의 추가 카드들로 대폭 강화된 것도 플러스 요인. 2014년 중반의 강덱인 샤도르 덱도 그럭저럭 견제할 수 있다. [4] 하지만 배니티 스페이스, 클리포트 등의 등장으로 샤도르가 드래곤을 두장 이상 채용하면서 네크로밸리 지키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정찰자로 버티거나 암살자로 잡아먹을 수 있는 미드라슈락이 아닌 빠르게 어드를 챙기는 네피림축으로 변하면서 다시 약체급 덱이 되었다. 어렵사리 뽑아놓은 기도사는 내성이 없어 리자드,드래곤의 리버스효과에 쉽게 제거된다. 클리포트나 광천사 등 묘지와는 상관없이 필드견제력이 뛰어난 카드의 부상도 뼈아프고, 펜듈럼 소환은 묘지를 아예 쓰지 않는지라 미래도 암울하다. 1티어 덱인 섀도르,클리포트와 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어 어흡거, 매크로 코스모스, 다크로우, 요정의 바람에 카운터당해 매치도 약하다.

2.2. 하급 몬스터

2.2.1. 묘지기의 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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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추종자
일어판 명칭 墓守の従者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Vassal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마법사족 700 500
이 카드가 상대 플레이어에게 주는 전투 데미지는, 효과에 의한 데미지로서 취급한다.

쓸모없다. 전투 데미지를 효과 데미지로 취급하기에 상대가 전투 데미지를 차단할 경우에는 쓸만할지 모르지만 공격력이 너무 낮다. 스스로 직공 능력이라도 갖고 있었다면 모를까...

효과 데미지에 연계되는 카드들을 노린 듯 하지만 악몽의 고문실 정도를 빼면 그런 것도 드물다. 그리고 생김새도 비열하다.

2.2.2. 묘지기의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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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주술사
일어판 명칭 墓守の呪術師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Curs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마법사족 800 800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되었을 때, 상대 라이프에 5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역시 쓸모없다.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으나 수치가 너무 낮고 공수도 형편 없다. '묘지기의' 전체도 아닌 자신의 소환 한정이다.

그런데 GX27화에서 등장한 묘지기의 장이 사용한 덱에선 의외로 꽤 활약하는 카드. 일반소환하고 다시 특수소환하고... 반복하면서 계속 쥬다이의 라이프를 깍아먹으면서 핀치까지 몰아붙였다.

한 때는 이 카드를 이용한 무한 콤보가 활발하게 연구된 적이 있는데 코나미가 부랴부랴 관련 카드들을 금지 먹여서 묻혔다.

2.2.3. 묘지기의 암살자


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암살자
일어판 명칭 墓守の暗殺者(アサシン)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Assailan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500 1500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가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으면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의 공격 선언시,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있다.

묘지기뿐만이 아니라 그냥 아무 비트 몬스터나 갖다 놓고 봐도 강하다고 평가받는 카드다. 이 카드만이 네크로밸리가 있을 경우에 한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이 카드의 효과가 그만큼 강력하다는 반증.

강력한 카드일수록 디메리트로서 수비력을 낮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5] 상대가 어드밴티지를 소모하며 낸 몬스터를 그냥 부숴버릴 수 있다.

GX 27화에서 처음으로 출연했는데, 의외로 여성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카드 일러스트에서는 몸이 로브에 가려져 있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몸매 좋은 누님 캐릭터. 갑자기 정령계에 떨어진 쥬다이를 도와주기도 한다.

왠지 언데드 버전인 심연의 암살자가 존재한다. 나온 시기도 서로 비슷하다.

2.2.4. 묘지기의 창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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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창기병
일어판 명칭 墓守の長槍兵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Spear Soldi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500 1000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이 카드의 공격력이 수비 표시 몬스터의 수비력을 넘었으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준다.

관통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같은 1500 라인에서 넘사벽의 스펙을 자랑하는 암살자와 후예가 있어서 입지는 별로 없다. 그래도 공격력 1500 묘지기는 하급 기본 라인이니 완전히 덱에서 빼지는 않는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묘지기의 장창병"이지만 한국에선 장창병을 창기병으로 번역했다. 뭐 뜻은 크게 다르진 않지만.

2.2.5. 묘지기의 파수병


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파수병
일어판 명칭 墓守の番兵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Guar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000 1900
리버스 : 필드 위의 상대 몬스터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마스터 룰 이후 그 가치가 현저히 올라간 카드. 6기에서부터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의 비중이 늘어났기에 묘지기 이외의 덱에도 정찰자와 함께 투입되기도 한다.

네크로밸리가 깔려 있을 때의 수비력은 무려 2400. 묘지기에 투입될 경우는 후예로 처리가 곤란한 스타더스트 드래곤 같은 부류의 처리에 이용된다. 물론 리버스 시키고 후예로 사☆출하는 것도 묘미.

2.2.6. 묘지기의 정찰자


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정찰자
일어판 명칭 墓守の偵察者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Spy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200 2000
리버스 : 자신의 덱에서 공격력 1500 이하의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묘지기의 시작. 요즘 묘지기는 정찰자로 시작해서 후예로 끝난다. 네크로밸리가 깔린 시점에서 수비력 2500의 강력한 벽이 되며 리버스하면 데미지 스텝에 몬스터 툭.

하급 묘지기 중 거의 대부분(사령관 제외)을 서치할 수 있어 리크루트 몬스터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가졌다. 필드에 몬스터를 불려서 싱크로 소재나 엑시즈 소재로 써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파수병과 마찬가지로 묘지기 이외에도 빈번히 채용되는 몬스터. 다만 핵심이자 리버스 몬스터이기 때문에 말살의 사도는 주의할 것,

2.2.7. 묘지기의 대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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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대포병
일어판 명칭 墓守の大筒持ち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Cannonhold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400 1200
자신의 필드 위의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1장을 제물로 바칠 때마다, 상대 라이프에 7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이 경우, "묘지기의 대포병"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썩 좋지 않다. 공격력도 동료들보다 100점 낮고 가장 문제는 대포병 자신을 릴리스할 수가 없기에 피니셔를 못한다는 것.

묘지기의 후예가 등장하고 나선 거의 덱에서 빠지기 일수다. 초창기 묘지기가 효과 데미지를 중심으로 운용되었을 때는 대포병, 주술사를 중심으로 악몽의 고문실 같은 카드와 함께 쓰였다. 다만 저 때도 추종자는 빠졌다. 지못미. 꽤 승률은 높았고 실제로 돌려 봐도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점점 더 좋은 카드군이 많아지면서 묻혔고 묘지기의 후예 덕에 훌륭하게 부활한 이후론 구시대의 유물이 된 카드.

2.2.8. 묘지기의 감시자


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감시자
일어판 명칭 墓守の監視者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Watch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000 1000
상대 플레이어가 스스로 패를 버리는 효과를 포함하는 카드를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그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고 그 카드를 파괴한다.

어째선지 다른 묘지기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효과. 참고로 패를 버리는 효과의 순서는 따지지 않고 상대가 발동한 카드 효과 중에 스스로 패를 버리는 효과를 효과가 포함돼있으면 체인해서 막을 수 있다.암흑계 메타용으로 둥이 데블과 함께 사이드 덱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묘지기 덱이라도 메인 덱에 넣을 만하지는 않다. 헷갈리기 쉬운데 정룡처럼 코스트로 패를 버리는 카드 효과는 막지 못한다. 이 카드의 가장 아쉬운 점. 허나 위에서 말한대로 암흑계 메타용으로는 쓸만하니 암흑계를 상대할 때를 대비해 사이드에 넣는 것을 추천.

쌍둥이 데블과 마찬가지로 데미지 스텝 발동 불가능이었으나, 최근 재정 변경으로 데미지 스텝 발동 가능이 된 것이 확인되었다!
링크1을 열어본 뒤에 링크2를 클릭할 것.

2.2.9. 묘지기의 사령관


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사령관
일어판 명칭 墓守の司令官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Commandan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마법사족 1600 1500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에 버린다. 덱에서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 1장을 패에 넣는다.

네크로밸리를 서치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로 이 카드의 존재 덕분에 묘지기는 테라포밍을 넣을 필요가 없으며 묘지기의 석판의 활용도를 조금이니마 더 높인 카드다.

다 좋은데 어찌된 영문인지 혼자서 땅 속성. 이는 성스러운 광채와 같은 어둠 속성 메타 카드를 빠져나갈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일단 어둠 속성 서포트 카드를 쓸 때 헷갈리지 말도록 조심하자. 우조다 돈도코동!

이 카드만 공격력이 따로 노는 것은 같은 부스터에서 나왔던 모든 필드 마법 서치 효과를 지닌 몬스터의 공격력이 2100이기 때문이다.[6] 소환 제약도 없기에 여차하면 공격력 2100 어태커로 활약하기도 한다.

2.2.10. 묘지기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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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후예
일어판 명칭 墓守の末裔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Descendan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500 1200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파괴한다.

상당히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요즘 묘지기는 정찰자로 시작해서 후예로 끝난다. 묘지기의 정찰자를 이용하면 이 카드를 서치하면서 정찰자를 코스트 사용하여 간단히 제거가 가능하다.

묘지기의 장과도 좋은 콤보가 가능. 강령의 의식을 이용하면 쉽게 탄창확보가 가능하다. 자신을 제물로 할 수 없기에 스킬 드레인을 터뜨릴 수 없는 것이 흠.[7]

이 카드의 효과는 횟수 제한이 없다. 강령의 의식이나 리크루터 등으로 코스트를 넉넉하게 마련하고 마구마구 때리는 것이 가능하다. 잘만 쓰면 압도적인 전개는 물론이고 역전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강한 카드중 하나.

금발에 조금 험상궂게 생긴 인상. 아무리 봐도 젊음의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듯.(…) 그래도 묘지기의 석판을 지키고 있는 걸 보면 자신의 가문에 대한 인식 정도는 있는 모양이다. 의외로 마리크 이슈타르랑 닮았다고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후예라는 표현은 묘지기의 차기 리더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효과를 보면 일족을 가지고 깽판친(...) 마리크의 행적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머리 모양은 잭 아틀라스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다.

들고 있는 지팡이가 묘지기의 장, 묘지기의 대신관이 가지고 있는 지팡이와 동일한 걸 보면 그들의 후계자라는 추측은 맞는 듯. 단 묘지기의 무녀도 똑같은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시즈 이슈타르와 마리크처럼 같은 혈족의 후예일 듯 하다.

2.2.11. 묘지기의 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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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무녀
일어판 명칭 墓守の巫女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Priestess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마법사족 1000 1500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필드는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가 된다. 필드 마법 카드가 존재할 경우, 이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필드 위의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200 포인트 올린다.

북미판 추가 카드. 간단히 설명하자면 묘지기판 해신의 무녀.

해신의 무녀와는 달리 공격력과 수비력 상승 효과가 있어서 훨씬 좋다. 네크로밸리의 효과에 공수 +200 효과를 포함하면 앞면표시 존재시 총 700이 상승하기 때문. 묘지기는 묘지기의 사령관이 있어서 네크로밸리를 서치하기가 굉장히 쉽다는 점이 이 카드의 값을 깎는다. .....였지만, 네크로밸리의 제전과 네크로밸리의 왕묘의 코스트를 이 카드 혼자서 지불할 수 있다는 재정이 나와서 주가가 상승했다.

눈이 잘 안 보여서 그렇지 복장과 머리 스타일이 이시즈 이슈타르와 비슷하다.

2.2.12. 묘지기의 소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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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소환사
일어판 명칭 墓守の召喚師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Recruit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마법사족 1200 1500
이 카드가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덱에서 수비력 1500 이하의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북미판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 추가된 묘지기판 검은 숲의 마녀.

묘지기의 대신관, 묘지기의 정찰자, 묘지기의 파수병을 제외한 모든 묘지기를 가져올 수 있다. 정찰자와 파수병을 가지고 올 수 없는 점은 약간 아쉽다. 하지만 이 카드 1장으로 네크로밸리를[8] 가져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결과적으론 상당히 유용하다.

싱크로 소재든 릴리스든 묘지로 가면 장땡이고 강제 효과이기 때문에 발동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다는 것도 장점. 다만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져야 하므로 이클립스 와이번 등과 달리 엑시즈 소재로 사용될 경우에는 효과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아쉽다. 묘지기의 후예와의 콤보는 역대 최강으로 후예 효과로 상대 필드의 카드를 날리면서 패도 보충하는 흉악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희생의 제물같은 걸 넣어두기라도 한다면 후예 효과로 연속으로 릴리스해서 상대 카드를 4장이나 날려버릴 수 도 있다. 그리고 희생의 제물이 금지 카드가 됨에 따라 상상속의 연계로 전락하고 말았다.

리시드를 닮았다. 어? 파수병이 닮은 거 아냐? 이 경우는 거의 농담 안 하고 그대로라고 해도 될 정도.

마리크와 이시즈를 비롯한 이슈타르 일족부터가 설정상 파라오의 무덤을 지키는 묘지기 일족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 다만 작중에서 쓰지는 않는다.[9]

OCG에서는 이 카드가 발매되기도 전에 듀얼 터미널에서 리시드가 진짜로 이 카드를 쓰기 때문에 "묘지기의 소환사"라는 명칭이 이미 있었다.

2.2.13. 묘지기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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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사도
일어판 명칭 墓守の使徒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Noblema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마법사족 1000 1000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의 공격에 의해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덱에서 "묘지기의 사도"이외의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정찰자와 소환사의 뒤를 이어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추가된 묘지기 리크루터. 그냥 전투에서 파괴되기만 하면 사도를 제외한 모든 묘지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불러올 수 있는 정신나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신관이나 기도사 같은 걸 엎어둬서 다음 공격의 후속타를 막거나, 정찰자나 소환사를 엎어둬서 다음 특수소환 및 서치를 준비할 수도 있고, 파수병이나 복병을 박아둬서 상대의 공격을 주춤하게 할 수도 있는 만능 카드.

다만, 정찰자나 소환사보다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 후예의 존재가치와 엑시즈 소환 때문. 일단 정찰자는 무지막지한 수비력으로 버티다가 상대에 의해서든, 자의로든 리버스해서 바로 후예를 불러와서 4랭크 엑시즈 소환으로 이을수도 있고, 소환사의 경우는 후예의 탄창으로 날리면서도 곧바로 서치로 이을수도 있지만, 이녀석은 무조건 상대의 공격에 의해서만 전투파괴라는, 조금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서로 상호호환 관계로 보는 것이 옳을 듯.

영어판에서는 사도가 문제가 되었는지 묘지기의 귀족(nobleman)이 되어버렸다.

2.2.15. 묘지기의 이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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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이단자
일어판 명칭 墓守の異端者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Heretic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마법사족 1800 1500
①: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고, 필드에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가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이 카드 이외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북미판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추가되는 카드. 공격력도 나쁘지 않고 네크로밸리가 있으면 효과내성까지 받지만, 자기 카드의 효과를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점.

당연히 네크로밸리의 공격력 증폭 효과도 받지 못하는데 이단자(Heretic)라는 이름이나 도적왕 바쿠라와 비슷한 모습을 생각하면 꽤 적절한 느낌. 게다가 묘지기 카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이집트 상형문자가 없는 묘지기 몬스터는 이 카드가 유일하다.

2.3. 상급 몬스터

2.3.1. 묘지기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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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장
일어판 명칭 墓守の長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Chief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둠 마법사족 1900 1200
이 카드는 자신의 필드 위에 1장밖에 존재할 수 없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묘지는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이 카드가 제물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묘지에서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1장을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네크로밸리의 영향하에서는 공격력 2400으로 일반적인 상급에 필적하며 소환시의 효과로 릴리스한 몬스터를 다시 되살릴 수 있어 손해가 없다. 소생 효과에는 레벨 제한이 없으니 대신관을 부르면 그야말로 만세.

자신은 네크로밸리를 무시하고 묘지를 마음껏 쓸 수 있게 된다. 월권 행위. 다만 묘지기는 범용성 높은 죽은 자의 소생 같은 카드를 빼면 딱히 같이 쓰기 좋은 묘지 관련 카드는 없기에 네크로밸리가 껄끄러워서라도 거의 넣지 않는다.[10] 서포트 카드인 강령의 의식이나 묘지기의 석판은 원래 자체 효과로 네크로밸리의 효과를 받지 않기도 해서 이래저래 아쉬운 카드.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있으면 자신의 묘지에 대한 락이 풀리기 때문에 상대가 자신의 묘지기들을 이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조심하자.[11] 이 점은 생각보다 큰 디메리트로 묘지기 특유의 운영 방식과도 잘 맞지 않아서 채용률이 낮은 원인이 된다. 만약에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원래 주인은 자신의 묘지에 대한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와 같은 효과였으면 채용률이 올랐을지도 모르지만...

후일 갑자기 대신관이 등장했는데 장이라고는 하지만 대신관보단 지위가 낮은 모양이다.

GX 27화에서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출연. 정령계에 떨어진 쥬다이와 그의 친구들의 목숨을 걸고 의식 듀얼을 치렀으며, 네크로밸리로 묘지기 강화 + 묘지봉쇄, 암살자를 비롯한 묘지기들의 효과, 그리고 묘지기의 주술사 효과로 라이프 번을 하면서 쥬다이를 핀치까지 몰아붙였으나 결국 쥬다이에게 패배. 듀얼이 끝난 뒤에 쥬다이를 인정하고 승리를 상징하는 반쪽짜리 목걸이(어둠의 아이템)를 준다.[12]

2.3.2. 묘지기의 기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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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기도사
일어판 명칭 墓守の祈祷師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Shama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둠 마법사족 1500 1500
이 카드의 수비력은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음 몬스터의 수 X 200 포인트만큼 올라간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의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또한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가 필드위에 존재하는 한, 상대는 필드 마법 카드를 발동할 수 없고, 필드 마법 카드는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상급 묘지기로, 묘지기판 엔드 오브 아누비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등장한다면, 굳이 엔드 오브 아누비스나 왕궁의 감옥을 넣지 않고 순수 묘지기만으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더구나 위의 둘과는 다르게 묘지기들의 효과는 그대로 통과라는 점은 엄청난 메리트. 다만, 엔드 오브 아누비스에 비해 능력치가 엄청나게 처참한데다, 상급이라는 점에서 위의 저 둘에 비해 살짝 운용에 난이도가 있는 카드. 묘지의 묘지기가 많을수록 수비력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기에, 정찰자로 소환하면 그럭저럭 버틸 기반은 완성된다. 허나 뒤에 서술할 대신관과는 달리 자기 보호 효과도 없어서 오래 버티기는 힘들다. 제대로 활용하려면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의 공수 강화와 같은 팩에서 등장한 네크로밸리 서포트를 받으면서 압박하는 형식이 좋다.

이 카드의 또다른 효과는 필드 네크로밸리가 깔려있을 시, 필드 베리어 효과가 같이 나오는 것. 덕분에 다른건 다 막아도 필드 갈이는 못막는 묘지기덱의 위험성을 어느정도 보완해줄 수 있다.

여담으로 이 두 효과 때문에 왕궁의 감옥과 마찬가지로, 원래 묘지기의 천적이었던 암흑계의 카운터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네크로밸리가 있을 때 이 카드를 깔아두면 암흑계의 문도 발동하지 못하는 데다가, 패에서 묘지로 보내져도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기 때문.

마스터 룰 3부터 각자의 필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필드를 지키기 보다는 상대의 필드마법 발동을 막는 쪽으로 효과가 강화 되었다.

복장을 보면 묘지기의 무녀의 상위 클래스로 추측. 필드에 네크로밸리를 유지하는 효과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2.4. 최상급 몬스터

2.4.1. 묘지기의 대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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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대신관
일어판 명칭 墓守の大神官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Visionary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어둠 마법사족 2000 1800
이 카드는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수 x 200 포인트 올린다.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파괴될 경우, 대신에 패에서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버릴 수 있다.

앱솔루트 파워포스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등장한 묘지기의 최강 카드. 레벨이 8이라서 트레이드 인에 대응하며 "묘지기의"를 릴리스하면 1장으로도 소환이 가능.

묘지의 묘지기에 따라 공격력이 오르고 파괴내성까지 있다. 묘지기의 장이나 강령의 의식으로도 소생 가능. 공격력이 오르는 효과는 매수를 세는 효과로 "묘지의 카드에 효과가 미치는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네크로밸리로 무효화되지 않는다. 묘지기의 석판 때문에 묘지기는 웬만해선 패가 마르지 않으니 공포.

2000이라는 미묘한 기본 공격력이 또 장점이 되어, 매지션즈 서클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은 투입은 권장할 수 없는 카드. 소환 시에 릴리스가 필요한 데다 효과 발동에 또 패를 먹기 때문에 카드 소모가 크다. 한 장만 투입하고 기타 서포트 카드들로 지키면서 강력한 에이스로 쓰는 것이 좋다.

2.4.2. 묘지기의 심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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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심신자
일어판 명칭 墓守の審神者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Orac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어둠 마법사족 2000 1500
이 카드는 몬스터 3장을 릴리스, 또는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소환하는 것도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소환에 성공했을 때, 그 소환을 위해 릴리스한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수까지, 이하의 효과에서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 이 카드의 공격력은, 그 소환을 위해 릴리스한 몬스터의 레벨의 합계 x 100 포인트 올린다.
● 상대 필드 위에 세트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2000 포인트 내린다.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 초 뜬금포로 등장한 최상급 묘지기 몬스터. 제물을 많게는 3장, 적게는 묘지기 1장만 바치고 일반 소환할 수 있으며, 제물로 한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한 장 당 아래의 세 가지 효과를 하나씩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묘지기 2장을 릴리스했다면 2개, 묘지기로만 3장을 릴리스했다면 3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묘하게도 한글로 발매된 묘지기들 중 유일하게 '묘지기'를 지정하게 되어있다.에라타 안하냐

위의 대신관과는 다르게 파괴내성도 없고, 전투력도 낮은데다 레벨이 대신관보다 높은 10이라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대신 소환사의 서치 범위인 수비력 1500라인에 딱 들어가기 때문에 서치가 용이하고 다채로운 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이다.

첫번째 효과는 일반 소환을 위해 제물로 바친 몬스터들의 레벨 합계 x 100만큼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 그냥 묘지기 1마리만 바치고 이 효과를 적용한다면 제왕이나 흑룡정도의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 만약 레벨 4짜리 묘지기를 1~2장만 바치고 이 효과를 적용할 것 같으면 가장 잉여롭기 짝이 없는 효과. 하지만 묘지기 1마리 + 고레벨 몬스터 2마리를 제물로 바치고 이 효과를 적용한다면 나름대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공격 표시 몬스터가 있다면 선택해 볼 만한 효과.

두번째 효과는 상대 필드 위의 세트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 상대방이 락덱이거나 리버스 몹들이 불안할 경우 이 효과를 적용하는 것이 좋으며, 개기일식의 서 등의 프리 체인 카드로 상대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세트시켜 파괴할 카드를 늘리는 것도 좋다.

세번째 효과는 세 가지 효과들 중 가장 무서운 효과인데,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들의 공/수를 2000씩 깎아 내리는 효과이다. 이 효과를 적용 시에 묘지기 한장만 제물로 바쳐도 이 카드 혼자서 공격력 4000 밑의 상대 몬스터들까지 전투파괴가 가능해지며, 네크로밸리 밑의 경우엔 4500까지도 커버 가능. 다른 묘지기들 역시 네크로밸리 밑에서 공격력이 2000이 되어버리므로 이 카드의 효과 적용을 통해 상대 필드를 말살시킬 수도 있다.

카드의 주 사용법은, 묘지기를 한 장 바쳤을 땐 조금은 잉여해 보이는(...) 두 효과보다는 맨 마지막 효과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전력약화를 가져오고, 간혹 필요할 때 2장까지 제물을 바쳐서 세번째 효과 + 나머지 두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주가 될 듯.세장 바쳐서 다 활용하는 건 관광용...이려나?

성능이 다소 미묘해서 더 강조될 수도 있는 점으로, 이 카드의 스탯과 일러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뒤의 배경을 보면,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석판이 있는데[13] , 레벨 10, 제물을 3장까지 바치고 소환할 수 있다는 점, 심신자[14]라는 이름, 각 효과가 삼환신의 효과를 어느 정도 너프시킨 효과라는 점을 보면 삼환신을 봉인하고, 지키며 보살피는 묘지기의 진짜 수장격 인물일 듯 하다. 또 어째 생김새가 마리크의 아버지를 닮았다. 설마 다음 묘지기 서포트는 진짜로 삼환신과 관련된 건 아니겠지 효과도 삼환신들 효과랑 비슷하다. 기분탓인가 또는 묘지기의 기도사가 묘지기의 무녀가 늙은 버전으로 보이는 것처럼, 동일한 지팡이를 든 것도 그렇고 묘지기의 후예의 성장판일 가능성도 있다. 머리 색은 물론이고 앞머리가 흡사하다.

2.5. 마법 카드

2.5.2. 묘지기의 마법

이름 빼면 눈꼽만큼도 공통점, 실용성이 없다.

2.5.3. 왕가의 제물

왕가의 골짜기-네크로 밸리가 깔려있어야만 발동 가능한, 묘지기의 파워 카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2.5.4. 묘지기의 석판


한글판 명칭 묘지기의 석판
일어판 명칭 墓守の石版
영어판 명칭 Gravekeeper's Stele
일반 마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2장을 선택하고 패에 넣는다. 이 카드의 발동은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에 의해서 제한받지 않는다.

묘지기를 위한 샐비지. 효율은 무지막지 뛰어나다. 원본인 샐비지는 공격력 1500 이하라는 제한이 있었지만 이 카드는 그런 거 없고 묘지기 몬스터라면 다 가져올 수 있다. 묘지기 전용 마법이므로 당연히 네크로밸리에도 막히지 않으니 충격과 공포.

2.6. 함정 카드

2.6.1. 강령의 의식


한글판 명칭 강령의 의식
일어판 명칭 降霊の儀式
영어판 명칭 Rite of Spirit
일반 함정
지정한 자신의 묘지의 "묘지기의" 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의 발동은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 에 의해서는 제한받지 않는다.

묘지기 한정 리빙 데드. 네크로밸리의 영향을 안 받는 것이 매력. 묘지기라는 조건을 빼면 다른 어떤 카드군에서도 찾기 힘든 상당히 강한 부활 효과다. 게다가 다른 소생계 함정과 달리 일반 함정이라 싸이클론이나 태풍등에 대해서도 체인 발동하면 곧바로 필드 위에 묘지기 몬스터 1장을 남길 수 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서 되살리고 있는 카드는 "코브라맨 사쿠지"라는 몬스터로, 묘지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2.7. 기타 관련 카드

2.7.1. 샤브티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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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샤브티의 부적
일어판 명칭 シャブティのお守り
영어판 명칭 Charm of Shabti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암석족 100 100
패에서 이 카드를 버린다. 엔드 페이즈까지, 자신 필드 위의 "묘지기의"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카드가 받는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한다.

누가 쓸까(…). 특히 일족의 결속을 넣은 묘지기 덱이라면 방해만 된다.
텍스트가 오해하기 쉽게 적혀있지만, 플레이어가 아닌 몬스터 카드가 받는 전투 데미지가 0이며, 이는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받지만 몬스터는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라이프 보존이 아닌 전투 내성.

2.7.3. 행운을 알리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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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행운을 알리는 올빼미
일어판 명칭 幸運を告げるフクロウ
영어판 명칭 An Owl of Luc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바람 비행야수족 300 500
리버스 :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를 1장 선택하고, 덱의 맨 위에 놓는다.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 가 필드 위에 존재할 경우, 선택한 필드 마법 카드를 패에 넣을 수 있다.

사령관이나 테라포밍에 완벽하게 밀린다. 애초에 필드 마법 카드가 깔려야 더욱 활용할 수 있는 카드의 효과가 필드 마법 서치라는 것부터가…….

드래그니티에 넣으면 용의 계곡을 서치할 수 있고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생시켜 싱크로할 수 있기 때문에 넣어볼 수 있겠지만 과연 좋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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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피(유희왕)처럼 카드군 자체는 더 먼저 나온 경우도 있지만, 이름의 일부분을 지정하는 식의 서포트 카드는 나오지 않았거나, 묘지기 카테고리 성립 후에 나왔다.
  • [2] 가젤 드래곤 특소용으로 사용됨
  • [3] sin들은 특성상 특소기 때문에 상대 일소를 틀어막음
  • [4] 현 듀얼 메타에서 묘지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덱이라고 할만큼 전개의 핵심이기 때문에 묘지를 봉쇄하는 묘지기는 언제나 어느정도 입지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5] 라이트로드에서는 저지먼트 드래곤 외의 모든 몬스터를 공략 가능, 브류나크도 잡고 담드도 잡고…. 다만 언데드족은 피라미드 터틀 때문에 상급 몬스터들도 공수 밸런스가 맞아서 잡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 [6] 공격력을 올려주는 필드 마법의 경우 '2100-(필드 마법이 올려주는 수치)'로 공격력을 설정했고 아닌 경우에는 '공격력 2100 / 대신 특정 필드가 없을 경우 자폭'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사이버 드래곤때문인 듯.
  • [7] 무슨 말이냐면, 스킬 드레인은 효과를 발동하며 지불하는 코스트는 막을 수 없다. 만약 자기 자신을 제물로 할 수 있다면 후예가 자신을 제물로 스킬 드레인을 선택하여 효과 발동 -> 스킬 드레인을 발동하려 하는데 후예가 필드 위에 없으므로 무효화 불가 -> 효과가 적용되어 스킬 드레인 파괴...라는 방법이 가능하다는 것.
  • [8] 효과로 사령관 서치-사령관 효과로 네크로밸리를 패로.
  • [9] 리시드는 함정 몬스터 덱, 이시즈는 땅 속성 천사덱, 마리크는 신이 들어간 슬라임 덱을 쓴다.
  • [10] 게다가 만약 효과 발동시 '묘지기의 장'이 필드에서 벗어나 버리면 자기 묘지가 다시 네크로밸리의 효과를 받아서 불발이 되어 버린다.
  • [11] 묘지기를 상대하는 입장에선 필드 위에 장이 있을 경우 묘지기의 장의 컨트롤러의 묘지는 락이 풀린다는 점을 역이용해서 죽은 자의 소생 등으로 상대의 묘지기를 되살려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의 코스트로 써 버리면 역전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
  • [12] 참고로 쥬다이 일행처럼 이전에 정령계에 떨어졌다가 묘지기들과의 듀얼에서 승리, 쥬다이처럼 반쪽짜리 목걸이를 얻은 인물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인물은...
  • [13] 일러스트를 보면 파란석판은 오벨리스크를, 빨간석판은 오시리스를 닮았다. 노란석판은 중간이 잘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아마도 라로 예상해볼 수 있다.
  • [14] 심 자가 살피다, 안정시키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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