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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락

last modified: 2015-04-13 16:18:1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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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the First Dragonborn meets the Last Dragonborn at the summit of Apocrypha.
최초의 드래곤본과 최후의 드래곤본아포크리파의 정상에서 이렇게 만나는구나.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최종보스
4. 여담
5. 동료 모드

1. 개요

Miraak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DLCDragonborn에 등장하는 최초의 드래곤본이자 DLC 최종보스. 미락이란 이름은 본래 용언으로 충성스런 인도자를 뜻하는 말이었다. 반어법 쩌네요 사실 저승의 인도자 그러나 미락의 신전 근처에만 가봐도 저 이름은 이미 우스갯소리였다는걸 증명하듯, 드래곤의 시체가 쌓여있다. 게다가 신전 내부에는 아예 드래곤의 뼈로 장식을 해 놓은 곳이 벌써 두 군데나 있다.

2. 작중 행적

본래 신화 시대(1시대 이전 시대)때 솔스타임에 있던 드래곤 프리스트였지만 블랙 북(Black Book)을 읽다가 헤르메우스 모라와 접촉하여 데이드릭 프린스인 그의 챔피언이 되는 조건으로 다른 존재들을 조종하는 포효 Bend Will을 배우게 된다. 미락은 이 포효를 사용하여 그동안 주인으로 섬기던 드래곤을 역으로 굴북시킨다. 그러나 이런 배신행위에 분노한 드래곤 프리스트 발록(Vahlok)과 드래곤에 의해 철저히 패배하고, 죽기 직전에 헤르메우스 모라가 자신의 왕국인 아포크리파로 소환하여 이후 그곳에 상주하게 된다. 상주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감금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후 까마득히 오랜 시간이 지나, 솔스타임 곳곳에 자신의 사원을 짓고 그걸로 자기가 짱박히게 된 헤르메우스 모라의 영역인 아포크라이파와 헤르메우스 모라의 지배에서 벗어나려 하고, 헤르메우스 모라는 미락을 막으러 온 주인공에게 지식을[1] 주고 겸사겸사 반동분자 미락도 치워버리려 한다.

주인공은 본편의 메인 퀘스트를 계속 진행해 유르겐 윈드콜러의 뿔을 회수하고 그레이비어즈에게 도바킨임을 인정받고나면 등장하는 광신도들에 의해 미락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다. 물론 그냥 게임 시작하자마자 윈드헬름에서 배를 타고 솔스타임으로 가서 선돌 만지면 1렙부터 미락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직접적으로 대면하게 되는것은 DLC 스토리를 진행하고 블랙 북 Waking Dreams를 읽고 나서부터.

게임상에서는 아포크라이파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런 저런 짓을 한다. 그 중 하나는 솔스타임 섬 중앙에 위치한 자신의 신전과, 그 주변 다섯개 선돌을 기반으로 한 성소들을 짓는 것. 솔스타임의 주민들은 거지반 몽유병 상태로 건설을 돕는 중이고 이것들을 까부수는 것이 메인퀘스트의 흐름 중 하나이다. 황당한 것은 주인공도 솔스타임의 침대에서 자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성소의 공사현장에서 망치질을 하고 있거나 한다는 사실. 다만 도바킨은 완전히 지배당하지 않아서 도중에 그만둔다. 그러고보면 모로윈드때 이거랑 비슷한 지거리를 하는 양반이 있었는데...오히려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자동이동+웨이포인트 확보=이후 빠른 이동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미락의 사원에서 블랙 북 Waking Dreams를 보면 처음 미락과 대면할 수 있는데, 그 이후부터 드래곤 소울을 흡수할때 일정 확률로 미락에게 소울을 빼앗기는 경우를 당할 수 있다. "후후후 이 드래곤의 영혼은 너의 것이 아니야" 라던가 "날 위해 또 드래곤 영혼을 모아주다니 고맙기도 하구나" 등등의 대사를 하며 어디선가 먹튀를 해 가는데, 빼앗기는 것 이외의 손해는 없지만 매우 기분이 더러워지는 페널티. 솔스타임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스카이림 본토에 있어도 먹튀당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레벨도 낮고 드래곤 소울이 얼마 없는 게임 초반이라면 단순히 기분 더러워 지는게 아니라 개객기 소리 절로 나오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물론 DLC 드래곤본의 메인퀘스트를 클리어해서 미락을 끔살시키면 그때까지 먹튀한 드래곤 소울을 보너스까지 붙여서 모두 도로 토해 놓기는 한다. 최대한 빨리 미락을 제거해서 드래곤 소울을 빼앗기지 않았다면 4~5개 정도의 영혼을 내놓는데 그치지만, 퀘스트를 천천히 진행하느라 꽤 많이 먹튀를 당했다면 2~30개 이상 영혼이 들어오는 것도 볼 수 있다(...)

아포크리파의 미락이 있는 곳까지 쫒아가서 최종보스전을 완수하면 질리지도 않고 다시 회복하려 독늪으로 잠수한다. 그러나 다음 순간 헤르메우스 모라가 등장, 미락을 촉수로 끄집어내어 꿰뚫으며 마무리 일격을 먹튀하고, 자신을 섬길 다른 드래곤본(주인공)을 찾았으니 넌 필요없다며 죽여버린다.한다고 한적 없는데 말입니다? 이때 미락은 죽기전에 저놈도 결국 최후가 나와 같을거라고 주장한다. 이후 그동안 먹튀했던 드래곤 소울과 자기 자신의 영혼마저 주인공에게 흡수당해 뼈만 남는 굴욕을 당한다. 드래곤본의 영혼은 용의 영혼이므로 다른 드래곤본에게 죽을 경우 지금까지 드래곤이 그래왔던 것처럼 흡수당하고 뼈만 남는 것. 해골만 달랑 남아 먹을게 없어보이지만 뒤져보면 미락의 가면과 옷, 촉수검과 촉수지팡이 등의 장비를 구할수 있다. 촉수검은 촉수로 된 검신이 죽죽 늘어나는 인챈트가 되어있다. 사복검 다만 촉수는 어디까지나 장식일 뿐 실제 공격거리는 그냥 검날 수준이므로 유의하자.

3. 최종보스

미락
레벨 35 → 150 (플레이어의 1.1배)
체력 747 → 1220
매지카 378 → 580
스테미나 335 → 470
주요 스킬 화술, 한손 무기, 중갑, 변화마법, 파괴마법, 회복마법
Augmented Shock (Rank 1), Respite, Bladesman (Rank 1), Critical Charge, Magic Resistance (Rank 1), Fighting Stance, Savage Strike, Recovery (Rank 1), Extra Damage 2, Reduce Damage
마법 파괴마법 (Firebolt, Sparks, Lightning Bolt, Chain Lightning), 회복마법 (Healing, Lesser Ward, Fast Healing, Greater Ward)
포효 Become Ethereal, Cyclone, Dragon Aspect, Fire Breath, Frost Breath, Unrelenting Force, Whirlwind Sprint
상태이상 무효 거침없는 힘[2], 마비, 와바잭, Mehrunes' Razor instant kill, Disintegrate, Decapitation, Reanimation, such as Dead Thrall, The damaging liquid pools found on the summit of Apocrypha.
장비 아이템 미락 (드래곤 프리스트 가면), 미락의 검, 미락의 지팡이, 미락의 장갑, 미락의 부츠, 미락의 로브



게임상에서는 인간형 보스들 중에서는 최강급. 이론상 스펙은 에보니 워리어를 쌈사먹는다. 전투 스펙은 에보니 워리어에 밀리지만 후술할 체력 회복 때문에 실질적으론 체력이 2배이상이라고 봐야한다. 그리고 설령 레벨 1에 만나도 미락의 레벨은 35이며 플레이어 레벨의 1.1배만큼 증가하며 최종 레벨은 150레벨에 육박한다.

기본적으로 선공 AI지만 대화를 하지 않으면 전투가 시작되지 않으니 대화 전에 세이브를 해두는 게 좋다.

당연히 주인공의 힘을 흡수한지라 마지막에는 최종보스로 나온다. 드래곤본답게 다양한 포효, 그리고 자신의 전용장비를 사용하며 주인공에게 맞선다. Become Ethereal과 Whirlwind Sprint를 섞어서 탈출기로 활용하며 간간히 전격마법, 그리고 근접시 촉수검과 촉수지팡이를 이용한 중독 및 물리공격으로 싸운다. 이렇듯 다양한 포효를 쓰는데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스크립트 이벤트가 발생, 일단 사방의 독늪으로 도망쳐서 용을 부른뒤 영혼을 흡수하여 체력을 풀로 채운다[3]. 이짓을 총 4번이나 하므로 상당히 귀찮다. 게다가 중간엔 Dragon Aspect 포효로 더 세진다. 그나마 소환된 용은 어디까지나 체력셔틀일 뿐이라 전투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다행.[4]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간 에보니 워리어 이상의 쌍놈 확정

다만 에보니 워리어를 이미 상대하고 왔다면 뭐 이딴놈이 보스냐 하면서 쓱쓱 발라버릴수 있다. 도망치는게 귀찮지만 쫓아가서 패면 되고(...) 에보니 워리어는 포효+지형으로 인한 낙뎀+인챈트로 폭증시킨 한손검 깡뎀+체흡 콤보로 공격 하나하나가 즉사기에 가까운데다 체력도 2천대지만 미락은 플레이어를 눕혀놓고 신나게 패버릴 기술도 없고 결정적인 한타도 없어서 그냥 질기게 쳐맞는 고기부대일 뿐이다.[5] 뭐 버그 걸리면 골때리지만(...)

만약 플레이어가 뱀파이어 로드 상태라면 미락과의 최종전 전에 치료할 것을 추천한다..[6] 미락의 주요 공격 수단 중에 불의 숨결 포효가 있는데, 뱀파이어의 -50% 화염 저항과 끝내주는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 대화가 끝나자마자 Yol부터 한 방 날리고 시작하는데 만약 자신이 뱀파이어고, 던머가 아니며, 전투형이 아니라서 내성치까지 낮다면? 시작하자마자 끔살 확정이다.

여담이지만 미락이 용의 영혼을 토해 놓는 것은 시스템적으로는 최종 보스전 한정으로 짜여진 이벤트 스크립트일 뿐 미락 자체는 어디까지나 포효를 몇 가지 쓰는 인간형 NPC에 불과하므로, 보스전이 아닌 상황에서 콘솔 커맨드로 불러내서 처치한다 해도 미락이 영혼을 빨리고 뼈만 남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죽이고 장비를 루팅하거나 하면 맨 얼굴을 그대로 볼 수 있는데...

© Uploaded by Dremora lord from Wikia

생긴 것은 이마 벗겨진 평범한 노르드 아저씨에 불과하다. 명색이 드래곤 프리스트인데...실망...
허나 팬들이 아예 새로 만든 미락 모델도 존재한다.
최신버전에서는 그럴저럭 잘생기게 패치된 듯 하다. 하지만 눈썹이 없다. #

4. 여담

마지막 DLC의 최종보스라는 등장 시기상으로든, 최초이자 (주인공 이전)최강의 드래곤본이라는 설정상으로든 상당히 강해야 정상일 것이고 실제로도 메인 퀘스트에서 알두인을 먼저 쓰러뜨린 후 미락과 만나면 "자기가 직접 알두인을 죽일 수도 있었지만 좀 다른 방법을 택했다"는 이이제이를 노렸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메인 퀘스트의 최종보스인 알두인이나 Dawnguard의 최종보스인 하콘과 일대일로 직접 싸우게되면 대개 미락이 패배한다. 심지어는 십수명의 미락이 알두인 한두마리에게 학살당하기까지 한다.[7] 미락이 강한 이유는 4단어 포효 질로스디두와 밴드윌 덕분인데, 그냥 싸울 땐 그게 안 먹히니 지는 것도 당연하다. 사실 저 뉘앙스의 발언도 '본인' 발언이라서 생각해보면 신뢰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하여간 허세만 최강이다

아무생각없이 어? 그래? 푹찍 게임끝 마인드거나, 오리지날의 메인과 서브퀘스트를 전부 깨지않고 중간까지 하다 솔스타임부터 진행하면 미락이 그냥 개객기로 보이겠지만(...) 오리지날퀘를 전부 깨고 드래곤본 진행하면 알고보면 미락이 한 짓을 일단 제처놓고 보면 완전 나쁜 놈은 아니고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타입이다. 헤르메우스 모라는 미락이 순순히 자유를 찾아 도망치지 못하게 미락과 도바킨 사이를 이간질해서 둘다 거기에 낚인데다 탈출이후의 행위들 덕분에 탈출해도 죽을수밖에 없는 괴악함 운명 이였다는것(...)

다만 미락이 애초에 좋은 놈이 아니었고 이 모든게 미락의 자업자득이라는 건 알아야 될 필요가 있다. 헤르메우스 모라와 접촉하기 전에도 그는 드래곤들의 비호 아래 갖은 폭정들을 저지르기로 악명 높았던 드래곤 프리스트들 중 하나였고 모라와의 계약을 통해 드래곤들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얻게되자 그 전까지 섬기던 드래곤들을 배신했다. 고대의 노르드 영웅들이 드래곤 전쟁 당시 알두인을 처단하기 위해 그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도 자기 나름대로 계획이 있다며 거부하고[8] 자기 멋대로 드래곤들한테 깝치다가 드래곤 프리스트 발록한테 얻어터지고 죽기 바로 직전 헤르메우스 모라의 개입 덕에 살 수 있었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려서 헤르메우스 모라까지 배신하고 탈출하려다가 드래곤본한테 저지당한다. 게다가 아무리 탈출하기 위해서라지만 솔스타임의 주민들을 세뇌시켜서 자기를 찬양하며 사원을 만드는데 동원시키고 있는 걸 보면 이 양반이 헤르모우스 모라의 영역에서 못 빠져나온 게 탐리엘 대륙 사람들 입장에선 다행인 셈이다.

5. 동료 모드

이 전개가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미락을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모드가 제작되었다. 이 모드를 깔면 미락과 마지막 전투때 의지 꺾기 포효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라고 나오게 된다. 이를 계속하다 보면 미락은 도바킨을 진정한 드래곤본 이라며 인정하게 되며 미락은 아포크리파를 탈출할수 있게 된다.

그순간 헤르메우스 모라는 도바킨에게 완전 뒷통수 맞는셈이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사실 본편에서도 최초의 드래곤본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름값을 가진 캐릭터 치고는 너무 허무하고 불쌍하게 죽어버렸으니...맘만 같아선 모라 촉수를 하나하나 뽑으면서 놀려대는 모드가 있었음 하지만

그리고 헤르메우스 모라는 분노하여 자신의 부하(시커, 럴커 등)를 다량 소환시키며 이 둘을 공격한다. 부하들을 물리치면 미락에게 같이가자고 할 수 있는데 미락은 무엇을 좀 챙기고 간다고 하며 나중에 레이븐 락의 여관에서 자다 일어나면 미락이 사원에서 어쩌는 꿈을 꿨다고 하며 미락의 사원에 가보면 미락을 발견해 동료로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후로 모라의 신경질을 건드린거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되니 스카이림을 할 때마다 정말 자주 시커와 러커, 여러 네임드 전사들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모락 통의 암살자들까지 오게 됀다. 모락 통 암살자들이나 전사들은 그렇다 쳐도 아포크리파에서나 볼수 있거나 그외지역에서 본다해도 비석 정화시키고 소환되는 것 외엔 탐리엘에선 보기 힘든 시커와 럴커가 스카이림까지 따라오는 경우는 참 놀라울 정도. 한번 소환 되는데 시커는 평균 2~3마리, 러커는 1~2마리 소환 된다.
열 받아서 부하들을 보냈는데 오히려 돈만 벌어주는 모라.

그리고 이 끝없는 습격이 언제 끝나는건지는 알 수 없을 정도다. 아마 영원히...그런데 mcm모드 설정에서 습격을 꺼버리면 끝난다.

그래도 미락의 성능은 쓸만하다. 과거에 주인공을 상당히 엿먹엿던 존재이니 그정도 값은 한다. 기본적으로 미락은 주인공보다 포효의 쿨타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거침없는 힘 같은 포효를 난사해 가며 공격을 가하면 게임이 상당히 쉬워진다. 다만 화염 숨결이나 거침없는 힘 등 공격 포효들이 대개 광역 포효들이라 일반 NPC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서 경비병들이랑 붙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 그나마 도바킨에게까지 피해를 주진 않지만....

또한 이 모드의 1.6 업데이트로 미락과의 결혼도 가능해졌다. 세계 최강 커플의 탄생 결혼하고나면 메인퀘스트에서 했던 대사를 던지며 툴툴거리면서도 밥해달라며 밥해주고, 용돈좀 달라면 바로 내주는 매우 츤츤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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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락이 배웠던 Bend Will 포효
  • [2] Briefly staggering is the only effect
  • [3] 강화 모드 사용시 체력 회복이 최대치로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미락이 다음 행동을 하지 않고 영체 상태로 가만히 있게 된다. 콘솔을 열고 미락에게 resethealth 를 사용해 강제로 체력을 회복시키면 진행가능하며, 사기캐로 1방샷이 가능하면 그냥 콘솔로 드래곤을 소환하고 죽이는 방법도 있다.
  • [4] 근데 가끔씩 어디선가에서 브레스가 날라온다. 싸우기직전 주인공에게 조종당한 미락의 드래곤일수도있는데 그렇다고 보기에는 노골적으로 주인공을 향해 날린다. 참고로 이 조종당한 드래곤은 미락에게 영혼을 흡수당해 죽기전까지 미락에게 저항한다.
  • [5] 물론 에보니 워리어는 사실 상 플레이할 컨텐츠가 없는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전투에 가깝다. 당연히 스토리 상 필연적으로 격파해야 하는 퀘스트 보스들과 달리 어려운 게 정상. 같은 최종 보스들만 놓고 보자면 미락은 확실히 알두인이나 하콘과는 격이 다르다.
  • [6] DLC 드래곤본의 잡몹인 애쉬스폰도 화염 마법을 즐겨 사용하니 아예 미리 치료하고 솔스타임으로 떠나는 것이 좋다.
  • [7] 게다가 도바킨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기에 부각되진 않지만, 사실 알두인과의 전투는 4:1 전투였다. 그에 비해 미락은 중간에 미락에게 흡수당한 드래곤이나 막타를 빼앗아간 헤르메우스 모라를 배제하고 보면 도바킨이 타인의 개입 없이 일기토로 승리. 포함한다고 해도 미락 쪽의 쪽수가 많은 것이지 도바킨 쪽의 쪽수가 많은 것은 아니다.
  • [8] 이 때문에 세 영웅들은 알두인을 그냥 상대해서 육체만을 물리치는 반쪽짜리 계획을 세울 수 밖에 없었고, 결과는 당연히 실패. 그나마 신중한 펠디어가 다른 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일을 위해 준비해왔던 엘더 스크롤을 통해서 현시대에서 추방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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