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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물

last modified: 2015-03-26 19:41:5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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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e.멧돼지(boar) Complement Water 補語+물(水)
닐스 보어가 만든

이 그림은 본 항목과 상관있을 지도 모른다 참고로 소프트웨어를 동원한 악마의 편집+합성(?)이다

-식(食) 동물의 의미를 지닌 접미사 -vore에서 파생된 장르로 한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를 잡아먹는 내용을 다룬다. 먹는다는 것이 그 행위를 당하는 생명체의 입장에선 원초적인 공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이 사용되어 왔다.

보어물의 원조는 그리스 신화성경요나서. 특히 전자의 경우, 우라노스에서 제우스를 거쳐 아테네에 이르기까지 자식을(혹은 임신한 부인을) 날로 삼키는 내용이 숱하게 나온다.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보어물의 효시를 찍은 것은 톰과 제리. 이 이전이나 이후에나 수많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꼭 한 대목 이상은 보어물이 들어간다.

Contents

1. 개요
1.1. 팬덤에서
1.2. 보어물에 대한 이해
1.3. 보어물에서 나오는 묘사의 특징
2. 종류
2.1. 학습 만화 및 동화 혹은 우화
2.2.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2.3.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2.4. 항문를 통한 대상 섭취 (Anal Vore)
2.5. 여성기를 통한 대상 섭취 (Unbirthing)
2.6. 여성의 요도를 통한 대상 섭취
2.7. 남성기를 통한 대상 섭취 (Cock Vore)
2.8. 유두를 통한 대상 섭취
2.9. 기타 등등
3. 보어물이 등장하는 작품
3.1. 자주 사용되는 부류
3.1.1.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3.1.2.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3.2. 둘 다(...)
3.3. 잘 사용되지 않는 부류
3.3.1. 항문을 통한 대상 섭취
3.4. 기타
3.4.1. 미확인

1. 개요

보통 수위 조절을 위해 입이나 위장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을 Soft vore라고 한다. 물론 수위가 높은 것들검열삭제에서 이어지거나, 소화 과정을 거쳐서 끝내 스캇물로 이어지거나, 심지어는 상대 캐릭터를 물어뜯어 피 튀기는 진풍경도 연출한다. 이렇게 피식자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여 피와 내장이 나오는 것은 Hard vore로 따로 분류한다. 인육에 입을 대는 캐릭터들 상당수가 이 부류.

물론 상대 캐릭터가 없을 경우에도 보어물로 분류되는 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그것을 보는 상대가 희생자가 되는 것들(이런 것을 POV로 따로 분류한다). 유튜브에서 수의사들이 연습삼아 내시경으로 입에서 작은 창자까지 갔다오기 동영상 등이 간혹 올라와 있는데, 이런 것들도 이 의미에선 보어물로 분류되기도 한다. 혐오영상 주의!

동화에서는 피노키오(성경처럼 고래가 제페토와 피노키오를 처묵처묵), 빨간 두건(늑대가 할머니를 이미 뱃속에 넣어 버린 상태), 일곱마리 아기염소 이야기(중반까지는 주인공 취급의 양들이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등이 있으며, 다른 동화에도 많다.

국내에는 기괴한 장르여서 그런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국 전래동화 중에서 호랑이가 등장하는 보어물이 간간히 등장하며,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에서 보어물을 실현시킨 예가 있다.[1]

보어물에서도 공수가 있는데, 다른 거 없다. 잡아먹는 쪽이 공이고 잡아먹히는 쪽이 수이다(…).이건 공수가 아니라 포식-피식 아닌가 다만, 애널 보어와 언버스의 경우 일반적인 보어와 달리 공/수 관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상대방을 삽입시키는 경우 삽입시키는 쪽이 공이 되지만 반대로 먹히는 쪽에서 강제로 안으로 기어들어가는(...) 경우 들어가는 쪽이 공이 된다. 이는 입 구조 특성상 삼키는 쪽에서 자의로 삼키려고 하지 않는 이상 들어가기가 힘든 반면, 아래쪽의 경우 강제로 들어가는 것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꽤나 잔인하지만 한편으로는 꽤 희화화 되는 장르이기도 하다. 빨간 두건도 돌을 먹여 우물에 빠뜨리거나, 먹을려고 입에 넣었더니 먹힌 상대가 안넘어가고 깽판을 친다거나... 위에 언급된 얼음별 대모험에서도 가시고기가 캐릭터를 잡아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시고기는 머리+뼈+꼬리지느러미가 전부이고 머리 안이고 몸이고 내장이 완전히 없기 때문에 입으로 들어가서 머리 뒤쪽으로 바로 튀어나온다(...)

보어물의 특성상 다른 페티시즘과의 연결이 잦은 편이다. 아래에 보어물과 연결될 수 있는 페티시즘을 나열한다.

Vorarephilia 다른 사람을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먹히며 흥분을 느낌. 대개 한 조각을 통째로 삼키며 흥분을 느낀다고 함.
Alvinophilia 상대방의 배, 배꼽, 심지어는 배에서 나는 소리(!)에서까지 흥분을 느낌.
Amaurophilia 눈을 가리거나, 가려지거나 아니면 완벽한 어둠 속에서 흥분을 느낌.
Asphyxiophilia 질식과 압박을 당하는 것을 통해 흥분을 느낌.
Autassassinophilia 삶이나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흥분을 느낌.
Claustrophilia 좁은 공간이나 문과 창문이 닫힌 방에 갇히는 것에 흥분을 느낌.
Masochism 피학에서 오는 성욕. 육체적, 정신적인 상처, 굴욕으로부터 흥분을 느낌.
Mucophilia 점액에 대해 흥분을 느낌
Partialism 성적이지 않은 신체 부위에 흥분을 느낌.
Macrophilia 거인에 흥분을 느낌.한지 조에 주로 이성의 거인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통해 느낌.
Hygrophilia 눈물, , 소변, 대변, 정액, 애액 등 몸에서 나오는 액체나 수분에 대해 흥분을 느낌.

주로 신체 내부의 환경에 대한 성적인 흥분이나, 먹으면서 얻는 지배감, 우월감 혹은 먹히면서 얻는 피지배감, 무력감 등에서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 요컨데 보어물이 어떻게 성적인 취향의 하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냐고 묻는다면 그것이 정복감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BDSM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먹는 것은 상대에 대한 우월감, 혹은 강력함을 의미하고, 먹히는 것은 상대에 대한 무력감, 나약함을 상징하기에 가능한 성취향인 것이다.

1.1. 팬덤에서

원래 서양에서 유행하는 장르라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에선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다. 일단 관련 팬아트의 경우 크게 이나 사자 같은 육식동물이 삼키느냐, SF판타지의 가상 괴생물체가 삼키느냐, 인간이나 수인같은 인간형이 삼키느냐에 따라 나뉘어지는데, 전자같은 경우 주로 포켓몬이나 포니같은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에 한정되지만, 후자는 주제가 인간이기에 영역이 훨씬 넓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삼킨 후 목구멍에만 넘기는 것까지만 보여주며 이에서 더 발전하면 삼키는 인물의 입속이나 위장을 묘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묘사는 동화책이나 과학만화에서도 보여주긴 했으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끈적끈적한 액체가 가득차고 각종 근육들의 뭐라 말하기 힘들정도로 징그럽다는 정도.미소녀가 몸속도 이쁠꺼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자 일본도 의외로 미국못지않게 보어물이 활성화되어서 픽시브 등지에서 잘만 뒤지면 환상향소녀들끼리 서로서로 뱃속구경을 시켜준다던가. 거인잡는 용병이 오히려 용병잡아먹는 거인으로 나오는등 온갖 삼라만상들을 볼 수 있다.

주요 공급과 소비는 서양권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사람이 사람을 먹는 것보다는 사람이 아닌 동물이 동물을 통째로 삼키는 형태의 보어물이 발달했다. 주로 포켓몬이 포켓몬을 삼키거나, 포니가 포니를, 혹은 수인이 수인을 삼키는 형태로 그려지는 일이 잦다. 사람이 사람을 먹는 형태의 보어물은 서양권의 개성있는 그림체 특성상 우리에게 잘 맞지 않는 형태다.

구글에 Vore라고만 쳐보아도 포켓몬이나 수인의 비율이 상당히 높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플래시, 혹은 애니메이션의 형태로도 많이 발달해왔다. 이는 움직이는 그림 뿐만 아니라 뱃속의 꾸르륵거리는 소리, 심장 소리, 숨 소리 등을 내포하는 등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1.2. 보어물에 대한 이해

보통, 성적인 것을 생각하라고 하면 남녀의 짝짓기를 연상시키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보어물에 한해서는 짝짓기는 커녕 이게 어떻게 성적인 무언가를 자극할 수 있는지조차 의문이 들기도 한다.

보어물은 다른 사람을 먹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 먹히는 것을 관찰 혹은 상상하며 성적인 자극을 얻는 성도착증이다.
이러한 특징상 보어물은 영상 및 그림, 혹은 게임 등의 가상매체에 한정되는 현실과 구분되는 성도착증이 될 확률이 높다.

또한 보어물은 보어물의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상당히 세세하게 나뉘어진다.
이러한 구분식은 아래 항목에 잘 서술되어있으나, 어떻게 나뉘어지는지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서술하고 넘어가겠다.

대개 사람이 사람을 먹는 것으로 표현되나 취향에 따라 동물, 특히 뱀이 사람을 먹는 것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동물이 동물을 먹는 것도 있으며, 심지어는 사람이 지구를 삼키거나, 은하계를 삼키는 등 무언가를 먹거나 삼키는 형식을 취한다.

따라서 그 객체가 어느 것이든 대상을 삼키거나 먹을 수만 있다면 보어물은 성립할 수 있다.

그러나 먹는다는 행위에서 초점을 떼고, 다른 부분에 주목한 형식이 나타나면서 보어물은 의외로 넓어지기 시작했다.
생식기나 항문, 혹은 어떠한 것이든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구멍에 넣어지는 것 또한 보어물로 치기 시작한 것이다.

가령 조그마한 사람이 생식기나 항문에 넣어지기도 하고, 혹은 우리가 알지도 못한 어떤 구멍에 들어가기도 한다.
생식기의 경우는 여성의 생식기 뿐만 아니라 남성의 생식기 또한 포함되며, 이 경우는 요도에 의한 삽입이 전제된다.

생식기에 의한 삽입에 주목한 보어물의 경우, 여성기에 삽입될 시 자궁이나 질에 들어가게 되며, 남성기에 삽입될 시 1차적으로 요도, 2차적으로 고환 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경우처럼 보어물은 반드시 대상을 구강을 통해 삼켜내는 과정이 없이도 성립할 수 있다.

즉, 넓게 보면 보어물은 대상의 몸 안에 강제적이나 자의적이나, 삼켜지거나 삽입되는 과정을 통해 대상의 체내에 존재하는 것이고, 좁게 보면 보어물은 대상에게 구강을 통해 실제적인 의미에 가까운 먹힘을 당하는 것 이라고 표할 수 있겠다.

보어물에 관한 관심의 발현은, 어렸을 때의 충격에서 주로 기인한다.

어렸을 때 접하게 되는 많은 종류의 동화, 혹은 의학, 특히 소화계통 기관에 관련된 학습 만화 - 등에서는 먹거나 먹히는 장면이 등장하기 일쑤다.

당장 옛날 이야기를 떠올려보자. 하나 떠오르는 게 있지 않은가? 늑대와 7마리 아기염소.
혹은 그리스 신화를 떠올리더라도 좋다. 그들 자식을 두려워 해 삼켜버린 이야기 또한 있으니까.

학습 만화를 보더라도, 주인공 일행이 작아져 대상의 소화계통 내부를 돌아다니는 것이 주된 이야깃거리다.
이들이 보여주는 적나라하고, 노골적인 소화계통의 내부와 그 과정을 눈 앞에서 직면하게 되고, 우리 입장에서는 이는 너무나도 가혹하게 충격적인 것이다.

소화계통의 모습이나 소화의 과정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귀엽거나 예쁘지도, 혹은 멋지지도 않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충격적인 모습이며, 그것이 공포적으로 다가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스레 인체 내부에 대한 흥미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혹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이 과정을 통해 먹고 먹힌다는 것, 혹은 인체 내부에 대한 생각이 집중되어 마음 속에 보어물이란 한 장르를 만들어내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어물에서 나뉘어질 수 있는 부분들을 나열하고, 간단한 설명으로 넘어가겠다.

넓게 나누면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로 나뉘어진다.
이 둘의 차이는, 먹혀진 대상이 어떠한 종류로든 피해를 입느냐에 따라 갈린다.

비폭력적 보어물은 대상을 삼키거나 삽입하되, 대상에게 어떠한 피해도 가해지지 않거나, 그렇게 보인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산에 의해 녹거나, 심한 마찰로 인해 찰과상을 입거나, 인체 내부 환경의 특성상 질식사하였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혹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경우 비폭력적 보어물이라 칭한다.

폭력적 보어물은 대상을 삼키거나 삽입하면서 대상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해져 그 대상이 피해를 입었음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대개 치아에 의해 으깨지거나, 신체 일부가 절단되어 유혈이 낭자하거나, 혹은 그대로 삼켜져 위산에 의해 녹는 등의 묘사를 통해 대상이 명백히 어느 종류의 피해를 입었다, 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경우에 폭력적 보어물이라 칭한다.

폭력적 보어물은 아주 간단히 말하여, 보어물계의 고어물이다.

단, 위산에 의해 녹거나 찰과상을 입는 묘사가 있더라도 그 피해가 경미하여 생명에 지장을 주는 수준이 아닌 경우에는 비폭력적 보어물에 더욱 가깝다고 보는 게 좋다.

더욱 세세하게 나누면, 직접 삼키는 것과 관계 없이 삽입의 부분까지도 갈 수 있다.
그 중에는 인체 구조를 안다면 보통 넣을 수 없는 곳에까지도 넣는 일이 파다하지만, 성취향 특성상 어느 정도의 허용이라 보자.

간략하게 나누어보겠다.

구강을 통한 대상 섭취 - 흔한 형태의 보어물이며, 대개 구강 및 위장에 집중되어 묘사되는 경향이 있지만, Full Tour 의 경우는 구강에 의한 섭취부터 항문에 달하기까지, 혹은 항문으로 배설되기까지를 묘사한다.

음경에 의한 대상 섭취 - 매니악한 형태의 보어물이며, 음경의 요도를 통해 상대를 삼킨다. 이렇게 삼키어진 대상은 음경 내부에 잔존하거나, 고환에 도달한다. 고환에 도달한 대상이 정액에 의해 녹기도 하는 등 폭력적 보어물과 근접한 형태를 띄지만, 그 묘사 자체는 비폭력적 보어물의 형태에 가깝다.

요도에 의한 대상 섭취 - 위의 음경에 의한 대상 섭취보다 더욱 희귀하며, 여성의 요도를 통해 대상을 삼키는 형태이다.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과 묘사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으나, 요도에 삽입되는 도중 오줌 세례를 맞는 묘사가 더러 있다.

질에 의한 대상 섭취 - 구강 섭취와 함께 꽤나 흔한 형태이다. 대상을 질로써 섭취하며, 섭취된 대상은 질에 잔존하거나, 자궁으로 이동한다. 자궁으로 이동된 대상은 주로 안락하거나 편안한 듯한 모습으로 주로 그려지는 경향이 있으며, 그 중에는 자궁으로 이동된 대상에게 탯줄이 연결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질에 의한 대상 섭취는 어머니의 뱃속, 즉 자궁에 의한 회귀의식이 성적인 취향과 결합되었을 때 어찌 작용되어 어떠한 묘사로써 나타나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회귀의식이 나타나는 부분은 주로 자궁에 도달하여 안락함을 느끼거나, 느끼지 않더라도 탯줄이 연결되어 모체와 연결되는 부분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항문에 의한 대상 섭취 - 항문을 통해 대상을 삼키는 형태이다. 구강을 통한 대상 섭취와 반대로 작용하며, 항문에 잔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역전하여 대상이 오히려 대장에서 소장으로, 소장에서 위장으로 이동하는 경우 또한 더러 있다. 항문 내의 변 묘사는 흔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내부는 상당히 청결하거나, 그렇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유두 혹은 가슴에 의한 대상 섭취 - 의외로 흔한 형태이며, 여성의 유방, 특히 유두의 입구로 상대를 섭취한다. 보통의 경우는 내부는 유선으로 복잡하지만, 어느 정도의 왜곡 및 허용으로 유방 내부는 마치 위장과 같이 둥글고 넓은 공간이 존재한다.
모유가 나오는 묘사는 많이 희귀한 편이다.

그리고, 먹는 대상이 꼭 먹히는 대상보다 크지는 않다.
가령, 서로가 1:1 비율의 크기라도 먹는 대상과 먹히는 대상이 뚜렷히 구분될 수 있다.

이렇게 1:1 비율 혹은 비율이 큰 차이가 없는 경우엔 대상을 삼킨 직후 몸이 크게 부풀어오르는 묘사가 보이며, 이러한 비정상적인 부풀어오름에도 불구하고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상을 삼킬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비율이라고 하더라도, 대상을 삼키거나 삽입할 경우에 대상이 삽입된 부위 (대상이 현재 존재하는 부분) 가 살짝이나마 부풀어오름이 표현되는 경향이 다수 있다.

이는 대상이 삼켜졌다, 혹은 몸 속에 잔존하고 있다 라는 것을 명백히 표시하기 위한 일종의 심볼이며, 이러한 심볼을 과도하게 해석하며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있다.

Maiesiophilia, 즉 임신한 여성에게 흥분을 느끼는 증상이다.
이해하기 쉽게, 여러분들도 임신한 여성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배가 부풀어오른 한 여성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이러하게 우리가 보는 대상의 인체 어딘가, 특히 소화기관 계통이 위치한 곳 혹은 그렇게 보이는 곳이 부풀어오른 것을 보면 자연스레 보어물로써 다루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뱃살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보어물은 인체와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는 만큼, 연결되는 성적 기호의 숫자도 무수히 많은 게 특징이다.

그러나 보어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점은, 식인 문화와 연관되기 쉽다는 점이다.
상대방을 섭취, 섭식하고 싶다는 욕망이 매우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식인증으로 번지기 쉬워진다.

이는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와 상통하며 이렇게 발현된 욕망은 살인, 식인 등으로 번져 사태가 크게 나게 된다.

그러나 적절한 절제와 통제 아래에 있다면, 보어물에 대한 관심과 욕망은 건전한 성취미로 남아있을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보어물에 대한 간략한 정보 및 보어물이 극단적으로 치닫을 때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이 곳에서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https://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00530164810AADuyqv

1.3. 보어물에서 나오는 묘사의 특징

보어물의 핵심은 먹고 먹힌다, 이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욕망이 번져감에 따라 더 큰 자극을 원한 사람들에 의해 여러 묘사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흔히 관찰되는 묘사적 특징은 이렇게 정리될 수 있다.

1.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신축성, 대개 포식자와 피식자간의 비율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경우에 이러한 묘사가 주로 보인다.
대상을 통째로 삼키기에 불가능한 몸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몸이 쭈욱쭈욱 늘어난다.
피식자를 삼킴과 동시에 피식자의 몸매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 이러한 묘사적 특징이다. 피식자가 발버둥치는 것이 그대로 밖으로 내보이기도 한다.

2. 꾸르륵, 꼬륵 등의 의성어를 자주 활용한다, 이는 포식자가 피식자를 먹기 위한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에도 쓰이고, 피식자가 포식자의 뱃속에 들어가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쓰인다.
전자는 포식자가 배고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고, 후자는 피식자가 소화되거나 꿈틀대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3. 배 혹은 배꼽에 대한 강조, 대개 포식자와 피식자간의 비율이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경우에 이러한 묘사가 주로 보인다.
대상이 뱃속에 존재함을 표현하기 위해 배를 매우 강조한다. 배가 매우 부풀어올라 마치 임산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묘사적 특징은 임산부, 혹은 뱃살에 대한 성적인 심볼을 잇기도 한다.

4. 인체 내부에 대한 묘사, 피식자가 내부에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한 방법이다. 피식자가 존재하는 인체 부위 부분에 표시를 해놓고 해당 부위 속에 존재하는 피식자의 모습을 따로 그리는 것.

5. 구강 내부, 혹은 항문의 강조, 구강 내부를 강조한다면 대개 먹히기 직전의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항문은 그 역순행에 대한 강조이다.

6. 뱀, 거대 애벌레 등 원통형 구조를 가진 괴생물체의 잦은 출현, 이는 피식자가 서서히 먹히는 것을 관찰하기도 쉬울 뿐더러 저들 특성상 그 윤곽이 뚜렷히 보인다는 것에서 자주 채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7. 대상이 삼켜지는 것에 대한 과장된 표현, 보통 매우 큰 거인이 피식자를 삼킬 경우에 주로 보이는 묘사이다.
대상 크기를 보면 삼키더라도 그 윤곽이 뚜렷하지 않을 것인데, 대상을 삼키면서 식도와 위문 부분이 뚜렷히 봉긋하게 올라오는 묘사이다.

2. 종류

2.1. 학습 만화 및 동화 혹은 우화

우리가 대체로 보어물을 처음 접하게 되는 계기이다. 대개 학습 만화 중 인체 탐험물이나 동화 혹은 우화를 통해 직간접적이나마 간략하게 체험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고래에게 먹힌 요나 이야기, 피노키오 이야기, 늑대와 7마리 아기 양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접하는 게 주이며, 이러한 우화와 거리를 두고 지냈다면 인체에 관련된 학습 만화를 통해 학습하는 게 주된 경로다.

동화나 우화에서는 먹거나 먹히는 것에 대한 표현이 매우 간략화된 수준으로, 보어물 자체라기보다는 보어물에 대한 관심을 야기시키는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그렇지만 점차 보어물로써 발전하기 시작하는 부분은 인체 탐험물 쯔음부터인데, 이 때부터 먹고 먹히는 묘사가 짙어지는 동시에 내부 장기의 묘사가 상당히 섬세해진다.

인체 탐험물도 종류가 있기 때문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구분을 해놓는다.

구강이나 항문을 통해 소화기 계통에 들어갈 경우에 보어물과 관련한 학습 만화로 규정 지으며, 소화기 계통이 아닌 기타 장기에 투입되는 경우는 보어물이라 보기 어렵다.
가령, 뇌 혹은 심장, 폐와 같이 소화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장기를 모험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인체 탐험물은 과학 기술이 집약된 초소형 탐사정을 통해 구강 혹은 항문부터 시작해 소화기 계통을 돌아다니며 관찰하는 것이 주 이야깃거리이다.
이 과정에서 주로 음식물과 함께, 혹은 의약품과 함께 투입되기도 하며, 음식물과 함께 난입한 경우는 구강의 움직임 등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인체 탐험물은 소화기 계통의 움직임 및 과정,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 과정에 대한 묘사가 여과 없이 이루어지며, 이것은 개인에 따라 상당하 혐오스러운 수준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
가령, 위장에서 위산에 의해 음식물이 녹아 흐물거리는 모습 혹은 대장에서 주인공 일행 혹은 음식이 대변이 되는 묘사라든지.

인체 탐험물 중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책은 당연 체에서 살아남기로, 살아남기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게 퀄리티가 높아 위장을 정말 징그럽게 잘 그려냈다. 그것도 귀엽게 생긴 여자애 뱃속을 말이다...[2]

이전에는 남성의 몸 내부를 살펴보는 게 더욱 흔했으나, 최근에는 여성의 몸 내부를 살펴보는 게 더욱 많아졌다.
특별히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나, 여성이 대상이 됨에 따라 성적 심볼로 인식될 가능성이 늘었다.

참고로 만화가 아닌 텍스트로만 나온다면 경우에 따라 학습만화를 넘어 진짜 보어물이 되기도 한다(...)

2.2.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먹이인 대상을 입으로 한입에 삼키기도 하고, 머리다리, 혹은 볼기 부분부터 서서히 전체를 삼키기도 한다. 대부분의 보어물이 이 종류에 해당한다.

그냥 한 번에 삼켜버리는 것과 서서히 삼켜버리는 것의 차이는 꽤나 명확한 편이다.

한 번에 삼켜버리는 것은 먹는다, 혹은 대상이 먹힌다 라는 부분에 집중하는 형태이다.
서서히 삼켜버리는 것은 먹히는 대상의 고통, 두려움, 불안 등 대상의 원초적 감정에 주목하는 형태이다.

다만, 먹히는 대상이 오르가즘 등으로 기분 좋음을 호소하는 경우는 먹고 먹히는 것 자체를 성적인 심볼로 인식하기에 일어나는 형태로,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것이 없으므로 예외이다.

대개 뱀, 애벌레 등의 괴생물체가 주로 채용되며, 이 경우 피식자가 먹힘과 동시에 그 윤곽이 뚜렷히 드러나는 듯 보인다.
피식자가 대상 내부에서 발악하는 것을 보며 관찰자는 흥분과 만족감, 쾌락을 느끼게 된다. 이는 료나와 비슷한 면이다.

포식자가 피식자를 삼켰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틀이 있다.

대개 피식자를 삼키고 나서 트림을 하는 것으로 표현되며, 뱃속에서부터 신음이나 꾸르륵 소리가 들려오는 형태도 있고, 배가 크게 부풀어오르는 형태로 표현되기도 한다.

피식자가 포식자에게 삼켜진 이후 보이는 것에도 역시 어느 정도의 틀이 있다.

대개 포식자에게 삼켜진 사실을 자각하고 괴로워하거나, 이에 대해 기분 좋음을 호소하기도 하며, 연동 운동 등으로 소화 기관이 뒤틀리거나, 좁아져 피식자가 압박당하는 모습 또한 흔하다.
혹은 위액이 차오름에 따라 역시 괴로움 및 기분 좋음을 호소하기도, 과도하게 차오른 위액에 의해 녹아 뼈만 남거나 익사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 외에도 대상의 의상을 뱉어내는 등으로 간접적으로 표하기도 하고, 포식자가 대변을 봄으로써 대상이 소화됐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한다.

대상을 포식한 후에도 바로 소화, 흡수하지 않고 포식한 살아있는 먹이를 통상 장기에서 혹은 먹이 주머니 같은 따로 보관장기 내에서 촉수 등의 기관을 이용하여 자신의 분비물(양분)을 주면서 먹이의 분비물을 섭취하는 식으로 영구기관과 비슷하게 이용하는 종류도 있다. 이리하면 여타 에로장르의 촉수물과 비슷해 보이지만 보통 먹이인 대상에게 쾌락을 느끼게 하는 요소 따위가 적거나 없는 경우가 있어 위에 언급한 먹히면서 느끼는 M성향 피식자가 아니고서는 통상 에로장르 촉수물과는 조금 다르다. 움직이기 힘든(포박된) 공간에서 하루하루 양분을 빨리는 상황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달리며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로 대충 끝맺지만, 후에 피식자가 쇠약해져 효율이 떨어지거나. 새로운 팔팔한 먹이가 들어와 빈 공간이 필요할 때 가차없이 바로 소화, 흡수를 해버리는 최후가 표현되는 경우가 있으며, 여러 피식자를 저장하고 있는 포식자일 경우 높은 확율로 최후를 맞이한 해당 피식자의 모습을(혹은 과정을) 보여주어 이를 지켜본 다른 피식자들의 절망멘붕을 연출하는 결말도 덤.

이제 수인또는 인간으로 넘어가면 상대(먹이)를 공략하는 형식은 더욱 다양해진다. 공략하는 쪽은 거대한크기의 여성쪽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당하는 쪽은당연히작고 평범하게 생긴 남성. 공략자의 가장 큰 무기는 로 처음엔 그 거대한 크기의 혓바닥으로 단순히 얼굴만 핧다가 심하면 영 좋지 않은 곳을 핧는 등 정도에 따라 제작자의 악취미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렇게 입안에서 상대를 가지고 놀다 삼켜 위산으로 소화시키거나 다른짓을 하는게 주된 패턴. 이런 장르의 작품을 보면 딴건 몰라도 입안과 식도,위장의 묘사력이 상당하다.[3] 그래서인지 여기에 등장하는 히로인들은 겉은 미소녀인데 입만 벌리면 에일리언이 되거나, 위장은 바이오호러급으로 징그러운게 대부분이다. 이런 장르를 도입한 팬픽은 의외로 많아서 해외 사이트를 뒤적거리면 못 볼게 많이 나온다. 당장 나루토 항목을 봐도 이노가 사쿠라를 냠냠쩝쩝하는 짤이 널리고 널렸다.

실사 쪽도 2D못지않게 보어물 관련 영상이 번성중이고, 동물이나 괴물에 의한 보어는 3D Poser나 직접 제작한 조형물을 이용하고, 인간에 의한 보어는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식이다.[4] 어쩔땐 살아있는 동물을 먹기도(!!!)하는데, 주로 벌레(특히 밀웜)이나 금붕어가 주요 희생양. 역시 포르노 배우의 끝은 알수가 없다.

그리고 주의하자, 비폭력적 보어물은 대상이 녹거나 하는 등 직접적인 묘사가 보이지 않을 때에 쓴다.
이 말인 즉슨, 대상이 소화되거나 대변이 되어 죽어버린다 해도 그러한 묘사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비폭력적 보어물이다.

예시 항목을 보며 고개를 갸웃대지 말고, 단순하게, 우리가 직접 볼 때 녹거나 죽는 것이 보이지 않으면 된다.

2.3. 폭력적 보어물 (Hard Vore)

먹는다는 행위를 제일 순수하게 표현한 장르. 그 특성상 고어물과 뜻을 함께 한다.

제일 순수한 장르이지만 제일 희귀한 장르이기도 해서, 그 관련 팬아트의 수가 매우 적다.

예시를 찾으려 멀리 갈 필요 없이, 당장 동물과 자연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틀면 수도 없이 나온다.
가령, 동물의 왕국이라던가.

배우가 연기하는 경우 애벌레나 금붕어 등을 씹어먹는다.

2.4. 항문를 통한 대상 섭취 (Anal Vore)

기존의 보어물과는 다르게 구강이 아닌 항문으로 역순행하여 대상을 섭취한다.

그러나, 대상을 소화하거나 먹는다는 관점보다는 내장, 장기의 연동 운동 및 압박감에 중점을 둔 형태이다.
따라서, 순수한 보어물과는 꽤나 거리가 먼 형태이지만 보어물의 뜻이 확장됨에 따라 엄연한, 그리고 꽤나 흔한 보어물이 되었다.

항문에 피식자가 잔존하여 압박을 받는 묘사가 흔하나, 구조상 있기 힘든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바로 역행인데, 대장에서 소장으로, 소장에서 위장으로 이동하는 묘사가 간혹 발견된다.

항문 내의 잔변 및 대변 묘사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잔변 및 대변 묘사가 있는 경우 스카톨뢰지와 결합되는 경향이 짙다.

2.5. 여성기를 통한 대상 섭취 (Unbirthing)

간혹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항문에 의한 대상 섭취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여성기에 삽입한다는 점일 것이다.
역시 순수한 보어물과는 관계가 멀지만, 보어물의 의미가 넓어짐에 따라 엄연히 보어물에 해당하므로 오인하지 말자.

질 내의 묘사는 일반적인 내장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나, 굳이 구분하면 차이가 보인다.

첫째로, 타 장기에 비해 색깔이 연하여 분홍빛을 띄는 경우가 잦다.
둘째로, 흰색 혹은 무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 혹은 점성이 없는 액체가 즐비한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이러한 묘사가 없이 깨끗한 경우도 있다.
셋째로, 자궁 및 자궁경부에 대한 묘사가 보인다.

반드시 이러한 특징이 보이는 것은 아니나, 대개 그러한 경향을 보인다.
또한, 위의 보어물 특징과 결합하여 대상이 질에 들어감과 동시에 아랫배에 그 모습이 드러나기도 한다. 이는 자궁에 들어간 경우도 해당한다.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의 특성상 그 표현이나 묘사가 용이한, 상체는 인간이되 하체는 뱀인 형태의 여성이 주로 쓰인다.

출생과 관련된 부위이다보니, 역시 그러한 설정이 존재한다.
대상을 여성기에 넣고 자궁까지 들어가게 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그 대상의 성별이나 종족의 모습 등이 바뀌어 배출된다.

여담이지만,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은 그 묘사를 통해 사람들의 자궁 회귀의식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자궁에 도달하여 안락함을 느끼거나, 대상이 탯줄에 연결되어 아기가 되어감이 그러함을 잘 드러낸다.

2.6. 여성의 요도를 통한 대상 섭취

여성의 요도, 즉 오줌을 누는 곳에 대상을 삽입하는 형태의 보어물이다.

그 자체가 매우 희귀하여 사례를 찾아보기가 상당히 어려운 축이다.

자체적인 묘사는 역방향 출생성 보어물과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우나, 그 도달점이 자궁이 아닌 방광이란 것에 차이가 있으며, 대개 피식자는 오줌에 의해 떠밀려 나오거나, 방광에 상주하게 된다.

2.7. 남성기를 통한 대상 섭취 (Cock Vore)

여성기에 의한 대상 섭취에 비해 매우 희귀한 축에 드는 분류이다.

남성기에 의한 대상 섭취는 대상을 남성기에 삽입하여 요도를 통해 섭취하는 형태를 띈다.

이렇게 섭취된 대상은 요도 속에 잔존하여 포식자의 자위 행위에 의해 고통 받거나, 정액과 함께 분출되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혹은 이리 섭취된 대상이 요도를 통해 깊이 들어가다가, 고환 속으로 나뒹굴어져 고환에 갇히는 묘사 또한 적지 않다. 이 경우에는 대상이 정액에 의해 녹아 같이 정액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오줌과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위 두 경우보다 더 비주류적이며, 대개는 고환 속이나 요도 속에 갇혀 어쩔 줄 모르는 대상의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끝난다.

2.8. 유두를 통한 대상 섭취

그 특이함에 비해서는 의외로 꽤나 자주 묘사되는 분류이다.

원래대로라면 가슴은 내부 공간이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유선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이지만, 이러한 분류에서는 텅 비어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대상을 유두를 통해 섭취하며, 이렇게 섭취된 대상은 가슴 내의 빈 공간에 존재하게 된다.
내부 묘사는 위장을 묘사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모유가 나오는 묘사 또한 존재한다.

2.9. 기타 등등

따로 항목을 주기에는 너무 자그마한 분류.
이러한 분류에는 꼬리를 통한 대상 섭취, 대상의 영혼 섭취, 그냥 음식물 섭취 등이 있다.

꼬리를 통한 대상 섭취는 말 그대로 꼬리를 통해 대상을 섭취하는 것인데, 꼬리와 위장이 통하거나, 혹은 꼬리 자체가 하나의 소화 기관을 겸하기도 한다.

이로 유명한 것은 드래곤볼Z.

대상의 영혼 섭취는 대상의 영혼을 말 그대로 삼켜버리는 것이다.

그 자체의 묘사는 위의 보어물들과 큰 차이점이 없으나, 대상의 영혼을 삼키고 갖고 논다는 점에서 지배감, 피지배감, 무력감 등을 극대화시킨 장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냥 음식물 섭취는 그냥 음식물을 먹는 것이다. 정말로 순수하되 왜곡된 보어물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인 섭식과 다른 점은, 음식물을 먹는 것에서도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를 갖고 놀듯 먹는다는 것이다.

3. 보어물이 등장하는 작품

※ 작품명 : 공 → 수로 표기. 여러 작품을 묶은 것은 공수를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 반드시 캐릭터가 캐릭터를 먹는 상황이어야 할 것!
※ 소화기가 아닌 단순히 캐릭터의 체내에 있는 것도 보어물로 인정함. 임산부?

3.1. 자주 사용되는 부류

3.1.1. 비폭력적 보어물 (Soft Vore)

3.2. 둘 다(...)

3.3. 잘 사용되지 않는 부류

3.3.1. 항문을 통한 대상 섭취

3.4. 기타

3.4.1.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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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충격적이게도 한 씬이나마 촉수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 [2] 근데 이 여자애 무지막지하게 더럽다. 뱃속에 십이지장충이 우글우글 한것만 봐도 알수 있다.
  • [3] 다만, 성문 등의 호흡기관 관련 부위 표현은 자주 생략되는 듯하다. 어디로 숨을 쉬는 거냐? 일일이 그리기 귀찮아요...
  • [4] 제작자의 재산이 얼마냐에 따라 찍는 방식도 그냥 찍는 것 외에도 마이크로캠을 동원하거나, 심지어 내시경까지 도입하기도 한다. 최근엔 스마트 워치의 등장으로 초소형 카메라들이 많이 도입이 되고 있으니,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
  • [5] 다 가필드와 대화한 녀석이다. 다만 쥐는 가필드가 맛 없어 하는데 한 번 주인이 억지로 준거.
  • [6] 꽤나 많은 횟수를 뱃속에 넣어 두신다(...) 물론 최초의 한 번은 소화기로 보내서 소화시키려고 했지만 검은 톱니바퀴가 부서지면서 등으로 뿜었다(…). 그 이후 메탈시드라몬에 의해서 박살이 나기 직전까지 그저 아이들의 셔틀 역할이나 하는 밥통에 불과하다
  • [7] 이 부분은 공격을 위해 일부러 메탈시드라몬의 목구멍에 스스로 날아들어간 것. 물론 용의 콧물 때문에 묻혔다(…).
  • [8] 가시고기의 몸통은 가시밖에 남지 않아서 먹어도 먹은 게 아니다.
  • [9] 물론 주인공격인 둘리 일행이나 고길동도 잡수려고 했지만 실패. 바요킹마저 후반에 이 녀석에게 잡아먹혀서 언데드가 되어버린다. 결국은 바요킹 지못미
  • [10] 요정들의 비밀이 적힌 책으로 악당이자 괴물인 멀거레스의 손에 들어가면 세계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 [11] 통째로 삼키긴 하는데 매우 잔혹하다. 물 속을 헤엄치는 아나콘다의 가죽 위로 아까 삼킨 희생자의 윤곽이 드러나거나, 심지어 어떤 사람은 삼켜진지 얼마 안 되서 도로 뱉어지는데 어느 정도 몸이 녹은 상태다.(...)
  • [12] 이쿠타마를 복제하느라 떨어진 요력을 보충하기 위해 먹었다.
  • [13] 몸소 주인공이 방호복을 입고 스스로 입에서 위장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것이 승리의 큰 지름길이 되었는데, 가죽이 매우 단단해서 공격이 잘 먹히지 않는데, 물에 들어가면 형태가 바뀌는 점을 이용하여 그 틈을 타 위장에 사람 하나 지나갈 수 있는 침을 박고, 구출 이후 그것을 통해 공격을 가해 원샷원킬무찌르는 데 성공한다.
  • [14] 가오가이가의 근간이 되는 가이가로 변신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치는 과정(...)
  • [15] 정확히는 생쥐로 변신한 상태에서 잡아먹힌다.
  • [16] 이것은 차원 이동을 위해서.
  • [17] 다만 시도로 끝나거나 외부적 충격으로 토해내는 경우가 대부분. 성공한 적이 전혀없다!
  • [18] 그레이의 경우 입에 구겨넣는 도중 반격당해 실패했지만 아무튼 입안에 넣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 [19] 히로인을 잡아먹는대 실패하면 배가고픈 웜은 자신을 만든주인공을 잡아먹는 것이 게임오버.
  • [20] 하드보어의 대표적인 효시. 이 결과로 초호기가 S2 기관을 가지게 되어 제레의 계획에 먹구름이 끼었다.
  • [21] 섭취한다는 점에서 보어물이 맞기는 한데 잡아먹는다기 보다는 흡수에 가까워서 하드보어라기는 좀 애매하다.하드고어는 맞다.
  • [22] 일부 선역은 안 먹기도하지만(선역의 경우 먹어치우면 오히려 대미지를 받는 경우도 있다.) 먹이 쪽에서 먼저 공격해온 경우에는 심지어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모까지 먹어치운다.
  • [23] 똑같이 인간이 아닌 동료인 엔비를 먹은 적도 있다.
  • [24] 1편에선 위로 끌어올려 씹어대다 박살내나, 2편에선 그 덩치에 상관없이 통째로 삼킨다.
  • [25] 주로 캐릭터안에 캐릭터가 들어가있는 소프트 보어 위주지만, 페이니스 컵케잌 관련 영상에서는 하드 보어로 나온다.
  • [26] 배경 음악도 들어보면 장난아니다. "주인공이 게이의 항문에 들어갔다네~"이런 가사가 나온다든가...
  • [27] 키메라→우르 키마이라→기블 키마이라/시사 키메라→바론 키메라
  • [28] 바론 키메라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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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1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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