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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고 샤카

last modified: 2015-12-02 21:15:22 by Contributors


프로필
나이 20세, 35세(Legend Of Sanctuary)[1]
생일 9월 19일 (처녀자리)
신장 182cm
체중 68kg
혈액형 AB형
출신지 인도
수행지 인도 갠지스강 유역
수호궁 처녀궁

Contents

1. 개요
2. 본편
3. EPISODE.G의 샤카
4. SAINT SEIYA LEGEND OF SANCTUARY
5. NEXT DIMENSION의 샤카
6. 세인티아 쇼
7. 인트 세이야 Soul of Gold
8.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

1. 개요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츠야 유지,극장판 Legend of Sanctuary에서는 마도노 미츠아키 한국판은 김수중 => 김정호.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에선 장민혁.

처녀궁(處女宮)을 지키는 골드 세인트로 골드 세인트 중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로 강력한 세인트.

최초로 등장한 이름인 샤카는 '석가모니'의 '석가'를 뜻한다. 말 그대로 부처의 환생이라고 불리며 가장 신에 가까운 남자다. 따라서 얼핏 보고도 그 사람이 악당인지 선인인지를 궤뚫어볼 수 있으며, 108개의 염주를 가지고 다닌다. 항상 눈을 감고 있지만 레오 아이올리아의 말에 따르면, 한번 눈을 뜨면 눈앞에 보이는 적을 '모조리' 멸한다고. 평소에 눈을 감고 있는 이유는 의도적으로 시각을 차단해서 다른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고. 더욱이 아리에스 무우의 말에 따르면 어떤 차원에 떨어지더라도 간단히 원래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2. 본편

기본적으로 정의로운 사람이지만 성역 편에서 피닉스 잇키한테 "땅에 머리를 박고 빌어라. 그러면 용서해줄지도 모르지."라는 말을 한 덕분에 꽤 오만하게 보이고, 누구보다 신에 가까운 남자라는 평가를 받지만 "내 눈에 비친 교황은 정의다."라는 말로 잇키의 혼을 빼놓기도 했다. 사실 이건 13년 전에 사가가 교황직을 찬탈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제미니 사가의 '신의 화신'이라 불릴 정도로 추앙받는 선한 인격만을 파악하고 '악의 화신'이라 불리는 악한 인격을 알아채지 못했기에 한 말. 하지만 미로의 말에 의하면 교황의 방에서 시종들의 시체가 실려나간다는 둥 안 좋은 소문도 도는 와중이었는데 시국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가의 악의 인격을 끝까지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에서 묘하게 허당 같기도 하다(...) 결국엔 "13년간 교황이었던 사가에겐 한 점의 악도 느껴지지 않았는데.."라고 머쓱해하기도 한다(...) 뭐, 그래도 이 사람이 마음만 먹었으면 잇키는 벌써 저 세상 갔다. 마음 속까지 악에 물들어 있지 않아서 살려줬다고 한다.

작중에서 독자가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골드 세인트이며[2] 피닉스 잇키의 과거회상에서 처음 등장한다. 암흑성의들을 털어버리고 피닉스의 성의를 손에 넣어 의기양양해진 잇키의 앞에 느닷없이 나타났는데, 본래 암흑성의들을 처벌하기 위해 파견되었지만 잇키가 먼저 박살낸 바람에…. 그 대신 한창 기세등등하던 잇키를 순식간에 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골드 세인트의 강력함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성역편에서 세이야 일행을 가로막아 압도적인 힘으로 털어주나 안드로메다 슌의 궁극기 형님 소환으로 나타난 잇키와 1:1 대결을 펼친다. 천무보륜으로 잇키의 오감을 모두 빼앗지만 그로 인해 세븐센시즈에 눈뜬 잇키의 자폭성 공격으로 함께 다른 차원으로 날아갔지만, 무우한테 부탁해서 잇키를 교황한테 보내줬다. 덤으로 아리에스 무우라이브라 도코가 교황의 정체를 눈치챘다는 걸 간파하기도 했다. 포세이돈 편에서는 별것 안 하다가 하데스편에서는 그야말로 간지폭풍. 처녀궁에 앉아서 정규 스펙터들을 단체로 날려버리고 스펙터로서 부활한 세 골드 세인트의 코스모를 자유자재로 끊으며, 끝내 처녀궁에 들이닥친 세 골드 세인트를 상대로 조금도 밀리지 않고 압도하나 그들의 진의를 모두 알아채고서는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이끌어내고서야 소멸했다. 그러고도 잠시동안 육신이 남아서 아테나에게 에이트센시즈로 이어지는 ‘아뢰야식’[3]에 대한 힌트를 남겨두고 나서야 완전히 소멸. 이후 명계에서 아테나를 수행하여 쥬데카까지 따라가고, 비탄의 벽 앞에서 다른 골드세인트들과 함께 생사를 초월해 집결, 힘을 하나로 모아 벽을 부수고 죽는다.

극장판 천계편에서는 ‘신에게 반항했다’는 죄목으로 교황 시온을 포함해 다른 골드세인트들과 함께 봉인당해 석상이 되었다.

여하튼 이래저래 장점도 활약도 많고 멋있어서 당시 처녀자리들이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 캐릭터. 상당한 인기를 자랑해서 조역으로서는 드물게 소년 점프의 표지를 장식한 캐릭터라고 한다. 제미니 사가와 함께 현대에도 황금성투사 중 최상위권의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로 무인편 3부에서의 폭풍간지에 이어 넥스트 디멘션에서의 활약 등 작가의 푸시 역시 특출나게 받는 캐릭터. 차전대인은 인터뷰에서 "최강이니 뭐니 하는 건 신경쓰지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샤카와 사가가 최강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작품 전체를 통틀어 클라이막스까지 신인 아테나조차 무지했던 에이트센시즈에 홀로 통달해 있었기에 성역 최강의 코스모를 가졌던 것은 기정사실이고, 황금성의 12인중 수위권의 3인[4]을 상대로 코스모 싸움에서는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고, 비록 육탄전에서 밀리기는 했으나 필살기 한 방에 상황을 뒤집어 버린다. 천무보륜을 중단하고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맞아 주고서야 퇴장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것도 모자라서 명계에선 아테나를 수행하여 독자적으로 에리시온을 찾아 헤매다 하데스를 발견, 하데스를 그 자리에서 없애 버리려고 한다. 덤벼들려고 하는 샤카를 아테나가 슌이 같이 죽으면 안된다고 극구 말린 것을 보면 최소한 제대로 강림한 게 아니라 슌의 몸을 빌었던 불완전한 하데스는 정말로 처리가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쿠루마다 마사미 본인의 정식 연계작인 넥스트 디멘션에서는 무인편의 이러한 오버파워가 결코 과다연출이 아니었다고 강조하듯 전대 처녀좌의 황금성의인 비르고 시지마와 천무보륜 대결을 벌이는데 그 결과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시작과 끝이 부딪치는 영겁의 무한전쟁. 게다가 그 시지마는 대결 후 샤카를 역대 최강의 처녀좌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비탄의 벽은 끝내 깨지 못하는 등 인간으로써의 한계도 분명히 가진 캐릭터. '신에 가장 가까운 남자'라는 작중의 타이틀이 가장 정확한 듯 하다.

이러한 아우라가 있는 진중한 캐릭터이건만 골드 세인트 중에서 사가와 해물탕 콤비의 뒤를 잇는 네타 캐릭터이기도 하다(...). 우선 현대가 아닌 연재 당시부터 2차창작 개그 소재가 되었던 '그리스 주신의 수호투사인데 부처의 환생이라고 일컬어지고 생불과 대화를 하며 필살기를 쓰면 천마가 날고 천사가 나팔을 불고 만다라가 나오는' 뭐라 말할 수 없는 토탈 패키지스런 범세계적 종교인인 것이 크게 어필. 또한 12궁의 전투에서 불교의 지옥도를 보여 주고 부처님 손바닥에서 뛰게 하는 등의 연출이 그간 세인트 세이야에서 보기 힘들었던 비주얼이었는데 이것이 쿠루마다 마사미 특유의 진중함과 겹쳐 미묘하게 엇나가 있는 느낌. 여기에 결정타를 가한 것이 명왕 하데스 12궁편 OVA로, 샤카의 강력함과 애절하고도 비장한 최후를 멋진 연출로 잘 표현했지만 원작에서 한 페이지만에 끝난 '천공패사 이매망량'필살기를 사용할 때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약을 빨고 만든 것 같은아방가르드한, 현대 비디오 아트와도 같은 샤카 쇼크아트를 보여줌으로써 팔감에 도달한 코스모의 세계는 저런 거구나 하는 경외감 및 대폭소를 팬들에게 심어줌으로써 빼도박도 못할 네타 캐릭터로 정착되었다. 현재는 좀 4차원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천재 이미지로 동인계에서 종종 그려지는 편.

TV 애니판 오리지널로 아무도 모르는(기억하고 싶지 않은) 실버세인트 제자를 두 명 두었는데, 이 둘은 실버세인트라 그런지 엄청나게 찌질대는지라 팬들 사이에서도 잊혀진지 오래다. 사실 본편에 등장하는 실버세인트가 마린과 샤이나, 오르페우스 빼면 변변한 녀석들이 없기도 하다만...

여담인데 불교의 석가모니가 환생한 샤카는, 그리스 신인 아테나의 성투사이고 천마강복을 쓰면 어째서인지 크리스트교의 천사들이 나팔 불고 날아다닌다. 종교전쟁이라도 할 생각인 건가, 이 성투사는.세인트☆영멘의 극 선구자일지도 아니, 일단 윤회를 벗어난 석가모니가 환생을 했다는 것 자체가 굳이 물고 늘어진다면종교적 문제점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입으로 내가 부처의 환생이요 라고 언급한 적은 없으며, 주위 사람들에 의해 "환생이란 말인가"라는 말을 들었을 뿐이므로 단정짓기는 힘들다. 아니면 단순히 부처의 환생이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부처의 환생이라는 소리로 와전된 걸 수도 있긴 하다(어릴 적부터 '생불'과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설정상 인도인인데도 왠지 금발에 푸른 눈. 설마 인도/게르만이라고 아리안인종 떡밥이냐[5]

3. EPISODE.G의 샤카

가장 신에 가깝다고 하는 남자. 그 총명함 때문에 교황의 상담역과 같은 역할도 했다. 아이올리아의 동향에 흥미를 가지고 그의 종자인 가란이 적의 저주를 받고 아이올리아에게 달려들었을 때도 갑자기 나타나 그를 시험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한다. 나중에 사악을 봉인하기 위한 열반당에 있어서 무방비 상태인 자신을 아이올리아가 목숨을 걸고 지켜냈기 때문에 친구로서 그를 지키는 일을 다짐한다. 그 맹세대로 최종 결전에서 고전한 아이올리아를 도와서 그를 승리로 이끈다. 그 때, 티탄 신족에게 다른 차원의 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힘을 보여 주었다.

4. SAINT SEIYA LEGEND OF SANCTUARY

부처의 환생이라 불리는 처녀궁의 성투사. 외모는 붉은 머리가 된 것 외엔 원작과 큰 변화가 없지만 성의의 실루엣이 육중해진 탓에 상당히 무게감이 느껴진다. 원작에서의 강력한 전투력은 찾아볼 길이 없지만 대신 원작의 허당성과 180도 다른 도인 비슷한 브레인이 된 것이 특징. 16년 전 아이오로스의 탈출 때 이미 진상을 파악했기에 12궁 돌파 때 처음부터 선역. 수호궁인 처녀궁을 비우고 사자궁에 난입하여 세뇌가 걸린 아이오리아의 주먹을 간단히 막고 세이야를 통과시킨다. 이후 아이오리아게 설법을 읊어 줘서 세뇌를 풀고 인마궁에 합류해서는 16년 전의 진상을 알려 주며 사가의 악행을 폭로, 청동들을 죽이기 직전이었던 미로와 슈라를 설득시킨다. 이후 다른 황금성투사들과 함께 사가가 부활시킨 거대 석상과 맞서 싸우는데 여기서도 센터에 서서 황금성투사들을 지휘하는 브레인 포지션. 원작의 4차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대인관계가 좋고 말을 잘 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원작의 강대한 전투력은 찾아볼 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본작의 수혜자라 하겠다(...) 필살기는 천무보륜이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써 놓긴 했는데 한 번도 안 쓴다. 아니, 전투 장면 자체가 의미불명의 에너지 분신을 내쏘는 장면 말고는 없다.
여담이지만 16년 전 아이오로스의 탈출 때 어린 소년 모습이 나왔던 원작과는 달리 현재와 외모가 100% 똑같았다. 이건 슈라도 마찬가지인데 어릴 때 엄청난 노안이었거나 지금이 엄청난 동안이라는 결론이었는데 DVD 설정집에서 본작 샤카의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밝혀짐에 따라 후자에 가깝게 되었다.

5. NEXT DIMENSION의 샤카

안드로메다 슌의 크로스 수복 당시에 수혈해 준 인연으로 안드로메다 성의에 남은 DNA를 통해 잔류사념으로 등장. 비르고 시지마의 4문 앞에서 위기에 처한 슌과 페가수스 텐마를 그냥 쑥 잡아끌어 꺼내주는(...) 비범함을 선보이며, 처녀궁의 성투사인 전대 처녀좌의 황금성의 비르고 시지마의 잔류사념과 천무보륜 VS 천무보륜이라는, 그야말로 무인편의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 로캔의 갤럭시안 익스플로전 격돌에 맞먹는 대형 이벤트를 시작했고, 우주의 도리간의 격돌에 의해 천일전쟁을 초월한 무한전쟁이 일어나며 결국 이를 통해 시지마[6]에게 슌과 텐마의 존재를 인정받은 뒤 비로소 사라졌다. 이 와중에서 안드로메다 슌을 처녀좌를 계승할 자라고 말한다.[7]하지만 평행세계에선 딴 놈이 꿰찬 상태 / 그러나 또 다른 평행세계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수인계.

6. 세인티아 쇼

다른 골드 세인트와 함께 교황에게 조만간 키도 사오리가 성역에 올것이라는 소식을 받고 성역을 침범하는 무리의 토벌 지령을 받는다. 다른 살아남은 골드 세인트들과 함께 12궁에서의 싸움이후 사오리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7. 인트 세이야 Soul of Gold

1화에서 잠시 나왔을때 법의를 입고 동굴로 생각되는 장소에서 그냥 명상하고 앉아 있다가 아이올로스의 지시를 받는다. 3화에서 수르트, 카뮤와 교전하다가 수르트, 카뮤의 공격을 받아서 강에서 쓰러져 있던 미로를 구해준후에 동굴에서 간호한다. 미로에게 가부좌를 하고 동굴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자신들을 되살린 누군가에 대한 최대의 반항이라고 말하며 움직이지 않을 것을 말하며 자신은 앉아서 관망하고 있다. 앉아서 상황을 관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으나 자신을 찾아온 무우에게 신성의에 관한것을 알려주고 황금의 단검을 전한다.[8] 그리고 4화 말미에 자신은 앉아서 에리시온에 있는 아테나에게 자신들이 지상에 부활한 진짜 이유를 물어보았다. 골드 세인트들이 아스가르드에서 부활한 의미를 깨닫고 황금성의를 두르며 이그드라실로 향해 가면서 전투에 참전한다. 6화에서 제미니 사가와 함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그드라실 내부에서는 빛의 틈 알브헤임에서 발드르와 대치한다.

8화에서 육도윤회가 깨지자 천공패사 이매망량을 사용하지만 통하지 않았고 자신은 발드르가 가진 신의 힘에 농락당하지만 그러다가 그의 힘이 지상에 되살아난 사악한 존재에 의한 것임을 간파하고 신성의를 각성, 천무보륜을 사용해 발드르를 격파하며 이기고 동상을 파괴한다. 발드르가 지나치게 괴로워하자 촉감박탈로 고통을 지워준다. 사실 데스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신성의로 각성하지 않아도 손쉽게 이길수가 있었다. 안드레아스를 조종하는 존재가 사신 로키라는 사실을 폭로하고 스스로 미끼가 되어서 도코 일행이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사용할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가 궁니르의 창을 각성시키자 가사 상태에서 부활하며 피아의 기도에 의해서 빛을 되찾은 황금성의를 두른 다른 골드 세인트들과 함께 로키와 대치한다. 덧붙여 본작에서는 코스모를 높일때 "울려퍼져라, 나의 코스모여!"라고 말하는 묘사가 있다. 레오 아이올리아의 뒤를 이어 아리에스 무우와 같이 신성의가 공개되었다. 신성의의 오브제는 다른 신성의처럼 날개같은 것이 생겼지만 예전과는 달리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아닌 선채로 기도하는 형태.

8.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

대만 서버 추가런칭 당시 중국+대만에서 실시한 골드세인트들의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 원래 인기가 많기도 하지만 역시 석가님이어서 중국권에 잘 먹히는지 의외의 쾌거를 달성했다.
국내 런칭 티저 사이트에서도 게임 특징 소개 페이지의 배너로 황금성투사 중에선 유일하게 등장했고, 사전 체험 이벤트에서는 샤카의 지혜라는 파트를 맡아얘 허당 아니냐 근데 이름을 알렸다. 이벤트 내용을 보자면 유저들의 버그 리포트를 채근하고 당첨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주는 듯하다(...)

게임 내에서는 원 서비스 지역인 중국권의 인기를 반영한 것인지, 엄청나게 멋있게 나온다. 243년전 성전 이후에 240여년만에 부활할 뻔했던 하데스를 알데바란, 아이올리아와 함께 저지했다는 오리지널 이벤트가 추가. 청동성투사(플레이어)를 죽이려는 쌍둥이 신 앞에 아이올리아와 알데바란과 함께 등장. 대치하는데.... 쌍둥이 신 둘을 상대로 2대 1로 싸움이 된다. 타나토스와 휴프노스의 합동 공격을 못 버티고 쓰러지는 알데바란과 아이올리아 앞에 코스모로 방어벽을 쳐서 안전하게 막아 주고, 시간이 지나면 당할 거라고 판단해 천무보륜을 전개, 두 신에게 타격을 입혀 타나토스를 경악하게 한다. 화가 난 타나토스의 테러블 프로비던스를 노 대미지로 받고 세인트의 사명을 읊조리며 알데바란과 아이올리아를 독려, 일어난 두 사람과 함께 코스모를 끌어올려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으로 쌍둥이 신과 정면승부,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를 플레이어 청동성투사에게 시전한다. 이후 플레이어가 하데스의 육체를 저지해낼 때까지 쌍둥이 신의 발목을 아무 피해 없이 잡아냈다.

...이상의 연출이 일개 황금성투사로써 얼마나 어마어마한 위업인지는 원작을 본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밖에 없다(...) 원작을 기준으로 두 신은 골드크로스 따위 한방에 부숴 버릴 수 있으며, 신성의를 입지 않은 이상 싸움 자체가 안 되는 주신 바로 아래 급의 파워를 갖고 있다. 심지어 황금성투사들을 엄청나게 상향조정한 로스트 캔버스에서도 쌍둥이 신과는 정면승부가 되지 않아 각종 기책을 동원하고도 큰 희생을 치러 겨우 봉인하는 식인데 아무 파워 업 이벤트 없이 황금성투사로써 저 둘을 동시에 상대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규격 외급. 108마성 정도는 앉아서 상대할 수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며 원작에서 슌에게 반신강림한 하데스를 치려 할 때 아테나가 샤카가 질까봐가 아니라 슌이 맞아 죽으니까라는 이유로 말린 것이 묘하게 납득이 간다(...)

물론 이 전투가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SSO가 쿠루마다 마사미의 전체 감수를 받았다는 것을 매우 강조하는 로어 프렌들리 게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멍해진다.넥디에서 시지마랑 무한전쟁도 했는데 뭘 이제 와서이외 여러 전개에서도 본 게임의 오리지널 요소로 제법 활약하는 편. 단, 여기서도 모르는 게 없다는 주제에 사가가 정의라고 까맣게 속고 있었던 건 여전한 듯(...)[9]

그래서인지 서비스 전에 공개된 현지화 영상에서 황금성투사 중 유일하게 공개되었다. 국내 성우는 장민혁으로,[10][11] 장민혁 성우는 세인트 세이야를 모른다고 솔직히 고백했지만 알아보니 샤카가 수위권의 인기를 다투는 캐릭터였다며 멋진 배역이라고 자랑스러워하는 듯. 그런데 재해석을 너무 멋지게 한 탓인지(...) 샤카의 아이덴티티인 달관한 듯한 말투와 신비한 목소리가 아니라 전형적인 미청년 캐릭터의 목소리가 되어 팬들에게 만감을 선사하고 있다(...)혹여나 금발 미청년+장민혁 버프로 샤카에 치여서 원작을 찾아본다면 일단 목소리에 기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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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블루레이특전 설정집에서 공개되었다.
  • [2] 등장 자체는 레오 아이올리아가 먼저이지만 골드 세인트라고 밝혀지는 것은 나중이며, 성의 자체는 사수좌가 처음이지만 장착할 사람이 없었다.
  • [3] 원작에서는 작가가 불교의 제 8의 의식 이론에서 고안한 에이트센시즈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끌어들인 용어. 본래의 의미는 전생부터 지금의 생애에 이르기까지 쌓아온 습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의식 체계이다. 때문에 샤카가 이 문구를 적은 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도 있다. 첫째, 사가, 슈라 등 하데스의 사주를 받은 성투사들이 뼛속까지 성투사이며, 아테나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한 것. 둘째, 첫 번째의 연장선으로, 전생부터 하데스와의 싸움을 거듭해온 아테나의 의식에 각인된 하데스의 행태를 잘 생각해보라는 의미.
  • [4] 오퓨크스 샤이나 : 일찌기 황금성의 중에서도 가장 뛰어났던 그들마저!
  • [5] 애니판이나 다른 스핀오프 작품에서는 푸른색, 녹색 등 총천연색이 등장하므로 여기에 태클을 걸 필요는 없을것 같다.
  • [6] 시지마는 샤카를 역대 처녀좌 골드세인트 중 최강이라고 평했다. 뭐 에피소드G에서 티탄 신족에게 다른 차원의 신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니...
  • [7] 본작에서 안드로메다의 성의에 수혈을 한 인연도 있지만, 샤카가 슌의 몸에 강림한 하데스를 치려고 마음먹었을 때 아테나가 말리자 샤카는 "슌은 자신의 몸과 함께 하데스를 없애 주길 바랄 것"이라고 정확하게 슌의 심리를 파악했다. 의외로 치밀하게 이어지는 부분
  • [8] 아스가르드에서 부활했을때, 처녀자리의 성의와 함께 황금의 단검이 있었다고 한다.
  • [9] 성역을 더 캐보려는 플레이어에게 (성역의 일이) 이치에 합당하다고 만류한다(...)
  • [10] 현지화 영상에서 공개된 배역 중 더빙판 및 오메가의 원작 성우는 아무도 없다.
  • [11] 아리에스 키키 역을 분한 정재헌 성우가 유저 캐릭터 남성 성우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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