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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에일라

last modified: 2015-02-24 01:09:59 by Contributors

Aela the Hun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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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작중 나오는 몇 안 되는 미녀 중 하나. 그나마 저 정도가 이 게임에선 가장 미인이다 컴패니언즈의 일원이다.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인원이 모여서 결성된 '더 서클(The Circle)'의 멤버이기도 하다. 첫 등장은 보통 게임 초반에 도바킨화이트런으로 가던 도중 동료 컴패니언들과 함께 자이언트를 잡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는 것. 물론 이건 랜덤 인카운터가 아니라 100% 확률로 발생한다. 플레이어의 시야 안에 자이언트가 들어오는 순간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1]

성격은 사냥꾼답게, 그리고 노르드 여자답게 매우 괄괄하며, 힘과 강함을 숭상하고 사냥을 즐긴다. 코드락의 언급에 따르면 독고다이적인 성격인지 단독행동 위주를 지향한다고... 게다가 고대 노르드 갑옷(Ancient Nord armor)을 입고 있는데 이게 또 옆가슴부터 등짝까지 다 노출되어 있는데다가 치마도 짧아서 방어력이 매우 높다(...).[2] 초기에는 자신의 방패(Aela's Shield)를 구해오라는 퀘스트를 준다.

이 여자를 비롯한 '서클'의 멤버들은 모두 늑대인간이라는 사실이 퀘스트를 하다 보면 밝혀진다. 참고로 주인공은 바로 이 에일라의 피를 마시고 늑대인간이 된다. 어떻게 보면 피로 맺어진 사이니 다른 결혼 가능 동료들보다도 더 돈독한 관계일지도. 게다가 주인공이 컴패니언즈의 인도자가 되는 것을 직접 본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쯤이면 컴패니언즈 퀘스트 한정으로 진히로인.

다른 멤버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자신이 늑대인간이라는 사실을 그다지 좋아만 하지는 않는데,[3] 유독 이 여자만큼은 이 사실을 사냥의 데이드릭 프린스히르신의 축복이라고 여기고 있다. [4] 때문에 끝까지 늑대인간의 피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늑대인간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퀘스트 자체가 없다. 오히려 파르카스빌카스 형제가 코들랙과 마찬가지로 늑대인간 증상을 치료해 달라는 퀘스트를 주는 데 반해 그녀는 오히려 히르신의 토템을 모아 달라는 퀘스트를 주며 같이 모아온 뒤 숭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5][6] 이명이 사냥꾼(히르신이 사냥의 신이다)인것도 그렇고 늑대인간화를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아마도 히르신의 신도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상술한 바와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데, 능력치는 50레벨 도달 가능한 궁수 계열. 보유 스킬은 궁술, 경갑, 은신, 한손무기이다. 또한 돈을 내면 궁술 훈련을 시켜주기도 한다.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NPC 중 가장 강한 궁수지만 어떤 활을 줘도 기본 만을 사용한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우월한 궁술 스킬 100의 효과를 보지 못하니 PC 유저라면 콘솔로 에일라의 활을 제거해 버리고 좋은 활 하나 넣어주자.[방법] 아니면 AFT 라는 동료관리 모드를 사용하면 내장 소지품을 관리할 수 있으니 다른 활로 쉽게 바꿔줄 수 있다.

특정 퀘스트[8]를 깨기 전까지는 에센셜 캐릭터[9]이다보니 죽지도 않는 불사의 동료다. 체력이 전사형 동료들에 비하면 비교적 낮은 편이나, 어차피 후방 전투를 주로 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결혼도 가능한데,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대화 메뉴에서 훈련 선택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것도 주의.

스카이림에 팔로워 버그가 있었을때 파르카스와 함께 콘솔이나 와바잭없이 레벨업 기회가 있는 팔로워. 설명하자면, 파르카스와 에일라는 컴패니언즈 퀘스트 도중에 한번씩 늑대인간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이때 스크립트상 인간형 NPC 아이디는 disable 되고, 늑대인간형 아이디가 Enable된 뒤, 퀘스트 후에 다시 인간형으로 올 때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난다는 것.[10] 이때 주인공과 동렙으로 (만렙은 50) 맞춰진다. 50렙때 에일라는 궁술 100, 경갑 100, 스닉 97, 한손 74, 방패 48로 준수한 성능을 가진다. 진짜 플레이어가 자물쇠만 안따고 던전 계속돌면 나올 수 있는 전투형 궁수 도적급 수치를 가지고 있다. 대신 룻팅한 아이템을 상점에 많이 팔았는지, 스피치가 75다. 지금은 모든 팔로워가 정상적으로 레벨업을 하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DLC Dawnguard를 설치하면 늑대인간 치료를 한 후에 다시 늑대인간이 되고 싶다면 에일라에게 말을 걸면 한 큐에 늑대인간으로 다시 만들어 준다. 던가드 퀘스트를 볼키하르 진영으로 진행하려면 뱀파이어 로드가 되어야 하는데, 그 경우 늑대인간의 축복이 강제로 사라지기 때문에 수정된 부분. 어쩐지 카드 돌려막기하는 기분이 든다

DLC Hearthfire 트레일러에서 도바킨의 아내로 등장하기에 준 공식으로 도바킨의 아내로 여겨진다. 본격 제작진 취향 맞추기[11] 늑대와 용의 조합이라니 으아니차

어차피 컴패니언즈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에일라의 호감도가 최대로 오르기 때문에 굳이 중간 과정에서 호감도를 올리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재미삼아 에일라의 호감있는 반응을 보고 싶다면 화이트런 가는 길의 농장 이벤트에서 자이언트를 한 대라도 때려 보면 된다. '훌륭한 호위형제(Shield-Brother)가 되겠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방패를 전달할 때 에일라가 빌카스와 실전에서 붙으면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물어보는데, 이때 '그가 칼을 뽑기도 전에 죽여버리겠다'라고 쿨하게 대답하도록 하자. 에일라가 '워 워 진정해' 하면서도 주인공의 격정적인 면이 마음에 든다며 언제 사냥이나 같이 가자고 뻐꾸기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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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예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가서 자이언트를 때려보는 게 좋다. 단 한 방이라도 자이언트에게 타격을 줄 경우 에일라의 칭찬을 받게 된다. 이 자이언트는 약한 자이언트에 속하기 때문에, 먼발치에서 보고 느긋하게 접근하다 보면 컴패니언들이 알아서 때려잡는다.
  • [2] 참고로 저 갑옷의 실제 방어력은 중갑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형편없다. 특정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스카이포지에서 실제로 만들어 볼 수도 있지만 취향이라면 모를까...
  • [3] 보통 다들 히르신의 저주라고 부르며 죽어서 소븐가르드에 오르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한다.
  • [4] 사실은 이를 축복이라 여기는 멤버가 한 명이 더 있었지만...
  • [5] 이 3개의 늑대인간의 토템은 늑대로 변신한 후 내는 포효의 효과를 강화시켜 준다. 3개의 강화 효과는 각각 다르다.
  • [6] 플레이어의 늑대인간 효과를 치료하면 에일라의 토템회수 퀘스트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할 것.
  • [방법] '~'를 눌러 콘솔 입력창을 활성화시킨 후 에일라를 커서로 찍으면 코드가 나온다. 그후 'showinventory' 라고 입력하면 소지품 목록이 뜨는데 거기서 활에 해당하는 코드를 찾아낸 후 'removeitem 코드 숫자' 치트로 활을 없애고 넣어주고 싶은 활을 주면 된다.
  • [8] 정확히 말하자면, 본인이 개인적으로 의뢰하는 퀘스트(토템 3개 모으기)를 끝낼때까지만 에센셜이다.
  • [9] 퀘스트나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맡은 캐릭터. 때문에 아무리 때려서 HP가 0이 되어도 쓰러져서 비틀거리다가 회복될 뿐 죽지 않도록 구현되어 있다.
  • [10] 쉽게 말해 /disable /enable 콘솔커맨드를 자동으로 먹는 것, 와바잭의 동물변이 → 인간변이 역시 같은 원리.
  • [11] 해외 사이트에서 트레일러에 나온 최후의 드래곤본을 Lore로 취급하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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