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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데몬

last modified: 2015-03-12 05:34:58 by Contributors

Cyberdemon

FPS 게임 둠 시리즈의 몬스터. 클래식 시리즈와 둠 3에 모두 보스급 몬스터로 등장한다.

Contents

1. 클래식 시리즈
1.1. 특징
1.2. vs.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
1.3. 등장
2. 둠 3
3. 둠 4
4. 기타


1. 클래식 시리즈


보스급 몬스터 중 하나로, 둠의 E2M8, Tower of Babel에서 에피소드 2 보스로써 첫 등장한다. 비록 오리지널 둠의 최종보스는 에피소드 3에 등장하는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이나, 그 실질적인 강력함은 사이버데몬이 한 수 위로 평가된다.

오리지널 둠의 매뉴얼에는 게이머를 놀라게 하기 위해 사이버데몬이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존재감을 충분히 각인시키고 나온 둠 2의 경우 표지에 그려지고 있으며, 매뉴얼에도 "로켓 런쳐가 달린 고층빌딩, 설명이 더 필요한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1.1. 특징

사이버데몬은 체력이 4000으로 클래식 둠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중 내구력이 가장 높다. 게다가 사이버데몬은 폭발로 인한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지 않아 로켓으로부터 통상적으로 절반의 데미지만을 입는다. (로켓이 사이버데몬에 '명중'한 경우에만 데미지를 입는다.)[2] 비록 로켓의 데미지가 비효율적으로 적용됨에도, 클래식 둠에서 사이버데몬을 상대하는 장소에는 일반적으로 로켓이 많이 널려 있다. 절반이 깎여도 충분이 강력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로켓에는 로켓으로 대응하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 사이버데몬이 로켓을 사용하니 근처에 로켓이나 로켓 상자들이 뒹굴고 있는 게 더 현실적으로 보여서일 수도 있고...

이동 속도도 오리지널 둠에 등장하는 10종의 몬스터 중 가장 빠르며, 둠 2에서는 아크바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다. 이는 걸을 때마다 들리는 저음의 발자국 소리와 더불어 사이버데몬을 더욱 위협적으로 만든다. 게다가 덩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가끔 좁은 몸통보다 좁은 통로 사이로 따라오는 경우도 있다.[3]

사이버데몬이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몬스터인 이유는 높은 체력도 있지만 그보다는 강력한 로켓 공격 때문일 것이다. 왼팔에 달려 있는 로켓 런쳐를 통해 플레이어가 발사하는 것과 같은 로켓을 3발씩 발사하는데, 한 발당 평균 데미지가 200 이상 나오며, 세 방을 모두 맞았을 경우에는 최소 444에서 864까지, 평균 650 정도의 데미지를 입음으로써 무적 상태가 아닌 이상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히트스캔 무기는 아니기 때문에 게다리 스탭으로 피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로켓은 그 속도가 여타 몬스터의 발사체보다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피하는 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다. 사이버데몬은 왼손에 로켓 런쳐를 장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앙에서 발사된다.

사이버데몬은 사망 시, 몸체는 폭발하고 다리만을 남기며, 플레이어가 맵의 어디 있든간에 들리는 단발마의 굵은 비명을 남긴다. 그런데 마치 가 내는 소리같은 비명이다...

1.2. vs.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

동물서열과 마찬가지로 둠에서도 두 보스 몬스터 중 누가 더 강한지에 대한 떡밥이 많다.둠 2의 MAP20, Gotcha!에서 두 몬스터간 싸움을 붙일 수 있는데, 결과는 대개 사이버데몬의 승이지만 이게 곧 사이버데몬이 강하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결론을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두 몬스터의 스펙을 보면 사이버데몬은 체력 4000,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3000으로 사이버데몬이 33% 정도 더 많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사이버데몬은 공격 빈도가 일정하지 않고 데미지의 절반이 스플래시 데미지라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에게는 50%의 효율만을 보인다는 결점이 있다. 반면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타겟이 시야에 존재하고 방해받지 않는 한 꾸준히 공격할 수 있지만 거리가 떨어질 수록 명중률이 크게 급감한다.

두 몬스터간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지형으로 만약 둠 2 MAP20처럼 두 몬스터가 근접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사이버데몬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덩치가 워낙 큰 탓에 사이버데몬의 공격을 피하질 못하고, 또한 명중률이 확 떨어지면서 사이버데몬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지도, 경직시키지도 못하기 때문. 하지만 두 몬스터간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환경에서는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가 더 유리하다. 근접전에서는 초당 466회씩 쏟아지는 공격에 사이버데몬이 자주 경직되며, 그만큼 로켓 3연사가 도중에 자주 끊기게 된다.

하지만 다수:다수의 상황에서는 또 다른데, 사이버데몬은 서로간의 공격에 면역이지만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그렇지 않다. 결국 동족끼리 힘을 합쳐 싸워도 힘든 상황에 서로 싸워 자멸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론적으로 사이버데몬은 근접전을 허용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개 두 몬스터간의 대결에서 승자가 되며, 이 때문인지 둠 2에서는 표지를 장식하고 둠 2 엔딩에서는 마지막 몬스터로 소개되는 등 실질적으로 클래식 둠의 최강 몬스터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둠이 발매된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사이버데몬은 많이 기억해도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잘 기억 못한다.(…)

1.3. 등장

아래는 오리지널 둠 및 둠 2에 등장하는 사이버데몬에 대한 설명이다. 사이버데몬은 그 깜짝 놀라게 하는 특성 때문인지 클래식 둠에서는 대개 출구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파이널 둠이나 여타 고난이도 WAD에서는 워낙 많으니 일일히 적기는 힘들고, 그냥 상기한 전략을 참고해 알아서 상대하자.

오리지널 둠에서는 두 번 등장하며, 후일 추가된 에피소드 4에서 세 번 더 등장한다.
  • E2M8: 벽에 걸린 바론 오브 헬떡칠장식된 문을 열고 나오면[4] 소수의 로스트 소울과 함께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에피소드 2에서는 BFG9000을 입수할 수 없으므로 그 이하의 무기들로 상대를 해야한다. 맷집이 무지막지한 수준이라 잘 안죽고 로스트 소울의 방해도 귀찮으니 일단 로스트 소울부터 다 죽이고 사이버데몬을 처리하는 쪽이 좋다.
  • E3M9 (비밀 레벨): E3M1이 재구성된 맵으로, 원래 출구였던 곳에서 깜작 등장한다.
  • E4M2: 윗층의 출구 앞에 자리잡고 있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지만 한 방에 보내는 트릭이 있다. 출구로 근처로 가면 맵 중앙의 기둥이 열리면서 텔레포터가 생기는데, 그 곳으로 진입하면 사이버데몬을 레프렉 한다. 사이버데몬이 갖혀 있던 문턱을 열고 나오면 좌측 용암 지대에 비밀문이 열리며, 그곳을 통해 비밀 레벨로 진입할 수 있다.
  • E4M6: 빨간 열쇠를 먹으면 출구쪽의 벽이 열리면서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매우 상대하기 어렵게 배치되어 있어 죽이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가장 이상적인 건 출구 근처에 있는 비밀장소를 통해 무적 아이템을 먹고 BFG로 잡는 것. 혹은 상대하지 않고 출구로 내빼는 것도 방법이다.
  • E4M7: UV 난이도 이상에서 등장. 텔레포트 스위치를 누르면 갑작스레 튀어나온다. 넓은 장소로 유인하던가, 개나리 스텝을 밟으며 플라즈마 라이플로 처리하자.

둠 2에서는 총 다섯 번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좁은 지형에서 출몰하는지라 애로사항이 많다.
  • MAP08: 근처에 있는 바론 오브 헬 17마리와 몬스터 내분을 유도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바론 오브 헬 무리가 이기며, 만일 사이버데몬이 이기지 못한다이겨도 무적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다.
  • MAP10: 출구 근처에 있다. 쉬운 두 난이도에서는 바론 오브 헬로 대체. 비밀장소로 이동해 무적 아이템을 먹고 BFG로 처리하면 된다.
  • MAP20: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와 함께 등장하며, 쉽게 싸움을 붙일 수 있다. 대개 사이버데몬이 이기지만 체력이 많이 빠져 있으므로 쉽게 죽일 수 있다.
  • MAP29: 출구가 있는 최상층에 있다. 쉬운 두 난이도에서는 맨큐버스가 대신 등장. 피해가기 쉬우므로 몬스터 100%가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해도 된다.
  • MAP32 (비밀 레벨): 역시 출구로 가는 문을 열면 등장하며 사이버데몬을 상대하는 공간이 매우 넓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다.

파이널 둠에서는 보다 많이 나온다. TNT에 6마리, 플루토니아에 23마리 등장. 플루토니아의 사이버데몬은 5마리를 제외하면 모두 비밀 레벨 두 개에 등장한다.

플레이스테이션 둠에서는 PC와 동일하게 'Tower of Babel'에서 첫 등장을 하는데 약간의 맵 구조 변경으로 인해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BFG9000을 획득 가능하기 때문에[5] 여기까지만 보면 쉬워보이지만 문제는 최고 난이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 마리나 등장하며 얼티밋 둠인데도 맨큐버스가 입구마다 돌아다닌다.[6]

2. 둠 3

Witness what will be unleashed on Earth! - 말콤 비트루거
© Uploaded by LORD SADDLER from Wikia


둠 3에서는 본작의 진정한 최종보스이자 바가리, 사비오스, 가디언과 함께 말레딕트사천왕으로 등장한다. 한편 같은 보스 위치였던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짤려서[7] 못 나오는 것을 보면 보스로서 사이버데몬의 위용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이에 맞설 보스는 퀘이크 시리즈의 보스인 스트로그의 수장 매크론 정도.

일단 본작에서는 최종보스답게 단 1기만 등장하며, 다른 개체들과는 달리 화성 기지가 아닌 지옥으로 향하는 포탈 주변에서만 얼쩡거리고 있다. 등장 모습도 최종보스 답게 굉장히 위엄차고 전용 BGM 까지 있는 등 많은 우대를 받았다.

소울 큐브의 평에 의하면 '지옥 최강의 전사'. 최종보스다운 무식한 체력[8]에 모든 무기가 절대 통하지 않고[9] 유일하게 소울 큐브만 통하며 근접했다가는 밟혀 죽을수도 있다.[10]

엄청난 압박감을 선사해 주기는 하지만 최종보스라는 지위와 압박감에 비하면 쉽게 죽는 편. 소울 큐브만 잘 써도 그리 어렵지 않다.[11] 클래식 시리즈의 회피 가능한 로켓 런쳐는 그대로 쓰는데다 스피드는 도리어 느려져서 오히려 밟히기가 쉽지 않다. 간간히 등장하는 부하 악마들이 더 신경쓰일 정도… 지못미.

사실 굉장히 착하다. 등장시 둠가이가 자기 평평한 고간(...)을 올려다보면서 슬그머니 물러서는데 그걸 밟아 죽이지 않고 보고만 있다.

확장팩 '악마의 부활'에서는 이미 전작에서 떡밥을 뿌린 말레딕트가 최종보스로 등장하는지라 사이버데몬은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확장팩이 본판의 요소들을 그대로 활용한지라 치트로 소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단, 이때는 일반 무기 내성이 풀려서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3. 둠 4

둠4떡밥.jpg
[JPG image (25.89 KB)]

출처[12]

트레일러에서 사이버데몬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몬스터가 대략적인 모습만 드러냈다. 장비에 UAC 로고가 새겨진걸로 봐서 모종의 관계가 있을듯 하지만 불명.

4. 기타

코믹스는 사이버데몬을 처치하기 위한 둠가이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버서크 헬름을 얻어 주먹으로 깽판치던 둠 가이가 사이버데몬을 마주했을 때 하필 버서크 효과가 다 떨지고, 사이버데몬을 죽이기 위해 존나 큰 총을 구하러 가는 내용이다. 결국은 둠가이의 주인공 보정 덕분에 마지막에 존나 큰 총의 정당하고 우세한 화력 한방에 리타이어 당한다.

이명으로는 전자마귀라고도 하며, 둠에서의 충격적이고 험악한 외모로 인해 일부에선 이 괴물을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던 가수 박진영이라 불렀다 한다.(...)

울펜슈타인 RPG에서 사이버데몬의 팔과 다리가 기계로 되어 있는 이유가 나온다. 울펜슈타인의 주인공 B.J. 블라즈코윅즈가 한 악마(Harbinger of Doom. 이름부터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의 왼팔과 오른 다리를 잘라내는데, 이에 그 악마는 지옥으로 사라지면서 "너의 자손이 값을 치룰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후 나온 둠 2 RPG에서 둠가이가[13] B.J. 블라즈코윅즈의 후손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즉 사이버데몬은 블라즈코윅즈에 의해 잘린 팔다리를 기계로 바꿔달고 후손에게 복수하기 위해 등장한 것. 근데 오히려 발리잖아? 야 신난다!

라이벌로는 퀘이크 시리즈의 보스 매크론이 있다. 퀘이크2의 경우 사이버데몬 짝퉁이었지만, 퀘이크4에서는 하반신이 거미의 형태에 크기도 3의 사이버데몬과 맞먹을만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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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내에서 몬스터로 취급되지 않는다.
  • [2] 로켓 런처의 데미지는 반은 발사체 자체 데미지로, 반은 스플래시 데미지로 들어간다. 사이버데몬은 스플래시 데미지에 면역이기 때문에 발사체 자체의 데미지로만, 즉 직격했을 때만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아크바일의 공격도 데미지의 대부분이 폭발성 데미지이기 때문에 사이버데몬에게 커다란 데미지를 입히지 못한다.
  • [3] 사이버데몬은 몸넓이는 80 유닛으로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256)는 물론이고 맨큐버스(96)나 아라크노트론(128)보다 더 좁다. 높이는 110 유닛. 참고로 둠에 자주 등장하는 화물상자가 64 유닛이다.
  • [4] 그때까지 등장한 몬스터 중 톱클래스를 달리던 바론 오브 헬을 떡으로 만든 존재가 있다는 것을 유저들이 자각하게 하고 공포감을 조성한다는 숨은 의도가 깔려 있다.
  • [5] MAP14, 원작 기준 E2M5 부분에서 BFG9000을 획득할 수 있다
  • [6] PS 버전은 몬스터의 배치가 다소 수정되었다. 최고 난이도인 Ultra Violence (PS 버전의 최고 난이도는 Nightmare가 아니라 UV다)에서는 첫 스테이지에서 헤비 웨폰 듀드와 페인 엘리멘탈이 등장한다.
  • [7] 정확히는 비슷한 바가리가 나오긴 하나 많은 부분에서 다르고 최종보스도 아니다.
  • [8] 매크론II와 마찬가지로 4,000이다. 문제는 확장팩의 최종보스인 말레딕트가 7,500이고, 말레딕트의 장군들인 불사 헌터가 7,000, 버서크 헌터가 4,000 수준으로 훨씬 튼튼하다는 것. 타임 헌터는 전용 퇴치 무기가 따로 있는데 이게 데미지 측정이 불가능해서 체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불명이다. 그러나 확팩 보스들은 지옥의 수장과 그 수장의 장군들이란 명칭에 무색하게 사이버데몬처럼 일반무기 내성이 없다. 그러니 사이버데몬이 지옥 최강의 전사라는 게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 [9] 사실 일반 무기도 통하긴 하나 상기한 '일반무기 내성' 때문에 소울큐브를 제외한 무기는 단어 그대로 정말 쥐뿔만큼만 먹힌다. 소울큐브는 인간의 무기가 아닌 악마 무기로 분류되는지라 이 일반무기 내성을 전혀 먹지 않으며 큐브 자체가 유달리 데미지가 높으므로(1,000) 마치 소울 큐브가 아니면 잡을 수 없는 것처럼 의도된 계산이다.
  • [10] 데미지가 400이다! 풀체력에 아머를 최대로 채워도 한큐에 끔살이다.
  • [11] 소울 큐브의 차지를 완료 한 후에 천장쪽을 바라보고 사용하면 된다. 그냥 사이버데몬을 바라보면서 소울큐브를 사용하면 다른 잡몹들이 맞기때문.
  • [12]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둠4에 관해 공개된 정보가 너무 적으므로 둠1,2,3 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 [13] 다만 이건 둠 2 RPG에서만 해당되는 설정인지라 본가나 다른 계열 작품에서도 이 설정이 공식인지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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