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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나치아

last modified: 2014-11-21 13:37:4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기독교 전설에서 등장하는 악마
2.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1. 기독교 전설에서 등장하는 악마

푸트 사타나치아, 사타나키아등으로 불리는 악마로 중세에 이단심문관들에 의해 악마의 계보가 정리될 때 '악마 군단의 최고 사령관, 제 1군단의 우두머리'로 규정된 악마이다. 바포메트의 원래 이름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지상에 나타날때는 산양의 머리에 양성구유의 모습을 한 체 뿔이 하나 달린 괴수와 함께 나타난다고 하며, 전세계 모든 여성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모든 여성은 사타나치아의 종이라고 한다[1]. 또한 기습전에 능한 장군이라고도 한다.

2.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야연대공 푸트 사타나치아(바포메트). 헌터네임은 아우터 갓(과연 1군 단장).[2]

적발의 미청년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전쟁이 터지면 제일 먼저 개입하는 1군단의 군단장이다. 군단의 위치에서 알 수 있듯 항상 선봉에 서게되는 그의 무력은 특출나게 강하다. 전쟁시 2군단의 해명대공 아갈리아렙트가 부사령 포지션으로 그의 밑으로 들어오게 된다.

현재는 전쟁이 없어서 1군단을 반쯤 해체한 상태이다. 지방에서 일어나는 반란 등은 그에게 있어 전쟁이 아닌 모양. 임무가 아니면 무관심해, 평화로운 매일을 여자들과 검열삭제를 즐기고 부대끼면서 노곤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갈리아렙트는 그의 속내를 알 수 없어서 답답한 듯하다.

본래 모습은 마녀들이 하는 사바스(악마숭배의식)에 등장하는 하반신이 남자고 상반신은 여자면서 얼굴과 다리는 흑산양인 그 악마. 꽤나 보편적인 모습의 악마다. 실제로 여성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예쁜것에는 많은 애정을 주는듯 바스테트라든가, 시라히메라든가.[3]
30.jpg
[JPG image (56.73 KB)]

[4]
이러니까 크로셀이 껄끄러워하지

아마도 본모습

닿은 자에게 힘을 주는 '에너지 기프트'[5]와 '여성을 조종하는 능력'[6]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11권에서 밝혀진 바로 에너지 자체를 응고시키거나 강제로 유동시키는 능력도 있다. 이것들은 '매력'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들은 능력의 '특성'이 아니라 단지 상대보다 마력량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상대의 능력을 압도한다일 뿐이다. 또 언급은 되지 않았지만 타인을 가까운 장소의 거리 정도는 순간이동 시킬수 있는 듯 하다. 이런 능력외에도 전투실력도 상당히 출중한 편.[7] 한때 바알을 봉인하기도 했고, 사바트에 나타나서 에너지 기프트로 힘을 증폭시켜 중앙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를 충당시킨다고 한다. 그 중요성 때문에 만월 때와 사바트 축제 때만 밖으로 나갈 수 있다.[8] 중앙 자체가 자신의 리미트라고 한다. 모 캐릭터가 생각난다?

10권에서 타무라 후쿠타로오세에 의해 이분으로 변신되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일반적인 변신이 아니라 본인이 소환Po탈의wer. 엄청 색골적이고 기행적인 성격과 1군단 단장에 어울리는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변신이 아니라 소환이 된 것으로 보아 무언가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사타나치아의 거기 크기는 후쿠타로와 거의 같다고 한다.

11권에서 본래 모습을 드러내며 아지 다하카와 격돌하지만 우위를 점할 수는 없었다. 이는 아지 다하카 본인의 자체적인 능력 향상도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오른쪽 어깨의 맥이 사타나치아의 마력을 빨아먹어 폭주하고 있어서 능력이 크게 반감된 이유가 크다.[9] 그리고 결국 다시 후쿠타로와 몸이 바뀌어버려 중앙으로 소환되는데 이때 뭔가 비밀을 알았는지 유쾌하게 웃으며 출연 종료.

13권 분량에서 시라히메에게 하려 했던 이런저런 야한 짓을 하지 못했다는 게 기억나서 아쉬워한다...

크로셀의 말을 들어보면 후쿠타로랑 판박이. 본인은 무척 기분나빠하지만 실제로 닮은 점이 상당히 많다. 다만 사타나치아쪽은 막대한 힘을 가진 악마다보니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살아서 그렇지 자기 중심적이고 흥미있는 것에만 바라본다는 점, 자기 자신에 대한 애착도 낮다는 점을 비교해보면 '살아온 환경이 다른' 후쿠타로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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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세 기독교의 기본 모토였던 남존여비 사상의 영향을 받은 설정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아담과 이브 설화와 모순이 된다.
  • [2] 사실은 아우터 갓(Outer Gods)이 아니라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The Other Gods, 번신(蕃神)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한국 정발판의 오역으로 축신(蓄神)으로 나왔다...
  • [3] 반대로 혐오스러운 것은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모리미치를 보고 밟아도 돼냐고한다거나 아자 다하크의 피에서 태어난 독충들을 보고 불쾌하다는 표정을 짖는 등. 또한 어떤 일에 금방 흥미를 느끼고 금방 싫증을 내기도 한다.
  • [4] 이게 아임의 조신회귀로 인해 중앙이 위험해진 순간에 하는 대사다... 덤으로 맥때문에 마력이 쪽쪽빨려 새파란 얼굴로 비틀거리는 순간에도 여자의 부탁을 받고 그거 하나만을 목적으로 다시 일어서는 변태중의 변태
  • [5] 11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에너지 기프트는 사타나치아의 능력인 '기의 흐름을 조종하는 능력'의 일환이라고 한다.
  • [6] 기원은 1. 다만 신이 섞인 센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 [7] 한쪽손에 에너지를 모아 그것으로 아자다하카의 머리 하나를 파괴한다던가 단순한 발차기 만으로도 거대한 아자다하카의 머리를 걷어 차버린다던가.
  • [8] 근데 이건 악마들에게 적용된 규칙중에서도 가장 큰 규칙중 하나였다. 근데 후쿠타로는 그 규칙을 모르고 사타나치아를 밖으로 꺼낸 것이었다. 아임의 폭주와 바알의 등장으로 이거저거 골치아픈 참에 저거까지 겹치니 아갈리아렙트는 거의 상황정리능력을 잃다시피 했을 정도였다. 뭣보다 바알을 봉인한 악마가 사타나치아다보니 둘이 만날경우 격돌은 절대 피할 수 없었다. 다만, 12권에서 사타나치아가 돌아가서 결국 대면하는 일은 없었다.
  • [9] 사타나치아 말에 따르면 둘다 자멸로 가고있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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