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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last modified: 2015-04-12 00:24:39 by Contributors



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등장인물


ナンバーズ No.6 セイン. 제일 스칼리에티가 만든 전투기인 넘버즈의 일원. 성우는 미즈하시 카오리.

첫 등장: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제12화
능력/역할:잠입 능력에 의한 은밀·잠입 작업
고유 장비:페리스코프·아이
비행·공중전:불가

청록색 머리카락에 보이쉬한 얼굴의 소녀.

여러 가지로 자매들의 한가운데에 속해서 언니와 동생들의 중재들을 맡고 있는 포지티브한 성격의 소유자. 자신의 이름이나 능력명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며, 루테시아 알피노아기토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등, 감정이 매우 풍부하며, 이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IS의 특징 때문에 자주 투입된다.

사운드 스테이지 03에 따르면 그녀의 능력은 일종의 우연의 산물. 세인은 특정인물의 DNA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몇몇의 DNA가 무작위로 조합돼서 태어났는데, 보통 이럴 경우의 IS는 그리 좋지 못한 게 정상이지만 물질투과라는 고위능력이 생겼다. 대신 다른 능력은 평균 이하.

웬디는 교육 담당이기도 하고, 죽도 잘 맞지만 그 덕분에 여동생들에게 언니 취급을 못 받고 있기도 하다.

낙천적인 철부지 성격 탓인지 동인지 (전연령판)에선 바보로 그려지곤 한다. 그리고 언니,동생들과 달리 오토와 디드를 포함해서 유일하게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INNOCENT에 등장 못한 넘버즈가 되버렸다.

1.1. 무장/스킬

IS
"무기물 잠입" 딥 다이버 (Deep Diver)
돌연변이로 얻는 초레어 IS로 지면등의 고형물을, 액체와 같이 빠져들어갈 수 있다. 또한 타인이나 물체도 그녀와 접촉하고 있으면 같이 들어가는 것도 가능. 하지만 필드나 배리어에 의해 막히기 때문에 대마도사전의 공격 수단으로서는 사용은 불가능하다. 사용중에는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고유 무장 "페리스코프 아이"를 이용하여 밖의 상태를 확인한다.

페리스코프 아이 (Periscope Eye)
손가락끝에 붙어 있는 카메라. 보통의 눈과 다를바 없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여기로부터 신호를 발생시켜서 전자자물쇠·마력자물쇠를 푸는 것이 가능.

칭크보다 잠입과 파괴공작에 더욱 특화된 비전투형 전투기인.

1.2. 작중 행적

1.2.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루테시아, 칭크를 구조하는 등 작중에서는 왠지 전투보다는 구원 담당. 애초에 전투 능력이 없는 비전투형이지만.

최종전에서는 비밀 기지에 있다가, 자신과 같은 물질통과의 이동계, 즉 천적샤하 누에라에게 덤볐다가 오히려 관광당하고 체포당했다.

사건 종료 후 조사에 협조해준 덕분에 보호소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위한 갱생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2.2.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X

성왕교회의 수녀가 되었다. 수녀복도 반소매이며, 일종의 폴리시란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샤하의 보호 아래서 수도기사 겸 수녀로서 수행중이라고.

본편에서는 순례자 일행을 샤하와 함께 인도하는 장면이 나왔다. 덥다면서 투덜거리는 걸 보면 성격이 여전하지만, 순례자들을 신경 쓰면서 잘 돌봐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1.2.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이쿠스베리아를 보살피는 일을 맡고 있다.

루테시아 알피노의 거주지에서 있는 합숙지에 들렀다가, 남들은 다 빈둥빈둥 놀고 있는데 자신만 일찍 가야 하는 현실에 약오르다 못해 11화에서 IS를 써서 온천물에 잠입, 여성진들을 성희롱하다가 리오 웨즐리의 활약으로 검거당한다(...). 루테시아한테 "영업방해로 신고해버릴까."라든가 노베한테 "정말, 이런 게 나보다 연상이라니 눈물이 날 것 같아."라는 말을 듣고 바둥바둥거리면서 "자랑은 아니지만 너희들보다는 어른스럽지 않으니까!"라면서 자폭드립 시전(...).

결국 저녁밥과 다음 날 아침밥을 지어주는 것으로 용서받기로 한다. 루테시아의 말에 따르면 세인이 지은 밥은 무척 맛있다고 한다. 또한 이쿠스의 몸을 닦을 용도로 온천물을 받기로 한다.

합숙이 끝난 뒤 인터미들이 시작될 무렵, 샹테 아피니온이 아직 참가해도 좋다는 허락을 안 받은 줄 모르고 참가 신청서를 멋대로 제출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샤하가 폭발하게 만들었다.

이후 샤하와 함께 샹테의 세컨드로 따라왔으며, 샹테가 빅토리아 다르그륜에게 패배하여 탈락한 이후 위로하려고 애썼지만 토라진 샹테가 듣지를 않아 곤란해했다. 그러다가 카림 그라시아가 친히 방문하여 수습.

2. 네이버 웹툰 당신만 몰라!의 주조연

민나영의 메이크업 손님이자 친구(?)로[1] 부잣집 아가씨에 예쁜데다 성격도 부잣집 아가씨 답지 않게 시원시원하고 예의도 바르며 귀여운 편.

수호에게 반한 이후로 민나영을 줄곧 따라다니며 수호와 가디언에게 어필하고 있다. 공연이 끝나면 밥을 사주고 한우다 부잣집 아가씨의 패기 뒷풀이때마다 고정 멤버가 되었다. 나영이 수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이나 미련이 있는 것은 잘 모르고 나영에게 수호에게 고백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나영이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하자 그러면 기분이 미묘하겠다고 하는 등 나영의 마음도 나름대로 헤아려주는 본질부터 선한 아가씨. 다만 원래 눈치가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닌지 이후로도 나영의 말(팬으로서만 좋아한다)를 전적으로 믿어서 나영과 같이 말을 나누는 등 여전히 나영과도 친하게 지내려 한다. 나영이 자신의 비키니 수영복을 다 가려놨는데도 자신을 생각해주는 건 역시 나영이라며 기뻐했다. 이후 수련회에서의 카레 쟁탈전(...) 이전에 고백을 했으나 수호의 애매모호한 대답을 보고 차인것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끼며 슬퍼했지만 곧 허심탄회하게 나영이에게 같이 술마시며(...) 차인 감정좀 위로해 달라고 했다.

참고로 멋지게 고백하고 싶은 이유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남자들이 멋지게 고백하는 걸 보고 자기도 해보고 싶어서란다. 절대 받아보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여담으로 몰고다니는 차는 동생...아니, 형님디.
근데 차가 완전 걸레다(...) 자기딴엔 뭐 그냥 경차 급인줄로 아는듯 벽에 박고 옆차에 찍히고 긁고...일반 경차도 저정도는 아닐꺼다...

2.1. 무분별한 커플빠들의 마녀사냥 대상

작중 현재진행형으로 가장 억울하게 욕을 먹는 아가씨.이젠 수호도 추가되었다(...) 이유는 당연히 주인공인 나영이 좋아하는 수호를 짝사랑하고 고백까지 한 데다가 나영과도 사이좋게 지내려 한다는 도둑고양이라는 것. 수호에게 고백한 화의 댓글은 폭주중으로 거의 인신모독에 가까운 발언들(수호에게 뻥 하고 발로 차 버리라느니 여우같은 계집애는 꺼지라느니)로 베댓이 도배되었다.

시즈키 히토미와 마찬가지로, 냉정하게 분석하자면 세인은 작중에서 잘못한 점이 하나도 없다.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아 선출 된 베댓의 내용이 그 꼴인 것을 보면 네이버 웹툰 댓글 수준을 가늠 할 수 있다.

1. 세인은 민나영의 '자신은 수호를 팬으로서만 좋아한다'는 말을 믿고있다.
작중 계속 나왔다시피 세인은 단순하면서 귀여운, 사람을 잘 믿는 아가씨다. 눈치가 나빠서 상황이 악화되는 수는 있어도 눈치가 없다고 잘못은 아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눈치가 높은건 아니다. 오히려 세인이 나영과 수호의 관계를 눈치채는 게 더 이상하다. 주위 인물 중 그 누구도 세인에게 둘의 관계를 언질해주는 인물도 없을 뿐더러 당사자들도 입 꾹 다물고 있는 마당에 세인이 둘의 관계를 어떻게 눈치채겠는가.

2. 수호에게 이성의 마음이 없다고 먼저 말하고 뒤에도 계속 고치지 않는 사람은 나영이다.
세인은 작중 내내 민나영에게 나름대로의 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오히려 초반부에도 세인이 먼저 민나영에게 수호를 좋아하느냐, 그럼 자신이 고백해도 되느냐고 일일이 물어보았고, 나영은 그걸 허락했다. 말을 바꾸지 않은 사람은 나영이다.

3. 공식적으로 수호와 나영은 연인이 아니다.
가장 까이는 원인 중 하나. 이미 서로 연인이 있는 사람을 교략 등으로 뺏어오는 행위는 충분히 욕을 얻는 행위이나, 수호와 나영은 서로 쌍화살표 방향이라도 그걸 서로 알지 못한다. 수호의 화살표를 거절한 사람은 오히려 나영이다. 물론 나영도 나영 나름의 슬픔과 고민으로 내린 결단이었고 그것이 성사되지 않았을 뿐이지만 작중 나영의 마음은 모순에 가깝다. 나영 본인도 이것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자신(수호가 자신의 얼굴을 보면 실망할께 뻔하고 수호의 고백 전까지는 자신의 팬심을 확신했으나, 막상 수호의 고백을 받고 걷어찬 이후로는 수호가 자신을 싫어하지 않을까하며, 오히려 세인의 수호의 고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에 대해 스스로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세인이 잘못도 없는데 까이는 이유는 간단히 하자면 상대인 나영이 독자들이 대입하기 쉬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당신만 몰라!는 여성들이라면 한번씩이나마 생각하거나 가질만한 트라우마를 소재로 나아가는데, 나영은 이중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많이 존재하는 트라우마인 외모를 지녔다. 나영은 어렸을 적에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에 가까운 무시를 당하였고, 그런 외모때문에 화장을 싫어했으나 생각을 바꿔서 화장 마스터(...)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이성이 아닌 사람에게 이성으로서의 고백을 받자 역시나 외모의 트라우마로 인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종합해 보면 작가는 어떻게든 나영과 수호가 깨지게 된다고 몇 번이나 작중에 대놓고 표시를 했고 수호에 대한 나영의 마음도 세인에게는 그냥 팬심이라고 선을 긋는 태도를 보여 주는 식으로 세인-수호간의 커플 진행에 명확한 인과관계와 당위성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들은 당위성, 인과관계 그딴거 뭔가요? 먹는 건가요? 수호나영 짱짱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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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친구사이라기 보다는 세인의 귀엽고 사교적인 성격과 나영과의 손님관계로 만남으로 인해 친해진 케이스라 지인과 손님 이상 친구 이하라고 보는게 가장 정확할 듯. 그러나 세인쪽에서는 나영을 친구관계로 여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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