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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케언

last modified: 2015-02-04 15:51: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진입 방법
3. 상세
3.1. NPC들
3.2. 몬스터들
3.2.1. Mistman
3.2.2. Boneman
3.2.3. Wrathman
3.2.4. 관리자(The Keeper)
3.2.5. 사신(The Reaper)
3.2.6. 아바크(Arvak)
3.3. 메인 퀘스트
3.3.1. 메아리를 쫓아서(Chasing Echoes)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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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ul Cairn.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DLC인 Dawnguard에 새로 추가된 지역. 사실 1997년에 나온 엘더스크롤 배틀스피어에 먼저 등장했다.

소울젬에 갇힌 영혼이 소모될 경우 도착하는 일종의 오블리비언 차원으로 '아이디얼 마스터(Ideal Masters)'라는 존재들에 의하여 다스려지고 있다. 이곳은 살아있는 존재는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다.


2. 진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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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케언으로 가는 포탈

플레이어는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소울 트랩하거나 살아있지 않은 존재, 즉 뱀파이어가 되는 선택을 해야한다.

볼키하르 성의 정원에서 부터 타워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세라나의 어머니인 발레리카하콘으로부터 엘더스크롤을 훔쳐 달아나 은신한 곳이 이 곳 소울 케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의 작업실에서 필요한 재료를 섞고 세레나가 피를 떨어뜨리면 문이 열려 진입할 수 있게 된다.[1]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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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보랏빛 하늘에 생명체라곤 존재하지 않는 암울하고 황폐한 곳으로 곳곳에 기둥이 있고 돌무더기 천지뿐이다. 소울젬에서 소모된 영혼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떠돌아 다니는 걸 보면 블랙 소울젬이 왜 위험한 물건인지 알게 된다.[2]

사방에 널려있는 영혼들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한 명은 오블리비언 차원문 앞에서 죽었다던가 네크로맨서에게 대항하다가 갑자기 이곳으로 왔다던가 심지어 솔리튜드의 여왕이자 네크로맨서였던 포테마에게 뚱뚱해 보인다고 했다가 이곳으로 온 NPC도 있다. 이들은 아이디얼 마스터에게 수확당할까봐 극도로 긴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하늘마저 감시하고 있는것 같다면서 매우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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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은 하나같이 크리스탈 근처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위사진처럼 거대한 소울젬의 모습을 한 크리스탈 근처에 가게되면 영혼이 빨려들어가 초당 데미지를 입게되니 주의하자.

가끔씩 쇠창살이 쳐져 있고 진입이 불가능해보이는 건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따로 열쇠가 있는 것은 아니고 화살 등의 투사체를 사용해서 스위치를 건드려줘야 문이 열린다. 스위치는 닫혀있는 문 주변을 둘러보면 찾을 수 있으며 네모난 석판 형태의 기둥 상단에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안에 형광 파란색으로 타오르는 불덩어리이다. 가끔씩 눈에 보이는걸 쏴도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다른 스위치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보통은 건물 근처에 있으니 잘 둘러보면 찾을수 있고 문을 여는데 필요한 스위치는 두개를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플레이어를 지정된 위치로 텔레포트 시키는 패널을 가끔 발견할 수 있다. 퀘스트 진행하느라 키퍼들 잡다 보면 필연적으로 하나 만나게 되고 다른 건물들에서도 몇몇 찾아볼 수 있는 정도. 보통 패널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에는 약간의 아이템이나 지웁의 자서전 페이지 등등이 널려있다.

만일 소울젬을 대량으로 얻고 싶다면 간간이 소울 케언에 들러주자. 다음의 두 가지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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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균열에서는 영혼을 채집할 수 있다. 이때 이 영혼은 무조건 소울젬을 가득 채울 만큼의 양이며, 크기에 상관 없이 빵빵하게 충전된다. 충전의 순서는 블랙 소울젬>그랜드급 소울젬>상급 소울젬>중급 소울젬>하급 소울젬>최하급 소울젬. 즉, 블랙 소울젬은 인간형 적을 위해 아껴두고 싶다면 잠시 바닥에 던지거나, 팔로워에게 들려주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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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케언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돌로 만들어진 널따란 경기장 같은것이 있다. 그 위에 이런 소울젬 거치대가 있는 경우는 정말 땡잡았다 생각하자.[3] 이 소울젬 거치대에 상급, 혹은 최상급 소울젬을 놓으면 블랙 소울젬으로 바꿔준다!. 그랜드 급 소울젬이야 용량은 그대로고 영혼 종류만 늘어나지만, 상급의 경우에는 용량부터가 그랜드급으로 확장되니 엄청나게 좋은 것. 다만, 이런 제단들은 한번 사용하면 더 사용할 수 없다. 일정 기간후 리셋되는지는 추가바람. 위의 사진에서 거치대 위쪽으로 웬 구멍이 하나 보이는데, 미사용 제단이라면 그 위에 말뚝이 하나 박혀있다. 소울젬을 올리면 그 말뚝 위로 번개가 세 번 치고, 소울젬이 블랙 소울젬으로 변환되며, 주위에서 언데드 세 마리가 일어난다.

제단을 찾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소울케언 자체가 월드맵을 따로 쓰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데,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는 거라면 입구 방향에서 소울케언을 양분하는 영체 벽을 따라 오른쪽으로 쭉 가보자. 상자 하나와 맞닿은 제단을 찾을 수 있다. 보통 제단 근처에는 낡은 푸른색 깃발이 있는 듯 하다.

사실 퀘스트만 클리어할 생각이라면 마커만 보고 쫓아가면 되지만, 사이드퀘스트가 몇 가지 있는데 이거 하려면 월드맵도 지원되지 않는 광활한 동네에서 한참을 헤매야 해서 꽤 갑갑한 감이 있다. 공략을 봐도 어디에 숨겨져 있나 긴가민가할 정도. 안하고 만다

3.1. NPC들

대부분은 정처없이 떠도는 영혼들 뿐이지만 네임드 영혼 NPC가 딱 2명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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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는 '모븐 스트라우드'
'모븐 스트라우드(Morven Stroud)'라는 NPC는 하이 락 지역에서 유명한 상인 브리튼으로
네크로맨서에게 물건을 거래했다가 이곳으로 왔다고한다. 장사속은 여전해서 '이 곳에서 골드는 쓸모가 없으니 이 곳에서 자라나는 '영혼 껍질(Soul Husk)'를 25개 가져오면 마차의 물건을 보여주지'라며 가져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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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껍질의 모습
영혼 껍질은 소울 케언 곳곳에서 자라나는 식물 같은 아이템으로 먹을 것으로 분류되며 섭취하면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것에 저항력을 불어넣어주고 마법 저항이 증가한다. 이것을 채집해 25개를 모아오면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 목록을 선택할 수 있는데 무작위로 효과와 아이템이 선택되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다.[4] 맵을 뒤지다 보면 소들의 영혼과 함께(...) 아예 영혼 껍질을 재배하는 농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오 농부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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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지웁'의 모습
'성자 지웁(Saint Jiub)'이란 NPC도 등장한다. 그런데 이 사람,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 처음 시작부분에서 주인공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은 그 애꾸 던머랑 이름이 같다. 사실은 이 둘은 동일인물이다!

모로윈드 당시엔 그냥 시작 부분에서 이름만 묻고 끝나서 자세한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계속 대화가 가능하므로 그의 행적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는 과거 스쿠마 때문에 사람들을 죽이다가, 청부살인업이 보수도 많고 수요도 많아서 아예 청부살인업자로 눌러앉아 지내다가 레도란 가문의 고위직 사람들을 암살하게 되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모락 통의 암살자가 먼저 목표를 처리한뒤 흔적을 모두 지우고 그에게 누명을 씌워서 결국 현장 체포되어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왔다고 한다. 대기업의 횡포 그 때 모로윈드의 주인공 네레바린과 조우한 것이였다고. 그 후 감옥에서 풀려난후 모로윈드 사람들에게 보답을 하기위해 모로윈드에 나오는 몬스터인 '클리프 레이서(Cliff Racer)'들을 몇년을 걸쳐 전부 쳐죽이고 그 공로로 사람들에게 '성자'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작중 설정상 클리프 레이서는 모로윈드 내 이동을 방해할정도로 위험한 존재인데, 게임상에서도 클리프 레이서들은 아예 없애버리는 모드까지 나올 정도로 모로윈드 플레이어들에게 귀찮음의 상징이었다. 이 멘트는 사실 팬서비스.

하지만 불행히도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시점에서, 크바치에 머물렀다가 발생한 오블리비언 사태에 휘말려서 드레모라들에게 잡혀서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크바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하지만 전작을 플레이해본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안다.

클리프 레이서 퇴치 이후엔 자서전 집필에 힘썼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두번째 권을 집필하기 위해 자신이 썼던 1권의 페이지들을 찾아달라고 빌면서 도바킨에게 부탁하는데, 이거 상당히 골때린다. 소울 케언이 상당히 넓어 찾기가 힘들고 퀘스트따윈 개나 줘 유저들이 아닌 이상 작정하고 뒤져봐야 겨우 찾을 수 있다. 퀘스트가 얼마나 악랄하냐면 오전 7시에 시작하면 오후 11시에 퀘스트 완료를 볼 정도로 지랄맞게 악랄하다. 본편의 바렌지아 돌 퀘스트와 맞먹는 악랄함이다. 게다가 마커도 없어서 미친듯이 돌아다녀야 찾을 수 있으니 그렇거 싫은 사람은 마커를 주는 모드를 깔자. 골 때리는 버그가 있는데 아홉번째 페이지가 스폰되지않는다(...) 이 상황뜨면 얌전히 전 세이브를 로드하자 만약 다른 페이지 다 찾았고 아홉번째가 스폰 안되서 로드하려고 했더니 마지막 세이브가 소울 케언 입구라면? 망했어요 다 찾아주면 매우 고마워하면서 오직 한 권만 출간된 1권을 주면서 영혼이 된 자신은 쓸모 없다면서 '성자 지웁의 로켓(Locket of Saint Jiub)'이라는 목걸이를 준다. 목걸이의 인챈은 스태미나/무게 50증가이며, 목걸이로서는 독특하게도 방어력 수치가 붙어있으며 경갑으로 분류되지만 방어구가 아니라 목걸이이기 때문에 강화는 할 수 없다.

3.2. 몬스터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곳은 생명체는 없고 오로지 영혼과 언데드들이 넘쳐나는데, 네크로맨서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디얼 마스터들과 계약하는 이유는 이곳의 언데드들이 아트로나크만큼이나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죽으면 시체대신 검은 액체덩어리가 되며 소울젬을 얻을 수 있다. 만일 소울젬을 적당히 챙겨온 뒤 소울트랩이 걸린 무기를 가져왔다면 나갈때에는 모든 소울젬을 두둑하게 채울 수도 있다.

탐험하다보면 밑의 세마리를 소환할 수 있는 마법책을 1권씩 발견할 수 있다. 위치는 대략 관리자들이 있는 부근. 참고로 마법서들의 가치는 모두 75셉팀이다.하지만 이런 유니크 스펠을 누가 팔겠어

3.2.1. Mi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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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man의 모습


소환시 소모 매지카는 168. 착각이 아니다! 아래의 해골 병사보다 매지카를 더 잡아먹는다!
매우 검은 하반신이 없는 해골들로 주로 냉기 마법을 쓰며 제일 약하고 해골 병사보다도 잘 안 보이는 존재들이다. 소환해봤자 잉여다. 솔직히 이 녀석들보다는 불꽃 아트로나크가 더 도움이 된다.

3.2.2. Boneman

© Uploaded by TombRaiser from Wikia
Boneman의 모습

소환시 소모 매지카는 112.
검은 해골들로 탐리엘의 해골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보여준다. 활, 검, 마법등으로 무장했으며 제일 많이 보이는 존재들이다. 플레이어가 소환한 해골병사들은 레벨링되는 활과 화살을 들고나오므로 한번 소환해 두면 짭짤한 위력을 보준다.

3.2.3. Wrat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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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thman의 모습

소환시 소모 매지카는 262.
매우 강력한 검은 드라우거의 모습을 한 언데드들로 드라우거 죽음의 군주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소환하는 라스맨의 경우 드래곤본 무기를 들고 있어서, 한번 소환해두면 같은 라스맨들을 학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대검, 전쟁망치, 전투도끼를 랜덤으로 착용하고 나온다. 사실상 소환마법의 끝판왕 소환수 되시겠다. 물론 3신기를 이용한 넘사벽급 무기를 쥐어준 데드쓰랄이 강력하긴 하지만, 관리하기가 워낙어렵고, 정작 전투가 벌어졌을땐 주위에 없는경우가 허다해서 대부분의 소환마법사들은 드레모라로드 를 사용할텐데, 이녀석은 드레모라로드 를 가볍게 뛰어넘은 위엄을 발휘한다. 일단 이녀석, 레벨링이된다! 플레이어가 레벨이 오를수록 이녀석도 엄청강해진다. 또한 아무리 게임내 난이도를 올려도 능력치변화가 없는 다른소환수와 다르게, 이녀석 이상하게 몬스터취급이라 맷집은 올라가고,데미지는 오른다. 사실상 우주급 소환스펠이란 소리. 드레모라로드와 맞짱붙혀보면 거의 기스도안나는 수준으로 드레모라를 떡바르는 수준. 다만 외모가 매우 안습한 해골바가지 모양이고, 소환하면 빠드득거리는 이가는 소리가 계속들려 이런쪽에 공포감이 있는사람은 은근히 써먹기 무섭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3.2.4. 관리자(The 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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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모습

소울 케언을 관리하는 정체불명의 언데드들로 드래곤 판금 갑옷과 드래곤본 무기를 들고 있는데 신장이 크고 매우 강력하며 드래곤본 세트를 다시보게 만들며 마법을 10% 저항한다. 발레리카를 만나려면 결계를 없애야하는데 이들 3마리를 처리하면 된다. 죽을때 드래곤 판금 갑옷은 얻을 수 없지만 무기를 드롭한다. 참고로 보통 난이도에서도 꽤 상대하기 어려운 편인데, 개중 한 녀석은 높은 건물 위에 있기 때문에 마스터 난이도라면 힘겹게 투닥거릴 필요 없이 방패로 밀치거나 푸스로다 한방에 저멀리로 날려버릴수 있을것이다. 다만 시체가 영체화하기 때문에 낙사한 시체를 찾아 루팅하기가 힘들어진다.
레벨이 충분히 높다면 드래곤본 무기를 드랍하지만[5], 레벨이 낮을 경우 그랜드급 소울젬만 떨구거나, 최악의 경우는 잔돈 몇푼만 주는 경우도 있다. 다만 20대 후반의 경우에는 충전된 블랙 소울젬을 들고있다.
드래곤 판금 갑옷을 입은 명백한 인간형 몹이지만 머리 부분이 푸른 안광이 달린 검은 불꽃으로 표현되어 있어 그냥 봐서는 기반 종족이 무엇인지 알기 힘든데, 크리에이션 킷으로 뜯어 보면 이 관리자만을 위한 새로운 종족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 팔뚝을 보면 노르드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원래의 드래곤본 판금 갑옷의 팔뚝 부분을 수정하기 귀찮았던 베데스다의 귀차니즘 때문으로 보인다. 덤으로 하반신 부분의 애니메이션도 대충 만들었는지 발목~종아리 부분이 엿가락처럼 늘어진다(...).자세히 보면 스샷의 왼쪽 발목 부분이 늘어져 있다 전작그 분의 의지를 잇는다


여담으로 머리 부분의 검은 불꽃 효과는 드래곤본 판금 투구를 낀 버전도 있다.

3.2.5. 사신(The 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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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둥지

상자를 뒤지다보면 '사신의 소울젬의 파편(Reaper Soul Fragments)'이란걸 얻을 수 있는데 총 3개가 있으며[6] 모두 모아 위의 건물안으로 들어가 작동시키면 신장이 매우 큰[7] 정체불명의 언데드가 튀어나와 도바킨을 공격한다.

위치가 워낙 그래서 찾는데 시간걸리니 여기 참고 #

사신의 모습
헬겐에 있던 망나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무조건 연철 도끼와 데이드라 심장과 블랙 소울젬 3개를 드롭한다. 소울젬이 필요한 유저들은 무조건 썰어버리자.

3.2.6. 아바크(Ar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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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소환된 아바크
몬스터라기 보단 일종의 탈것으로 여행하다보면 '아바크의 해골'을 얻을 수 있는데 얻자마자 Mistman 4마리가 소환되 덤벼드니 전부 처리하고 나서 다시 올려놓으면 기수가 나와 '아바크의 해골'을 돌려줘서 고맙다며 아바크를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는 사라진다.

소환 마법으로 매지카를 120정도 소모하며 빠르다. 지속시간은 60초라 나와있지만 사실 내리지만 않으먄 계속 타고 있을 수 있다. 은신플레이 지향자들은 차라리 이쪽이 편리하다 카더라. 그냥 말 타고 댕기면 멀리 있는 적한테 활 한대만 땡겨도 말이 알아서 난동부리며 어그로를 다 먹어주는 탓에 은신크리가 더 이상 뜨지 않기 때문이다. 타고가다가 필요할때 내리면 그만이고 안 사라진다 싶으면 쓱 그어주면 끝.괜시리 지상으로 올라와 개대접 다만 엄연히 탈것이기때문에 실내소환은 불가능하다.

이 소환마법이라는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위에 서술했듯 은신플레이 지향이라면 아바크가 구세주처럼 느껴지겠지만, 퍽 찍고 데드 스랄 두 마리 끌고다니는 네크로맨서에게는 웬수다. 소환수 취급을 받기때문에 아바크를 소환하면 힘들게 구해서 끌고다니던 시체가 바로 나자빠진다. 아트로나크 두 마리라면야 그냥 소환하면 땡이지만 데드 스랄의 특성상… 좋은 시체 두 마리 구해서 끌고다니는 중이라면 아바크는 조용히 봉인하자.

스위치로 작동하는 창살의 스위치를 찾기 귀찮을때 창살 너머에다 소환해놓고 탑승해서 건너편으로 넘어가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트윈 소울 퍽을 찍으면 두마리 소환할 수 있다.

여타 말들에 비해 이용하기 좋은 편이지만 모습이 영락없는 해골마(...)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모드를 깔자

3.3. 메인 퀘스트

이곳에 온 목적이 세레나의 어머니 발레리카를 찾기 위한 것이므로 그녀를 찾는 과정을 알아보자.

3.3.1. 메아리를 쫓아서(Chasing Echoes)

퀘스트 마커를 따라가다보면 발레리카 주위에 결계가 쳐져 있는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위에도 말했듯이 관리자를 총 3마리 죽여서오면 결계가 없어지고 세레나와 발레리카가 오랜시간 끝에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세레나는 그녀 역시 하콘만큼이나 자신을 도구로 취급하는 것에 질렸다면서 화를 내자 발레리카는 오랜 시간동안 보지못해 그렇게 대하게 됐다면서 미안하다며 엘더스크롤을 넘겨주게 된다.

원래 발레리카는 하콘이 예언을 실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8] 의미 없는 시간을 쏟아부어 이곳에 은신처를 마련했지만, 아이디얼 마스터들은 발레리카를 뒤통수쳐서 관리자들에게 그녀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다행히 그녀는 그들을 속여서 궁지에서 겨우 벗어났지만, 그녀의 힘으로도 없앨 수 없는 결계 때문에 서로 시간만 끌고 있는 상황이였다고.

관리자이자 아이디얼 마스터의 노예가 된 용인 더네비어를 쓰러트리고 나면 엘더스크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며 세레나를 부탁한다며 맡기고 이곳에 남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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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카가 훔친 엘더스크롤(피)

그 후의 스토리는 아우리엘의 활을 참조하길 바란다.

4. 기타



아이디얼 마스터들은 소울 케언이라는 오블리비언 영역을 다스리는 악의적인 존재들이다. 보통은 물리적으로 현신하지 않지만, 소울 케언에 있는 거대한 소울 젬이 그들의 형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거대한 소울 젬은 근처에 접근하는 필멸자들과 대화하거나 생체 정기를 흡수하는 통로로 사용된다. 그들은 억겁의 시간 동안 소울 케언으로 영혼들을 끌어오려 하고 있으며, 끌려온 영혼들은 영원히 갇히게 된다. 아이디얼 마스터들은 이렇게 끌려온 영혼들을 평화로운 영생으로 생각하지만, 이들은 저주라고 여긴다. 아이디얼 마스터들도 각자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도 드높아서 말할 수 없다. 그들은 스스로를 소울 케언의 창시자라고 부르며, 한때는 필멸자였다고 한다.
그들은 자주 필멸자들과 소통한다. 소울 트랩으로 소울 젬에 갇힌 모든 영혼들은 소울 케언으로 오며, 이곳에서 자의든 타의든 아이디얼 마스터들에게 스스로를 바치게 된다. 블랙 소울 젬에 갇힌 인간형 영혼이 가장 많지만, 비인간형 영혼은 물론이고 드래곤들의 영혼도 소울 케언에 갇혀 있다고 한다. 네크로맨서들이 이러한 영혼들을 문두스 세계로 소환하곤 했으나 그 기술은 제 4시대에 들어와 실전되었다. 역사적으로 힘을 갈망했던 여러 네크로맨서들이 아이디얼 마스터들과 접촉했으며, 영혼들을 대가로 불사의 군단을 일으킬 수 있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아이디얼 마스터들이 뒷통수를 치고 그 네크로맨서의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렸다. 이 예가 바로 그들에게 속아 영원히 갇히게 된 더네비어다. 힘을 갈망한 채 사령술을 취하다 이곳으로 와 힘을 주는 대신 발레리카가 죽을 때까지 감시해달라고 했는데, 발레리카가 뱀파이어라 불멸자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서 더네비어가 홀라당 넘어가게 했다. 결국 더네비어는 소울 케언에 귀속돼 탐리엘에 영원히 돌아올 수 없게 되어 그들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세레나의 어머니인 '발레리카'는 이들에게 영혼을 제공하는 대신 은신처를 제공받았지만 뒤통수를 쳐 관리자들을 보내 죽이려고 했었다.
아이디얼 마스터들은 두 형태 중 하나로 존재한다. 관에서 "쉬고" 있는 작은 적색 수정의 형태로 필멸자들과 소통하며[9], , 소울 케언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떠 있는 소울 젬의 형태로 접근하는 모든 필멸자들의 생체 정기를 흡수한다. 소울 케언에서 자생하는 소울 허스크라는 식물을 섭취하면 이 흡수 효과에 저항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천하의 개쌍놈들이다.

또다른 볼거리 하나는 바로 소울케언의 외곽과, 중심부의 오각형 성채 내부. 어떻냐면 아무것도 없다. 볼거리가 없는게 아니라 아예 텍스쳐만 있고 여타 오브제는 전혀 볼 수가 없다. 기껏해야 돌기둥 몇개랑 가끔 돌아다니는 위스프 처럼 생긴 보라색 영혼정도? 심지어 몬스터도 쫓아오는 녀석이 아니면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 몇 걸음 차이로 사막보다 휑한 모습이 나오는 모것이 나름대로 별천지... 전자는 일반적으로 퀘스트를 위해서 돌아다닌다면 거의 갈 일이 없기 때문에, 후자는 콘솔키를 쓰지 않는 이상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아예 만들지 않은것 같지만... 사실은 Dawnguard 메인퀘를 진행하다 보면 문을 통해 Boneyard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지 않은것. 콘솔키를 쓰지 않는 한 볼 일도 없고 굳이 존재하는 걸 하나 더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만들지 않은것이다.
의외로 이곳에 주인공 이외에 뱀파이어가 아닌 살아있는 노르드족 인간이 다른지역에서 게이트를 타고 들어온 흔적이 있는데, 시체는 찾기 귀찮은 아주 먼 구석진곳에 존재한다.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걸보면 소울젬하고 관계없이 기어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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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합에 발레리카의 피가 필요했지만 세라나가 발레리카의 피를 이어받았기에 세라나의 피를 대신 이용한다.
  • [2] 재미있게도 이곳엔 데이드라가 없다. 아마 소울 케언도 오블리비언 차원의 공간이니만큼, 오블리비언의 생명체인 데이드라들은 자신의 본래 왕국으로 되돌아 간 것으로 보인다.
  • [3] 단, 모든 거치대가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후술할 내용 참고.
  • [4] 그런데 자신이 모드를 통해서 인챈트 효과를 마구 추가했는데 다른 맵에서 구하기 힘들때는 이 퀘스트를 통해 조금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 [5] 각자 활, 전쟁망치, 전투도끼를 떨군다.
  • [6] 참고로 셋 다 영혼을 빨아들이는 거대 소울젬 근처의 상자에 있다.
  • [7] 자이언트 정도의 신장이다.
  • [8] 예언이 실현되어 '태양의 압제'가 끝나게 되면 오히려 뱀파이어들을 몰아내기 위해 각지에서 연합하여 전부 사냥당할 것이고 결국 뱀파이어가 멸종할 수 밖에 없다면서 예언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9] 이 형태는 무려 1997년도 작인 엘더 스크롤 레전드:배틀스파이어에 나왔다!! 설정 자체는 2014년 현재 기준으로 17년이나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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