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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last modified: 2015-08-13 07:16: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
2. 탈무드 예화(96편)의 등장인물
3. 영국의 피아니스트
4. 에티오피아의 왕가
5. 태평양 남서부에 존재하는 섬나라
6. TV 프로그램
7. 법무법인
8.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지명
9. 웹툰 골방환상곡의 등장인물
10. 미국의 시트콤에 등장하는 가족
11.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등장 악마
12. 마기로몬
13. 마계왕자솔로몬
14. 배틀필드3 싱글플레이 캠페인의 등장인물
15. 오토메 게임 완드 오브 포츈2의 공략 캐릭터

솔로몬스터가 아니다

1. 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

(ɔ) the Providence Lithograph Company from


שלמה (Shlomo)

'지혜의 왕'으로 알려졌다. 영미권의 솔로몬(Solomon)이라는 인명의 어원이며 라틴어로는 살로몬(Salomon)이다. 솔로몬왕은 실존 자체가 확실치 않으며 성경외에는 어떤 역사 기록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고 성경의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고고학적 증거도 전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허구의 인물이거나 실존인물이라도 관련정보가 매우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실존인물이라해도 강성한 왕국의 왕이라기 보다는 부족장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구약 성경시편의 시 중 상당수, 잠언 구절 중 상당수를 집필했고 코헬렛, 아가의 작자로 알려저 있다.

그 유명한 다윗 왕의 아들. 어머니는 장군 우리아의 아내였던 밧세바. 출생시 네토라레 요소가 있다. 시바의 여왕 및 다른 여인들과도 염문을 뿌린 것으로 봐서 집안내력인 듯.

본래 그가 다음 왕의 자리를 이을 가능성은 희박했는데, 비록 다윗의 총애를 받는 밧세바의 소생이었지만 왕위 계승 서열은 최하위였기 때문이었다. 당시 다윗의 아들 중 왕위계승 서열이 가장 높았던 것은 아도니야였는데, 그는 비록 넷째 아들이었지만 첫째 아들이었던 암논은 압살롬의 칼에 맞아 죽었고, 둘째인 길르앗은 어렸을때 죽었으며, 셋째인 압살롬은 무리하게 왕위 계승을 시도하다가 요압의 창에 살해당했기 때문에 현재 살아남은 왕자들 중에서는 그가 가장 다음 왕좌에 가까웠다.

그 뿐만 아니라 아도니야의 뒤에는 이스라엘의 군대 사령관 요압과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버티고 있었는데, 특히 요압은 다윗의 전성기를 이끈 불세출의 명장이자, 부왕의 정치기반이라 할 수 있는 유다 지파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어 다윗조차 그를 제거하려다가 실패한 전적이 있던 희대의 권신이었다.[1] 비록 솔로몬의 주위에는 제사장 사독과 근위대장 브나야가 있다고 하지만, 대제사장 아비아달은 비록 사울 왕에게 일족이 학살당하기는 했지만, 판관 시절부터 쭉 이어져 오고 있던 엘리 계열의 지체높은 명문 제사장 가문이었던 것에 반해, 사독은 아비아달 만큼의 가문 지위가 빵빵하지 못했고, 브나야 역시 군부의 수장인 요압과 정면으로 대치하기엔 무리수였다. 무엇보다 솔로몬 본인부터 이미 의 소생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밧세바와 선지자 나단이 다윗을 설득시켰고, 다윗은 사독과 브나야를 불러들여 아도니야 일파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솔로몬에게 기름부음, 즉 왕위 계승식을 치르게 하였다. 이로 인해 아도니야 일파는 한 순간에 역적으로 몰려서 공중분해되었다

1명의 아이를 가지고 다투는 두 여인 중 아이를 반으로 나누자고 해 진짜 어머니를 찾아 낸 이야기나[2], 악마에게 다리를 건설하면 가장 먼저 건너는 것의 영혼을 가져가게 해 주겠다며 다리를 만들도록 부려먹더니 염소를 가장 먼저 건너게 하고 "내가 언제 인간의 영혼이랬나?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라고 발뺌하는 등, 악마마저도 지혜로 속여서 삥뜯었다는 일화[3][4]가 유명. 솔로몬의 72악마, 솔로몬의 반지 등은 오컬트 계에서 상당히 이름 높다. 그가 썼다는 '솔로몬의 열쇠'는 중세 마법의 교본이며 큰 열쇠와 작은 열쇠로 나뉘는데, 작은 열쇠는 흑마법 계열로 통한다. 삼각형 2개가 겹쳐진 육망성은 '솔로몬의 봉인'이다.

이슬람교꾸란에도 등장하며, 특히 사람과 진(마신), 모든 동물들을 마음대로 다스리는 능력과 반지가 유명하다. 아랍어로는 술라이만(سليمان). 버튼이 번역한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진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에는 정말 한 번도 안 빠지고 이 이름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이슬람권인 터키어로는 쉴레이만(Süleyman)이다.

그의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받았다고 한다. 성경을 디벼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윗 말기에 그의 아들로써 왕위를 받게 된 솔로몬은 일천번제라는 걸 하느님께 드렸는데, 1,000마리를 번제라는 형식의 제사로 드린 것을 말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크고 아름다워 경악할 지경인데, 문제는 번제라는 게 그냥 태우기만 해서는 안되고, 를 도살하는 방법부터 나누는 방법까지 꽤나 힘이 들어가는 절차가 있다. 그렇게 잡은 제물은 제사 율례에 따라 제사장에게 줘서 제사장이 처리해야 하는데, 애초에 레위지파라는 거대한 지파가 성직자 계층으로 묶여 있어 재산도 없고, 따라서 사회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1,000마리를 처리하는 건 일이 아니라 고마운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다. 딸린 식솔도 많았고, 일단 제사장에게 주고 나면 제사장이 그것을 일반 백성들에게 나눠줘서 같이 먹는 것이 가능하니, 1,000마리 분량의 쇠고기 처리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좋은 왕이 되길 바라는 바람을 들은 건지, 남들 비둘기 태우고, 태우면 갑부고 태우면 괴인재벌인데 그 상황에서 1,000마리를 태운 제물빨인지,[5] 하느님이 그의 부름에 답하여 무엇을 원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다른 것도 아니고 그저 나라를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그의 바람에 만족했고, 지혜롭다고 칭찬하며 그에게 더한 지혜를 내렸고, 솔로몬 이후로 그와 같은 지혜를 가진 자는 없을 것이라고 복을 내렸고, 덤으로 부귀영화도 같이 줬다. 오오.

솔로몬의 통치하에 통일 이스라엘은 최대 번영기를 구가하였는데, 예루살렘에서는 하도 이 많아 마치 돌같아서 귀하게 여기지도 않았을 정도였다고 한다.

허나 늙으면서 몸은 삭아갔고, 나이 먹으면서 처첩들로 만족하면서 그의 노년기 이후로 조금씩 지혜도 쇠락해간다. 결국 젊은 들이 그에게 강한 힘을 행사[6], 그가 젊을 때 강성했던 나라는 노년기부터 조금씩 쇠락해간다.

...
이스라엘에 성경에외의 토라에 따르면 솔로몬은 하느님에게 지혜를 달라고 했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했다고 한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은 솔로몬이 말련에 왜 그렇게 타락하고 다른 신을 섬기게되었는지는 자세히 나온다. 여자때문.
너무나 많은 이교도의 여자들을 첩으로 두게되어서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었다고... 남자는 여자를 조심해야된다기보다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함께할지를 주의해야한고 보는 것이 옳을 듯. 지금 주위의 친한 사람5명의 10년후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유사하다.

2. 탈무드 예화(96편)의 등장인물

악마와 인간의 혼혈이며, 1과는 동명이인. 탈무드에서는 이 솔로몬이 후에 성장하여 1의 솔로몬이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아마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를 실현하기 위해 생긴 설정오류쯤 되는 듯.

자세한 항목은 디혼 참조.

3. 영국의 피아니스트

© from
Solomon Cutner, CBE

1902-1988

영국의 피아니스트. 풀네임 대신 솔로몬이라는 이름만으로만 불리는 경우가 많았다. 1946년 CBE(대영제국 훈장 3등급) 서훈을 받았으며, 베토벤 연주를 위해 태어난 피아니스트라는 별명도 있다.

최전성기에 생긴 뇌졸중으로 인하여 결국 연주생활을 접어야 했다. 뇌졸중에서 점차 회복해서 간단한 운동을 할 정도까지는 회복, 그러나 피아노 연주를 자유롭게 할 정도는 회복하지 못한 것이다.

4. 에티오피아의 왕가

에티오피아의 솔로몬 왕조. 약 700년 가량 존속되었다.

5. 태평양 남서부에 존재하는 섬나라

솔로몬 제도 항목 참조.

6. TV 프로그램

법규와 관련된 프로그램인 로몬의 선택을 뜻하는 말.

7. 법무법인

저작권법으로 악명 높던 법무법인 중 하나로, 일단 스크린샷이나 P2P에 있는 법 공유 자료의 아이디를 보고, 이를 닥치는데로 잡아들여서 합의금을 뜯어가는 수법으로 돈을 번다. 이런 악명으로 인해 이 업체에 대해 X라는 블라인드를 거는 것이 암묵의 룰이 되어버렸을 정도.

이 때문에 어떤 한 고등학생이 저작권법 문제로 자살하기까지 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렸고 그전처럼 저작권 단속하기가 힘들어졌다.


근데, 신상정보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한 통씩 거는 걸 보면 분명 몇몇 사람의 개인정보를 훔쳐서 전화하는 데 쓰는 모양.

8.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지명

© Uploaded by ShutUpNavi from Wikia


지온공국군의 우주요새. 도즐 자비 중장 휘하의 우주공격군이 주둔하던 지온의 중요 거점 중 하나이다.

난공불락의 요새로 유명했지만, 파벌싸움이 심화되어 가는 망국화 현상이 두드러지던 지온군의 형세[7]와 이 요새 공략을 지구권탈환에 이은 우주진출의 시발점으로 하려는 지구연방군의 총공세로 방어하는 지온군측으로서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강력한 방어선을 처음으로 사용된 솔라 시스템으로 뚫어버리고, 화이트 베이스 부대 및 건담의 분전과, 물량을 앞세운 연방군의 공세에 결국 함락되기에 이른다. 도즐이 빅 잠을 끌고서 최후의 발악을 했지만[8] 결국은 전사했고 그대로 실함으로 이어졌다.

원래 소행성이었던 것을 개조한 것으로, 삐죽삐죽한 형상이 상당히 별사탕과 닮았다.
연방군에 점령당한 후 첫발을 디딘 요한 이브라힘 레빌 장군의 한마디에 콘페이토[9]로 개칭되었다.

이후 0083에서는 테러집단이 준동하는 위험천만한 시국에 배째고 관함식을 준비하던 연방군 우주함대가 난입한 애너벨 가토가 날린 아토믹 바주카에 2/3가 몰살, 나머지는 항행불능 상태에 빠지는 희대의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아무튼 솔로몬의 이름은 이때 가토가 핵을 날리면서 읊은 대사 "솔로몬이여! 나는 돌아왔다!!"로도 유명해졌다.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에 나왔던 그레이 팬텀이 여기서 격침당했다는 공식설정이 있다.

이름은 아무래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의 격전지였던 솔로몬 제도 공방전에서 유래한 듯. 1번 항목이 유래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유는 지온공국 항목에서 Zion이 Zeon이 된 이유를 참조할 것.

9. 웹툰 골방환상곡의 등장인물

솔로들의 왕.

10. 미국의 시트콤에 등장하는 가족

12. 마기로몬

솔로몬 참조.


14. 배틀필드3 싱글플레이 캠페인의 등장인물

배틀필드3 참고.
Are you alone? Ang?이라는 명대사가 일품이다

15. 오토메 게임 완드 오브 포츈2의 공략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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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압살롬의 반란이 진압된 후, 다윗은 자신의 명령을 어기고 함부로 압살롬을 죽인 요압을 군대 사령관 직에서 쫓아내고 반란군의 사령관이었던 아마사를 대신 기용했지만, 요압은 오히려 아마사를 살해하고 자신의 지위를 되찾았다. 요압 항목 참조.
  • [2]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실제 우화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고도의 정치적 풍자라는 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의 저자 래리 고닉은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아기는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진짜 엄마는 최초 이스라엘을 건국한 사울 왕의 후손들이고, 가짜 엄마는 다윗의 일족이라는 것이다. 즉, 다윗의 왕위 찬탈 이후 솔로몬의 대에서 사울의 후손들과 다윗의 후손인 솔로몬이 국가의 정통성 싸움을 벌였고, 그것이 국가를 분단시켜서라도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다윗의 후손에게 사울의 후손들이 국가의 분열은 막기 위해 양보하였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증명하듯이 성경에서 그 우화의 마지막에는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두려워했더라는 부연이 붙어 있다… 고는 하지만, 이야기에서는 진짜 엄마에게 아기가 돌아가서 훈훈하게 마치지는데, 과연 사울 일족에게 다시 왕위가 돌아갈 것이라는 식의 정치적 우화를 다윗의 후예들이 퍼트릴 필요가 있을까? 여러 모로 무리한 해석일 공산이 크다.
  • [3] '악마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다리는 사실 로마인들이 만든 것이었으나, 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중세시대가 되면서 그 사실을 잊어버린 중세인들이 "이렇게 대단한 다리를 인간이 만들 수 있을 리 없다! 악마 고문악마가 만든 게 틀림없어!"라면서 만들어진 이야기다. The Devil's Bridge라고 검색해 보면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4] 이후 사바트 같은 데 나오는 하급 악마들은 주로 염소 모습으로 나타난다.
  • [5] 제사 규례에 따르면 재산 형편에 따라 적절한 축생으로 드릴 수 있단다. 를 도저히 못드리겠으면 으로, 양조차 안되면 비둘기로 드리라고 되어 있다. 비둘기마저 안 되면 곡물로 드릴 수도 있다고.
  • [6] 성경에서는 들이 섬기던 이방 우상들을 솔로몬이 섬기기 시작했다고 나온다
  • [7] 도즐의 지원요청을 키시리아는 깔끔하게 무시했다. 후에 생색내기용으로 마 쿠베를 보냈는데 솔로몬은 이미 실함된 상태였고 탈출시킨 사람들만 구해냈다. 그 중에 미네바 자비가 있었다.
  • [8] 최후의 발악치고는 꽤 피해가 심하긴 했다. 부대 다수가 녹아버렸고 전함들의 피해도 컸으며, 티안무 중장도 전사했다. 렛가 로우의 희생과 건담의 활약으로 잡지 못했다면 뒤집혔을지도...
  • [9] 일어로 별사탕. 포르투갈어로는 그냥 사탕이라는 뜻이지만 일본에서 와전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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