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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

last modified: 2015-03-07 17:23: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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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ウ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신장 : 180cm
체중 : 90kg
3사이즈 : B120 W89 H100
목 둘레 : 42cm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레벨 속도 기술 외모 카리스마
A 3 4 4 3 4

TV판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기동전사 건담가르마 자비 역을 맡은 모리 카츠지. 극장판에서의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 북두무쌍에서는 요시미즈 타카히로.

남두성권육성권의 한 일파인 남두백로권(南斗白鷺拳)을 구사한다. 남두육성권을 구사하는 자들 중 유일하게 다양한 발차기 기술을 주무기로 싸우는 자이자 인성(仁星), 즉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는 숙명을 타고난 자.

켄시로가 아직 소년이던 시절, 남두성권 전수자 10명과의 대련에서 마지막 열 번째 상대로 등장한다.[1] 어린 켄시로의 가능성을 알아본 슈우는 대련에서 패배한 타 문파의 인간은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남두성권의 규칙을 깨고 켄시로를 살리고 자신의 눈을 스스로 멀게 한다.

애초에 그가 나서지 않았으면 눈도 안 멀고 켄시로도 살았을 거라는 주장도 있지만, 어차피 시대 흐름상 남두의 분열과 사우저와의 대립은 필연이었을 것이고, 설령 눈이 온전한들 사우저를 이기기도 힘들 것이다.
이후 슈우는 맹목(盲目)의 투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더불어 켄시로를 통해 인성의 숙명에 각성한다.

그 후 시대가 바뀌어 난세가 되자, 스스로 성제를 자처하며 성제십자릉을 쌓고 주변 민중들을 박해하는 사우저에 대항하여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다 켄시로를 만나게 되고[2], 그에게 사우저를 쓰러뜨려 줄 것을 부탁한다.

그 부탁을 받아들인 켄시로가 사우저에게 단신으로 도전했다가 그의 비밀 때문에 패해서 성제십자릉의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하자 그의 아들인 시바가 켄시로를 구하고 추격자들과 자폭하고 만다.[3] 이 일에 대해 사과하러 온 켄시로에게 자신의 아들 시바 역시 인성의 숙명을 따른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말해주었다.

결국 사우저에게 레지스탕스의 아지트가 발각되자, '이길 수 없더라도 아수라가 되어 싸우겠다'며 사우저와 대치하지만 인질을 잡은 사우저에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붙잡혀 버리고 사우저에게 잡힌 어린아이들을 살려주는 대신 성제십자릉의 마지막 비석을 올리게 되었다. 성제십자릉의 비석을 올리기 직전, 사우저와의 첫 싸움에서 패해 쓰러져 있다가 뒤늦게 그곳으로 찾아온 켄시로의 눈앞에서 수십 대의 화살과 사우저가 던진 창을 맞고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죽기 직전에 멀었던 눈이 다시 보이게 되어 켄시로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슈우의 최후를 지켜본 켄시로는 그의 유해가 묻힌 성제십자릉의 비석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린 뒤 그의 죽음을 초래한 사우저를 쓰러뜨린다.

기타 매체에서


북두의 권의 대전격투게임이 등장한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슈우의 등장을 기대했었으나, 발매 이후 나타난 그의 모습은 사우저 스테이지(성제십자릉)에서 십자릉의 머리를 짊어오르는 모습 뿐이었다. 이에 커다란 아쉬움을 느꼈던 한 팬은 슈우를 MUGEN 캐릭터로 직접 만들어내기까지 했다. 참고로 이 캐릭터가 사우저 스테이지에 등장하면 배경에 있던 슈우가 없어진다.

북두무쌍에서는 NPC로만 등장. 모션도 남두권사의 베이스인 모션의 카피. 다만 특유의 스피닝 버드킥인 열각공무를 사용하기는 한다. 환투편에서는 사우저의 남두군 장수로써 자주 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 북두무쌍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단순히 플레이어블일 뿐 아니라 사우저편에서 두번이나 플레이 기회가 있는 등 취급이 좋다. 모션도 완전히 일신하여 킥 위주의 기술로 전부 완성. 권을 사용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공격범위가 넓은 것이 굉장한 장점이다. 캐릭터의 특성도 완전히 분화되어 통상모드는 잡졸처리에, 간파모드는 적장처리에 딱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쓰기도 아주 간편하다.

오의로는 원작의 스피닝 버드킥인 열각공무(烈脚空舞), 전방을 향해 큰 돌려차기로 진공파를 날리는 남두열각참진(南斗烈脚斬陣), 팔을 천천히 휘둘러 환각에 취하게 만든뒤 공격하는 유환장(誘幻掌)등이 있다.

명대사

  • 하지만 마음의 눈은 열려 있다.
  • (사우저의 함정으로, 독이 든 빵을 먹고 죽은 아이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보이나, 켄시로… 이것이 사우저가 하는 짓이다. 쓸모없게 된 이 눈도… 눈물만은 마르지 않아…!
  • 너를 쓰러뜨릴 수 없더라도 아수라가 되어 싸우리라!!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 걱정 마라, 이 돌이 너희들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면 조금도 무겁지 않아.
  • 모두 잘 들어라, 지금 움직일 필요는 없어. 너희 안에 있는 마음이 움직인 것만으로 족하다. 그 마음이 언젠가 이 세상에 다시 빛을 가져오겠지.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큰 줄기를 이룰 때…
  • 가라... 켄시로... 시대를 열어라...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보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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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상대는 아니었으나 켄시로의 재능에 반한 그의 살기에 켄시로가 반응하자 마지막 상대로 나선 것이다.
  • [2] 처음에는 그가 켄시로의 은인이었음을 숨기고 켄시로를 시험해보기 위해 난세의 야망자 중 하나로 위장하고 1:1 결투를 벌였다. 눈이 안 보이기에 공포가 없음을 내세웠지만… 귀는 들리기에… 유다의 스킬을 훔쳐낸 켄시로에게 관광당했다. 오는 도중 구했던 린과 바트 덕분에 죽음 직전에 살았지만…
  • [3] 이때 그 광경을 눈앞에서 본 켄시로는 그의 이름을 처절하게 외치는데, 우리나라 팬 한정으로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하필 이름이 시바인 덕분에 처절한 장면이 코미디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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