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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크린

last modified: 2014-12-10 15:10:26 by Contributors

5th_Thri-Kre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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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s & Dragons 5th 몬스터 메뉴얼에 소개된 스리-크린

Thri-kreen.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캠페인 다크 선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종족. AD&D 전체 선택 가능형 종족중 유일한 비 인간형이다. 별명은 사마귀 전사.

원래는 AD&D1에서도 나오는 몬스터였는데 어느새 다크 선을 대표하는 몬스터로 슬그머니 들어오게 되었다.

크린 족으로도 표기하며 본디 스리-크린이란 명칭에서 크린(Kreen)이란 그들의 말로 '사람'을 의미한다. 스리-(Thri-)라는 접두어가 붙어 '유랑민'정도로 해석할 수있다. 자신들만의 도시를 지어 사는 상위종인 소르-크린도 있다. 이쪽은 몬스터 취급. 크린은 총 6종이 있으며 일부는 스펠재머에서도 나온다.

사마귀에서 낫같은 앞발 대신 사람 비슷한 손이 달린 곤충형 종족이다. 네개의 앞발을 균등하게 사용 할 수있어서 전사 클래스를 달고 맨손격투를 펼치면 경악스럽다.

아사스의 푸른 시대부터 꾸준히 존재해왔으며 진화, 혹은 환경적응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수명은 30년에 불과하지만 알에서 태어날 때부터 종족 기억을 통해 상당부분의 지식은 갖추고 있다. 그리고 수면을 취하지 않아 30년 통채로 계속 활동하는 종족이다.

사막에서 사는 종족으로 사냥그룹에는 인간같은 다른 종족도 받아 들여질 수있다. 부족을 중시하는 사고로 기본 가치관은 질서-중립. 사막에 특화된 생체구조를 지녀서 숲같은 수분이 널린 구역에서는 피부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다. 다행히 그런 구역은 매우 적다.

사마귀 모티브의 곤충 종족답게 육식생물이며, 엘프 고기를 좋아해서 엘프랑은 사이가 좋지 못하다. 물론 개념없이 엘프만 보면 먹으려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 그냥 고기중에서 맛이 좋은 고기 정도로 여기는데, 물론 엘프 입장에서는 싫어한다.

인간의 도시에선 주로 노예나 검투사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있던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경우가 대다수로 추정. 보통의 스리-크린은 레인져가 더 많다.

초능력에도 상당한 재주가 있어 그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사이오니시스트(3.0에선 간단히 사이언으로 개명) 20레벨을 가볍게 넘긴 괴수도 한명 존재한다.

전용의 무기로 'chatkcha'라는 부메랑같은 무기와 'gythka' 라는 창이 있다.'chatkcha'의 경우 크린족만이 제대로 쥐고 던질 수있다. 손가락 개수도 쥐는법에 영향을 주는 듯.

PC게임에서도 선택 가능 종족으로 나오는데, 왜인지 여성만 선택하게 되어있다. 무기 던지고 맨손으로 덤비면 매우 무섭다.

3.0에서는 몬스터 매뉴얼2에서, 3.5 사이오닉 핸드북에서는 플레이어 종족으로 컨버전이 되었는데 혼돈-중립이 되어있다. 그냥 벌레의 생각은 이해하기 힘들어 라는 어정쩡한 이유. 주 클래스는 사이킥 워리어로, 한번에 4개의 무기를 다룰 수 있기는 하지만 +2 레벨 보정 때문에 다소 어정쩡한 감이 있다.

포가튼 렐름에서도 산다고 나오는데 초원지대에 생활권을 두어서인지 코끼리 인간과 대치한다.

여담으로 이들의 종족기억에 사후세계 묘사가 있다. 그중 하나가 지옥에 관한 묘사인데, '갈루그' 라는 사마귀 같은 마귀가 사는 추운 곳이다는 것. 즉, 베이아터의 상위 바테주겔루곤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마도 그들의 오래전 과거엔 아사스도 아우터 플레인과 차원이 연결이 되어있던게 아닌가 하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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