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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4

last modified: 2014-02-16 14:26:42 by Contributors

스타오션 시리즈 4번째 작품. 부제는 The last hope.

2009년 3월 엑스박스360, 2010년 2월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발매된 트라이 에이스의 신작 RPG로, 전작인 스타오션3가 2003년에 발매된 이후 (3편의 밸런스 수정판인 디렉터즈 컷은 2004년 발매되었다.) 근 7년만의 후속작이다.

전작과의 스토리적인 연관성은 전혀 없다. 애초에 3편이 게임적인 면에서는 더없이 훌륭했지만, 후반부에 완전 양판소수준으로 폭주하는 스토리를 잡지 못해 악평을 들었다 보니(...) 결국 스토리적인 연관성을 없에버렸다. 연관성이 있다면 스타오션2에 더 가까울 듯.[1]

참고로 이번 작품도 결코 좋은 스토리라 할 수 없다.

Contents

1. 배경 스토리
2. 평가
3. 캐릭터
3.1. 지구인
3.1.1. 엣지 마벨릭 (CV : 키시오 다이스케)
3.1.2. 레이미 사이온지 (CV : 후쿠엔 미사토)
3.1.3. 크로우 (CV : 하마다 켄지)
3.1.4. 웰치 빈야드 (CV : 한바 토모에)
3.1.5. 엘더인
3.1.6. 페이즈 시퍼 헤레스 (CV : 사이가 미츠키)
3.1.7. 에일멧트 P 타나토스 (CV : 토치 히로키)
3.2. 렛서인
3.2.1. 메리클 샴로트 (CV : 토요구치 메구미)
3.3. 모피스인
3.3.1. 뮤리아 티오니세스 (CV : 나바타메 히토미)
3.3.2. 박카스 D-79 (CV : 야스모토 히로키)
3.4. 레무릭 성(星)인
3.4.1. 리무르 레무리 파이 (CV : 사와시로 미유키)
3.5. 페더 폴크
3.5.1. 사라 제란드 (CV : 리키마루 노리코)
3.6. 기타 등등
3.6.1. 미싱 프로시져
3.6.2. 바로크 다크
3.6.3. 가브리에 셀레스터
3.6.4. 이세리아 퀸

1. 배경 스토리

인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윤택한 삶을 누렸지만, 이기적인 인류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하게 된다. 핵미사일을 비롯한 수많은 병기가 지구를 더럽혔고, 엄청난 수의 인구가 죽음을 맞이하고 나서야 위기를 느낀 인류는 평화적인 협정을 하게 된다.

오염된 지구는 도저히 되살릴 방도가 없었기에, 인류는 손을 잡고 대대적인 테라포밍 계획을 새우게 된다. 수많은 실패 끝에 워프기술의 개발에 성공하게 되고, 이 계획의 선두주자를 담당하는 조직 SRF의 기함 카르너스에 엣지 마벨릭과 레이미 사이온지가 배정받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게 된다.

2. 평가

게임적인 면에서는 근 7년만에 나온 후속작치고는 평가는 썩 좋지 못하다.
전작인 3편이 스토리를 빼면 워낙 뛰어난 작품이었다 보니 그 그림자에 가려서 많이 비교를 당하는 듯 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놈들 7년동안 만든게 이거야? 싶은 요소들이 널려있다.

DVD 3장(플삼판은 블루레이 1장)이라는 엄청난 용량에도 불구하고 몬스터들은 색놀이를 이용해 다 어디서 본듯 한 놈들만 등장하는가 하면, 아이템 크리에이션이라는 요소 때문에 많은 재료 아이템을 들고다녀야 할 필요가 있지만 최대 소지수 20개라는 벽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엿을 먹었다.
거기다가 세이브 포인트도 상당히 드문드문 있어서 유저의 분노를 부추기는데...

클리어 후 트라이 에이스 전통의 숨겨진 보스 이세리아 퀸이 등장하는 던젼이 등장하긴 하지만, 최종결전이 이루어지는 곳과 다른 별에 있다보니 디스크를 일일이 갈아주어야 한다. 아이템 크리에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이 3번 디스크, 숨겨진 던젼은 2번 디스크라 일일이 디스크를 바꾸어가며 진행해야 된다. 유저 편의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듯.


전투에서도 호불호가 극하게 갈리는 게임으로, 본좌로 칭송받는 전작의 간편하면서도 멋들어진 캔슬 시스템에 비해 이번작에서는 사이트 아웃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쉽게 말하자면 적의 공격에 빈틈을 노려 시야 밖으로 돌아가 공격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너무 강조되었다 보니 다른 시스템들은 싹 다 묻혀버렸다. 거기다 사기캐릭 박카스 때문에 후반가면 사이트 아웃 이런거 없다. 그냥 혼자 블랙홀 드레인으로 싹 쓸어버린다. 다른 캐릭터들은 보스전이 아닌 이상 그냥 손놓고 구경하면 된다.

또한 전작의 경우 잘 잡힌 밸런스 덕분에 2인 대전모드가 가능했다!! 하지만 후속작에는 그런거 없다!!!

거기다 전작의 경우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플래그 달성을 통해 커플엔딩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이번작에는 실컷 호감도를 올려도 커플 엔딩은 없다. 오로지 레이미로 정해져있는 듯. 각양각색의 여성캐릭터를 추가해 덕후오션이라 불리면서 커플엔딩은 없다니, 김밥에 김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 외에도 버그로 인해 이런저런 부분에서 멈추는 경우도 많고, 전투 시 순간적으로 화면 렌더링 해상도가 882x496[2]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등 최적화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엔진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전작의 경우 버그로 인해 디렉터즈 컷 버젼이 발매되며 많은 단점들이 해소된 것 때문에 유저들은 이미 저놈들 이번에도 이따구로 만들고 디렉터즈 컷 내서 팔려는거 아냐 라며 두려움에 떨고있다. 애초에 제작사인 트라이 에이스나 발매원인 스퀘어 에닉스나 내놓은 게임은 나몰라라 하는 회사로 유명하니(...)

아니나다를까 플삼으로 추가판이 나왔다. 당초에는 용량때문에 계획은 있었지만 빠졌던 캐릭터 추가에, 각종 조정이 가해진 수정판이 나올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그런거 거의 없었다. 나아진 것은 디스크 갈아낄 필요 없는 것 말고는 거의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 필드에서의 그래픽 해상도는 오히려 떨어졌다(대신 전투 해상도는 아주 약간 올라갔다만). 당연히 평가도 좋지 않았고 판매량도 바닥이었다. 어쩌면 엑박판보다 더 안 팔릴지도...

가장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 게임이 일본 XBOX360 게임 판매량 1위라는 것.

3. 캐릭터

3.1. 지구인

3.1.1. 엣지 마벨릭 (CV : 키시오 다이스케)

사용무기는 검. 강하긴 하지만 그럭저럭이라 버리는 사람이 많다고.(…)

테라포밍 선단 SRF의 일원. 히로인인 레이미 사이온지나 크로우와 같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키워진 강화인간 포츈 베이비중 하나로, 초반의 주인공다운 활약 덕분에 카르너스의 함장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게 된다.

하지만 좀 찌질하다. 많이 찌질하다. 오죽하면 가장 많이 하는 대사가 "젠장!!""어떡해야 되지?!"'''

...한 조직의 리더인 녀석이 정에 이끌려 일을 그르치고는 의기소침해서 한참을 찌질거린다. 중반까지 답답하게 굴어서 냅다 뺨을 후려치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고.(…)

후반에는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 답게 각성하여 모두를 이끌게 되지만 지금껏 쌓인게 있다보니 취급이 영 좋지 않다.

3.1.2. 레이미 사이온지 (CV : 후쿠엔 미사토)

사용무기는 활.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악마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동일한 시간안에 1체 적을 꼼짝도 못할만큼 연타하여 가장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이다. 엠피소모가 감당이 안 되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메인 히로인격 캐릭터로, 이쪽도 포츈 베이비 중 한명.
병에 대한 저항력과 생존능력에 특화되어 있어, 다른 행성의 풍토병에 걸려도 순식간에 나아버리는 특수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방사능 오염으로 친구들이 다 죽어도 자신은 살아남아 괴물 취급 당했던 과거의 기억 때문에 컴플렉스 인 듯 하지만...

바보같이 보일만큼 엣지를 따르는 캐릭터로, 엣지의 선택이라면 뭘 하던 그냥 믿고 따른다. 오죽하면 엣지의 판단미스로 인해 모두가 붙잡혀 자신은 나체로 검사를 당했지만 별말 안 한다.(...) 하지만 엣지가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 노닥거리고 있으면 붉은빛 질투의 오오라를 뿜어내며 따귀를 날리기도...엣지는 3번 이상 뺨에 손자국이 남도록 맞는다.

2ch에서는 인기가 많은 모양이지만 서양측에서는 큰 반향이 없는 듯. 전형적인 동양미인 외모에 야마토 나데시코적인 성격이라 그런 듯 하다.

게임상의 앵글이 거의 고의적으로(...) 엉덩이를 비추기 때문에 제작진 중에서 엉덩이 페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3.1.3. 크로우 (CV : 하마다 켄지)

사용무기는 빔샤벨 이도류(?!)

포츈베이비 중 실력면에서나 성격면에서나 완성되어져 있다는 느낌의 캐릭터.
테라포밍 쉽 아큐라의 함장으로 지구 연합에서도 많은 신임을 받고 있다.

아군으로 사용할 수는 없으나, 이벤트로 드러나는 검실력과 엣지에게 넘을수 없는 벽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걸로 봐서 굉장하게 강한 캐릭터인 듯 하다.

초반부터 실종되어 엣지가 그를 찾기 위해서라도 함장 역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사실 아큐라는 지구와 통신이 두절 된 이후 본성이 멸망한 엘더인들과 접촉해 함을 강화하고 그들의 피난을 돕고 있었다.

엣지와 만난 이후 대대적인 적들의 습격으로 많은 엘더인들이 목숨을 잃자 죄책감에 사로잡혀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마지막에는 엣지 일행이 바로크 다크로 잠입할 수 있도록 아큐라의 워프엔진을 폭주시켜 소형 블랙홀을 만든 후 행방불명되는데, 필시 사망한 듯 했지만...
[3]

3.1.4. 웰치 빈야드 (CV : 한바 토모에)

스타오션의 세계관에서 웰치 빈야드의 이름을 가진 자의 숙명인 아이템 크리에이션 보조 역할을 맡고있다. 자세한 것은 웰치 빈야드 항목 참조.

3.1.5. 엘더인

3.1.6. 페이즈 시퍼 헤레스 (CV : 사이가 미츠키)

사용무기는 레이피어.

레이미 이후 최초로 아군으로 맞이하게 되는 캐릭터.
처음 만났을 때의 엣지의 강함에 반하여(일단 남성)같이 여행하며 엣지를 본받고자 한다. 혹성 로크에서 만난 여성과 좋은 분위기가 흐르는가 했지만, 그녀가 사이비 종교 교단에 의해 살해당한 것을 알게되자 캐릭터의 성격이 급변해버린다.

자신이 약하기에 사람들을 지켜낼 수 없었다는 것 때문에 커다란 힘을 바라게 되는데...

3.1.7. 에일멧트 P 타나토스 (CV : 토치 히로키)

사용 무기는 레이저 사이즈()
리치가 길지만 일반 공격에 딜레이가 크다. 하지만 스킬들이 워낙 쓸만해 강캐반열에 든다. 페이즈 지못미...

엘더 특수전투부대인 제13 독립부대의 대장. 사신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탄 함선이 적들에게 융단폭격을 당해 격하게 흔들리고 있어도 자신이 할 일(포격)이 없으면 표정변화 하나 없이 느긋하게 뒷짐지고 있는(...) 괴상하리만큼 침착한 인물. (엘다인의 경우 유전자적으로 전투성을 조종함으로, 타고난 성격인 듯 하다.)

엘더 본성이 멸망할때 군에 맞서 엘더인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만, 자신의 기함이 개발살 나 죽을 위험에 빠진다. 이때 크로우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이후 그의 사상에 감화되어 크로우와 동행하고 있다. 페이즈가 사정상 파티에서 나간 이후에 크로우의 뜻에 따라 아군이 되는데, 이후 성장한 엣지에게서도 크로우의 모습을 보고 그를 진정한 동료로 인정하게 된다.

칠성의 유적 7층에서 얻게되는 그의 능력 레플리카는 어떤 아이템이라도 메지컬 클레이라는 아이템으로 복재가 가능해지는 능력. 후반부 아이템 크리에이션에 반드시 필요한 레어 광석류 무 나이트나 더럽게 떨어지지 않는 몬스터 재료템이 하나만 있어도 이 능력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이놈 알고보면 신의 손인 듯??


백발에 노출도가 높은 복장,(남자임) 자신을 사신으로 지칭하는 등 척 보기에도 간지를 내뿜는 캐릭터로, 전투 대사나 캐릭터 이벤트가 부녀자중2병을 노리고 만들어진 캐릭터인 듯.

참고로 1의 시우스 워렌,2의 네스트 레비드, 스타오션3의 클리프, 아류제와 동일성우.

3.2. 렛서인

3.2.1. 메리클 샴로트 (CV : 토요구치 메구미)

사용무기는 클로.
체력은 낮지만 순간 공격력은 폭발적인 캐릭터.
전작의 사기캐릭터 클리프 피터의 스킬 명을 닮은 스킬이 있긴 하지만 종족자체가 다르니 관련은 없을 듯.

캐릭터 속성은 적절한 로리 + 고양이 귀 + 노출도 + 백치미 속성 캐릭터.

소속을 모를 우주인의 함선에 밀항했으나, 그 함선이 블랙홀에 빠져 다른차원의 우주로 날아가버리게 된다. 그들이 도달한 곳은 평행새계인 듯 한 과거의 지구로, 추락한 함선이 인간들에게 발각되어 그곳의 인간들에게 붙잡혀 이런저런 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엣지 일행도 이 블랙홀에 빠지게 되어(...) 일행과 만나게 된다.

외계인을 붙잡아 그 기술을 이용하려는 인간들의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지닌 과거 지구의 인물, 크라우스 박사의 도움으로 일행은 탈출하게 되고, 그의 권유에 의해 엣지에게 협력한다.

이렇게 비장한 백스토리에 비해 성격은 좀 심하게 가벼운 캐릭터로, 캐릭터 이벤트들 역시 하나같이 가볍기 짝이 없다. 날개달린걸 보면 어디선가 칼과 포크를 꺼낸다거나, 생선을 훔치려다 손가락이 잘릴뻔 하거나(...) 겁을 먹으면 고양이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등...

과거 회상 이벤트 같은거라도 좀 넣던가...

3.3. 모피스인

3.3.1. 뮤리아 티오니세스 (CV : 나바타메 히토미)

사용무기는 스테프.

전격 + 암흑 + 빙계 + 회복을 담당하는 캐릭터.

동결될 경우 한방에 죽는 게임의 특성상 보이드 + 딥프리즈를 이용해 체력이 높은 일반몹들을 척살하기가 쉽지만, 리무르에 비하면 마법의 데미지는 조금 낮은 편.

캐릭터 속성은 거유 + 유부녀 / 미망인 + 여왕님 + 엘프귀 + 노출 + 출렁(...)

많이 흔들린다. 뭐가 흔들리는지는 다들 짐작 가능 할 듯... 이 캐릭터의 스샷과 동영상이 처음 공개되자 많은 남성들이 환호했다고 전해진다. 왠지 동인지가 터져나올 듯 하다.

크로우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 루시오[4]가 죽었다고 오해를 하고 있는 캐릭터로, 크로우의 친구인 엣지를 따라다니다 보면 크로우와 만나게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동료가 되는 캐릭터.

그런데 막상 크로우와 대면하며 오해는 정말 싱겁게 풀린다. 아무런 반전 같은거 없이 너무 싱겁게 풀려서 되려 예측하기가 힘든 수준.

엣지를 애송이(보우야)라 부르는데, 캐릭터 이벤트를 보면 살짝 위험해보이기도...

평타공격시 적의 물건을 스틸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메리클에 비해 확률이 높아 칠성의 유적에 등장하는 본 나이트에게 매지컬 클레이를 훔쳐 에일멧트에게 재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량의 레어 재료들을 복사해낼 수 있다.

3.3.2. 박카스 D-79 (CV : 야스모토 히로키)

사용무기는 핸드캐논.

원래 모피스 출신의 과학자였지만, 조사중에 병에 걸려 자신의 육체를 기계로 개조한 남자. 사명이라는 것을 중시하는 모피스 인의 특성 + 기계적인 성격 덕분에 매우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조언을 하지만 엣지가 잘못해도 테클은 넣지 않는다

...뭐 어찌되었던 사기캐다. 공격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체력 높고, 공격면에서도 화면 절반 이상을 공격하며 덤으로 적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블렉홀 드레인을 배우면 보스전을 빼고 이미 게임 끝이다. 다른캐릭터 3명이 자신보다 렙이 20 낮다해도 혼자 다 쓸기 때문에 렙업 도와주기용으로 그만이다. 다른캐릭터는 혹시라도 박카스가 눕게 되면 소생이나 해주면 된다.

엔딩에서는 사명을 달성하여 가족에게로 돌아가는데, 아내에게 키스를 받고 몸체가 달아오르는 등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본명은 박카스 테크슬레이.

3.4. 레무릭 성(星)인

3.4.1. 리무르 레무리 파이 (CV : 사와시로 미유키)

사용 무기는 스테프.
화속성 + 켈베로스 소환스킬을 이용한다.

이쪽은 로리 + 드로워즈 + 기타등등?

문장술이나 소환스킬이 상당하게 강하여 마법데미지는 1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데미지 딜링 스킬이 화속성이라 내성을 가진 적을 만나면 오히려 회복시켜 주게 됨으로(...) 사용하기가 껄끄럽다.

엣지 일행이 두번째로 들린 혹성 레무릭에서 만나게 된 어린 여자아이. 바카라스 병(석화병)에 걸린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가 엣지일행을 만나 병의 근원을 없에기 위해 함께 행동한다. 결국 레무릭 성의 병의 근원은 사라지지만, 리무르의 할아버지는 그만 사망한 뒤였다보니 있을곳을 잃고 엣지 일행과 함께 행동하게 된다.

포커페이스로, 감정은 있지만 그것이 얼굴에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느긋한 목소리에 이러한 성격까지 더해져 보고있자면 왠지 졸리기도...

어리지만 주문에 대한 역량이 굉장하여, 케르베로스 라는 소환수를 부린다. 리무르가 지어준 케르베로스의 이름은 멍멍(왕왕)...

후반부에는 적들의 공격에 카르나스가 위기에 처하자 낙서처럼 그려둔 문장의 힘을 이용해 함선을 빔으로부터 방어하기도 한다.


엣지와 레이미를 에~땅,레~땅으로 부르지만, 페이즈는 유독 무시하려 든다. 하지만 이게 사실은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의 표현이었는데...

엔딩에 보면 곱게 자라나있다.

3.5. 페더 폴크

3.5.1. 사라 제란드 (CV : 리키마루 노리코)

안경 + 날개 + 백치미 + 슬로우한 성격의 치유계 캐릭터.

그래서인지 마법은 빛 + 보조 + 회복계이다. 공격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공격마법을 모두 봉하고 아군을 보조하도록 해두면 은근슬쩍 정말 도움이 되는 캐릭터. 전능력치 상승 마법인 엔젤페더를 배우면 전투가 한결 수월해 진다. 고렙이 되면 강력한 빛속성 공격마법인 노티스 라이트나 선샤인이 생기니 이때부턴 공격용으로 써도 된다.

엣지 일행이 혹성 로크에서 만나게 된 날개달린 여성으로, 페더 폴크라 불리는 종족의 특성상 날개가 달려있지만 날지는 못한다. 사실 날개는 폼으로 달고있는건 아니고 조상들은 날 수 있었는데 사라가 날지 못하는 것일 뿐.

느긋한 성격에 말투는 뒤끝이 늘어지는지라 묘하게 좀 짜증나기도 한다. 백치미도 좀 지나친 수준이라 사이비 종교의 교원들이 자신을 붙잡아 가는대도 별 저항없이 끌려가는걸 엣지 일행이 구출하게 된다.(...) 본인 말로는 대려가려길래 따라갔다.

혹성 로크에 전승되는 마왕의 전설이 있는데, 마왕 아스모데우스가 부활하여 그들을 멸망시킨다는 내용이었다. 그 마왕이 부활하기 위해선 성스러운 패더 폴크 족을 바쳐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기에 사이비종교 쥬네브 교단에 재물로 끌려가게 되지만, 엣지 일행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그들을 따라 행동하게 된다.

느긋해 보이지만 하늘을 날지 못하는 것에 꽤 초조해 있었던 듯, 캐릭터 이벤트는 대부분 이쪽.

결국 엔딩에서는 날개달린건 먹는걸로 아는 렛서인들에게 쫒기다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하늘을 나는 것에 성공하여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스타오션4 내의 사전에 따르자면, 사라 제란드는 두명의 남동생이 있는데 스타오션1의 요슈아 제란드는 이 둘 중 한명의 자손이라고 한다.

3.6. 기타 등등

3.6.1. 미싱 프로시져

주변의 생물을 퇴화시켜 몬스터로 만드는 괴상한 보석을 보내 행성을 멸망시키는 존재. 실은 자연적이지 못하고 스스로 이루어낸 것이 아닌 진화를 감지, 그것을 말살하는 이(異)세계의 존재이다. 말살한 문명의 병기를 그대로 복재하여 사용하는데, 이는 작중에서는 팬텀이라 불린다.

이세계의 존재이다 보니 현실세계에 구현되기 위해서 살아있는 존재를 촉매로서 필요로 하는데, 여기에 선택 된 것이 바로 누군가이다.

3.6.2. 바로크 다크

미싱 프로시져의 힘이 구현화된 거대한 행성.

엘더인과의 교류로 급격한 기술발달을 이룬 지구를 말살하기 위해 용의 형태를 취하고 강력한 공격을 해온다.

이를 막기 위해 엘더인 + 지구인 + 모피스인 연합군과 결전을 벌이지만 연합군쪽이 개발살나버린다. 마구 복사해내어 만들어지는 실체도 없는 적에게 승산이 없었던 것.

결국 크로우의 희생을 통해 엣지 일행이 본성 내부로 잠입, 미싱 프로시져의 촉매가 되었던 누군가를 격파한 덕분에 붕괴되어 사라진다.

3.6.4. 이세리아 퀸

항목 참조.

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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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스타오션 1의 시간적 배경은 SD(우주력) 346년, 스타오션 2는 SD 366년, 스타오션 3는 SD 772년, 스타오션 4는 SD 10년이다. 스타오션 4의 스토리에 따르면, AD 2087년에 워프 실험에 성공한 후 SD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므로 AD 2087년이 SD 1년에 해당되겠다.
  • [2] 이 정도면 720p HD급은 커녕 거의 SD나 다름없을 정도다. 참고로 720p 해상도가 1280x720이니 절반도 안 되는 셈.
  • [3] 엔딩중 크로우 엔딩을 보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역시 성우보정으로 이쪽도 불사신인듯.
  • [4] 발키리 프로파일 의 마정석 정제기와는 다른 인물. 엄밀히 말하자면 루시오라는 이름이 스타오션 대대로 등장하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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