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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른

last modified: 2015-03-12 23:57: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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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n Crag-Strider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DLC, Dragonborn의 등장인물.
솔츠하임에 정착한 노드 부족 스칼의 샤먼으로, 프레아의 아버지다.

엘더스크롤 세계관에 익숙한 개념인 나인 디바인과는 다르게 얼 메이커(All-Maker)라는 토착 신앙을 섬기고 있다. 프레아와 합류한 플레이어가 스칼 빌리지에 처음 방문했을 때 기도를 통해 마을 전체에 방어막을 둘러 미락의 정신지배를 막고, 프레아에게도 정신 지배를 막는 아티팩트를 건네주는 등의 행적을 보면 나름대로 어떤 권능에 닿아 있는 인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작정 솔츠하임에 와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오가며 토스당하기만 하던 플레이어에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지령을 내리는 영감님. 미락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일단 드래곤 한마리 잡고 밴드 윌 포효를 익히고 솔츠하임 각지의 성스러운 돌들을 탈환하라는 임무 등등을 준다. 그나마 좀 나온다는 텔 미스린의 넬로스조차도 아주 잠깐씩 퀘스트에 끼어드는 정도고 가장 크게 해준거래야 드웨머 유적 같이 돌아준 것 빼면 없으므로 드래곤본 메인퀘스트의 선역으로써 가장 높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인망도 굉장해서 스칼 부족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헤르메우스 모라를 헤르마-모라라고 부르며 스칼 부족과 과거에 악연이 있었다는 등 뭔가 아는 것이 많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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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용언셔틀로 전락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Epistolary Acumen 블랙북을 탐험한 플레이어는 마지막 장소에서 헤르메우스 모라와 대면하게 되는데, 헤르메우스 모라는 스칼 부족이 간직하고 있는 비전의 지식을 요구하며 그 대가로 미락에게도 주었던 힘을 제안한다. 플레이어가 긴가민가하면서도 현실세계로 돌아와 스토른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면[1] 직접 맞대응하기에는 아직 힘이 부족하다며 플레이어에게 선돌의 정화를 부탁하고, 모든 정화가 끝나면 자신의 운명을 수용하는 듯한 태도로 플레이어로부터 책을 받아 열게 된다.

그리고 스토른이 책을 여는 순간 그 안에서 헤르메우스의 촉수가 뻗어나와서 그를 뚫어버린다.

올 메이커의 가호도 부질없이, 주변 사람들이 손도 쓰지 못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스토른은 고통 끝에 살해당하고 헤르메우스 모라는 널부러진 스토른의 시체에 벤드 윌 포효의 3번재 단어를 새겨주는 것으로 거래를 완수한다. 플레이어는 높은 확률로 매우 빡치겠지만 기왕 받은거 무를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미락을 때려잡아 화풀이나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스토른이 죽은 후 지켜보면, 프레아가 무릎을 꿇고 슬퍼하고 주변으로 스칼 부족민들이 다가와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Waking dreams" 블랙 북을 열면 미락과의 최종 결전으로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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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레이어가 어떻게 생각하든 무조건 진행할 수밖에 없는 이벤트다. 정 보기 싫을 경우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메인 퀘스트 진행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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