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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last modified: 2015-03-27 18:33:22 by Contributors

아키에이지
© from
장르 MMORPG
제작 엑스엘게임즈
등급 청소년이용불가
플랫폼 PC
유통 엑스엘게임즈
출시 국가 대한민국
발매일 2013.01.02
공식 홈페이지[1]
공식 위키

Contents

1. 개요
2. 변천
2.1. 클로즈 베타 테스트
2.2. 오픈 베타 테스트
2.3. 상용 서비스
2.3.1. 2013년
2.3.1.1. 초기
2.3.1.2. 김경태 프로듀서의 유저와의 대화
2.3.1.3. 중기
2.3.1.4. 후기
2.3.2. 2014년
2.3.2.1. 에아나드 1.0 업데이트
2.4. 부분유료화
2.5. 1.0 에아나드 업데이트
2.5.1. 무료 접속 서비스
2.5.2.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
2.5.3. 문제점
2.5.4. 기타
2.6. 1.7 업데이트; 하제의 예언 : 레비아탄
2.6.1. 선박 관련
2.6.2. 신규 지역
2.6.3. 신규 레이드
2.6.4. 기타
3. 게임 정보
3.1. 인물
3.2. 종족
3.2.1. 누이안 동맹
3.2.2. 하리하란 동맹
3.3. 능력과 직업
3.3.1. 개요
3.3.2. 직업 목록
3.4. 컨텐츠
3.5. 게임 개발진
3.5.1. 역대 프로듀서
3.5.2. 역대 기획팀장
4. 해외 진출
4.1. 일본
4.2. 러시아
4.3. 북미ㆍ유럽
4.4. 중국
4.5. 국내 서비스와의 관계
5. 사건사고
6. 관련 항목

1. 개요


ArcheAge.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게임.
넥슨의 공동설립자이자《리니지》의 아버지, 재경엔씨소프트를 퇴사 후 설립한 엑스엘게임즈에서 내놓는 두 번째 작품.[2] 사운드 프로듀서는 EZ2DJ 시리즈와 DJMAX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뮤지션인 xxdbxx가 맡았다.

아키에이지라는 제목은 세상의 시작, 시초, 첫번째라는 의미의 Arche와 시대(Age)가 합쳐진 것이다. 이는 게임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신들의 세상에 대한 열망과 탐험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자칭 '3세대 MMORPG'으로, 제작사에서는 《울티마 온라인》을 지향한다고 밝혔으나 클로즈 베타와 상용 서비스를 거치면서 처음의 지향점에서는 많이 멀어진 느낌이 없지 않다.

블레이드 앤 소울, 테라와 함께 속칭 '국내 2세대 MMORPG 빅3' 중 하나로, 송재경과《룬의 아이들》,《세월의 돌》로 유명세를 탄 판타지 소설 작가 전민희의 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이다. 거기다 BGM신해철윤상의 노땐스 콤비가 다시 뭉쳐서 제작. 다만, 신해철은 중도에 하차했다. 사용한 게임 엔진은 신적화로 유명한 크라이엔진 3. 초창기엔 크라이엔진 2로 라이센스를 맺었으나 뜬금없이 크라이텍크라이엔진 3를 제공했다고 엑스엘게임즈에서 밝혔다.[3][4]

상용 서비스 이전에 중국, 홍콩, 일본 등의 중화권, 러시아, 일본의 진출이 확정되면서 사전 판권 팔이로 개발금 전액을 회수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4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까지는 15세 이용가로 진행되었지만 2012년 6월 29일부로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게등위에 따르면 동의없는 PK와 환락가 묘사, 성매매 등을 암시하는 NPC와 퀘스트 등이 있고, 마약류와 주류를 연상하게 하는 물약류 때문이라고한다.

2. 변천

2.1. 클로즈 베타 테스트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부터 5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대한 사항은 아키에이지/클로즈 베타 테스트 항목 참고.

2.2. 오픈 베타 테스트

2012년 12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2013년 1월 2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할 것이라 발표. 이후 12월 18일(대통령 선거), 캐릭터 사전 생성을 명목으로 서버를 잠시 열었다. 예상대로 많은 인원이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가하였고, 서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버마다 캐릭터 생성 제한과 더불어서 서버를 총 20개로 늘리기도 했다. 결국 당초 예상보다 하루 빠른 12월 30일에 캐릭터 사전 생성을 조기 종료.

2013년 1월 2일, 마침내 대망의 오픈. 그리고 서버는 멸망했다. 초기대작답게 오픈 삼십분만에 전 서버가 터져나갔고, 공홈에는 접속장애 공지가 올라왔다. 재접속이 가능해진 뒤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서버가 불안정해졌고, 엑스엘게임즈 측은 급히 서버를 증설했다.

한국 온라인 게임의 고질병인 빠와 까의 싸움이 아주 극을 치닫고 있어서, 어느 커뮤니티를 가든, "할만한데 왜 니들은 그렇게 못까서 안달이냐?", "그렇게 욕할거면 우리 접속좀 잘되게 얼른 조용히 언인스톨, 캐삭하고 짜져라" vs "안해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쓰레기 게임"이란 싸움이 엄청나게 심하다, 정작 공홈은 자기 원정대 홍보하느라 바쁜데, 인벤에서는 와빠와 싸움이 붙었다.

오픈베타에 이렇게 욕을 먹는 걸 보며, 혹자는 테라와 블소 오픈때는 안그랬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테라는 오픈베타 당시 경쟁작이 없었던 호재도 있고 사교도의 신전에서 무한 아카 칼리쉬 사냥으로 골드가 풀린 사태, 그리고 50렙 황금의 미궁이 공개되었던 때 까지는 괜찮았다. 문제는 이후 내놓는 업데이트와 패치에서 줄줄이 죽을 쓰면서 몰락 블소는 솔직히 디아3와 좋지 않은 경쟁 관계가 생겨서 주춤했지, 게임 자체는 우수했다. 그리고 디아블로 3가 예상외로 저조한 성적을 보일 동안 꾸준히 평이 좋아진 상황.물론 초기의 이야기다 현재는 망겜을 향한 급행열차에 탑승중이다 MMORPG가 장르가 스마트폰 게임이나 AOS 장르에 밀려, 힘을 못 쓰는 상황에서 아키에이지는 루까성(루리웹에서 까이면 성공한다.)이든, 찬양이든 어떤 반응으로라든지 기대를 받았다는게 문제다. 그 기대가 누구에게는 이상이 되어서, 혹은 이하가 되어서 빠와 까가 치고 받는것이 주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언플이 그 기대를 부풀려놓아서(...) 빠보다는 까가 많다.

사실 이건 디아블로3의 초반과 굉장히 유사한 면이 있는게, 해당 장르에 별 관심없던 사람이 이런저런 입소문이나 홍보를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다소 막연한 기대를 걸었는데 해보곤 실망을 해서 까로 돌아서는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그놈의 자유도. 개발 초기부터 울티마 온라인을 언급하며 떡밥을 마구 뿌려놔서 오베 첫날부터 자유도가 어디있냐고 트집잡아 까는 채팅에 글이 수도 없이 쏟아졌다.

자유도가 풍부한 온라인 게임들의 특성상, 풍부한 자유도, 즉 제공되는 컨텐츠들을 즐기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먼저 투자해야하는데, 아키에이지의 문제는 그 자유도를 맛보기까지 가는 과정이 상당히 지루하고 불편하다는데 있다. 줄 서서 뷔페를 들어갔더니 레시피랑 원재료만 준 상황.
막상 만렙을 찍고 나서도 힘 있는 원정대에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유저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게임외적으로는 시작부터 구설수에 올랐는데, 게임을 다운 받으면 클라이언트 내부에 있는 그리드 시스템이 작동하여서 다운 속도는 5M인데 업로드 속도는 9M가 되어 회선을 다 처먹는 괴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이 그리드 시스템은 동의/미동의도 없었다. 더 짜증나는건 클라이언트를 끈다고 그리드 프로그램이 꺼지는 것도 아니었다. 이 문제가 제작사측은 구설수에 오르자 발빠르게 약관 규정을 수정.

2.3. 상용 서비스

2013년 1월 15일 무료 오픈 베타 테스트를 종료하고, 16일 정식 출시를 하면서 상용 서비스에 돌입하였다.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아키에이지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11일부터 15일까지 '런칭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였다. 이 패키지는 90일 패키지 요금제 가격에 20일 이용권을 추가하고 스페셜 날틀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포함된 날틀이 당시 수준에서는 최상 등급에 해당하는 것이라 나름 파격적인 결제 상품이었다.

16일부터 유료 서비스를 개시한 결과, 저녁 시간대에 동시 접속 인원이 10만 명을 상회하면서 대박을 친 것처럼 보였다. 당시 이러한 아키에이지의 선전은 언론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테라 이후 비NC계열 게임에서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경우는 매우 드물었기 때문이다.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서인지 20여 개가 넘은 서버를 열어 재꼈으며, 전나무와 매 등과 같은 전민희 작가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을 딴 서버들은 상용 서비스 초기 상당 기간동안 혼잡과 대기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요 도시의 이름을 딴 서버들 중 순위가 높은 서버들도 안정적으로 혼잡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다서버 운영 정책은 훗날 아키에이지 쇠락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2.3.1. 2013년

2.3.1.1. 초기

상용 서비스 초기는 아키에이지 기존 기획이 완고하게 견지되는 가운데 여러 버그가 터져나오던 시기였다.

상용 서비스 초기에는 기존에 제시한 유료화 모델을 매우 엄격하게 지키면서, 캐시 아이템이라고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라는
범용 UCC 콘텐츠 관련 아이템 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게임 내 캐릭터 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었다. 즉, 아키에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결제 상품을 이용하지 않으면 PC방에 가지 않는 이상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또한, 아키에이지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노동력 시스템 운영도 매우 견고하게 운용되었다. 오픈 베타 테스트 시기에 유입된 많은 유저들, 특히 린저씨들이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면 노동력을 충전할 수 있는 캐시 아이템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프로듀서였던 김경태는 '노동력 시스템이야말로 아키에이지 경제 시스템의 근반'이라면서 무분별한 노동력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아키에이지의 기획이나 제작 의도를 어느 정도 파악한 유저들은 나름대로 노동력 관리를 해 나가면서 게임을 즐겼지만, 기성의 게임들에 익숙해져 있던 많은 유저들은 노동력 시스템 때문에 아키에이지는 망겜이라면서 게임을 접거나 캐시 아이템을 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기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상용 서비스로 많은 현금 거래 수요가 창출되면서 아키에이지가 작업장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잘 알려진 두더지와 비둘기 버그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러한 버그는 아키에이지의 엔진인 크라이엔진의 허점을 이용한 것으로 엔진 자체의 근본적인 작동원리에서 기인한 것[5]이기 때문에 엑스엘 게임즈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고 한다.

게임 클라이언트 자체의 결함이라면 게임 프로그래밍 단계에서 쉽게 해결이 가능하지만 엔진 단계에서 버그를 파고드는 것이라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여하튼 이러한 게임사 내부의 과정을 일일히 고려하기 힘든 엔드 유저 입장에서는 두더지와 비둘기 버그가 상당히 성가실 뿐만 아니라 게임 콘텐츠 진행에서 맥을 빼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을 접는 계기가 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시기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아키에이지 세계에 개입하기보다는 유저의 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운영 기조를 보였기 때문에 위에서 기술한 것과 같은 과금 시스템에 의한 개입이나 GM의 직접적인 출현이 최대한 자제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상용 서비스 돌입 이후 이렇다할 이벤트나 1회성 행사가 거의 없었다. 이에 대해서 다른 게임에서의 다양한 이벤트나 계기 아이템[6]에 익숙했던 많은 유저들이 '아키에이지는 이벤트 같은 것 안하냐?'라고 많은 문의를 했지만,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묵묵부답. 이 시기 많은 유저들이 '영혼 없는 운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결국, 완고한 요금제ㆍ노동력 시스템과 각종 버그 해결의 지연, 유저에게 친숙하지 않은 운영으로 동시 접속 인원은 매우 빠르게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대기 서버가 사라졌고, 상용 서비스 3개월 차인 4월 경 후순위 서버부터 황폐화가 시작하면서 인원은 더욱 급감하여 혼잡 서버는 주요 도시 서버 3~6개로 압축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흥행 실패로 엑스엘 게임즈에서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는지 프로듀서인 김경태가 직접 유저와의 대화 게시판을 개설하여 아키에이지의 기획 의도, 운영 방침 등을 직접 설명하고 유저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2.3.1.2. 김경태 프로듀서의 유저와의 대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오락실을 출입했고, 어머니에게 귀 잡혀 끌려가기도 많이 당했습니다.
중학교때 처음으로 게임기를 어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사주셨는데 아버지한테 같이 쫓겨나서 환불을 하기도 했었죠.
- 김경태

김경태 프로듀서[7]가 개설한 유저와의 대화는 아키에이지를 초반부터 기획하고 개발한 개발자가 자신의 소회를 소탈하게 표현하는 광장이었다. 다른 게임들도 이러한 성격의 게시판을 개설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만 올리고, 그 글도 큰 영양가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아키에이지의 유저와의 대화는 김경태 프로듀서가 게시판 운영 자체를 책임지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유저들의 댓글에 일일히 답을 해주고 유저가 요청하는 소원을 수리해주는 모습[8]을 보이기도 했다.

프로듀서 자체가 상당히 적극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유저와는 어느 정도 유의미한 대화가 오갔다는 평. 현재는 엑스엘 게임즈 측에서 게시판을 아예 폐쇄해서 모든 글과 코멘트를 볼 수는 없지만 당시 김경태 프로듀서가 남겼던 말을 개략적으로 정리해 본다.

  • 에페리움과 델피나드급의 장비 상향을 요청하는 유저들에 대해서
    - 아키에이지는 장비의 차이를 인정한다. 하지만 그 차이의 폭은 유저의 컨트롤 기능 수준으로 극복될 수 있는 범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장비만 믿고 컨트롤 기능을 향상시키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애초에 캐시 아이템은 출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 별 주먹밥을 출시했는가? 그것도 하필이면 노동력을 채워주는 것으로?
    - 사실 기획팀이나 프로듀서인 나는 별 주먹밥과 같은 아이템의 출시를 반대했다. 하지만 경영 상의 압박으로 출시가 불가피했다. 그래도 아이템의 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사용 제한을 두어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대한 방지했다.

  • 착용 시 귀속 아이템이나 획득 시 귀속 아이템의 귀속 속성을 해제하는 아이템들이 다른 게임에는 많은데 나올 수 없는 것인가?
    - 그럴 생각이 없다. 귀속 속성을 부여한 것은 귀속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인던 아이템이나 레이드 아이템의 경우에 귀속이 자유롭게 해제된다면 제작 아이템 기반의 아키에이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본다.

위의 답변 이외에도 당시 그가 남겼던 코멘트들을 보면 게임의 기본 기획을 가져가려는 입장을 소탈하게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그는 아키에이지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도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 망게임이 된 현실과 당시 김경태 프로듀서가 남겼던 글을 비교해보면 착잡함이 밀려온다. 현재는 그의 글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그 전문을 싣는다.

최근의 아키에이지는 도전적인 목표로 제공되는 상위 콘텐츠 추가에 있어, 가급적 많은 유저분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콘텐츠들을 다듬고 있습니다.
곧 예정되어 있는 실제 용의 추가가 그러한 예입니다. 용을 직접 잡으려고 하는 유저가 아니더라도 용의 출현과 함께 뼈의 땅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생겨 납니다. 기획팀장이 언급한 용의 비늘을 획득하는 콘텐츠 입니다.
마찬가지로 과도한 PvP 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도 함께 필드 쟁을 가벼운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황금 평원의 간단한 필드쟁 시스템의 추가입니다. (물론 PvP 자체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수반합니다만, 퀘스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서 조금더 라이트한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 8월 초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의 필드쟁과 같이 해상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콘텐츠를 추가하여 소수의 인원이 배 한척 정도만 가지고도 즐길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사냥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예전에 제가 다른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작은 크라켄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레벨업 확장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올해[9]가 가기전에 레벨업 확장과 신규 종족 추가 등의 장기 플랜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레벨업 확장을 고려하는 대에는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55 레벨, 60 레벨 정도의 레벨업 확장이 일반적인 의미의 레벨업의 한계[10]가 될 것 입니다.
- 이는 당연히 신규 기술[11]을 동반하는 것이 됩니다.
다만 지금까지 50 레벨 달성한 유저 분들의 플레이 패턴과 피드백에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 50 레벨 이후 하나의 직업에 멈춰서 플레이 하는 것이 무언가 손해를 보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쌓여가는 경험치를 다른 능력을 레벨업 하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버려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 물론 여러개의 능력을 모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 인해 매번 부족한 능력 레벨을 갖춘채 필드에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하나의 직업을 오랜기간 플레이 했을때의 장점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 그래서 개발팀에서는 최고레벨을 달성한 이후에도 유저의 플레이가 생산적이고 무언가 축적되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갖을수 있게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주시는 아이디어나 타 게임에서도 이와 유사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고,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존재 합니다.
- 지속적인 경험치 누적으로 장비를 강화할 수 도 있고, 또는 특별한 기술을 강화 한다거나, 또는 축적된 경험치를 가지고 새로운 기술 포인트를 얻게 한다거나 하는 방식들입니다.
- 또는 별도의 레벨업 확장을 두어 (디아블로 3 의 정복자 레벨?) 일반 플레이시에 도움이 되는 버프가 발전하는 형태 (드랍률이 증가된다거나, 제작 확률이 상승한다거나 등등) 를 가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아키에이지 개발팀 내부에서는 50 레벨 이후 축적되는 경험치를 갈무리 하는 기능을 개발 완료 하였으나, 차후 레벨업 확장을 도입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보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의미의 레벨 제한을 넘어 계속해서 레벨업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개발팀의 고민의 의사 전달 미숙으로 논란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현재는 55 레벨의 레벨 확장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경험치 획득을 어떻게 게임 안에 녹여 넣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정도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향후 아키에이지 개발 계획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2.3.1.3. 중기

4월 27일 아키에이지 정식 서버에서 최초의 공성전이 진행되었다. 이 공성전이 있기 전에 테스트 서버에서는 8차례에 걸친 공성전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 테스트에서 정식 공성전의 틀이 드러났다. 정식 공성전은 클로즈 베타 시기에 진행한 공성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테스트 초창기에는 수성 측이 구조적으로 불리한 방식이었다.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테스트 서버의 공성전 방식을 조금씩 보완하면서 공성 측과 수성 측의 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공성전의 구조적인 문제로 수성 측에 다소 불리한 형태로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되기에 이른다. 또한, 이 시기에는 매주 4개의 영지에서 공성전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성의 주인이 많이 뒤바뀌는 형국이 나타났다. 다만, 주요 도시 서버 이외의 서버는 이미 인원 유출이 상당히 진행되어 성의 주인이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2013년 7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일명 다후타의 유혹)를 단행한다. 이 업데이트는 국가 개념과 영원의 섬 인스턴스 던전을 요체로 몇 가지 콘텐츠가 추가되는 것이었다.

원래 엑스엘 게임즈의 당초 계획은 이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한 형태의 국가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었으나, 당시 유저와의 대화에서 김경태 프로듀서가 언급한 바에 의하면, ‘내부 테스트 환경에서 장애가 발생’하여, 완전한 수준의 국가가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 국가 시스템은 사전에 공지된 7월 3일이 아니라 한 달 이상이 늦어진 8월 14일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마저도 완전한 수준이 아니었다. 이 때 업데이트 된 국가는 단순히 국가라는 개념 자체이고 서로 적대적인 세력의 유저를 묶어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을 뿐 국가 자체가 어떤 의미나 기능을 갖지는 못했다. 실제로 아키에이지 속의 다양한 상호작용물은 여러 수준의 권한을 갖는데, 여기에 원정대 공개는 있는데 국가 공개가 없다는 것은 국가 시스템이 완성된 것이 아니고 또한 게임 시스템과 유기적인 결합이 되어 있지 아니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유저가 건국한 국가 간의 우호도 설정을 하는 기능이 도입되지 않아 유저가 건국한 국가끼리는 무조건 적대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

7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서버 이전 기능이 도입되었다. 상용 게임으로서는 출시 6개월 여만에 서버 이전 기능이 나온 것으로 그 동안 상당히 많은 인원의 유저들이 이탈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시기 후 순위 서버는 전체 유저를 셀 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상위 서버 중에서도 일부 서버를 제외하고 많은 인원이 이탈해서 중소도시 서버라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였다. 이 시기에는 소수의 도시 서버와 시골 서버의 극단적인 두 부류로 갈린 상황이었다. 이러한 판국에 서버 이전 기능이 도입되자 시골 서버의 인원은 도시 서버로 빠르게 유출되어갔다.

또한, 이 업데이트로 아키에이지의 요금제 시스템이 변화한다. 표면적인 정액 요금제를 포기하고[12], 부분 유료제로 전환한다.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접속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만, PC방 유저가 아닌 무료 계정 이용자는 건조물 도면을 설치하거나 건조물에 부과되는 세금을 납부할 수 없고 노동력 자동 충전을 받을 수 없었다.


7월 3일 대규모 업데이트는 8월 14일 국가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일단락되었지만, 이것이 끝이었다. 국가 시스템의 업데이트 이후 아키에이지는 약 3개월 동안 극심한 없데이트기에 빠져들게 된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완전한 수준으로 마무리 된 것이 아니라서 후속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했지만 그런 것은 커녕 엑스엘 게임즈 측에서도 수 개월 동안 유의미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다[13]. 더욱이 이 시기의 없데이트는 미완의 국가 시스템을 보완하지 못했기 때문에 2014년 11월 현재도 미완성된 국가 시스템이 이어지고 있다. 미비한 국가 시스템의 개선 방안을 제안한 아키에이지 기자단 유저의 글.

2.3.1.4. 후기

없데이트와 나락으로 떨어질 준비 기간

8월 14일 국가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 이후 11월까지 사소한 버그 수정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었다. 그야말로 없데이트. 국가 시스템 업데이트로 무언가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나보다하고 기대했던 유저들은 없데이트가 이어지자 게임에 실망을 하였고, 이 시기 수많은 인원이 게임을 접었다. 이 때 게임을 접었던 인원이 워낙 많다보니 당시 최대의 도시 서버였던 키프로사 서버에서도 집터에 빈 자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다른 서버의 상황은 불 보듯 뻔한 것이었다. 아키에이지 자체가 공격대 수준의 떼쟁에 초점을 둔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원 이탈은 또 다른 인원 이탈을 부르는 악재였다.

한편, 9월이 되자 IT/게임 업계 관련 위키나 게임 업계에 종사하는 유저들로부터 엑스엘 게임즈 내부에 정치 게임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 게임 회사를 포함한 IT업계에서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 기간에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에 일견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엑스엘 게임즈의 경우에는 아키에이지를 정식 서비스 한 지 1년도 안 되어 이루어진 구조조정이라 유저들의 불안감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또한, 아키에이지의 프로듀서였던 김경태와 그 계파가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사하게되었다는 [14]이 전해지면서, 유저들은 아키에이지 서비스 종료 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반응까지 나오게 되었다.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운영 조직도 축소되었는지 운영은 개판으로 달려갔다. 멀정하던 서버가 갑자기 다운되거나 피크 시간에 전 서버 임시점검을 하기도 하였고, 서버 이전을 신청해 두었는데 내부 사정이라면서 취소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일부 서버를 중심으로 엑스엘 게임즈의 직원이 아키에이지를 하면서 서버 운영에 개입하고 내부 정보를 자신이 소속된 원정대에 전달한다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였다. 이러한 의혹은 10월 5일, 키프로사 서버에서 뼈의 땅에서 붉은 용 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서버가 다운되면서 더욱 증폭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공백은 새롭게 구성된 개발팀의 등장으로 해소되는 듯 보였다. 게임 웹진 및 커뮤니티 중 하나인 인벤에서 엑스엘 게임즈를 취재한 글이 하나 올라 온 것.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김정환 본부장[15]을 면담하였는데, 여기서 아키에이지의 방향을 재설정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드디어 뭔가 나오는 것인가하는 기대를 하였으나, 또 20여 일간 감감무소식...

그러던 중 11월 22일 우리 아키가 달라졌어요라는 제목으로 에아나드 업데이트 떡밥을 띄운다. 또, 한 주에 한 번씩 에아나드 업데이트의 내용을 떡밥으로 띄우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것은 떡밥만 던지는 것으로 에아나드 업데이트가 실제로 이루어지기까지 없데이트의 상황은 유지되어 갔다.

그런데 일부 유저들은 김정환 본부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에아나드 업데이트는 캐시템 뽑아내는 업데이트가 될 것임을 예견하였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키에이지 개발 방향이 전체적으로 변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말해줄 수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 중”라는 대답을 먼저 꺼낸 것이다. 김정환 본부장이 영업 파트 출신이라 저런 대답을 할 수도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저런 질문을 한 기자는 분명히 게임 웹진 소속이다. 그렇다면 저 질문에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의미가 내포된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다 대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라고 한 것은 이미 머리 속에 캐시템으로 돈 뽑아먹을 생각이 가득하다는 의미다.


2.3.2. 2014년

2.3.2.1. 에아나드 1.0 업데이트

엑스엘 게임즈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기 위한 업데이트
- 김정환 본부장

2014년 1월 15일, 에아나드 업데이트가 단행되었다. 이 업데이트는 기존과 달리 1.0이라는 버전 명을 사용하였으며, 이 업데이트를 계기로 하여 아키에이지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에아나드 업데이트 1.0으로 아키에이지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대격변은 아키에이지의 거의 모든 콘텐츠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대격변이 긍정적인 방향이 아닌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 업데이트의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노동력과 관련된 점이다. 먼저, 이 업데이트를 계기로 부분 유료화가 공식화 되었다. 무료 접속을 해도 이 업데이트 이전과 달리 노동력을 충전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무료 이용자는 5분에 노동력 5씩을 충전 받고, 유료 이용자는 5분에 노동력 10 혹은 15[16]씩을 충전받게 되었다. 이러한 점이 업데이트 이전에 공개 되었을 때 많은 유저들이 반색을 했지만, 업데이트가 되고 나자 이러한 변화는 사실 상 사기나 다름 없는 것이었다. 게임 활동에 필요한 노동력의 양이 기존에 비해서 1.5배에서 최대 3배 이상 상승하게 된 것. 실제로 에아나드 1.0 업데이트로 조정된 노동력 소모량은 유료 사용자에게 충전되는 노동력의 양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이러한 노동력의 변화와 함께 '황홀한 여명'이라는 캐시 아이템이 추가 되었다. 황홀한 여명은 600원[17]짜리 아이템으로, 노동력 1,000을 즉시 충전해주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2초 정도되는 것이었다. 이처럼 노동력 소모량을 대폭적으로 늘려 놓고 이러한 캐시 아이템을 추가한 취지는 너무도 명백한 것이었다. 실제로 에아나드 업데이트 1.0 이후 황홀한 여명은 게임 진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아키에이지 변모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력 소모량이 대폭 상향된만큼 생활 콘텐츠도 상당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먼저, 건조물의 세금을 더 이상 게임 내의 게임 머니로 납부하지 아니하게 되었다. 게임 머니대신 건축물 세금 증지로 건조물의 세금을 납부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건축물 세금 증지는 기본적으로 캐시 아이템으로 10장에 100원이었다. 이 증지를 루루의 딱지로 얻거나 제작으로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으나, 이는 유명무실한 것이었다. 특히, 제작으로는 노동력 200당 5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 무료 유저와 관련된 비판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건조물의 세금 액수가 조정되어 많은 유저들의 비판을 받게 되었다. 예를 들어 15별 집의 경우 기존 세액이 3골드에 불과했는데, 에아나드 업데이트로 증지 10개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업데이트 직후 경매장에서 증지 한 장이 60은정도에 거래되었기 때문에 세액이 증가하게 된 것[18].
다음으로, 연금과 요리 등의 일용 소비품 제작에 큰 변화가 오게 되었다. 대부분의 제작 소비품들이 계열화 된 것이다. 이전에는 단계와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제작하는 형태였으나, 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단계별로 제작해서 최종 단계로 나아가게 되었다. 이 업데이트는 그 동안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던 것이었기 때문에 일견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의 양이 크게 증가하였고, 곤의 흑철 쐐기나 곤의 청동 조각칼과 같은 아이템을 소비하여 얻는 기초 제작 아이템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점이 노동력 소모량과 결부되면서 여러 유저들에게 고통을 주게 되었다.

2.4. 부분유료화

무료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부분유료화로 변경된다.

무료 서비스 이용 시 유의 사항

- 무료접속 서비스 일정 : 2013년 7월 3일(수) 정기점검 후부터 이용 가능
- 집과 도면 설치, 세금 납부 불가
- 노동력이 충전이 안 됨

2.5. 1.0 에아나드 업데이트

2.5.1. 무료 접속 서비스

기존 부분유료화가

1. 혜택 추가
아키에이지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게 혜택이 추가됩니다.
- 온라인 시 노동력 5분당 5 회복
- 부동산 설치 가능, 세금 납부 가능

2. 주의 사항
- 부동산 세금 아이템은 루루로 구매하거나 게임 내 제작법을 통해 제작 가능합니다.
- 루루의 딱지 지급은 중지됩니다.

이렇게 변경되었다.

2.5.2.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19]

  • 1월 15일 업데이트 에아나드로 대격변이 일어났다. 만렙이 종전 50에서 55로 확장됨과 더불어 신규 맵,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도 게임 내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동력을 제공해주기 시작한 것.[20]만세 단, 기존보다 노동력이 얻기 쉬워졌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인지 모든 컨텐츠의 노동력 소모량이 대폭 늘어버렸다.[21] 종전에는 각종 건축물에 대한 세금을 골드로 지불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부동산 세금 아이템을 추가하여 이 것으로 세금을 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부동산 세금 아이템은 빠르게 노동력을 증발시켜버리기 위해 노동력 200이라는 큰 수치로 제작할 수 있으며, 노동력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얻을 수 있다. 당연히 캐쉬 종전처럼 골드로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세금 증지 아이템이 판매불가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경매장이나 유저로부터 구입해서 납부하는 것이다. 농경에이지를 하는 유저라면 그렇게까지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다.

  • 내륙 무역은 활성화되었지만 해상 무역이 처참하게 망하였다. 해상 무역을 하게 되면 돈을 얻는게 아니라 각종 염료나 특산물을 얻게 되는데, 의상이나 무기 제작 등을 하려면 이 것들이 필요하다. XL games는 제작과 해상 무역을 연결지음으로서 두 컨텐츠 모두 활성화시키려는 의도였겠지만 결과는 둘 다 망했어요. 해상 무역으로 재료를 얻기 위한 투자 대비 나오는 의상이나 무기의 결과물이 너무나 처참하여 완벽하게 망하였다.

  • 게임 내 큰 골드 소모처 중 하나였던 세금 납부를 더 이상 골드로 지불하지 않게 되면서 골드의 가치가 하락할 것을 염려한건지, 1.0 업데이트 에아나드 이후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골드 획득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특히 전투 및 사냥에서 체감이 엄청난데, 기존에는 몹들이 골드를 드랍하던 것이 이제는 아예 드랍하지 않으며 가끔 나오는 주머니라는 아이템을 열게 되면 소량의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주머니를 여는데에는 당연히 노동력이 들어간다. 이 주머니는 업데이트 이전에도 있던 것인데, 당연히도 업데이트 이후 주머니에서 획득하는 골드량마저 감소하였다. 덕분에 육식만 갈구하던 유저들은 초식 생활도 같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 1.0 업데이트 에아나드 이후로, 전투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해있다. 활력 회복 수단 효율이 업데이트 전보다 나빠졌으며, 힐 관련 직업들의 너프가 가해졌다.내 연회 쿨 돌려내라 이것드라 유저의 체력 수치 및 공격력이 전체적으로 상향되었지만 이에 맞서는 몬스터의 체력 및 공격력 역시 대폭 증가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기존에 수월하게 잡던 몹들이 스테로이드라도 빤 것 마냥 강해져서 사냥이 어려워졌다.[22] 워낙 오토가 많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오토를 말려죽이기 위한 의도로 사냥시 골드 수급이나 사냥 난이도를 조절한거라고 하는데, 오토 제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결국엔 유저도 같이 말라 죽는 셈...XL 게임즈도 이에 대해서는 너무 가혹하다고 여겼는지 18일 자 패치로 몬스터의 체력 수치를 하향하였다. 여전히 전보다는 어렵지만 패치 후 숨통은 약간 트인 상태.

  • 결과적으로 1.0 업데이트 에아나드는 모든 기존 만렙들을 싸그리 한 지역에 가둬놓고 퀘스트도 없이 닥사를 강요하며, 육식들은 돈벌이를 위해 초식을 강제당하고, 초식들은 초식 생활만으로는 레벨업이 불가능해져 육식을 강제당하게 되었다. 여러분은 지금 2013년 출시된 게임이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 단돈 600원에 게임의 가장 핵심인 노동력이라는 수치를 마음대로 채울 수 있는 만능 치트키를 던져주는 작태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혀를 내둘렀고, 유저들의 원성이 극에 달하여 22일[23]까지만 기다려봐야지 하던 중 22일자 패치내역이 공지되었다. 내용인 즉슨, 니들이 기다리는 그런거 없다. 이에 그쳤으면 모를까, 덧붙여 설날맞이 기간 한정 캐쉬 상자 꾸러미까지 내놓았다. 5만원 상당의 기존에 존재하는 디자인[24]의 의상과 기타 잡다한 것들의 패키지, 그리고 3만원 상당의 펫과 기타 잡다한 것들을 묶어놓은 패키지을 판매한다. 물론 악의 근원 황홀한 여명 포션도 각각 10개, 5개씩 시원하게 던져준다 와 X발 잠깐만 문제는 3만원 상당의 펫 특수기능이 이속감소가 없는 3분짜리 은신이 포함되어있다. 뭐요? 이번 패키지가 여태껏 계속 판매하던 다른 패키지들과 비슷한 내용의 아이템이더라도 현재 아키에이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욕먹기 아주 좋은 시국인 마당에 XL게임즈는 ㅈ까라며 시원하게 밸런스 폭발을 조장하고 있다.

  • 위의 패키지가 유저들의 분노를 부추기는 데에는 크게 두가지의 원인이 있다. 첫 번째는 말할 것 없이 여태껏 보여준 적 없던 절륜한 스킬을 들고 뛰쳐나온 펫. 이속 감소 안되는 3분짜리 은신이라는 전무후무할 스킬을 보유 하셨단다. 이런 정신나간 스킬을 보유하면 펫 기본 성능이라도 좀 떨어져야 하지 않을까? 는 그런 거 없다. 기본 이속도 아키에이지 내 가장 빠르다는 천둥질주와 동일하다. 더군다나, 1월 15일 1.0 에아나드 업데이트로 인해 명예점수 획득이 상당히 어려워져 천둥질주를 얻기가 하드코어해진 마당에 이런 캐쉬펫마저 내놓은 상황. 유저들이 폭발 안하는게 비정상이다.천질 그런거 뭐하러 고생해서 얻어염? 걍 3만원 질러 히히 은신도 돼 히히히 두 번째는 이보다는 덜한 것이지만, 의상 패키지에 고급 염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전이라면 고급 염료는 마음만 먹으면 바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었지만,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 염료들은 전부 타대륙 무역을 하지 않으면 못얻는 상황. 그런데 고급 염료를 패키지에 끼워넣었다? 이건 개발자 본인들도 염료 획득이 무지막지하게 어려워졌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그걸 아는 놈이 그뤠? 현재 제작쪽 컨텐츠가 무너져가는 이유가 바로 저 해상 무역을 필수로 해야한다는 점인데, 여명의 도입으로 보나 이번 패키지로 보나 게임 내 컨텐츠를 폭망시키면서까지 캐쉬로 돈빼먹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진 않는다.[에아나드 패치와 그 이후의 캐쉬템에 대한 한 유저의 생각]

  • 1월 22일 패치 내역 중에는 '낙하 피해를 이용하여 에아나드 도서관 인스턴스 내 몬스터를 쉽게 처치 할 수 있는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라는 것이 있었다. 엄연히 물리엔진의 특징을 이용했던 것인데, 이를 시원하게 버그라고 치부하였다.[25]

  • 14년 3월, 발렌타인 데이 기념 이벤트라고 가장 크게 내걸은 내용이 캐쉬 의상 판매(...), 초록이[26]를 밸런스 문제로 삭제한다더니 슬며시 공격속도를 전투 주문서라는 아이템을 캐쉬로 판매한단다. 능력치 보너스를 주는 캐쉬는 밸런스랑 무관한 것이었나보다. 이게 끝이 아니다. 다음으로 나올 캐쉬 아이템을 예고하였는데 모든 등급 아이템에 대해 등급 강화 확률을 2배로 만들어주는 마석을 무려 3만원에 판다고 한다.[27]

  • 쉽게 이야기해서 어설픈 업데이트로 아키에이지는 최소한 국내에서는 망겜 타이틀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에아나드 패치 이후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게임을 접었으며, 에아나드 패치를 계기로 복귀하려던 유저들도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사실 에아나드 패치를 한 XL의 의도를 살펴보면 기존에 지적되던 문제들, 예를 들면, 제작 단계에서 아예 사용되지 않는 아이템이 있다던가[28], 연금ㆍ요리류가 계열성이 없어서 무조건 최상위 단계만 쓰인다는 점[29], 사랑 특성이 공격 특성과 너무 연계가 잘 되서 사냥이나 전투에서 특정 직업의 밸런스가 붕괴된 것 등을 해결해 보려고 한 것 같다. 이런 것을 해결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기존의 콘텐츠를 대폭 수정하면서 치밀한 기획 없이 상용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고려하지 않은 것 이 첫째 문제고, 캐시 아이템 정책을 완전 선회한 것이 둘째 문제다. 첫째 문제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혼란을 겪었고, XL은 거의 캐시템으로 변화를 극복해라라는 식으로 나왔으니 말 다한 것.

2.5.4. 기타

  • 종합적으로 보면 아키에이지는 뭔가 백병전이 주력인 해상전이나 노략질이 있고 국내겜에선 톱수준으로 다양한 편인 생산과 하우징이 있고 자유로운 범죄가 가능한, 약간 비범한 게임이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고, 여러가지 장르가 섞여있는 대신 기존의 게임들에게 조금씩 밀리는 부분이 있다.
    레이드자유도뱃놀이도, 해전생산도 밀린다. 우세한 건 농장 정도.
    게임 자체가 라이트 유저와 하드 유저의 격차가 아주 심하며, 단순히 와우에 타이니 팜 같은 몇 가지 생활 요소를 집어넣은 것 같다는 평가도 있다. 울티마 온라인을 기대하고 시작한 유저들을 충족시키기에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 퀘스트 동선을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눈을 조금이라도 돌려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하면, 이 게임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저 멀리 보이는 산 꼭대기에 올라가고자 하는 경우, 타 게임은 산이 병풍이라 올라갈 수 없거나 올라가더라도 자기 만족 이상의 보상이 없는 반면 아키에이지는 정말 의외의 곳에 누이의 눈물과 같은 게임 내에서 쓸모 있는 보상을 주고 이것이 도처에 깔려있기에 미지를 향한 도전이 뻘짓으로 끝나는 경우가 적다. 1.0 업데이트 에아나드 이후로 누이의 눈물 아이템이 가치가 없어짐에 따라, 숨은 장소를 발견하더라도 어떠한 보상도 주지 않게 변경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공식 웹툰에서도 아키에이지를, '양산형 게임을 하듯이 한다면 양산형 게임이 될 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즉 게임은 유저하기 나름이라는 것. 하지만 이미 여러 MMORPG에서도 구현한 바 있는 시스템이다. 와우에선 업적 등을 통해서 구현했으며, 길드 워 2에서는 비스타라 불리우는 점프 액션+탐험 요소가 들어가 있다. 고작해야 이런 걸 가지고 자유도라 말할 순 없을 것이나, 실제론 이 외에도 할 거리는 충분히 마련이 되어 있다. 단지... 원정대에 속하지 않는다면 양산형 게임보다 할 게 없다. 아키에이지는 원정대 플레이를 강요한다. #흙인형 카툰 14화 #흙인형 카툰 15화 #흙인형 카툰 16화

  • 대규모 전쟁의 재미가 상당하다. 개인의 컨트롤 플레이 위주였던 기존게임들과 달리 아키에이지의 대규모 싸움에서 개인이 무쌍하기는 어지간해선 불가능. 전략적인 전술을 RTS게임처럼 응용하는맛이 생각보다 뛰어나며(범위지정당한뒤 어택땅찍힌곳으로 몰려가 싸우는 저글링의 기분을 느낄수있다.) 해상전의 경우 망루에서 레이더를 담당하는사람, 대포를 붙잡고 정확히 쏘는사람들, 배를 운전하는사람, 배를 수리하는사람, 백병전을 준비하는 사람들, 치유와 버프를 담당하는 사람들 이 '하나'의 배를 운용하고 이 배가 십수척 뒤엉켜 싸우는 해상전은 박력이 대단하다.하지만 잠수정으로 망했어요.[30] 대규모 싸움에서의 전략의 묘미를 개인의 컨트롤이나 장비보다 앞에 둔 점이 긍정적이며 렉과 잦은 튕김은 둘째치더라도 전쟁의 박력은 제대로 표현된 느낌 그래서인지 쪽수필승의 전략이 아키에서도 진리

  • 이러한 부정적인 시선과는 다르게 플레이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중국인 오토들이 아니라 미국,독일등에서 원정대를 꾸려 플레이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다. 최근에 나온 온라인 게임중에서 높은 자유도가 그 이유 인 듯 하다. 그리고 초가집을 엄청 좋아한다(...) 이렇게 초식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외국인이 많지만 컨트롤이 몇배는 좋은 상대 진영 한국 유저들에게 이들이 상대 진영일 경우 외국인이든 아닌든 그저 발컨유저일 뿐, 같은 대륙일 경우 모르는 컨텐츠에 대해 영어로 설명 하는 등 훈훈한 장면이 연출 되기도.

  • 2014년 들어서 점점 돈슨화 되어가고 있다. 1.0 에아나드 멸망 패치 이후로 행보가 계속해서 여론에 반하는 쪽으로 진행되더니 이제는 아예 자리 잡고 문명 온라인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 핵심 개발 방향을 캐쉬 아이템으로 바꾼듯 하다. 건의 사항 문의는 쳐다도 안보는 것들이 설날에 있던 캐쉬템의 한정 판매 기간 연장 요청이 쇄도하였다며 아니 대체 누가?? 판매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도 하고, 업데이트 항목에 초보용 패키지를 추가하였다더니 정작 등장한 것은 10일 짜리 기간제 초보용 패키지 세트. 컨텐츠를 추가한댔지 그 컨텐츠가 무료라고는 안했단다. 이런 작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에아나드 패치라기보다는 너프로 인해 생긴 유저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아이디어들을 쥐어 짜 모조리 캐쉬 아이템으로 때려 박아놓으셨다. 씽크빅 뺨칠 기세의 브레인스토밍을 해오셨나.

  • 에아나드 패치 이후로 나오는 포션들 몇 개를 소개하자면, 쿨타임 없이 아무때나 노동력 1000을 즉시 회복 시켜주는 포션, 노동력 소비 시 얻는 경험치 증가 포션, 사망 시 경험치 드랍을 없애는 포션, 이미 떨군 경험치를 다시 복구하는 포션[31] 등이 등장하였다. 모든 노동력 소모량이 대폭 상승한것, 모든 노동력 소모 컨텐츠 경험치를 아작낸것, 사망시 패널티를 복구하려면 기존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노동력을 소모해야하게 바뀐 것 등 모든 너프 위주의 업데이트들이 다 상기 유료 포션들을 내놓기 위한 초석이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포럼과 공홈 반응은 에아나드 이후로 싸늘해질대로 싸늘해진 상태. 그나마 에아나드 패치 당시에는 상당히 반응이 안좋은 쪽으로 뜨거웠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싸늘하게 식어있다.
  • 에아나드 패치 이후 급락하는 게임 순위와 유저수에 본인들도 살짝 걱정이 되었는지 이후로 롤백성 패치를 슬쩍 슬쩍하고 있는 중이다. 몬스터들의 피통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몹을 사냥하는게 아니라 몹과 일기토를 하는 수준까지 다다랐던 에아나드 패치 이후 몬스터의 체력 하향 패치, 저렙 구간 경험치 상향 패치, 저렙 구간 인던 난이도 패치 등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그딴 식으로 패치를 해놓고 이제서야 외양간을 고치시나.

  • 에아나드 패치 이후 유저가 많이 떠나간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14년 7월 서버 통합을 예고했다. 있을 때 잘해.

2.6. 1.7 업데이트; 하제의 예언 : 레비아탄


게임사 희대의 망업데이트로 남을 에아나드 이후의 대규모 패치.
기존의 아키에이지 유저들이 원하던 바다 컨텐츠를 중점으로 한 업데이트이다. 7월 16일 업데이트 완료.

2.6.1. 선박 관련

선박 개조와 에노아 중형 범선이 추가되었다.
범선에 장비 슬롯이 추가되었으며, 장비들을 바꿈으로서 선박 기능에 어느 정도의 변화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선박 장비들은 포, 탐색장비(망원경, 윤도, 어군 탐지경, 바다괴수 탐지경), 돛, 선수상 등 다양한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비들이 고유한 특성과 선박 장비에 따라 특수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는 것들도 존재한다.
선박 장비들은 선박장비 강화 주문서를 이용해 강화할 수 있다. 그래서 누구는 대포에 신화등급을 띄우고...

에노아 중형 범선은 소형 범선보다 약간 큰 범선으로 2층 갑판을 가졌고 한 현당 5개의 대포를 달고 있으며 선장을 위한 선장실도 존재한다.
이동 형태와 전투 형태가 따로 있어, 선장이 명령을 내리면 변신로봇 변신하듯 선박의 갑판 등의 형태가 변화한다.
에노아 중형 범선은 신기루 섬과 이즈나, 오스테라 항구에 견본을 전시하고 있다.
아마 도면은 레비아탄을 잡아야 주는 것으로 추정 중.

2.6.2. 신규 지역

원대륙의 '황금의 폐허'와 '이슬 평원' 그리고 누이아 대륙의 '거울 왕국'이란 신규 지역들을 새롭게 공개했다.

'황금의 폐허'는 아마 50-55랩대 신규 사냥터로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이슬 평원'에는 붉은 이슬 전투라는 전투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Free for All 세력단위 거점 점령전이며, 이슬 평원에 존재하는 6개의 거점을 시간 제한이 끝날 때까지 가장 많이 점령한 쪽이 승리한다. 참가하면 밀밭을 흔드는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용사의 증명을 얻을 수 있다. (지휘가 되는 세력끼리 맞붙게 되면 서로 꼬리물고 부대를 쪼개서 막으면서 점령하고 하면서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거울 왕국' 같은 경운 누이아 대륙에 위치한 한대 지역인데, 이 지역은 '붉은 용'과 관련된 스토리가 연계되는 지역임에도 소개 페이지엔 별다른 언급이 없고, 대신 얼음 낚시 컨텐츠를 중심적 소개하고 있다. 얼음 낚시를 위해선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낚시 숙련도 12만이 필요한 고급 컨텐츠다.

사실 이 시기까지 공개된 신규 지역이란 것이 보잘 것 없는게, 이슬 평원과 거울 왕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픈 베타 테스트 시기에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 있던 곳이다. 실질적으로 상용 서비스 이후에 새로 만든 지역이라곤 이슬 평원과 거울 왕국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도 완성 해 놓고도 열지 않는 지역이 4~5곳은 된다고 볼 때 아키에이지의 신규 지역 공개 속도는 매우 느림을 알 수 있다.

2.6.3. 신규 레이드

고요한 바다에 '배의 무덤' 이라는 신규 지역에서 '심연의 습격' 이라는 해상 점령전이 추가되었다. 배의 무덤에 있는 이지의 등불을 복원하고 괴수를 배로 때려잡는 컨텐츠이다. 금화를 상당히 많이 얻을 수 있다.

레비아탄은 선박 개조를 통해 배에 '바다 괴수 탐지기' 를 달아야 탐지가 가능한 해상 신규 레이드이다.

유령선은 임의의 위치에 등장하는 유령 배인데, 배를 이용해 포격으로 잡을 수 있다. 잡으면 델피나드의 별 등의 각종 보상을 준다. 유령선은 유령이기 때문에 일반 망원경으로 발견이 불가능하고 바다 괴수 탐지기로만 발견할 수 있으며, 충돌 판정이 없기 때문에 길막 같은 것 없이 배로 쫓아가면서 포격으로 제압해야 한다.

2.6.4. 기타

신규 탈것 구르미가 나왔다. 일종의 스케이트보드이고, 내리막길에서는 가속을 받는다. 나무 구르미와 톱니 구르미가 존재하며, 나무 구르미는 동력기관 없이 직접 발로 차야 움직이고 톱니 구르미는 캐시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는 대신에 자체 동력이 존재한다.

신규 주택인 '푸른 탑의 저택'(델별 3000개, 가구수 300) 호갱 탑의 저택 과 '파도치는 수상 주택'(델별 300개)가 추가된다. 파도치는 수상 주택은 대어 판매가 가능해서 상당한 수요가 생길 듯.

'새벽이슬 장비'란 신규 복식도 새로 추가된다. 숙련도를 올려 주는 장비인데 아이템 작용 부위에 따라 증가되는 숙련도가 다르다. 룩이 이뻐서 외변탬으로 인기 많을듯 프롤로그와 퀘스트 네비게이션이 개선된다. 이제 와서 말이다. 이건 사실 작년에 다 했어야할 업데이트인데(...) 세금 미리 납부 기능이 생긴다.
자유도 거점 포탈을 열 수 없도록 기록과 집터가 삭제[32]되었으며, 일정 시간 동안 자유도에 금화 상인이 등장한다.

3. 게임 정보

3.2. 종족

3.2.1. 누이안 동맹

서대륙인 누이아를 중심으로 뭉친 진영. 판타지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종족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중세 유럽에 가장 많은 모티브를 받았는데 자연친화적 성향을 띄고 있고 신과 운명에 순응적이다.

3.2.2. 하리하란 동맹

동대륙인 하리하라를 중심으로 뭉친 진영.
누이안 동맹과는 달리 동양계의 하리하란, 야수족 페레, 전투종족 워본 등등 종족마다의 문화개성이 뚜렷하다. 또한 신과 운명에 순응하는 누이안 동맹과는 달리 그에 대해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3.3. 능력과 직업

3.3.1. 개요

MMORPG 게임 아키에이지의 능력 일람
격투 낭만 마법 죽음 환술

아키에이지에는 10가지의 능력이 있으며 각 능력 마다 12개의 전투 기술(액티브 스킬)과 7개의 지속 기술(패시브 스킬)이 주어진다. 캐릭터 레벨과는 별개로 각 능력에도 레벨이 존재하는데 이는 자신의 캐릭터 경험치 습득에 따라 증가하며 캐릭터 경험치 요구량과 같다. 능력 변경시에는 변경 전의 능력 경험치는 유지되며 새로운 능력은 10레벨부터 다시 경험치를 쌓게된다. 낮은 레벨의 능력은 경험치가 더 빨리 쌓이며 캐릭터 레벨이 만렙에 이른 이후에도 능력 경험치는 능력 레벨이 만렙이 될 때까지 쌓인다.(만약 죽음/환술/마법을 선택하여 직업이 흑마술사이고 캐릭터 레벨과 각 능력이 30레벨일때 능력 관리인을 찾아가 환술을 의지로 변경한다면 죽음/의지/마법으로 능력이 바뀌게 되어 직업도 흑마법사로 바뀌게 되고 죽음/마법은 30레벨이지만 의지는 10레벨부터 다시 경험치를 쌓아야 하며 기술 위력도 약하다. 이 캐릭터를 40레벨까지 키워 죽음/마법이 40레벨이 되었을 때 의지를 다시 환술로 바꾼다면 직업이 흑마법사에서 흑마술사로 바뀌게 되고 환술은 그전에 30레벨까지 올려놓았으므로 30레벨부터 경험치를 쌓게된다.)

기술 포인트는 레벨이 1, 5, 10일 때 하나씩 주어지고, 레벨의 끝자리가 0, 3, 5, 8일때마다 추가로 1씩 얻게되며 레벨 50까지 총 23포인트를 얻게된다.(51~55까지는 1업당 1포인트가 주어진다. 총합 28포인트) 전투 기술의 경우 기술 레벨이 존재하기는 하나 기술 레벨은 기술 사용이나 레벨업에 따라 자동적으로 올라가며 기술 포인트는 기술 습득 처음에만 필요하다. 기술 레벨이 올라가면 기술의 대미지와 방해 효과 지속 시간이 길어지며 기술에 따라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기술의 대미지는 무기의 공격력보다는 기술 레벨에 더 영향을 받는다. 또한 전투 기술은 해당 능력 레벨이 일정 수준 올라갈 때마다 상위 기술을 찍을 수 있게 되는데 반해 지속 기술은 해당 능력에 투자한 기술 포인트가 일정 수치 이상이어야 상위 기술을 찍을 수 있게 된다.

10가지의 능력 중에서 3가지를 골라 직업명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120가지의 직업명이 존재한다.

3.3.2. 직업 목록


3.4. 컨텐츠

  • 주거지역에 자신만의 집을 건축할 수 있고 내부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특히, 게임 상에서 정해진 그림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그림이나 사진 파일을 게임 상에 집어넣어서 전자제품이나 법당(...) 을 만들 수도 있다. 보통은 여자 연예인 사진으로 도배
  • 주거지역에 텃밭을 세우고, 텃밭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거나 나무를 키워서 베는 식의 생산활동을 할 수 있다.
  • 원대륙에 성을 건축할 수 있다. 길드 단위로 성벽, 성 등을 건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외에도 성을 가진 유저는 해당 지역의 건축물에서 세금을 걷을 수 있다.
  • 유저가 지은 성을 가지고 공성전 가능
  • 아키에이지/무역
  •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건조할 수 있다. 유저가 조종 가능. 해상전 또한 가능하다. 그냥 전투가 아닌, 배의 HP나 대포, 돛의 조정, 조타 등 협력을 이용하여 세세한 컨트롤이 가능.
  • 담수(강, 호수)나 바다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 그냥 간단하게 클릭해서 물고기를 낚는 일반 낚시도 있고, 낚시게임처럼 커맨드 조작이 필요한 대어 낚시도 할 수 있다. 낚시배가 있으니 바다 멀리 나가면 원양어선이다...어?
  •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 작곡을 통해 악보 연주도 가능.
  • 비교적 자유로운 PK가 가능하다(보호구역에서는 불가). PK를 한 플레이어는 재판을 받고 수감될 수 있으며, 신고당하여 감옥에 갇힐 수도 있다. 감옥에서의 탈출도 가능.[33]
  •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일지를 쓸 수 있다. 인쇄를 이용해 차후 추가 예정.
  • 빠른 속도를 내는 자동차가 있고, 신기루 섬에는 트랙이 있기 때문에 카레이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는 무역용
  • 퀘스트를 적당히, 혹은 과하게 할 수 있다. 퀘스트 목표의 50%를 달성하면 퀘스트 진행 상황이 '했다치자'가 되어 기존의 보수보다 좀 덜 받는 대신 퀘스트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반면 퀘스트 목표를 '추가진행'할 경우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50%까지 '초과달성'이 가능하다. 즉 예컨대 몬스터 10마리를 잡는 것이 퀘스트 목표라면 5~9마리 잡았을 때는 '했다치자'로 완료할 수 있으며 10마리 잡았을 때는 통상적으로 '완료'할 수 있고 11~14마리 잡았을 때는 '추가진행'으로 조금 더 많은 경험치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15마리 잡았을 때는 '초과달성'으로 최대의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16마리 이상을 잡아도 보상은 더 늘어나지 않는다. '했다치자'와 '표준달성', '초과달성'시에 퀘스트 NPC가 보여주는 반응도 각각 다르다. '초과달성'의 기준은 목표의 50%를 기준에 더한값이다. 예를들어 10마리를 잡아야 한다면 10마리와 50%인 5마리를 합친 15마리를 잡으면 초과달성이 된다. 만약 5마리 같은 50%를 나눌때 자연수로 되지 않을때는 소수점은 버림한다. 예를 들어 5마리를 잡아야한다면 5마리의 50%인 2.5에서 소수점을 반올림하여 3마리가 된다. 따라서 5마리와 3마리를 더하여 총 8마리를 잡는다면 '초과달성'이 되는 시스템이다

3.5. 게임 개발진

3.5.1. 역대 프로듀서

* 제 1 대
- 성명 : 안성준
- 재직기간 : ~ 2013년 1월
- 경력
1996~2001년 DIGIMO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디렉터
2001년 엔씨소프트 입사
2006~2008년 엔씨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실장
(길드워,시티오브히어로 비주얼 프로덕션 총괄)
2009년 엑스엘 게임즈 입사

* 제 2 대
- 성명 : 김경태
- 재직기간 : 2013년 1월 ~ 8월 중순
- 경력
2002년 엔씨소프트 입사. 리니지 포에버 팀원
2003년 엔씨소프트 얼터라이프 기획팀
2005년 엑스엘게임즈 XL1 기획팀
2010년 아키에이지 기획팀장

* 제 3 대
- 성명 : 이광로
- 재직기간 : 2013년 8월 하순 ~
- 경력
1999년 엔씨소프트 입사. 리니지 배경팀장
2005년 엔씨소프트 아이온 제작진행팀장
2007년 엔씨소프트 7실 총괄 아트팀장
2013년 엑스엘게임즈 입사
- 주요 어록
“아키에이지, 20년 가는 게임 만든다” - 2014년 7월 10일 기자간담회.

3.5.2. 역대 기획팀장

4. 해외 진출

아키에이지는 상용 서비스 이전에 중국, 일본, 러시아 진출이 확정되면서, 사전 판권 팔이로 게임 개발금의 대부분을 회수한 바 있으며, 국내 서비스 상황과는 달리 해외에서는 상당히 선전 중이기 때문에 해외 시장을 주 수입원으로 삼고 있는 듯 하다.

상용 서비스 이후에는 라이온 월즈(Trion Worlds)를 통하여 북미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4.1. 일본

아키에이지가 해외에 가장 먼저 진출한 곳이 바로 일본이었다.
온라인 MMORPG 시장이 매우 좁은 일본에서 아키에이지가 성공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였지만, 일본의 유통사에서 적극적으로 유통을 하기 원해서 일본의 진출이 빨랐다.

사실 아키에이지의 콘텐츠 중 일본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범용UCC콘텐츠, 일본 현지 특성을 고려한 꾸밈옷, 일본 시장을 고려한 캐시 정책 등으로 일본 출시 초기에는 일본 내에서 5위권 내를 넘나들며 상당한 선전을 했다. 하지만 온라인 MMORPG시장 자체가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유저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일본 내 시장에서 30위권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2013년 하반기 전면 무료화와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어차피 망겜인데 그렇게까지야.. 하는 반응이었지만 이게 일본 시장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는지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더니 2014년 9월 이후부터는 안정적으로 10위권 내에 들고 있다.

4.2. 러시아

사실 아키에이지의 해외 유통사 중 가장 관심을 보인 곳이 바로 러시아 측 유통사인 메일루이다. XL게임즈 측에서는 3차 CBT때부터 러시아 언론에 파격적으로 게임 계정을 제공하면서 러시아 쪽에 신경을 썼고, 사장인 송재경도 러시아에 여러 번 방문하면서 극진한 공을 들였다. 러시아 유저들도 관심이 많아서 직접 국내의 아키에이지를 이용해 보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국내에서 서버를 너무 많이 열어재낀 것(...)을 반성하고 러시아에서는 매우 보수적인 서버 증설 정책을 취했는데, 일단 결과상으로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클로즈 베타는 차치하고서라도 오픈 베타 내내 거의 대부분의 서버(당시 10개로 시작해서 15개로 증설)가 24시간 대기 상태였고, 정식 서비스 10여개월이 지난 2014년 11월 현재(21개)도 대부분의 서버가 혼잡한 상태이다[34].

아키에이지의 러시아 서비스는 한마디로 대박으로, 2014년 10월 기준으로 XL게임즈가 러시아 서비스에서 챙긴 누적 로열티가 1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통사인 메일루에서 공개한 바에 의하면, XL게임즈에는 메일루에서 책정하는 최대 로열티율인 25%가 적용되고 있으며, 월 이용객은 3~5만 명, 유료 요금 이용자 수는 1만 5천명 이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성공은 러시아 지역 자체의 관심도 있겠지만, 국내 서비스에서 반응이 영 좋지 않았던 업데이트를 보완ㆍ선별했기 때문이다. 러시아 지역에는 국내에서 미친 캐시템으로 지적 받았던 캐시 아이템들이 출시되지 않았으며, 국내에서 지적 받았던 콘텐츠들이 아예 배제되거나 대폭 수정된 형태로 출시되었다.역시 한국섭은 테섭이죠.

4.3. 북미ㆍ유럽

북미와 유럽 지역은 라이온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의 관심도 러시아 못지 않아서 앵그리 죠의 리뷰 중 엘더스크롤 온라인 항목에도 잠깐 등장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북미 지역에서는 한국과 동일하게 다차례 클로즈 베타 테스트 - 오픈 베타 테스트 - 정식 상용 서비스의 스탠다드한 출시 과정을 거쳤는데 이 과정에서 에아나드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적용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유통사인 트라이온이 직접 개입해서 국내 서비스 상황을 살피고, 북미ㆍ유럽 시장에 추가할 콘텐츠를 직접 선별했다고 한다.

원래 국내에서 에아나드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북미 측에도 즉각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국내 반응이 영 좋지 않은 수준을 넘어 유저가 본사에 직접 찾아가는 사태가 빚어지자 트라이온이 에아나드 패치의 적용 유예를 XL게임즈에 요청하기도 했었다. 아무튼 트라이온이 운영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것은 사실인지, 이후 적용되는 것도 순차적으로, 국내에서 테스트가 완료된(...) 검증된 것만을 추가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캐시 아이템인 '황홀한 여명'이 국내처럼 노쿨 아이템으로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유저의 반발이 극에 이르자 트라이온은 황홀한 여명 추가를 취소하고 12시간 쿨이 있는 아이템으로 변형 추가하는 대인배의 풍모를 보이기도 했다.

일단 북미ㆍ유럽 시장도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2014년 10월 중순 현재 북미ㆍ유럽 누적 가입 인원이 200만명이 넘는다고하고, 이 중 70%이상이 유료 요금제 이용자라고 한다. 이러한 인기로 북미 시장에서는 전체 게임 PC 게임 순위에서 10위 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북미 유저들의 경우에는 게임 내에 서양과 동양이 모두 나타나는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MMORPG가 하나의 문화권만을 보여주는데 아키에이지의 경우에는 5~6개에 이르는 기후대와 문화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실제로 하리하라 대륙의 경우에는 같은 동양을 나타내고 있는 데도 온대 지역, 열대 지역, 사막 지역에 따라 다른 식생과 인문 환경이 나타난다.

2015년 2월 말부터 운영사인 트라이온에서는 소위 현질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 현금 거래 중개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게임 머니와 아이템을 끝까지 추적해서 삭제하고, 현금 거래를 한 계정은 무조건 폐쇄하고 있다. 이는 트라이온이 운영하는 서버가 북미와 유럽을 넘어 국제 서버화 되면서 작업장과 오토가 대량으로 유입됨에 따른 것으로, 작업장의 농간에 의해 내부 경제가 통제 받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2015년 3월 26일부터 스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각종 유료 상품과 과금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서비스는 한국 내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4.4. 중국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초기에 중국의 게임 규제와 판호 취득 문제가 걸림돌이 될 것 같았지만 텐센트 측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진출이 확정되었다.

2014년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버가 6개에 테스트 기간이 3개월이다(...) 정규 아키에이지 서버 한 개가 3천 여명의 인원을 수용하는 것으로 봐서 약 2만 여 명의 테스터가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는 것이다.

사실 중국의 경우에는 흥행과 관계 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는 시장이기 때문에 중국 진출이 확정되었다는 것은 엑스엘 게임즈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얻은 것이고, 여기서 성공까지 하면 말그대로 노다지다.

4.5. 국내 서비스와의 관계

  • 국내 서버는 두 말할 것도 없이 테스트 서버이다. 일단 최신 콘텐츠라는 명목으로 국내 서버에 처음 도입된 이후 그 반응에 따라서 해외 서비스에 추가가 되건 대폭 수정이 되건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자유도 집터로 국내에서 큰 논란거리가 되자 해외판에서는 모두 삭제가 되어 출시되었다. 또한, 아키에이지 내에서 세력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킨 주범으로 지적되는 국가 시스템 역시 해외에서는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 한편, 에아나드 업데이트와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영 좋지 않았던 콘텐츠들은 대폭 수정되거나 특정 콘텐츠는 현지 유통사와 협의하여 조정하여 적용되고 있다.

  • 위와 같은 관계로 국내에서는 망겜 꼬리표를 달고 다는 것과 대조적으로 해외에서는 대단히 선전하고 있다. 이러한 것이 국내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혀 주지 않고 있는데, 엑스엘 게임즈 측은 한국 서버를 테스트 서버, 해외 유통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서버 쯤으로 생각하고 호흡기만 붙여놓는 운영을 하고 있다. 도서관 오토 문제가 심각한데도 특별한 조취를 취하지 않으면서 캐시템 출시만 계속 하고 있다.

  • 해외 유통사들의 운영 역량이 국내의 엑스엘 게임즈보다 훨씬 높다. 대부분의 해외 유통사의 경우, 유저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트라이온이 캐시 아이템 출시를 물린 것. 또한, 게임 공간 내에서 벌어지는 부적절한 요소들에 대해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러시아나 북미 서버의 경우 GM만해도 상당히 여러 명이며, 특히 북미 서버의 경우에는 주요 오토 출몰 지역에 GM들이 교대로 권역을 정해 상주하면서 오토 계정을 정지하고 있다.
    엑스엘 게임즈가 철저히 유저들의 단물을 빨아먹으며 게임 수명을 갉아먹는 것에 반해 해외 유통사들은 게임 운영에 신경을 쓰면서 장기적인 수입원을 확보하고 있다.

5. 사건사고

  • 아키에이지 편파 운영 논란
  • 키프로사 서버 대규모 서리 사건#
  • 키프로사 서버 대규모 쟁 사건#
  • '''아키에이지 상담원 고객욕설 사건# # [35]
  • 운영자의 편파운영 및 정보 유출 사건##
  • 1.0 에아나드 업데이트 :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위에 다른 리그베다 위키러가 서술했듯, 많은 기존 유저들의 뒷통수를 깔끔하게 때렸다. 단, 이번 업데이트 내용 전부 다 부정적인 것이라고 단정짓는 건 절대금물. 는 아니어도 절대 다수가 부정적이었단건 함정
  • 아사나기 일러스트가 건전한 사건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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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홈페이지치고는 드물게 스마트폰 버전도 지원하고 있다.
  • [2] 첫 번째는 레이싱 게임인 XL1. 흥행에 참패했다. 그래픽도 꽤 훌륭한 축에 속했고 한국 레이싱 게임치곤 현실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었으나, 당시 국내 레이싱 게임 지형에서는 적응하지 못했다. 지금은 클리핑 포인트라는 싱글게임으로 출시되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3] XL게임즈 측에서 본래 FPS용으로 제작된 엔진을 MMORPG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크라이엔진을 많이 개조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최적화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결국 그래픽 사양을 하향하여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4] 아키에이지는 DirectX 9와 11 두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엔진 자체가 9 버전으로 코딩되었기 때문에 11보다는 9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 [5] 가끔 엔진의 결함이라고 하는데, 결함이라고 할 수는 없다. 두더지나 비둘기가 나타나는 것은 크라이 엔진의 층위 분산 체계 때문인데, 이 체계가 크라이 엔진에서 세계를 구성하는 주요 기법이다.
  • [6] 특정한 시점에 부합하는 아이템. 캐시성이나 내부성 모두 포함.
  • [7] 김경태는 2000년 엔씨소프트에 입사하여 송재경이 리니지 2의 후속작으로 개발하던 '리니지 포에버'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이후 리니지 포에버 기획팀장을 역임하고, 송재경이 엔씨소프트에서 퇴사하고 엑스엘 게임즈를 설립하자 여기에 합류, 엑스엘 게임즈 최초의 상품인 XL1의 기획팀장을 담당한다. 2006년 경 아키에이지 개발이 시작되자 아키에이지의 기획팀장이 된다(당시 프로듀서는 송재경). 아키에이지 개발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자 송재경은 디렉터(총감독)의 자리로 가면서 회사 경영에 매진하게 되고, 김경태가 프로듀서가 되어 아키에이지의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CBT 기간 내내 프로듀서의 자리를 지켰고,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프로듀서의 자리를 지켰다. 이후 2013년 엑스엘 게임즈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사하였으며, 현재는 테라의 제작사인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근무 중이다. 블루홀 스튜디오에서는 테라 차기작과는 무관한 새로운 계열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3422
  • [8] 이러한 것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프로모션 상품의 주화 보상에 대한 것이다. 일부 유저들이 프로모션에서 구입한 주화를 한 캐릭터로 모으지 못해 주화 보상을 받기 어려워지자 김경태 프로듀서가 운영팀과 협의하여 보상 지급 요건을 변경(캐릭터→계정)하기도 했다.
  • [9] 2013년
  • [10] 참고로, 기획팀장은 레벨업에 대해서 "레벨업에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날틀과 쾌속정 하나라면 아키에이지의 넓은 세계를 탐험하고 유물을 수집해 이름 높은 탐험가가 될 수도 있다. 호흡기와 잠수정이 있다면 깊은 바닷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도 꿈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11] 여기서 신규 기술이라 함은 오키드나를 상징하는 증오, 나이마를 상징하는 환락의 신규 특성이다.
  • [12] 기존에도 무료 접속 이벤트 같은 형식으로 요금제를 이요하지 않아도 접속이 가능했다. 하지만 게임사에서 공식적으로 요금제를 변경하는 것은 아니었다.
  • [13] 실제로 이 시기 꿀위키의 엑스엘 게임즈 항목의 편집 사항을 살펴보면, 엑스엘 게임즈 내부에서 모종의 정치 싸움이 있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시기 엑스엘 게임즈는 대대적인 인력 감축을 하고, 김경태 프로듀서가 퇴사함에 따라 혼란에 빠졌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부 사정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주석으로 남긴다.
  • [14] 일단 김경태 프로듀서가 퇴사하고 블루홀 스튜디오로 이동한 것은 확실하나 다른 인원까지 그러했는지는 이견이 있다.
  • [15] 金政煥. 리니지 시절 엔씨 소프트에 입사하여 영업을 담당하였으며, 이후에는 엔씨 소프트의 해외 영업에 매진한다. 엔씨소프트 해외사업실장, 엔씨 소프트의 미국 현지 법인 엔씨인터랙티브에서 근무한 해외통이다. 또, 엔씨 타이완 대표로 근무하기도 하였다. 2008년 엔씨 소프트에서 창립 멤버 출신의 핵심ㆍ고위 인사들이 줄줄이 퇴사할 때 그 테이프를 끊은 장본인이며, 송재경이 엔씨 소프트에서 퇴사하여 엑스엘 게임즈를 설립하자 이 곳에 입사하여 줄 곳 영업 본부장을 해 오고 있다.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 일부 유저들은 엔씨에서 김정환 본부장을 영입해서 이 사단이 난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그는 엑스엘 게임즈 설립 초기부터 함께 해 온 엑스엘 게임즈의 창립 멤버이고, 아키에이지의 해외 진출 성사, 문명 온라인의 투자 유치 등을 성사시킨 인물이다. 엔씨 소프트에 근무할 때는 엔씨 소프트의 외연을 해외로 확대시킨 점, 엑스엘 게임즈에서는 개발한 게임들을 해외에 진출 시켜 대박을 터뜨리고 또 해외에서 투자를 유치해오는 점 등으로 볼 때 일단 해외 영업 능력 자체는 매우 탁월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16] 아키라이프 5등급인 경우.
  • [17] 100개 묶음으로 구매할 시 45,000원에 구매 가능.
  • [18] 2015년 1월 현재의 경우에는 증지 한 장에 1~1.3골드선 이기 때문에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전에 비해서 세액은 상당히 증가하게 된 것이다.
  • [19] 1.0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 행보가 너무나도 막장으로 수직하강 중이기 때문에 별도의 항목이 생겨버렸다.
  • [20] 온라인 시 5분마다 노동력 5제공, 대신 유료는 온라인 시 5분마다 노동력 10, 오프라인 시 5분마다 노동력 5를 제공해주며, 꾸준하게 연속 결제 시에는 여러 보너스가 덧붙기 시작한다.
  • [21] 노동력이 얻기 쉬워지는 데에는 기본 노동력 제공량이 증가한 것도 있지만, 600원에 쿨타임도 없이 노동력 1000을 제공해주는 포션이 새로 등장하게 된 것이 주 원인이다. 그리고 XL 게임즈의 수입은 수직 상승하였다.
  • [22] 특히 저렙 지역은 몹이 유저와 PvP를 뜨는 수준으로 바뀌어버렸다.
  • [23] 업데이트를 하고 일주일 텀의 피드백 후 점검 및 패치를 하는게 보편적이었다.
  • [24] 하리하란의 경우, 하리하란 종족 선택 시 보여지는 의상, 그리고 아래에서 서술할 탈것 '붉은 번개'도 레이드 몹중 하나인 한우레의 텍스쳐를 몇가지만 빼고 색상만 변경한 후 그대로 가져왔다
  • [25] 이 논리대로면 캐릭터들이 낙하 피해를 입어 쉽게 처치당하는 것도 오류로 봐야한다. 차라리 전체 오브젝트에 대하여 낙하 데미지를 줄이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고렙 유저들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늦춰보겠다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 [26]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전에는 게임 내에서 제작가능했던 공격속도 상승 등의 버프류 물약이다. 에아나드 패치가 되면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적당한 가격에 상점행으로 처분하게 해놓았다.
  • [27] 참고로 강화 없이는 각종 공격력 제한에 걸려 게임하기가 어렵기로 소문난 마비노기 영웅전도 강화 수치 보정에 사용되는 강화의 룬이라는 아이템이 개당 3900원이다. 너무 비싸게 책정된거 아니냐고 가끔 불만이 나오던 인챈트 시 무기를 한 번 보호해주는 인챈트의 룬도 1만원이 안된다. 게다가 이 룬들은 강화 혹은 인챈트가 성공하면 사라지지도 않는다. 이쯤되면 거의 키리의 약속/믿음 급이라고 보는게 맞지 아니한가?
  • [28] 이런 것을 곤의 청동 조각칼로 하위 재료로 쪼개게 한 것
  • [29] 이런 것은 아주 강력한 계열성을 부과한 것
  • [30] 잠수정이 대폭 하향되면서 해상전이 되살아날 것이라 예상했지만, 뜬금없는 해상 난기류 생성 디버프의 추가로 잠수정마저도 망했어요.
  • [31] 이 경우는 또 레벨에 따라 포션이 세개로 갈리며, 당연히 상위레벨의 경우 포션 값이 더 비싸다. 정말 대단하다 니들
  • [32] 사실 이 부분은 국내에서 말이 많았던 부분이다. 자유도에 집을 갖고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였기 때문. 실제로 일부 서버에서는 한 원정대가 자유도 집터 전체를 독식해서 자유도를 사실상 점령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폐단 때문에 해외에서 출시되는 아키에이지에서는 자유도 집터가 출시 단계부터 아예 배제된 채로 나와서 국내 서버는 글로벌 테스트 서버임을 당당히 인증했다. 국내에서의 이러한 문제는 이후 패치가 되면서 집터를 강제 삭제하는 방식으로 해결되었다.
  • [33] 근데 이 탈옥방법이 조금 컬쳐쇼크한게, 숟가락으로 벽을 파서 도망치기다.(...) 쇼생크 탈출
  • [34] 이것만 놓고 보면 러시아 지역 유저가 국내 유저보다 많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아키에이지 서버가 최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3천 여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 서버 수와 비교해 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 [35] 비슷한 시기에 남양유업의 강매논란과 함께 불거진 문제라서, 남양에이지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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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7 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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