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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크 버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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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ザック・バーミングス(Alzack Birmings)

기동전사 건담 AGE의 등장인물, 성우는 과거 자미토프 하이만 역을 맡은 바 있는 니시무라 토모미치/추가바람.

디바 연합이 앰뱃 공략전을 앞두고 입항한 중립 콜로니 민스리의 대부호로, 사실상 민스리의 지배자라 불리는 거물. 연합 일행으로부터 친우 돈 보야지의 죽음을 듣고 탄식한다.

노라의 고아원에 있던 유린 루셸을 입양했지만[1] 좀처럼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다. 소설판에서는 유린이 양부님이라고 불러주자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격한다. 그리고 플리트 아스노가 100년 동안 지속된 자람과 에우바의 파벌 분쟁을 종식시켰다는 사실을 듣고 앰뱃 공략전에 협력키로 한다.

하지만 연합 일행이 민스리를 떠난 후, 데실 가레트를 비롯한 베이건 일행이 X라운더 능력자인 유린을 강제로 영입하고자 찾아왔을때 그대로 유린을 넘겨주는 짓거리를 하여 시청자들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들었으며, 공포에 질린 유린을 잠시 바라보고 외면한 것으로 보아 애초부터 베이건에게 넘기려고 입양했거나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상대의 힘에 굴복해 넘겨준 것으로 보인다. 게임판인 기동전사 건담 AGE 유니버스 액셀·코즈믹 드라이브의 내용에의하면 베이건의 협박에 굴복한것이라고한다.

이후 유린의 비참한 최후가 그려져 엄청 욕을 먹었다. 참고로 소설판과는 양상이 다르다. 유린이 베이건 쪽으로 넘어가게 된 일의 경우, 소설판에선 알자크와 관련 없이 일어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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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설판에선 유린의 먼 친척이라고 나온다.
  • [2] 유린이 납치당한 곳은 학교로, 그곳엔 알자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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