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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항아리

last modified: 2015-04-07 21:40:01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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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어째서 금지인가?
1.2. 반론
1.3. 결론
2. 관련 카드
2.1. 덩달아 사용불가
2.1.1.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
2.1.2. 항아리 마신
2.1.3. 항아리 도둑
2.2. 대타/비슷한 카드들
2.2.1. 욕망의 단지
2.2.2. 갑부 고블린
2.2.3. 야타 까마귀의 유해
2.2.4. 탐욕의 항아리
2.2.5. 욕망의 선물
2.2.6. 욕망의 곰치
2.2.7.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2.2.8. 욕망의 조각
2.2.9. 카드카·D
3. 닮은꼴 및 닮은 사진
4. 기타


한글판 명칭 욕망의 항아리
일어판 명칭 ごうよくつぼ
영어판 명칭 Pot of Greed
일반 마법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1. 개요

말이 필요없고 절대로 금지가 풀리지 않을 카드 중의 하나. 사실 유희왕 역사상 처음으로 금지당한 카드인 금지 4대 천왕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의외로 제한으로 꽤 오래 버티다가 금지를 당한 케이스.[1]

일본판 Vol.3에서 처음 등장했던 상당히 오래된 카드로 유희왕의 얼굴마담중 하나. 번개, 죽은 자의 소생, 마음의 변화와 함께, 단순한 텍스트를 가진 카드가 강력하다 라는 불문율을 몸소 보여준 초기 카드 중 하나. ?

효과는 심플하게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하는 효과, 2장이라고 명시 되있지만 카드의 효과를 통해 실질적으로 새로 들어오는 카드는 1장이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라 금지를 먹었지만...

만화책이든 애니에서든 주인공의 역전의 발판이 되는 카드로서 이 카드로 역전이 시작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유희왕 OCG를 하는 플레이어 혹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로 봐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유희왕의 대표 메이저 카드 중 하나이다. 또한 아래의 관련 카드 등을 보았을 때에 얼굴마담임에는 틀림없다.

우선 유희왕 카드 중에 이렇게 어드밴티지가 1인 카드가 현역인 경우는 별로 없다. 어차피 덱에서 무슨 카드를 뽑을 지 모르므로 이 카드는 진정 단순히 어드를 주는 카드이다. 번개라든가,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이라든가…. 그나마 이런 카드들은 필드위의 카드를 제거하는 식이라 막아낼 방법도 어느정도 있고, 효율도 필드위 상황에 따라 다르기라도 하다.

그리고 이 카드의 또 하나의 효과는 덱의 카드 수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 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이 밸런스 있게 40장으로 덱을 짰다고 해도 그냥 이 카드 한 장 투입해 41장으로 만들어도 된다. 뽑는 순간 이득이기 때문. 대부분의 덱이 원하는 카드를 빨리 손에 넣기 위해 40장 딱 맞춰서 짜여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덱을 사실상 39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이득이다.

예를 들어 카드 한장을 노코스트로 드로우하는 마법카드가 있다면 패에 들어오자마자 써서 다른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으므로 어드 없이 실질적으로 덱을 한 장 줄여주는 효과이다. 그런데 이 카드는 패를 2장이나 늘릴 수 있으므로 덱을 한 장 줄이는 동시에 패 어드까지 주므로 금지/제한이 아니었다면 진정 3장씩 꽉꽉 채워넣어야 하는 필수카드.

유희왕 OCG에서도 그 능력은 고스란히 발휘할 수 있었지만 코스트 없이 드로우하는 효과라는 점에서 매우 강력했기 때문에[2], 초사기 카드들의 뒤를 이어 금지 카드 목록에 올라와 버려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욕망의 항아리 이후로 웬만한 드로우 계열 효과는 2장까지로 제한되었다(일부 어려운 조건을 만족하면 3장까지도 가능하다.). 어느 의미에서 유희왕의 파워 인플레이션을 막아낸 일등공신 중 하나. 대신 코나미는 제거 효과, 서치 효과, 특수소환 효과들을 강덱들에 떡칠시켜서 파워 인플레를 열심히 진행시켰다.

이 카드 이외의 현역 드로우 가속 계열 카드는 대부분 1장만 뽑을 수 있다. 갑부 고블린의 경우 한 장만 뽑는데도 상대에게 라이프 포인트 1000을 바쳐야 하며, 야타 까마귀의 유해욕망의 단지 같은 카드는 함정카드이기 때문에 다음 카드를 뽑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생긴다. 1장 뽑는데도 이렇게 대가가 따르는 것을 보면 2장을 노코스트로 뽑는 이 카드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카드와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카드로 겸허한 항아리가 있다.

1.1. 어째서 금지인가?

사실 유희왕 좀 하는 사람이면 왜 욕망의 항아리가 금지인지 자동적으로 감이 딱 오는 사기 카드지만, 갓 유희왕을 접한 초보들은 "왜 금지죠?", "제한 정도로는 풀려도 되지 않나요?", "드로우보다는 원하는 카드를 패에 넣는 서치효과가 더 강력하지 않나요?" 하는 의문을 많이 품는다. 그도 그럴것이 초보자들에게는 순수한 어드밴티지보다는 파괴같은 눈에 확 띄는 어드밴티지가 더 크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초보자들에게 왜 금지인지를 설명해주려 하면 제대로 설명하기 힘든 아이러니한 카드이기도 하다.

이 카드가 금지인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뽑으면 어떤 상황이든 거의 상관없이 어드밴티지를 +1해주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다른 강력한 카드인 태풍, 죽은 자의 소생의 경우에는 1 이상의 어드밴티지를 가져다주기 용이하지만 그게 100%가 아니다. 죽은 자의 소생의 경우 서로의 묘지에 따라, 태풍의 경우 상대의 세트 카드에 따라 어드밴티지의 효율이 달라지는 카드이다. 얘도 뽑은 카드에 따라 효율이 다를텐데

그러나 욕망의 항아리는 그런 거 없다. 사실상 현 환경에서 사장되다시피한 마법카드를 막는 카운터 함정이 아니면 막을 방법이 전무하다. 뽑는 순간 어떤 상황이든 거의 100%로 어드밴티지를 벌어준다는 것이다. 다른 카드들은 전략적으로 사용할 여지가 있고 심리전, 두뇌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3] 이 카드는 무조건으로 카드 2장을 벌어준다. 설령 상대방의 카드의 효과에 의해 무효화가 된다고 해도 효과 무효화를 위해 상대방이 지불한 코스트 등에서 이득을 볼 수 있으니 거의 어떤 상황에서도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게 된다.[4] 이것이 욕망의 진정한 강점으로, 아직까지도 금지에서 풀리지 않는 이유다.

욕망의 항아리가 금지에서 풀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도박성"에도 있다. 만약 이 카드가 제한으로 풀린다면 처음 5장의 패에 이 카드를 잡을 확률은 1/8이 된다. 대신 그 1/8의 확률로 자신은 처음에 카드 1장을 더 얻고 시작하는 것이 된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일꾼 5마리 혹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일꾼 7마리 들고 시작하고 바둑에서 돌 하나 먼저 두고 시작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레벨 2로 시작하는 것이 1/8 확률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게임은 "누가 처음에 욕망의 항아리를 빨리 잡느냐?"의 도박성을 띄게 된다는 것인데, 사실상 어느 한 쪽이 페널티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당장 마스터 룰 3 이전의 선공 드로우가 남아있을 적 시절의 유저라면 선공에 패 6장과 5장으로 시작할 때의 체감상 차이를 잘 알 것이다. 그만큼 카드 하나하나가 소중한 유희왕이니만큼 1/8이라는 확률에 희비가 거의 무조건적으로 교차한다면 전략적 게임이라는 의미를 잃게 되는 것.

종합적으로 "무조건 어드밴티지를 벌어주는 카드의 특성"과 "게임에 짙은 도박성을 야기함" 이라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욕망의 항아리는 아직도 금지형에 처해있는 것이다. 같은 2장의 카드를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진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도 금지이며, 코스트를 가진 천사의 자비와 묘지에서 소생 시 1장을 드로우하는 생환의 패도 금지, 2장을 드로우하고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제외하는 어둠의 유혹도 제한인 판국인데 이 외에도 기타 여러 드로우 관련 카드들도 금제 리스트를 오갔던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 카드가 금지에서 풀리는 날은 유희왕 OCG가 존속하는 이상 절대로 오지 않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1.2. 반론

그러나 굳이 욕망의 항아리를 금지로 올려놔야 하는가? 하는 반론도 충분히 존재한다. 분명 욕망의 항아리가 벌어주는 아드는 독보적인 것이었다. 1장을 2장으로 늘린다는 건 분명 어떤 카드에도 없는 파격적인 경우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1장이 2장을 창조하는 것으로 본 경우이다. 사실상 2장으로 3장 이상을 치환할 수 있으면 이는 욕망의 항아리와 같은 효율이며, 실제로 현 OCG 환경에서 그런 카드들은 널려있다. 금지에 올랐지만 묘지를 패처럼 활용하던 정룡, 패 소모 0장으로 갖은 엑시즈를 해대던 홀리 라이트닝, 게다가 일반 소환시에 몬스터를 2장 이상으로 증식시키는 몬스터 카드들은 널리고 널렸다. 오히려 이런 카드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특정 카드를 확실히 타게팅해 사용하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졌다. 반면 욕망의 항아리는 1장을 2장으로 늘리는 효과를 가졌지만 그 2장이 꼭 현 상황에 필요한 카드일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게다가 다른 카드들은 사용 조건 등이 제한되어 있어 순수 1:2 교환이 성립 안된다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컨트롤에 따라서는 1:2 이상의 효율을 내는 카드도 널렸다. 왜 굳이 태풍이나 해피의 깃털이 상대 필드에 마법/함정이 1장만 있을 때 발동할 경우만을 상정하는가? 상대 필드에 마법/함정 카드가 5장 깔려 있을 때에 필요한 것은 욕망의 항아리인가, 해피의 깃털인가? 이 상황이면 오히려 1:1 교환인 나이트 샷이 욕망의 항아리보다 더 필요한 카드일지도 모른다.

아드를 1장 늘리는 카드를 8분의 1의 확률로 쥐면서 운 게임이 될 가능성도 염려하지만, 애초에 TCG 자체가 운 게임이다.물론 실력도 받쳐줘야하지만 TCG가 100% 실력에 의해서만 결정될 게임이면 애초에 패가 말린단 표현 자체가 있을 수 없다.온갖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고 세계대회에서도 우승할 정도의 실력자라도 패가 말려버린데다 지금 상황에 반드시 필요한 카드가 안나오면 이제 막 시작한 생초보한테도 탈탈 털리는게 TCG다.

또한 욕망의 항아리가 희귀한 카드라 가진 사람만 파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돈 카드라면 몰라도, 욕망의 항아리는 온데간데 널려있는 카드라서 구하기도 어렵잖다. 아니, 욕망의 항아리는 상기되어 있듯 유희왕 TCG 자체를 상징하는 카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할 정도다. 즉 카드의 소유 여하에 따른 불균형 또한 이 카드에겐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이런 여론은 2015년에 들어 금지 카드로 군림해오던 강자들이 죄다 에라타를 먹으면서 금지에서 풀리면서 더욱 확산된 감이 있다. 예를 들어 욕망의 항아리 같은 경우에도 맨 앞에 '"욕망의 항아리"는 듀얼 중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는 텍스트를 단다면 마법 회수나 재발동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효과는 그대로 보존하되 발동 자체에 제약을 걸어버리면 굳이 금지에 가지 않아도 상관없지 않나는 것이다.

1.3. 결론

결국 이 카드는 풀자면 풀만할 거 같고 안 풀자니 또 안 풀릴거 같은 그야말로 마법같은(…)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안 풀릴거라던 카드들이 에라타 먹거나 세대에 뒤쳐져서 풀리는 시점이고, 그렇다고 이 카드를 풀자니 무조건 아드를 벌고 덱 획일화에 치를 떠는 코나미가 안 풀거라는 말도 설득력이 있으니. 결국 이 카드가 풀리냐 마느냐는 코나미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매번의 금지제한을 기다리자.

2. 관련 카드

2.1. 덩달아 사용불가

욕망의 항아리의 발동과 관련된 효과만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덱에 넣을 수는 있으나 넣어도 의미가 없는 카드가 되어버린 녀석들. 위의 둘은 그나마 몬스터라서 필드에 내거나 할 순 있지만 항아리 도둑은 마법 카드인데 발동조차 할 수 없는 잉여 오브 잉여가 되어버렸다.

2.1.1.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


한글판 명칭 욕망의 항아리의 정령
일어판 명칭 強欲な壺の精霊
영어판 명칭 Spirit of the Pot of Gree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천사족 100 100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할 때 "욕망의 항아리"를 발동했을 경우, "욕망의 항아리"를 발동한 플레이어는 카드를 1장 더 드로우할 수 있다.

2.1.2. 항아리 마신


한글판 명칭 항아리 마신
일어판 명칭 壺魔神
영어판 명칭 Avatar of the Po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암석족 1200 1300
패에서 "욕망의 항아리"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3장 드로우한다.

정령보다는 능력치도 좋고 효율이 있지만 몬스터 효과 무효 계열에 막히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뭐, 금지인 지금은 비교해봐야 일견 무의미지만.

사족으로 해외판에는 탄압이 있는데, 팬티 하나만 입어 민망스러운 원본에게 카펫 모양의 스커트를 입혀주었다. 개념적인 탄압의 예시 중 하나(...)

2.1.3. 항아리 도둑


한글판 명칭 항아리 도둑
일어판 명칭 壺盗み
영어판 명칭 Jar Robber
속공 마법
상대가 "욕망의 항아리"를 발동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욕망의 항아리"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사실상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례. 다른 놈들은 필드에 앞면으로 꺼내는 것이라도 할 수 있지. 얘는 필드에 앞면으로 꺼내놓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2.2. 대타/비슷한 카드들

2.2.1. 욕망의 단지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천지차이. 함정 카드고, 1장만 드로우하기에 패 자체가 불어나진 않는다. 전용 서포트 카드와 조합하면 이 카드만한 효과를 낼 수도 있다.

2.2.2. 갑부 고블린

대타 중에서는 성능이 좋은 편이지만 1장만 드로우시켜주며 덤으로 상대의 라이프도 채워주는 페널티가 있다. 이렇게 디메리트를 씌워 놓은 카드도 한때 금제 리스트에 있었다는 점에서 욕망의 항아리의 사기성을 잘 알 수 있는 카드.

2.2.3. 야타 까마귀의 유해

다른 카드와의 연계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일단 욕망의 단지의 상위호환. 운이 좋다면 이 카드의 효과를 그대로 낼 수도 있다.

2.2.4. 탐욕의 항아리

발동 조건이 붙은 욕망의 항아리. 패가 불어나긴 하지만 발동 조건 탓에 덱 압축의 용도로는 쓰기 힘들다.

거의 상호호환급인 카드이건만 이것마저 2011/09/01일자로 제한.

2.2.5. 욕망의 선물


한글판 명칭 욕망의 선물
일어판 명칭 強欲な贈り物
영어판 명칭 The Gift of Greed
일반 함정
상대는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상대에게 욕망의 항아리를 선물해주는 카드. 전술의 발전에서 나왔다. 대폭락을 발동 시키기에는 최고인 카드.

일단 데스 코알라비밀병기 머신건과의 연계가 좋은편이다. 데스 코알라의 경우에는 상대의 패 1장당 400포인트 데미지를 주고, 비밀병기 머신건의 경우는 (상대의 필드위의 카드와 패를 합계한 수)X200 포인트 데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카드로 드로우 시킨 카드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역관광 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따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편승과의 연계도 좋다. 다른 드로우 카드로 상대를 드로우시켜 편승의 발동조건을 만족시킨 후 이 카드를 발동하면 자신도 2장을 드로우 할 수 있기 때문.

인페르니티와의 듀얼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있다. 인페르니티의 특성상 패가 0장일때 효과가 발동가능한지라 상대가 인페르니티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때 이 카드를 발동하면 상대의 몬스터 카드들은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된다.

2.2.6. 욕망의 곰치

물 속성 전용 드로우 보조 카드. 다만 역시 이 카드도 패 자체를 불려주진 못한다.

2.2.7.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이 카드처럼 패 자체를 불려주진 못하지만, 덱 압축용 마법 카드라는 측면에서는 지금도 가장 성공적인 후계자이다.

2.2.8. 욕망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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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욕망의 조각
일어판 명칭 強欲なカケラ
영어판 명칭 Shard of Greed
지속 마법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시에 일반 드로우할 때마다, 이 카드에 욕망 카운터를 1개 놓는다. 욕망 카운터가 2개 이상 얹혀 있는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빛의 충격파에서 나오는 카드.

효과 자체는 욕망의 항아리 그대로. 상당히 쓸모있는 효과지만 일반 드로우 이외에는 탐욕 카운터를 쌓을 길이 없어서 그냥 2턴 동안 기다려야 한다.

2011년 9월 금제로 태풍이 돌아왔고 싸이크론이 무제한으로 풀렸기 때문에 파괴당할 위험이 커졌다. 그래도 2턴을 버티기만 하면 별다른 코스트 없이 2장의 패를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입할 가치는 남아있다. 또한 상대가 이 카드를 파괴함으로써 다른 카드를 파괴하지 못할 경우의 위험부담과 이 카드를 내버려두어서 드로 효과를 얻을 경우의 저울질이 관건일 듯하다. 물론 태풍으로 다 쓸어버리면 정말로 답없다

여러가지로 묘하고 까다로운 카드지만, 사용이 어려운것도 아니기에 빛의 충격파에서 등장하는 카드들 중 범용성이 우수한 편이다.

재미있게도, 뒷날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발매된 카드인 잭팟 7에 등장하는 깨진 욕망의 항아리의 구멍에 이 카드의 조각을 끼워 맞출 수 있다!

2.2.9. 카드카·D

거의 완벽한 욕망의 항아리의 몬스터 효과 버전.
이런저런 제약이 많이 붙어있지만, 그래도 근본이 어디가지 않아서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폭풍같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3. 닮은꼴 및 닮은 사진


사실 항아리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었다 # #

4. 기타

이런 욕망의 항아리를 787장 이상 꾸준히 모으고 있는 폐인용자가 있다. 꾸준히 모으는 중이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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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카드보다 훨씬 이전에 금지를 당한 4대 천왕에는 번개, 해피의 깃털, 왕궁의 칙명, 그리고 야타 까마귀가 있다. 이 중 번개는 14/10/01 TCG에서 제한이 되었으며, 해피의 깃털은 15/01/01 OCG에서 제한으로 풀렸다. 어쩌면 이 카드도...?
  • [2] 다른 TCG에서 드로우 효과에 이런 무거운 처우를 받은 사례가 많지 않다. 유희왕 OCG는 카드 한 장 한 장이 너무 센데다 유별나게 드로우가 어렵기 때문에 드로우가 아주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
  • [3] 예를 들면 카드를 잔뜩 세트하고 턴을 넘기면 상대는 패에 태풍같은 카드를 쥐고 있어도 스타라이트 로드 같은 카드에 막힐지도 몰라서 주저하는 심리전이 생긴다.
  • [4] 예를 들어서 마궁의 뇌물은 상대방이 카드 1장을 드로우하게 되며, 신의 심판은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 절반을 지불한다.
  • [5] 이쪽은 실제로도 AKB갤러리나 일부 블로그에서는 욕항이라고 불리우는 경우가 많다.
  • [6] 모 TV프로그램에 나온 이효리의 웃는 얼굴을 순간캡쳐한 짤방이 이 카드의 일러스트에 그려진 항아리와 비슷해서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다.
  • [7] http://m.dcinside.com/view.php?id=realman&no=43780&page=1&serVal=%E3%85%87%E3%85%87&s_type=all&ser_pos=
  • [8] #
  • [9]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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