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유키온나

last modified: 2015-03-31 21:59:45 by Contributors

雪女 (ゆきおんな)

일본요괴. 유키조로(雪女郎), 유키무스메, 유키오나고, 유키아네사 등으로도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는 한자한국 한자음으로 읽어서 설녀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 아름다운 이미지로 요괴의 히로인으로서 많은 대중문화 서브컬처 작품에 등장하고 있다.

Contents

1. 개요
2. 유키오토코
3. 대중문화 속의 유키온나
3.1. 유키온나 관련 인물


1. 개요

대개 차림에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눈보라를 헤치고 홀연히 나타나는 이미지. 외모는 매우 아름답지만 마음도 그만큼 차가워서, 눈 오는 지역에서 잠든 사람을 얼려 죽이곤 한다. 속설에 의하면 몸의 온도가 너무 떨어지면 몸이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구분 못 해 너무 덥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스스로 옷을 벗기 때문에 이런 전설이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1]

눈의 요괴라지만 유키오토코와는 달리 모에선의 은총 덕분에 일본식 미인 캐릭터로 자주 등장하곤 한다. 사실 구전 설화에서도 아름답게 묘사되고, 사람과 결혼한 일이 있고 하니 모에선이 가해졌다고 하면 외모보다는 성격 면일 것이다.

2. 유키오토코

참고로 일본어 유키오토코(雪男)는 설인(雪人, 눈을 동그랗게 뭉쳐 만드는 눈사람이 당연히 아니다. 이 경우 일본어로는 유키다루마) 즉 히말라야에 산다는 예티, 로키산맥의 빅풋 같은 "미확인생명체"를 가리킨다. 유키오토코를 미화한 캐릭터는 거의 전멸상태(로자리오와 뱀파이어 TVA판에 등장하는 시라유키 미조레의 아버지가 있기는 하다. 다만 이건 모에선이라기 보다는 그냥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라는 설정이라 좀 애매하긴 하지만……. 설인의 탈을 벗었을때 드러나는 맨얼굴은 웬만한 미소년 저리가라할 정도의 외모였다).

하지만 식령에선 얄짤없이 거의 설인 예티 수준의 OME 몬스터로 등장했다. 역시 양키센스가 가득한 만화

3. 대중문화 속의 유키온나

3.1. 유키온나 관련 인물

유독 비슷한 이름이 많은 것은 '츠라라'가 고드름, '미조레'가 진눈깨비란 뜻이기 때문이다. 참 알기 쉽다(…).
기타 방가방가 햄토리에도 유키온나 등장 에피소드가 있다는 미확인 정보 있음.
----
  • [1] 실제로 사람이 얼음물이나 냉동고에 들어가면 열을 보존하기 위해 심장 부근의 체온이 올라간다. 물론 현실에선 저런 짓을 실제로 하지마라.
  • [2] 유키 온나의 아나그램
  • [3] TVA오리지널편 참백도이문편에서 설녀타입의 모습으로 실체화한다. 그리고 소유주인 쿠치키 루키아가 만해 사용시 설녀처럼 변하기도.
  • [4] 예전 폭주족 시절 별명이 고갯길 유키온나다.
  • [5] 이름의 알파벳 표기인 Glacies가 라틴어로 얼음이라는 뜻이며, 항목내에 있는 공식 이미지의 복장상 설녀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유력함.
  • [6] 가돌리늄 합금(Gd5(Si2Ge2))이 자기냉동에 사용되기 때문에 유키온나가 컨셉일 가능성이 있다.
  • [7] 민가에서 고스트 타입 증폭 도구인 "저주의 부적"을 주는데, 처음 받고 나서 나갔다가 들어오면 다신 볼 수 없고 그 자리에 집의 원래 주인인 등산가가 설녀의 존재를 암시하는 대사를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1 21:59:45
Processing time 0.285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