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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태그 포스

last modified: 2015-03-27 02:25:44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기본 게임 진행 방식
3. 듀얼 관련
3.1. 태그 듀얼
3.2. 다채로운 카드팩과 오리지널 카드 수록
3.3. 쾌적한 듀얼 환경
3.4. 듀얼 중 특수 시스템 등
3.4.1. 캐릭터의 3D 모델링과 CV 지원
3.4.2. 몬스터 연출
3.4.3. 데스티니 드로우
3.4.4. 파트너 싱크로
3.4.5. 얼굴 표정 바꾸기
4. 연동 기능
5. 캐릭터 관련
5.1. 주인공
5.1.1. 태그 포스 1~3
5.1.2. 태그 포스 4~6
5.1.3. 스페셜
5.2. CPU 듀얼리스트
6. 인공 지능
7. 태그 덱 구성
8. 기타
9. 시리즈
9.1. 태그 포스 1
9.2. 태그 포스 2
9.3. 태그 포스 3
9.4. 태그 포스 4
9.5. 태그 포스 5
9.6. 태그 포스 6
9.7. 태그 포스 스페셜
10. 관련 정보


1. 개요

코나미에서 발매한 카드게임을 빙자한 미연시유희왕의 PSP 버전 게임. 6탄까지는 2006년부터 1년 간격으로, 7-11월달 사이 시기에 출시하였다. [1] 태그포스 7은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처럼 발매되지 않으리라 여겨졌지만, 무료 DL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2013년 6월 태그포스 6의 DL판을 발매한 후 DL 전용으로 태그 포스 스페셜을 발매했다.

원래의 타이틀은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GX 태그 포스였으나, 유희왕의 시리즈가 GX에서 5D's(파이브디즈)로 바뀐 이후에는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 포스로 타이틀이 바뀌었고, 한 다리 건너 유희왕 ARC-V로 넘어오니 또 유희왕 ARC-V 태그 포스로 바뀌었다. 고로 타이틀은 시리즈명에 상관없이 유희왕 태그 포스로 표기한다. 줄임말은 태포 혹은 TF.

2. 기본 게임 진행 방식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에서 주인공을 조작해 원작의 주연/조연 캐릭터들 또는 게임 오리지널 조연 캐릭터들과 생활하며 이들과 듀얼로 대결하거나, 태그 팀을 이루거나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 방식.

시리즈별로 자유도나 진행 방식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기본적으로 원하는 캐릭터의 신뢰도(하트)를 일정량 채워서 그 캐릭터의 스토리가 조금씩 진행하는 방식이라는 것은 공통되어 있다.

3. 듀얼 관련

3.1. 태그 듀얼

'태그 포스'라는 이름에서 보이듯 태그 듀얼이 처음으로 도입된 게임이며, 물론 싱글 듀얼도 할 수 있지만 진행 중 게임 내에서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플레이어의 상식에서 벗어난 플레이를 진행하는 CPU들이 웃지 못할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시리즈를 거듭할 때마다 꾸준히 CPU의 듀얼 실력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다.

파트너와 팀을 결성하면 태그 팀의 팀명이 자동으로 정해진다. 이 태그명은 플레이어의 이름과 파트너와 관련된 단어들 중 하나가 조합되어 만들어지는데, 가끔 스테이터스 창을 켜고 이 관련 단어를 확인해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이름 같은 평범한 것이 걸리기도 하지만 종종 제작진의 캐릭터 해석을 볼 수 있는 단어가 나오기도. 예를 들어 플레이어명이 KONAMI, 파트너가 브루노일 경우 <마이페이스 KONAMI 팀>, 아포리아일 경우 <절망 KONAMI 태그> 식. 팀명에 절망 같은 거 붙이지 마

3.2. 다채로운 카드팩과 오리지널 카드 수록

OCG용 카드 전종 수록은 물론이요 버서커 소울을 비롯한 애니에서만 사용되었던 미 OCG화 카드까지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평은 매우 좋다. 게다가 어드밴스드 다크미라클 콘택트의 경우처럼 오리지널 카드 중 일부는 실제로 발매까지 하고 있다. NDS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가 전종 카드 수록은 커녕 반절도 안 되는 카드를 수록했던 적도 있던 것과 비교된다. [2]

참고로 사실 몇몇 카드들 때문에 전종 수록은 아닌데, 6 기준으로 나오지 못하는 OCG용 카드가 딱 4종 있다. 실제 OCG에서도 존재 자체가 버그와 같은 폴 포지션, 상표권 문제로 해외에 수출조차 못 되고 있는 셔틀로이드, 재정이 꼬인 보물로 가는 비밀통로영혼 소멸 4장인데 다들 뭔가 문제가 있어서 수록되지 못하는 것. 정상적인 카드라면 그 성능에 관계없이 모두 써볼 수 있고 TF 오리지널 카드와 조합해 더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특히 놀라운 것은 마인드 크러시같이 '카드명을 선언'하는 카드도 수록되어 있다는 것. 다만 발동하면 카드 리스트를 쭉 보여주고 거기서 하나 고르는 방식이라 정말 쓰기 불편하다.

빅토리 드래곤의 카피 카드들과 같은 공식 듀얼에서 사용 불가능한 카드들도 수록되어 사용해 볼 수 있다. 스페셜에는 기적의 창조자, 희망의 창조자, 승리의 방정식까지 수록되었다.

카드를 입수하는 것도 비교적 쉬워서 모든 팩을 입수하기 위해 극악의 노가다를 뛰어야 하는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달성률이 높은 편이 아니더라도 적당히 플레이 시간을 채우다 보면 거의 모든 팩이 열린다. 게다가 팩을 구입하는 즉시 세이브가 되어버리는 WCS와 달리 이쪽은 임의로 세이브가 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리셋해서 팩을 다시 뜯는다는 꼼수까지 가능하게 해 놓았다.

스페셜에서는 전작들의 개성적이고 잡다한 오리지널 팩들이 사라지고 현실의 TCG 상품의 라인업을 그대로 재현하였지만, 일반 부스터는 모두 처음부터 구입 가능한데다 골드 시리즈나 프리미엄 팩 같은 복각 팩도 일찍 구입할 수 있고 부스터 한 박스 가격에 구축 덱 3 박스, 듀얼리스트 세트카드만 준다 1 세트를 구입 가능해서 카드 입수 난이도가 오히려 더 낮아졌다.그러니까 처음부터 LTGY를 까면 정룡과 신판이 튀어나온다 어른 정룡은 아예 골드 시리즈 2014에서 쏟아진다는 것이 함정 배포 카드를 모아 수록한 오리지널 팩의 해금 조건도 널널하다.

3.3. 쾌적한 듀얼 환경

PSP의 사양과 액정 디스플레이를 십분 활용하여 빠른 처리 속도[3]와 넓은 게임 화면으로 쾌적한 듀얼 환경을 제공한다.

휴대용 게임기로 발매되는 시리즈 중에서는 NDS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매되고 있는데, DS 쪽이 2009 이후로 듀얼 보드의 3D화 + AI 강화의 부작용으로 처리속도가 대폭 느려진 감이 있는데 이쪽은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편. 그 반동인지 AI가 WCS에 비해 약간 딸리는 느낌도 나지만, 그렇게까지 눈에 띄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널찍한 화면과 PSP의 버튼들을 총동원하는 덱 편집 인터페이스도 꽤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자주 쓰는 카드를 갈무리해두는 라벨 기능, 테마 덱을 짜기 용이한 관련 카드 검색 등 그놈의 PSP 문자열 검색 인터페이스만 빼면 상당히 괜찮다.

3.4. 듀얼 중 특수 시스템 등

3.4.1. 캐릭터의 3D 모델링과 CV 지원

듀얼 중으로 한정되긴 하지만 모든 캐릭터가 3D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하며, 당연히 듀얼 중에 말도 한다. 원작에 있던 명대사들도 잘 구현해 놓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으며 듀얼하는 재미 또한 괜찮다. 캐릭터들과 듀얼 중에 파트너가 플레이어를 의식하는 메세지를 들으면 훨씬 몰입도가 높아지는 효과까지. 그리고 그 파트너가 공략 중인 캐릭터라면 이 게임이 코나미산 카드 미연시라 불리는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오리지널 캐릭터들에게도 전부 3D 모델과 성우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몇 종류 없는 모델과 목소리를 수많은 캐릭터들이 돌려 쓰고 있었으나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점점 전용 얼굴과 전용 목소리를 얻는 캐릭터들이 늘어나서 6에서는 겨우 두 캐릭터가 한 목소리를 쓰고 있는 수준까지 왔다.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성우들을 보면 아주 화려한 이름은 보이지 않아도 이미 유희왕 시리즈의 조연으로 참여했던 사람들도 있는데, 가령 찬 디레/아오바 아게하의 성우는 키사라 역을 했던 나카가와 리에이며 팀 유니콘의 안드레 역을 맡은 코 리온, 칼리 나기사 역 2대 성우인 카나다 아키도 몇몇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를 맡고 있다.

3.4.2. 몬스터 연출

특정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그 몬스터로 공격을 하면 꽤 높은 퀄리티의 3DCG 동영상이 나온다. 다만 이런 몬스터가 많지는 않고, 주연급 인물들의 에이스 몬스터에게 붙는 정도. 가끔 주연급이거나 최종보스의 에이스 몬스터인데도 결국 끝까지 영상이 실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용량 문제인지 GX→5D's로 작품이 바뀔 때 GX시절 몬스터의 동영상이 싹 잘려나가기도 했다.

다만 이 특정 몬스터들 외에는 몬스터에 관련된 연출은 전무하기 때문에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처럼 솔리드 비전 같은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또 몬스터끼리 전투시의 연출도 전혀 없고 굳이 꼽자면 다이렉트 어택시 몬스터에 속성에 해당하는 이펙트가 나오는 것 정도. 기본적으로 DS용 시리즈는 몬스터 보는 재미로, 이쪽은 듀얼리스트를 보는 재미로 플레이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3.4.3. 데스티니 드로우

상대보다 라이프가 현저하게 낮아져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 번, 덱 설정 시 체크해 놓은 '데스티니 드로우 카드' 를 드로우할 수 있다. 데스티니 드로우 시에는 평소의 드로우와 다른 화려한 연출이 나온다. 단 옵션에서 데스티니 드로를 켜 놓으면 듀얼 상대도 데스티니 드로우를 할 수 있게 된다.

CPU가 데스티니 드로우를 할 경우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이나 격류장, 죽은 자의 소생처럼 한장으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범용 카드부터 시작해서 진염의 폭발같은 해당 덱의 키 카드를 드로우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상대 캐릭터가 데스티니 드로우를 할 때 전용 대사와 전용 드로우 포즈가 나오니 이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드로우한 강력한 키 카드를 당장 막아야 한다는 골치아픔은 둘째치고 말이다. 범용 포즈를 쓰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뭔가 기괴한 전용 포즈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도 많으니 이런저런 상대를 궁지로 몰아보면 재미있다.

발동 조건은 대략 라이프가 4000 이하인 상태에서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있고, 플레이어 필드에 몬스터가 없을 경우. 몬스터가 살아있어도 상대 몬스터보다 약할 경우에도 발동되는 편이다. 아무리 상황이 불리해도 라이프가 4000을 넘어가면 발동되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데스티니 드로우를 해서 몬스터를 소환, 역전했을 때 상대 필드 몬스터를 전멸 시키고 라이프를 4000 이하로 떨어뜨리면 이제 상대도 조건이 충족되어 발동, 재역전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몬스터 카드 존 체크하기 때문에 역전을 위한 마함이 잔뜩 깔려있는 건 상관 없다. 즉 상대 필드 위에는 내성 없는 약소 몬스터 하나가 있고 이쪽은 몬스터가 없는 대신 카운터 함정이 잔뜩 깔려있는 상황에서 공격을 받아 라이프가 4000 아래로 떨어진 경우 데스티니 드로 발동→키카드 드로→카운터 함정들로 지키면서 안전하게 콤보 발동 식으로 전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의 심판 등의 카드를 사용해 필드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플레이어 자신이 라이프를 감소시켜도 조건은 클리어된 것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데스티니 드로에 뜬금 없이 태풍을 지정해놓은 다음, 콤보가 완성될 때까지 버티다가 완성된 순간 얻어맞아 데스티니 드로우를 발동 시킨 뒤 뽑은 태풍으로 마함을 쓸어버리고 안전하게 몬스터를 소환하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3.4.4. 파트너 싱크로

태그 듀얼 중 핀치에 몰린 상황에서 파트너가 전략을 계산해내지 못할 경우 대사와 함께 플레이어에게 대신 행동을 맡긴다. 보통 데스티니 드로우가 발동할 조건에서 파트너에게 턴이 넘어가면 이것이 대신 발동된다. 이 때 화면이 빛나고 음악이 꺼져 조용한 가운데 심장 소리만이 쿵쿵 울리는 연출은 파트너와 교감하고 있다는 로망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파트너 싱크로 시에는 소환이나 몬스터 효과, 마함 발동 등 단 한 번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정해줄 수는 없고 상황이 너무 안 좋으면 딱히 해줄 게 없는 경우도 있어 데스티니 드로우와는 달리 확실히 역전을 하게 해주지는 못할 때도 있다. 또 듀얼 전에 파트너의 기분이 나쁘면 패의 카드명이나 텍스트에 노이즈가 끼며 보이지 않게 되니 아이템을 준다거나 해서 파트너의 기분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

참고로 플레이어가 핀치에 몰렸다고 CPU가 대신 손을 대주진 않는다.

3.4.5. 얼굴 표정 바꾸기

정말 쓸데없는 기능이지만 듀얼 중 특정 키를 누르면 주인공의 표정을 바꿀 수도 있다. 싱글 플레이 시에는 AI가 상대하면서 표정을 바꾸진 않지만, 플레이어 대전 중에는 상대와 자신 모두 표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므로 상대를 핀치에 몰고 씩 웃는 표정을 날리거나, 핀치에 몰리고도 웃는 표정을 날리는 역전 플래그 플레이가 가능하다.

4. 연동 기능

태그 포스 시리즈는 대대로 연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전작의 UMD를 연동하면 숨겨진 캐릭터나 신의 카드 외 몇몇 연동으로만 입수 가능한 카드, DP(Duel Point)라고 불리는 이 세계의 돈을 받을 수 있다. (태그포스 세계에서 블루 아이즈는 3000엔이 아닌 3000DP다.)
태그포스 3의 경우에는 1,2를 연동하면 각각의 엔딩 모음을 전부 볼 수 있다.

다운로드판 6의 경우 연동 기능을 전혀 이용해먹지 못하니 주의. 그 대신 6에서는 꼭 연동을 해야만 나오는 카드는 없다.

5. 캐릭터 관련

5.1. 주인공

주인공은 월드 챔피언십과 다르게, 이름은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모습은 빨간 캡모자를 푹 눌러쓴 다크 포스를 풍기는 모양새로 고정이다. GX → 5Ds 버전에 갈 때도 옷만 바꾸지 모자를 푹 눌러쓴 얼굴은 똑같다. 성별은 남캐. 니코니코 동화, pixiv 등지에선 코나미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플레이 시작 시 기본으로 입력되어 있는 이름이 KONAMI이기 때문.

5.1.1. 태그 포스 1~3

5.1.2. 태그 포스 4~6

이하의 설명은 대체로 4~6 (5D's 태그 포스) 기준. 프롤로그로 미루어 보아 4의 주인공과 5의 주인공은 다른 인물이며, 5와 6은 서로 이어지는 듯하다. 그런데 SP에서 류세이가 '나도 키류도 예전부터 믿음직스럽게 여겼다'고 말하는데 '예전'이라고 부를 정도면 아마 팀 만족 시기부터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4-5-6는 다 동일인물이란 소리가 된다.

"오지랖 넓고 남 돌보기를 좋아하고 동료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고생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TF6 진베의 평)

작중에서 다루어지는 성격은 굉장히 입체적. 스토리 진행 중에는 대사가 나오지 않지만, 기본 대화에서 나오는 대사들을 보면 대강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예리하며 상식도 제법 있고 옳은 말과 듣기 좋은 말을 택할 줄 알며 괜찮은 유머감각도 갖췄다. 또한 몇몇 스토리에서는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들기도. 하지만 적 아군 할 것 없이 살갑고 인간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면 모럴이 어딘가 이상한 것 같기도 하다. 파트너의 말이라면 희생에 가까운 선행에도, 명백히 악행이라 할 만한 사건들에도 군말없이 조력한다.[4] 동료애가 비정상적으로 강한 것일지도.그게 악역들에게도 통용된다는게 문제. Z-one과 같이 다니는것을 본 5D's멤버들은 너 설마 그녀석에게 세뇌당한거야?(...)

캐릭터들의 평가는 크게 '알쏭달쏭한 녀석이지만 실력도 인정도 배짱도 믿을만하다' / '이용해먹기 좋다' / '듀얼만 할 수 있으면 어찌 되든 좋은 위험한 종자' 정도인 듯. 특히 세 번째는 서로 다른 시리즈에서 작중의 보스급 캐릭터인 루드거Z-one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의견이다.

항상 늦잠을 자는 듯. 각 스토리는 보통 파트너가 코나미군의 방으로 그를 깨우러 오며 시작된다. 중요한 날 코나미군이 먼저 깨어 있으면 파트너가 깜짝 놀라기도 한다. 아크 크레이들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자고 있을때도 있다.이쯤되면 병 아닌가 깨우러 온 파트너가 '불필요한 것 없이 깨끗한 방이다' 이라거나 '덱 조정밖에 할 것이 없는 이 휑뎅그렁한 방에서 뭘 하고 사느냐', '사람이 사는거 같지가 않다' 운운하는 말을 종종 한다. 깔끔한 성격인 듯하다. 실제로 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고작해야 카드 줍기와 덱 조정 뿐. 냉장고는 충실히 채워 놓는 것 같다.아포리아 루트에선 영구기관 냉장고가 된다

게임 시스템상 항상 스탠딩 듀얼을 하지만 자신의 D휠도 가지고 있다. 그 드래건이 "저런 게 D휠이라니 말도 안 된다" 라고 경악하고 라그나로크의 다른 멤버들도 대단한 것을 봤다며 놀라는 반응이다. 미루어 보아 몬스터러스한 고성능의 D휠인 모양. 센스를 종잡을 수 없다. 게다가 그 D휠은 수제작으로, D휠 정비에 있어서도 브루노와 보조를 맞추어 파이브디즈의 메카닉으로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다.

태그포스 5의 플라시도 엔딩에서 코나미군의 정체는 미래에서 보내온 구식 듀얼머신으로 밝혀지며, 시공을 이동할 때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렸다고 한다.[5] 그리고 6에선 듀얼로 아스트랄 체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거나 신이 보내준 정령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듀얼의 정령이었나 보머루트에선 홍련의 악마의 종자신의 주인의 힘을 봉인했다며 경악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시그너들과 비슷한 힘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다, 게다가 레인 메구미 루트에서 존도 사용하는모우얀의 카레로 레인을 구한 것을 보면 사이코파워도 있는 듯. 일단 인간은 아닌거 같다.

5.1.3. 스페셜

고글모로 디자인이 바뀌었으나 일단 같은 사람인 듯. 시간 배경이 5가지가 되어서 더 종잡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시간 여행? 전작들에 이어서 이야기의 막바지를 조명하는 GX, 5D's는 물론이고 DM, ZEXAL, ARC-V에서도 대체로 안면을 튼 사이. 주인공의 방은 맵으로서 삭제되었지만 일부 스토리에서 배경으로 등장하는데, 아포리아제 냉장고는 텅 빈 채 남아 있다. 주인공의 방과 회화 삭제로 유머러스한 잠꾸러기 이미지는 조금 빛이 바랬고 꽤 과묵한 성격이 되었다.

ZEXAL 스토리에서는 파트너 따라 아스트랄 세계, 바리안 세계[6]로도 아무렇지 않게 따라 넘어간다. 카미시로 리오 왈 "주인공이라면 (세계를 넘나드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지도." 트론의 문장의 힘을 가볍게 씹어먹거나 하루토의 발작을 진정시키는 능력도 있는 듯.

ARC-V 스토리에서는 배경 설정이 설정이다 보니 대놓고 '융합, 싱크로, 엑시즈, 펜듈럼까지도 뭐든 쓰는'의식은? 별종 취급을 받는다. 특히 유즈 스토리는 아무도 모르게 나타나서 휙 하고 사라져버린다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스러운 엔딩. 시운인 소라도 주인공이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니라는 떡밥을 줄기차게 깐다. 특히 아크파이브 세계에서는 아예 또다른 평행세계의 유야일 수도 있단 떡밥까지 있다.

게다가, 듀얼밖에 모르는 바보 설정은 더더욱 극대화되어, 듀얼만 있으면 다른 것따윈 상관없다는 면모 또한 타인의 눈에도 보일 정도로 강화된 모양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시운인 소라가 듀얼 외엔 아무 것에도 관심없는 듀얼 괴물이라고 부를 정도이니.

5.2. CPU 듀얼리스트

몇몇 NPC를 제외한 거의 모든 등장 캐릭터는 태그 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듀얼리스트다. 플레이어는 작중의 주연이나 조연들과 파트너를 맺어 파트너와 관련된 각각의 시나리오를 클리어할 수 있다. 그리고 태그 포스에만 등장하는 오리지날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양산형 디자인에 양산형 목소리 양산형 스토리가 대부분이지만 이중에는 고유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절대다수가 여캐 (...) 제법 강력한 승률덱부터 종언의 카운트 다운 같은 덱까지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여러 컨셉의 덱을 사용하므로 심심하면 돌아다니며 듀얼을 걸어 보자.

시리즈가 거듭되며 이런 오리지널 캐릭터들에게도 바스트업샷이 생기고 작화와 개성도 점점 일신된다. 덕분에 카드 게임이 가능한 미연시라고도 불리는 모양. 일명 듀연시. 오리지널 캐릭터들 사이에도 서로 인연 관계가 있다. 스토리가 시리즈를 넘어 이어지는 경우도 제법 많다.

6. 인공 지능

기본적으로 AI는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계속 발전해왔으며, 현재 상황에 가장 알맞는 전술을 구사하도록 되어있다. 다만 그 '현재 상황' 때문에 몇 턴 뒤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기도 하는데, 라이프가 1000 단위로 맞아 떨어지는 상황에서 스크린 오브 레드로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거나, 데스티니 드로우 이후 세트한-격류장이나 미러 포스인 것이 분명한 상황-카드에 직접 공격을 하는 것 등이 그렇다. 그래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AI에 불만이 많은 편.

하지만 사실 PSP 게임에 CPU가 현재 라이프 상황과 적의 공격에 의해 받을 데미지, 그 이후 스크린 오브 레드 발동으로 부작용 회피 같은 인공 지능 체스 플레이어 수준의 AI를 바라는 쪽이 문제다. CPU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덱을 모른다'는 걸 전제로 플레이한다. 당연히 한 턴 한 턴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기 마련이다. 특히 위에서 말한 데스티니 드로우 같은 경우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나 히든 카드를 예측하지 CPU는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뿐. 그것도 파트너 턴에 상대 플레이어에게 공격하는 상황, 이라는 한정된 조건에서 나오는 불만이다.[7]

그 외에도 덱 플레잉 자체를 잘 못하는 경향도 있는데 CPU만을 탓하지 말고 플레이어가 스스로 어느 정도 조율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대부분 각 캐릭터 마다 덱만 다를 뿐 AI는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캐릭터들은 해당 캐릭터가 가진 덱 컨셉에 맞는 플레잉 AI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그래서 캐릭터 본래 덱을 거의 수정하지 않고 함정이나 몬스터만 일부 조정하는 방식으로 테마 자체를 유지하면 고차원적이진 않더라도 덱 구성 본래의 콤보를 잘 구현해내는 편이지만, 페이버릿 카드만 남기고 싹 다 갈아엎으면 AI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려는 콤보가 완전히 무산된다. 이러면 인공 지능은 가장 기본적인 듀얼 형태인 싱크로 소환에 의한 고 공격력 비트를 하려고 하고, 당연히 덱 플레잉은 엉망이 된다. 똑같이 레벨6 싱크로가 가능한 상황에서 캐릭터마다 브류나크를 부를지, 가이아를 부를지 전부 다르다는 것.[8][9]

수월한 태그 플레이를 싶다면 덱을 짤 때 다음 사항들을 준수하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 파트너 덱은 밸런스에 안좋은 몬스터나 마함 일부를 바꾸는 정도가 좋다.
  • 플레이어의 덱은 모든 상황에 적용 가능한 범용 비트덱, 혹은 파트너와 비슷한 성향의 덱을 고른다. 혼자 싸우려고 하지 말고 파트너를 돕는 쪽으로 플레이한다.
  • CPU가 플레이어를 돕게 하고 싶으면 캐릭터가 자주 쓰는 콤보 핵심 카드를 빼버리고 서포트 카드를 잔뜩 넣어주도록 한다.
  • 상대 플레이어 데스티니 드로우 자체가 안뜨도록 플레이한다. 옵션에서 아예 끄거나, 상대의 라이프가 4000 이하가 되지 않도록 유지하다가 몬스터가 쌓이면 한 번에 공격해 들어가거나, 아니면 태풍이나 신의 심판 등을 깔아 AI가 스스로 히든 카드를 방어할 수 있도록 한다.

7. 태그 덱 구성

태그 포스는 두 명의 듀얼리스트가 하나의 필드와 묘지를 공유한 채 매 턴마다 덱과 패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즉 보통의 듀얼에서 쓰던 전법과는 다른 전법이 요구된다.

  • 필드와 묘지는 공유하지만 패와 덱은 공유하지 않으므로 패에서 발동하는 카드보다 함정 카드나 묘지 발동 효과 몬스터가 더 유용하다.
  • 패를 소모하는 카드는 일반 듀얼보다 효율이 배가된다.
  • 자신에게 당장 필요 없는 범용 일반 마법 카드는 세트해두면 파트너가 쓸 수 있다.
    • 패가 부족할 때 라이트닝 보텍스를 엎어두면 태그 파트너가 대신 발동할 수 있고, 자신이 엎어둔 죽은 자의 소생을 파트너가 활용해 싱크로 소환 콤보에 활용할 수도 있다.
  • 자신, 혹은 파트너의 핵심 카드를 덱에 넣어두면 플레이를 보조할 수 있다.
    • 사이킥 덱을 쓰는 캐릭터를 파트너로 했을 때 자신의 덱에 제한 카드인 긴급 텔레포트를 하나 넣어두면 파트너는 두 장의 긴텔레를 쓸 수 있게 된다.
  • 파트너 AI에 따라 소환 반응 함정과 공격 반응 함정 채용 여부를 서로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 AI마다 발동 방식이 다르니 직접 플레이하면서 체감할 필요가 있다.
    • 이건 상대의 특성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 플레이어가 스크랩 드래곤이나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등을 활용하는 캐릭터라면 파트너 AI와 관계 없이 소환 반응형 함정을 채용하는 편이 좋다.
  • 매 턴마다 특정 조건을 체크하는 덱은 태그 듀얼에서 쓰기에 좋지 않다.
    • 인페르니티 같은 덱이 그렇다. 핸드리스 페이크나 허무한 파동 등을 채용해 파트너도 조건을 맞추지 않는 한 운용에 어려움이 있다.
  • 특정 덱들은 서로 간에 시너지 효과가 있다.
    •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계속 보내는 라이트로드는 묘지 자원을 많이 활용하는 정크도플덱이나 언데드 덱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같은 드래곤 테마 덱이라면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나 용의 계곡이 양 파트너 덱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다.
  • 반대로 상성이 매우 나쁜 덱도 있다.
    • 라이트로드와 제외덱은 최악의 상성을 가졌으며, 역시 묘지 자원 활용률이 낮은 공룡족과도 좋지 않다. 패에 특정 카드가 있어야 하는 코아키메일 시리즈나 일족의 결속을 채용한 종족 통일덱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덱은 플레이어 자신이 적절한 덱을 짜거나, 플레이어의 덱에 맞는 태그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 덱 수정에 따라서 캐릭터의 덱 테마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8. 기타

유희왕 시리즈의 여러가지 네타 요소를 십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4,5,6의 카드 판매 점원인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한 쿠루미자와의 대사에서 네타가 폭발한다. 예를 들어 팀 라그나로크가 사용한 카드가 수록된 팩에 대해 그야말로 의미를 모를..리는 없겠지?라고 설명한다던가. 후도 유세이가 사용한 카드가 수록된 팩은 "카드는 줍지말고 얻어줘. 그건 그렇다치고 털게는 맛있지..""그나저나 댁은 갑각류 좋아해?"라는 약빤 설명을 덧붙인다든가. 크로우 호건의 팩에는 "밸런스 붕괴? 사기? 맘대로 떠들라고들 해."라고 한다든가얌마. 미소녀 카드 피규어를 소지하고 있을 때 그 냄새를 맡고(...) 하는 대사가 "나의 라이프는 이미 0이야! 이☆리☆내!" 등인걸 보면 태그포스 제작진이 니코동 등의 네타거리를 적절하게 수록한다고 여겨진다. 참고로 백마도사 피켈 피규어를 가져가면 전설의 듀얼리스트의 파트너 피켈땅이라고 흥분한다. 잭이 사용하는 카드를 수록하는 팩에 뉴트가 들어있거나 미소녀 카드가 수록되는 팩에 다이 그레퍼가 끼어있는 등 수록 카드 관련 숨은 개그도 많다. 또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면 해금되는 팩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태그 포스 6의 만족 동맹 시절 키류 쿄스케의 스토리는 그 시절 본인이 현대에 나타나 태그 듀얼 대회에 나가는 스토리다. 그런데 원작의 다른 3명은 (재패 후의 몰락하던 시절을 제외하면) 팀 새티스팩션 때가 굉장히 즐거웠다고 하던 모습을 보였는데, 여기서는 키류가 조끼를 내밀자 세명 다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10] 이는 그 4명이 팀 새티스팩션 시절을 중2병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다는 2차 창작 설정을 그대로 재현한 것.

코나미 소속 작곡가인 후지모리 소타가 개근 참여중인 시리즈이기도 하다. 게임 플레이 중 신시사이저의 소리가 들리는 BGM을 듣고, 마음에 들어 BGM 목록을 확인해보면 그의 이름이 쓰여있을 것이다.

AI가 멍청하기로 유명한데[11], GX(1~3)때는 NPC들의 멍청함이 네타거리가 될 정도라서 마루후지 료는 바카이저(바보+카이저)[12], 에도 피닉스는 프로(웃음) 등으로 불렸고, 아몬 가람이나 요한 안데르센 같은 경우는 플레이를 못봐줄 정도. 시리즈가 발매되면서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오락가락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괜찮아지는 편이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와 비교해보면 두 시리즈가 나란히 발전해가고 있는 것인지 AI의 수준이나 사고 패턴 자체는 동일 시기에 나온 작품끼리 서로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

9. 시리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가 아닌 유희왕 GX부터 시작하여 유희왕 파이브디즈 까지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들이 발매되었다. GX는 1~3로, 5D's는 4~6로 종결되었고, 각 시리즈의 종결편이 되는 작품에서는 그 다음 시리즈에 수록된 일부 카드들과 특수 룰을 가져오는 전통이 있다. 예를 들어 GX의 마지막인 3에서는 5D's의 특수 룰인 싱크로 소환과 일부 싱크로 몬스터를, 5D's의 마지막인 6에서는 ZEXAL의 엑시즈 소환과 일부 엑시즈 몬스터가 포함된다. 2015년 발매한 스페셜은 DM부터 ARC-V까지 전 캐릭터가 참전.

9.1. 태그 포스 1

무대는 GX의 듀얼아카데미아. 1기의 스토리를 따라 카게마루를 무찌르는 것이 최종목표. AI가 해도해도 너무한 허접이었다.

9.2. 태그 포스 2

무대는 GX의 듀얼아카데미아. 2기의 스토리를 따라 빛의 결사를 무찌르는 것이 최종 목표.

9.3. 태그 포스 3

무대는 GX의 듀얼아카데미아. 4기의 스토리를 따라 다크니스를 무찌르는 것이 최종목표.(라곤 하지만 실제로 이 스토리대로 가는건 유우키 쥬다이 뿐. 다른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스토리가 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등장인물들이 듀얼리스트1(주연),듀얼리스트2(조연),듀얼리스트3(엑스트라)로 나뉜다.

2008년 3월 1일의 금지/제한 리스트가 적용된다.

듀얼리스트1은 아래에 서술. 듀얼리스트2는 1은 아니지만 애니에서 나왔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통 이벤트를 가지며 엔딩은 7명 정도가 같이 있는 엔딩으로 나온다. 듀얼리스트3는 게임 오리지날 엑스트라와 V점프 편집부 사람들이 코스프레한 천죠메등이 나온다.

  • 유우키 쥬다이 (1,2,3기의 설정과 4기의 설정, 패왕의 설정)[13]
  • 마루후지 쇼 (오시리스 레드, 라 옐로, 오벨리스크 블루의 설정.):오시리스 레드 버젼과 라 옐로 버젼은 내용이 완전히 똑같다. 엔딩에서도 옷색깔만 바뀌고 그림이 같음-_-;
  • 만죠메 쥰 (오시리스 레드, 오벨리스크 블루 설정.)
  • 텐죠인 아스카 (원작 설정, 강경모드.):강경모드는 아스카(일반)을 클리어하면 해금. 엄청 사나워진 아스카를 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후부키가 기획한 세상에서 한 장밖에 없는 아스카 카드(아스카의 키,몸무게,쓰리사이즈까지 적혀있다!)를 보고 열받아서 듀얼을 신청하는데 "내가 이기면 카드든 피규어든 배게(!!)든 맘대로 팔라"며 한다. 코나미 이 사람들...
  • 마루후지 료 (재학시 설정, 헬 카이저 설정.):헬 카이저 설정을 클리어하면 "나와 함께 지 않겠는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한다. 재학시 설정에서는 모든 이벤트가 후부키가 사고를 치고->수습하는 식이다. 엔딩도 후부키 코나미 이 사람들...(2)
  • 사오토메 레이 (초등학생 설정(+모자),초등학생+모자벗은 버젼, 오시리스 레드 설정, 오벨리스크 블루 설정.):오벨리스크 블루설정의 레이는 사용하는 덱이 라이트로드다. 이 버전의 레이는 싱글 듀얼이던 태그 듀얼이던 몽땅 발라버리는 위엄을 내뿜는다. 그리고 특히 오벨리스크 블루의 사오토메 레이카드 게임 가능한 미연시라는 평이 있다. 꼭 해보자! 레이 팬이라면 더더욱
  • 미사와 다이치 (원작설정, HERO설정.): 원작설정에서는 당연히 공기다. 2를 연동하면 나오는 HERO설정은 말 그대로 모두에게 존경받는 존재감 100%의 히어로(...)

9.4. 태그 포스 4

5D's의 세계관으로 바뀌었다. 2기의 스토리를 따라 다크 시그너를 무찌르는 것이 최종 목표. (하지만 이번 편에도 역시 개별 스토리 다수 존재)

스탠드업이 없던 듀얼리스트2(일반캐릭터)에게 스탠드업이 생겼다. 물론 3D는 옛날부터 있었지만 이번에도 V점프 사람들이 코스프레한 5C's(5D's의 패러디)가 듀얼리스트2에 참가. 목소리상의 이유로 3D모션은 없다.

  • 후도 유세이 (뉴 킹의 설정(2기 시작시점), 새틀라이트 시절 설정.):뉴 킹 설정에는 마커가 있고 새틀라이트 시절에는 마커가 없어서 흔히 마커로들 구분한다.
  • 잭 아틀라스
  • 이자요이 아키 (원작 설정, 학생 시절 설정):2를 연동하면 학생 시절이 나온다.
  • 루아
  • 루카
  • 크로우 호건
  • 키류 쿄스케 (만족 버전, 다크 시그너 버전):3을 연동하면 만족 버전이 나온다. 이 때 쓰는 덱은 데몬.
  • 칼리 나기사 (기자 당시, 다크 시그너 설정)
  • 미스티 로라 (모델 당시, 다크 시그너 설정)
  • 루드거
  • 디마크:개그캐릭터. 시그너들을 잡는다고 하고서는 마지막까지 관계없는 사람들하고만 듀얼했다. 주의할 점은 이 녀석과 태그를 하자마자 해안으로 가서 덱을 싹 다 갈아없어주지 않으면 100판을 해도 이기지 못한다. 상급몬스터들만 있고 제물이 될 하급 몬스터가 없기 때문. 그리고 스토리상 태그를 맺어도 듀얼은 디마크 혼자만 한다.
  • 래리 도우슨
  • 우시오 테츠 (시큐리티 설정, 다크 시그너 설정):세뇌에 의해 다크시그너가 되었을때는 웜 시리즈를 쓴다.
  • 사기리 미카게 (원작 설정, 강경모드):1을 연동하면 강경모드가 나온다. 평소의 사기리의 사근사근함은 어디가고...충격과 공포. 3D 모션은 바뀌지 않았던 아스카와는 달리 이쪽은 모션까지 죄다 싹 갈아엎은 진성 S.

9.5. 태그 포스 5


5D's의 3기의 시점을 따르고 있다. WRGP편을 무대로 하는 게임이지만 WRGP와 본 게임의 방식이 좀 다른지라 여기서는 WTGP(월드 태그 듀얼 그랑프리)라는 오리지널 설정의 대회가 열리는 것이 되었다.

수록 카드가 4800여장에 이르며, "STARSTRIKE BLAST" 까지의 카드가 수록되었다. 싱크로를 뛰어넘은 싱크로, "액셀 싱크로"도 수록. 또한 일리아스텔의 삼황제가 사용하는 기황제가 애니에서처럼 5장의 파츠 합체형으로 등장한다. 또한 발매시에는 아직 예정만 잡혀 있던 엑스트라 팩 Volume 3의 카드까지 전부 수록.

엑스트라 캐릭터들의 디자인 작화 레벨이 상승하여, 발매후 왠지 유희왕에 관심이 없더라도 하고 싶다는 반응이 늘었다. 태그포스 5 스샷

원산지에서는 "카드게임도 되는 미연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남캐는 그런 거 없다 아니, 남캐는 거의 BL인데

왠지 AI수준이 4보다 내려가서 원성을 사고있다.

  • 후도 유세이 : 태그 포스 1을 연동하거나 유세이에게 50승 이상을 거두면 크래시 타운에서 나왔던 "판초 착의 버전 유세이"가 나온다.
  • 잭 아틀라스
  • 크로우 호건
  • 이자요이 아키 : 태그 포스 2를 연동하거나 아키에게 50승 이상을 거두면 듀얼 아카데미아 버전이 나온다.
  • 루아 : 태그 포스 4를 연동하거나 루아에게 50승 이상을 거두면 듀얼 아카데미아 버전이 나온다.
  • 루카 : 태그 포스 3을 연동하거나 루카에게 50승 이상을 거두면 듀얼 아카데미아 버전이 나온다.
  • 플라시드 : 수수께끼의 D-휠러 클리어시 나온다.
  • 루치아노 : 루아, 루카 클리어시 나온다.
  • 호세
  • 쉐리 루블랑 : 이번의 동봉카드들은 그녀가 사용한 카드들
  • 수수께끼의 D-휠러(브루노) : 유세이 클리어시 나온다.
  • 키류 쿄스케 : 크래시 타운의 장발에 무기력한 버전. 루아 클리어시 나온다
  • 우시오 테츠
  • 사기리 미카게
  • 예거 : 크로우 클리어시 나온다
  • 짝퉁 잭 아틀라스 : 잭, 칼리, 예거 클리어시 나온다.

9.6. 태그 포스 6


5D's의 WRGP~아크 크레이들까지의 스토리를 다루며, 참전 캐릭터가 42명으로, 파이브디즈를 집대성하는 작품이다. 전에는 WRGP를 WTGP로 바꿔서 어떻게든 넘어갔지만 더 이상 눈가리고 아웅 할 수 없었는지 이번에는 정말로 WRGP가 개최되는데, 결국 실제로 하는 건 스탠딩 태그 듀얼이고 그냥 팀 라이딩 듀얼을 하고 있는 듯 아무 말 없이 슬쩍 넘어가버린다

수록 카드는 총 5000장으로, 빛의 충격파까지 수록된다고 한다. 또한 렉스 고드윈Z-one, 아포리아, 타로,보머, 브루노,헤럴드등 이전작에 나오지 못한 캐릭터들이 등장. 이전작들과 달리 북미 버전이 발매되지 않았다.[14]

이자요이 아키의 얼굴이 바뀌었다. 정확히는 눈 모양이 바뀜.

9.7. 태그 포스 스페셜


2014년에 발표된 태그포스 스페셜 작품. PSP(+PS VITA) 플랫폼으로, 2015년 1월 22일 PSN 다운로드판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3000엔. 여전히 네트워크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고 애드혹 플레이만 지원한다. DM부터 ARC-V까지 모든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캐릭터들과 오리지널 캐릭터들까지 총 190명 이상의 듀얼리스트가 등장한다. 수록 카드는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 & 싱크론 익스트림까지[16] 수록된다.

태그 포스 시리즈의 큰 특징이던 3D 애니메이션이 삭제되었고 일부 캐릭터의 경우 중요한 대목에 컷신이 나오며 그 중 일부 25명만 음성이 지원된다. 듀얼 인터페이스는 펜듈럼 존이 추가된 것 빼고는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스토리 진행 방식은 3편의 그것과 같이 파트너 캐릭터를 선택한 후 듀얼으로 호감도(신뢰도)를 쌓을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는 방식이지만 그 전에 배경이 되는 시리즈를 선택하게 된다. 듀얼 상대의 선택은 맵을 직접 걸어다니던 방식에서 맵 상의 SD 캐릭터 아이콘을 고르는 방식으로 변경.

인공지능은 카드 플레잉 기술 향상이 뚜렷하다. 이전보다 블러프를 자주 시도하고 카드 세트를 전략적으로 하며 엔드 사이크 같은 고급 테크닉도 사용한다. 전작인 TF6의 인공지능 수준을 생각하면 상대하기 버겁다.
반면 카드 간 연계 활용 능력은 더 떨어졌는데, 전작들과 달리 시리즈마다 구분이 된 만큼 각 시리즈의 상징 소환법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DM 스토리에서는 파트너 NPC들의 덱에 튜너를 넣어줘도 거의 활용하지 않으며, 해당 소환법으로 나온 몬스터들을 쉽게 소비해버린다.[17]
쉽게 말해 상대의 AI는 상향, 아군의 AI는 하향

게임 내 카드샵의 라인업이 오리지널 팩들에서 현실의 정기 팩과 비정기 팩, 스타터 덱 및 스트럭쳐 덱들로 바뀐다. 덤으로 시리즈마다 샵 주인이 다르다.[18] 게임 내 듀얼 대회나 카드 콜렉팅에 도움을 주는 지장보살도 남아 있는데, 오리지널 팩이 아주 사라진 건 아니라 지장보살에 빌 수 있는 소원으로 특정 테마의 오리지널 팩을 해금할 수 있다.

팩을 뜯어 같은 카드를 9장 모으면, JP(지장포인트?) 1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실제 발매된 팩 기준으로 정리된 만큼 동봉카드 등의 팩이 갈 곳이 사라졌는데, 이 포인트를 모아 이런 류의 카드가 모인 '한정 팩' 을 해금할 수 있다. 이 JP를 일정량 소모하는 것으로 이미 확보한 카드를 낱장으로 더 얻거나 배경 음악을 얻을 수도 있다. JP 1000을 지불하면 금지 제한을 해제하거나 스페셜 카드 팩[19]을 해금하는 것이 가능.

일단 5개 시리즈를 포함하는 만큼 등장인물의 수는 상당히 많다. 전통의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있고, ARC-V 파트에서의 신규 캐릭터들도 등장했다. 또한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에 등장했던 캐릭터도 몇몇 재등장했고, 시리즈마다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배치되도록 재편되었다.[20] 다만 등장 인물 수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기존까지의 오리지널 캐릭터 중 상당수, 특히 듀얼 아카데미아의 많은 학생들이 DM의 세계관으로 이동하여 도미노 고교에 다니게 되었고 새로 참전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ARC-V 세계관에 추가되었다. 또한 원작에서 등장하던 인물들도 기존 시리즈의 2~3배 가까이 되는 숫자로 추가되었다. 이 중 ZEXAL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오리지널 캐릭터가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았을 정도다. 심지어 혼다 히로토츠쿠모 하루 등 본편에서 듀얼과 별로 인연이 없던 캐릭터들도 참전하는 건 물론 본편에서 2~3화 나오다 만 카구라자카 같은 캐릭터도 이번작에 많이 나왔다.

기본적으로 각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으나 이미 TF시리즈로 출시된 바 있는 GX와 5D's는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갖게 되었다. GX는 TF2~3 사이 정도로 추정되는 시간대에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벌어지는 학원 코미디를 그렸으며, 5D's는 TF6 이후 캐릭터들의 후일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의외로 이전의 개그 성분들을 빼고 담백한 이야기를 풀어내 시리즈 팬들에겐 호평 받고 있다.

하지만 저 많은 캐릭터들 중 제대로 된 스토리 라인이 있는 것은 시리즈마다 5명, 총 25명 뿐이고 나머지는 스토리조차 지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른의 사정으로 무토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의 성우가 교체에 5D's 소속 스토리 캐릭터들은 에이스 몬스터 싱크로 소환 대사가 전부 잘린 것도 단점 중 하나. 게다가 미OCG화 카드들은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에 수록되었던 카드 외에 추가 수록이 없어 많은 신규 캐릭터들이 OCG에 존재하는 다른 카드들을 사용한다. 호츈 미에루는 애니메이션에서는 점술공주를 사용했으나, 태그포스에는 네크로즈를 사용하는 것이 예.

태그 포스 시리즈의 특징이나 다름없었던 캐릭터들의 보이스가 대부분 삭제되고, 3D 연출은 아예 사라졌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카드의 추가 역시 없고, 용량도 전작에 비해 굉장히 작아서 누가 봐도 "대충 만든"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시리즈마다 파트너로 할 수 있는 캐릭터는 겨우 5명씩 뿐인데, 마리크 이슈타르, 요한 안데르센 같은 인기 캐릭터들이나 TF의 또 다른 인기요소였던 개성적인 오리지널 캐릭터들과도 파트너로 할 수 없게 된 점도 비판에 한 몫 했다.
그러나 타 캐릭터에 비해 인기가 적을지언정 각 시리즈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엑스트라 취급할 캐릭터들은 아니다. 특히 미사와 다이치키류 쿄스케는 팬덤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코어 팬덤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 경향이 짙은 TF 제작팀의 성향 때문에 발매 전부터 이 둘은 이미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이시즈 이슈타르에 대해서는 어른의 사정이겠거니 하자.

출시 전에는 용량 때문에 삭제 요소가 많다는 반론도 있었으나 출시된 게임이 700mb 단위라는 게 알려지면서 묻혔다.[21] 사실 TFSP는 다운로드 판매 전용이라 UMD 용량에 제약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냥 급하게 출시한 것이 맞다. TF6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해낸 TF팀이라고 믿을 수 없는 퀄리티.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평가 자체는 그냥저냥 쓸만하다는 식이다. 일단 TF6 유저들은 근 수년 만에 새로운 룰과 2000장 이상의 새 카드를 수록한 채로 출시된 게임인 만큼 새로 갖고 놀 것이 생겨 반갑다는 입장. 플레이 부분도 상기한대로 상대 CPU AI가 다소 상향되고 TF6 당시까지 연구된 CPU 패턴도 많이 개선되어 이전보다 플레이하는 재미는 더 늘어난 것이 크다. 3D 애니메이션도 옵션에서 끄고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았던 덕분에 그다지 얘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나쁘지는 않다' 뿐이지 '잘 만든 수작'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개인이 3D 애니메이션 옵션을 끄고서 하는 것과 처음부터 없는 것은 전혀 다르다. TF 시리즈만의 독창적인 인기 요소를 많이 잘라먹고 나온 게임이 이 정도라도 평가 받을 수 있는 건 유희왕 카드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일 뿐, 타 게임이라면 묻히고 말 수도 있었을 것이다.

1000번대 PS VITA가 스탠바이 모드에 돌입하면 음성이 을 먹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 외에 2000번 대에서 몬스터 특수 소환이나 패로 가져오는 효과 등을 발동 시 랙이 걸리는 것도 확인되었다. 플레이어 기준으로 가제트처럼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해주는 경우는 별 문제 없으나 죽은 자의 소생이나 레스큐 래빗처럼 직접 대상을 선택하는 효과 처리 시에는 랙이 걸린다. 묘지보다 덱에서 가져오는 효과에서 랙이 미세하게 더 길게 걸리는 것을 보아 선택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작에서는 없던 버그가 신작에서 생겼다. 다른 버전은 추가바람

전작인 유희왕 5D's 태그 포스 6의 데이터를 계승할 수 있으며 계승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플레이어 이름
  • 덱 레시피
  • 초기 시작 시 DP에 보너스
  • 전작에서 입수한 카드[22]

조기 구입 특전으로 발매후 1개월 간 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한다. 기타 금지제한/다운로드 카드도 배포될 예정.
게임 내 캐릭터들의 덱에 적용되는 금지 제한은 원칙적으로 2014년 10월 기준이지만(태풍 제한) 일부 캐릭터들은 컨셉을 위해 금지 제한을 무시하기도 한다(ex. 해피의 깃털을 쓰는 쿠자크 마이). 한물 간 탑 티어 덱의 전성기를 재현한 리바이벌 대회나 WCS 우승 덱 대회 또한 당시의 금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어른&꼬마 정룡 풀투입이나 인잭터 단셀 풀투입과 같은 지옥도를 볼 수 있다.

안그래도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낮다는 평가가 대세이지만 TF6 연동과 손쉬운 금제 해제를 이용하면 초반 밸런스가 더 붕괴된다. 물론 각종 벽듀얼덱이나 이미 언급한 엑시즈 정룡을 직접 재현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충격과 공포는 엑스트라덱 의존도가 낮은 신판마도. 부스터팩 3개 뜯어서 마도서를 좀 모은 뒤에 남은 DP를 전부 JP로 때려박아 금제를 풀어버리면 그냥 첫 듀얼부터 완성된 덱으로 양학이 가능(...)[23]

버그가 꽤 있다. 일단 의식마인 릴리서의 특수소환 봉인 효과가 적용이 전혀 안된다. 그래서 클로즈의 사기성이 많이 줄어든다. 비슷한 경우로 엘섀도르 미도라시의 효과도 적용이 안되서 섀도르도 그 파워가 덜하다. 볼캐닉 백샷의 2번 효과는 분명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멍이!?를 한턴에 여러장 써도 라이프 코스트가 2000으로 고정되는 경우도 발생. 데먼즈 체인은 때때로 지속효과를 못막는 돌팔이 카드가 되어있다.

굵은 글씨는 스토리 모드에서 태그를 맺고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고 음성/컷인이 지원되는 파트너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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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모두 7월달 발매 계획이나 늘 연장된다. 심지어 태그포스 2의 경우에는 7월 중반 발매가 예정이었으나 10월 말에 발매하는 극악의 지연사태를 벌였다.
  • [2] 2006년 말에 발매된 "스피릿 서모너"에서부터 DS에서 발매되는 게임은 몬스터의 3D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려 했으나, 이 때문에 카드 전종 3000여종 중에 1200종밖에 수록하지 못하는 초대형 병크를 저질렀다. 이를 반성해서인지 월드 챔피언십에서 몬스터의 3D영상은 주요 몬스터 등장 시에만 나온다. 그런데 버그 때문인지 꼭 못 나오는 몬스터들이 아직도 있다.
  • [3] 아쉽게도 처리 속도 자체는 빠르나, AI의 문제로 CPU 캐릭터의 전략 계산 세월아 네월아로 늘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시리즈 발매 때마다 CPU 계산 패치용 치트가 꼭 등장한다.
  • [4] 물론 스토리상 코나미군의 대사는 생략되지만, 상대가 '역시 너라면 동참해 줄 줄 알았다' 같은 반응을 보인다.
  • [5] 6 플라시도 루트에선 이 설정이 유지된다. 그런데 이 설정은 플라시드 루트에서만 나오는 것을 볼때 루트 한정일지도.
  • [6] 료가 시나리오에선 심지어 새로운 바리안 7황으로 임명된다
  • [7] 만약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 데스티니 드로우 이후 세트된 카드를 전문적으로 파괴하도록 AI를 조정하면 반대로 플레이어가 데스티니 드로 상태에서 설치한 미러포스, 리빙데드 등의 히든 카드를 CPU가 엔드 사이크론으로 파괴해 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다! 데스티니 드로는 일발 역전을 위한 게임 내 옵션이지 실제 존재하는 룰이 아님을 명심하자.
  • [8] 예를 들자면 태그 포스 6 키류 쿄스케. 새티스팩션 타운 버전과 다크 시그너 버전 모두 덱에 인페르니티가 들어있지만, 플레잉은 현저히 다르다. 똑같이 핸드리스에 필드에 인페르니티 건만 있는 상태에서 인페르니티 자체를 쓰는 타운 버전 키류는 데몬-네크로맨서 소환 후 리벤저를 불러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을 부르는 콤보가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인페르니티 카드를 다크 싱크로 버전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의 양식으로만 쓰는 다크 시그너 키류는 똑같은 상황에서 데몬 둘을 가져와서 비트한다.
  • [9] 모든 덱을 사용 가능한 엑스트라인 모노마 네오의 경우 이것이 특히 심하다. '싱크로 소환으로 비트'라는 게임 본래 테마에만 충실하다. 그래서 비전투 덱이나 콤보가 복잡한 덱은 쓰질 못한다. 이 녀석한테 엑조디아 덱을 돌리게 하면 엑조디아 파츠를 뒷면 수비 표시로 내놓는 꼴을 볼 수 있다.
  • [10] 구체적으로 잭은 크로우에게 떠밀고, 크로우는 어버버버 거리고, 유세이는 그저 침묵.
  • [11] 파괴륜으로 자폭하거나, 특수소환 효과를 제대로 못 써먹거나 한다. 몬스터 효과를 쓰면 이길 수 있는데도 못 이기거나 가지가지 한다.
  • [12] 항목에도 있지만 파워 월로 자폭하는 것은 유명
  • [13] 패왕 설정 쥬다이는 파트너로 삼는 것이 불가능하다.
  • [14] 하지만 팬들이 영문 패치를 만들었다. 캐릭터 대사 등은 변함이 없으나 카드는 일반 몬스터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제외하면 5000장 전부 번역이 되어있어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다.
  • [15] 성우가 교체되어 (지박신의 소환대사를 포함해서) 카나다 아키의 목소리로 대사를 새로 녹음했다.
  • [16] 약 7000장 이상
  • [17] 싱크로 및 엑시즈로 힘들게 소환해낸 몬스터들을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즈 해버리는 게 대표적. 필드 위에 있는 슈팅 스타 드래곤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제물로 바치고 붉은 눈의 흑룡을 소환!
  • [18] DM에서는 무토 스고로쿠가 샵 주인을 맡고 있는데, 유우기 스토리로 진행하다보면 분명히 스토리상 비디오에 영혼이 갇혀있을 G짱이 멀쩡히 샵을 운영하고 있다...
  • [19] 모든 카드가 노멀 레어도로 들어있다.
  • [20] 특히. GX 태그포스 2부터 등장한 우미노 유키코(海野幸子)는 5D's로 넘어오면서 교복을 갈아 입었는데 다시 오벨리스크 블루 교복을 입게 되었다.
  • [21] 거의 PSP 초기 게임들과 같은 용량이며, VITA 발매 전 PSP 후기에 출시된 게임들에 비해 1/2도 되지 않는다. 전작인 TF6이 1.6gb로 절반도 되지 않는다.
  • [22] 같은 카드를 여러 장 수집했더라도 1장 씩만 계승된다.
  • [23] 정룡의 경우 꼬마정룡을 모으기 위해 한정팩을 해제하고 전작 연동으로 제공되지 않는 엑시즈 몬스터를 따로 뽑아줘야 제대로 완성되는 반면 마도는 그야말로 답이 없다. 엑스트라 덱은 싱크로 몬스터만 넣은 채로 나중에 천천히 바꿔가도 되고, 메인 덱의 약간 빈 공간은 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역시 신판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카드였다
  • [24] 일반적인 마리크와 어둠의 마리크가 동시에 참전한다.
  • [25] 퍼스트 시즌에서의 모습과 신게츠 레이, 그리고 원래 벡터의 모습으로 총 3개의 형태로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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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7 0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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