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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씨티은행

last modified: 2015-09-16 16:12: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서비스
2.1. 글로벌 ATM
2.2. 해외송금
2.3. 글로벌 계좌이체
2.4. 국제현금카드
2.5. 예금계좌
2.6. 씨티골드
2.6.1. 일반
2.6.2. 프리미엄
3. 그 외
4. 개인 금융 부문매각
4.1. 후폭풍
5. 관련항목

홈페이지

1. 개요

シティバンク銀行 (Citibank Japan Ltd.)
씨티그룹일본 현지법인. (씨티뱅크 재팬) 일본 최초의 외국계은행이기도 하다.[1]
씨티뱅크은행이라고 부른다. 뱅크와 은행이 중복되는 이유는 일본의 법률(은행법)에 은행은 상호(商号)에 銀行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

일본에는 서일본씨티은행(西日本シティ銀行)이라는 은행도 있는데 씨티그룹과 전혀 상관없는 후쿠오카의 한 지방은행이다. 씨티은행 찾다가 여기로 잘못 찾아가면 심히 난감하다. 더욱이 서일본시티은행에는 글로벌 자동화기기가 없으며, 아직까지 JIS식의 자기뱅킹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더욱 난감하다.

실제로 로고를 보고 가면 헷갈릴 일은 없지만, 지도 검색을 할 때 シティバンク가 아니라 シティ銀行로 검색하면 서일본씨티은행이 나와서 엉뚱한 데를 헤메게 된다.

2. 서비스

평범한 은행이였으면 이 항목은 작성되지도 않았다. 작성이유는 글로벌한 씨티그룹의 서비스(천조국의 기상) 때문.

2.1. 글로벌 ATM

CITIBANKJAPANATM.jpg
[JPG image (184.9 KB)]

이케부쿠로의 루미네 지하1층에 있는 ATM


씨티그룹답게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거의 모든 글로벌 브랜드가 사용가능하다.

일본에서 한국씨티은행 발행의 국제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때 일본씨티은행의 ATM이 아니면 수수료 폭탄이 떨어진다. 일본씨티은행의 ATM을 이용해야 정상적인 수수료 (1달러+네트워크 수수료 0.2%)가 부과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해외발행 카드로 현금인출시 카드 한장당 1회 20만엔, 1일 30만엔의 제한이 생겼으니 주의바란다.
예를 들어 계좌가 두개 있고 각각의 계좌에 연결되어 있는 국제현금카드가 두장이 있으면 하루 최대 60만엔까지 인출이 가능하다.[2]


학비나 부동산 계약금 등의 거액을 인출하고자 할 시에는 며칠 전부터 꾸준히 인출을 할 것.

hanedacitiatm.jpg
[JPG image (334.71 KB)]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현금인출금액 제한 안내문


ATM의 언어는 일본어 아니면 영어이다. 일본어나 영어 둘 중 하나는 알아두자. 애초에 일본의 씨티은행 계좌 보유자가 아닌 이상 입금과 이체는 할 일이 없고 인출의 경우는 일본대한민국이 사용하는 한자가 동일하니 이것만 알아 두어도 쓸 만 하다.

참고로 세계 각국의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로 거래할 경우 발행국가의 통화가 표시된다.
예를 들어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로 잔고조회를 하거나 현금을 인출할 경우 잔고조회 화면이나 명세표에 엔이나 달러로 환산된 금액이 아닌 한국 원이 표시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다른 금융기관의 카드로 잔고조회를 하거나 현금인출을 할 경우 일본엔으로 환산된 금액이 표시된다.

2.2. 해외송금

해외송금시 각국 씨티은행으로만 엔송금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얄짤없이 엔이외의 통화로 송금해야된다.

2.3. 글로벌 계좌이체

Citibank Global Transfer (CGT) [3]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송금을 하는 서비스는 일본씨티은행에서도 지원된다. 하지만 수취만 가능하고 송금은 안 된다.
이 방법으로 해외송금을 수취하면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나 적용 환율이 씨티그룹 고시가 아닌 로이터 고시환율의 전신환매도율인지라 조금 비싸게 송금된다.
송금은 은행의 전신망이 아닌 인터넷망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적용 환율부터가 다르며, 인터넷 뱅킹이 블럭먹은 경우 등에는 원천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일본씨티은행은 엔이나 미국 달러만 수취가능하다. 자세한건 한국씨티은행의 글로벌 계좌이체 페이지 참고.

2.4. 국제현금카드


씨티뱅크 재팬도 당연히 국제현금카드(国際キャッシュカード)가 있다. 계좌 개설시 기본적으로 발급되는 뱅킹카드가 위쪽의 마그네틱 방식 국제현금카드이다. 아래쪽의 IC카드는 추가로 1,080엔의 발급료를 받는다.
수수료는 1회인출에 210엔이고 환율은 씨티그룹 고시 전신환매도율+3%로 적용된다. 신생은행의 것보다 약간 싸다. 해외에서의 잔고조회는 무료.
대한민국에서 이용시 한국씨티은행ATM이나 롯데ATM이 아니면 수수료 폭탄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란다. 또한 한국에서는 마그네틱 방식 단독으로의 현금인출이 원천 금지되어 위쪽의 카드를 냅다 기기에 넣으면 도로 뱉는 수가 있다. 언어를 일본어로 바꾸고 나서 카드를 넣어야 함에 주의.

2.5. 예금계좌

기본적으로 개설 시 지급되는 계좌는 2종류가 있다.

  • 보통예금
    평범한 엔보통예금이다. 현금카드의 연결계좌는 이 보통예금계좌이다. 계좌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줘도 된다.

  • 멀티머니예금
    간단히 이야기해서 대한민국외화보통예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외화를 예금하거나 외화를 엔으로 인출하거나 할 수 있다. 계좌번호가 비밀번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면 절대 안 된다. 애초에 여기로 다른 사람이 직접 돈을 넣을 일이 없다.
    일본씨티은행의 취급외화는 미국 달러(USD), 오스트레일리아 달러(AUD), 뉴질랜드 달러(NZD), 영국 파운드(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유럽 유로(EUR), 홍콩 달러(HKD), 타이 바츠(THB), 노르웨이 크로네(NOK),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ZAR)이다.

2.6. 씨티골드

씨티은행의 VIP우대시스템. 일반 씨티골드와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2.6.1. 일반

월간 평잔이 1천만 엔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수수료 우대[4]환전 우대[5], 우대, 주택담보대출[6]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6.2. 프리미엄

월간 평잔이 5천만 엔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3. 그 외

은행의 특성상 ATM을 이용하는 외국인이 매우 많다. (특히 서양인) 신주쿠나 시부야 지점같은 번화가나 나리타 국제공항ATM에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으면 현금인출하러오는 서양인들이 높은 확률로 출몰한나타난다. 지방 소도시[7]의 경우에는 지점이 한 곳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지역 외국인의 집회소 같은 분위기가 날 때도 있다. 후쿠오카 같은 경우에는 다이묘에 하나 있는데, 텐진에서 돈을 쓰려는 외국인들이 죄다 이 곳으로 몰려든다. 밤에는 여기서 현금 뽑아서 오야후코의 클럽으로 직행한다
ATM뿐만 아니라 은행 창구에서도 서양인들이 있을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각 지점마다 영어 잘하는 직원이 1명은 있다

4. 개인 금융 부문매각

아배노믹스의 피해자
일본에 여행가는 여러분과 유학생, 기러기 여러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아아악, 나도 포함이잖아!!
하나은행신한은행국민은행이 쾌재를 부른다

결국에 미츠이스미토모은행에 개인소매금융부문을 450억 엔에 매각하기로 2014년 12월 25일 신나는 크리스마스 에 최종합의 했다고 한다. 하루 아침에, 일본 내 시티팬이 우익기업 지지자가 되다[8]. 양도일은 2015년 11월 1일이고 씨티뱅크 재팬의 국제현금카드로 서비스는 양도후 3년 간 제공예정. 3년이 지나면 위에 있는 모든 내용에 취소선을 그어야 한다. 완전히 철수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소매금융과 신용카드 이외의 사업부는 계속 영업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중개은행으로의 역할 등은 계속한다. 당초에는 일본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 서비스가 양도 즉시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미츠이스미토모은행 측이 고객 이탈을 우려하여 씨티그룹과의 협의 끝에 3년간 미츠이스미토모은행에 병합된 구 일본씨티뱅크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뱅킹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씨티카드재팬(다이너스카드 포함)의 씨티그룹 지분은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에 2015년 말까지 전부 양도할 예정.

4.1. 후폭풍

위의 국제현금카드 단락에서 서술되었듯이, 일본씨티은행이 발행한 국제현금카드는 수수료가 다른 일본 내 카드와 비교할 때 비싼 편이라 해외의 씨티은행 자동화 기기에서 사용이 불가[9]해도 별 타격은 없어 보인다. 문제는 일본 외 씨티은행이 발급한 국제현금카드로의 일본 내 이용 수수료. 양도 후 어찌 될지 아직 정확한건 안 나왔으나 사실상 씨티은행 수수료 혜택에서 전 일본이 제외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이렇게 되면 그냥 세븐은행이나 유쵸은행비자 플러스 제휴의 ATM으로 가서 인출하는 수밖에..... 그나마 위안인 것은 한국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기준으로 2000원+1%가 왠지 하나카드가 쾌재를 부르는 것 같다 부과되는데[10] 이게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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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번째는 SBJ은행.
  • [2] 그런데 계좌는 하나뿐이고 하나뿐인 계좌에 연결된 카드가 두장일 경우에는 어찌될지는 불명이지만 명세표에 계좌번호가 아닌 국제현금카드의 번호가 쓰여져있는걸로 봐서 카드 한장등의 제한일 가능성이 높다.
  • [3] 일본씨티은행에서 이 서비스에 대해 문의시 Global Transfer(グローバルトランスファー)라고 말해야 알아듣는다.
  • [4] 전 세계 모든 금융 기관으로의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외화는 5000불까지
  • [5] 크로스커런시라 칭하며 외화를 엔으로 바꿀 때는 무료, 반대의 경우에는 70퍼센트 우대한다.
  • [6] 무보증 5억엔 한도
  • [7] 후쿠오카, 삿포로 등
  • [8] 재미로 볼 내용이기도 하지만, 고객 대부분의 생각이 이와 다르지 않다. 글로벌 서비스를 바라는 '시티팬'을 일본 토착 은행이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실제 이터를 통해 일본 금융계 간부는 인수 후 고객들의 대량 이탈을 점치기도 했다.
  • [9] 이 부분은 일본씨티은행과 미쓰이스미토모 그룹 측의 확실한 선언이 있었으므로 앞으로 3년간은 문제 없다. 더욱이 일반 고객의 해외 인출 수수료를 없애고 골드 고객의 혜택을 확충하는 등의 개선 사항도 포함되었다.
  • [10] 50만원 상당의 엔화를 뽑는다면 2000+5000=7000원의 수수료가 나가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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