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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뤽 피카드

last modified: 2015-01-01 15:43:06 by Contributors

스타 트렉 시리즈의 선장
The Original SeriesThe Next GenerationDeep Space NineVoyagerEnterprise
제임스 T. 커크장 뤽 피카드벤자민 시스코캐서린 제인웨이조나단 아처

Contents

1. 개요
2. 생애
3. 특징
4. 연표
5. 명대사
6. 참고 문서
7. 기타


1. 개요

장 뤽 피카드(Jean-Luc Picard). 연기한 배우는 패트릭 스튜어트. 한국 성우는 김종성, 극장판에선 김기현.

스타 트렉, 그 중에서 넥스트 제네레이션(Star Trek : The Next Generation, TNG)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행성연방의 우주함대 스타플릿의 기함격인 NCC-1701-D USS 엔터프라이즈 호의 선장이자, TNG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에서 엔터프라이즈-D와 엔터프라이즈-E의 선장 역할을 맡는다. 이름은 스위스의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오귀스트 피카르(Auguste Piccard)[1]의 오마주.

2. 생애

프랑스의 르바르(Le Barre)에서 출생한 프랑스인. 형제로는 형인 로베르 피카드가 있다. 아버지는 포도농장 주인이고, 피카드는 가업을 게속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스타플릿에 입대한다.

2305년 7월 13일 생으로 재수끝에 스타플릿 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사관학교에서는 고고학을 전공했다. 화학을 못해서 많은 의예과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유기화학에서 F를 받았다고...

2327년 스타플릿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임관했고, 이후 이어하트(Earhart) 기지에 배속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술집에서 노시카(Naussica) 인과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심장을 찔려 인공심장을 이식받는다. 이 사건은 충동적이고 단순했으며 짧은 안목을 가졌던 피카드를 사려깊고 성찰있는 성격으로 바꾸어 놓았다.[2]

2333년에는 스타게이저(USS Stargazer)의 항해사로 배속된다. 이후 스타게이저의 선장으로 승진. 이때 잭크러셔와 그의 약혼녀인 베벌리 크루셔를 알게 되었다. 베벌리 크루셔는 이후 그가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의 의무장교로 베속된다.

2364년, 피카드는 엔터프라이즈호(USS Enterprise) (NCC-1701-D)의 함장을 맡아 오리지널 시리즈의 커크처럼 탐사항해를 떠나는데...이 탐험 이야기가 바로 스타트렉 TNG이다.

피카드는 이 탐험의 와중에서 스타플릿과 인류 전체의 운명을 몇번이고 구원하는데, 스타플릿의 상급지도부을 감염시킨 기생외계인의 음모를 분쇄하기도 하고[3] 인류를 동화시키려는 보그의 음모를 분쇄하기도 하며[4], 전지전능하지만 인간성에 대해 회의적인 Q를 설득시켜 시공간의 왜곡현상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도 한다.[5]

3. 특징

차 한잔, 얼 그레이, 뜨겁게. (Tea, Earl Gray, Hot)

프랑스의 르바르(Le Barre)에서 출생한 프랑스인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완벽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작중 설정상 24세기에는 프랑스어는 공용어로서 멸종되고 프랑스인도 영어를 공용어로 써서 그렇다고는[6] 하지만 과거 회상의 에피소드를 보면 어릴때 가정에서는 프랑스어를 썼고, 모어로 사용하는 듯 하며, 몇몇 에피소드에서도 잠깐씩이나마 유창한 프랑스어 실력을 보여준다. 물론 시청자가 보면 그냥 전형적인 영국인일 뿐이지만.(...) 자신의 프랑스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듯 하며, 한 에피소드에서는 프랑스와 프랑스어에 대한 찬양을 늘어놓기도 했다. 아이러니한건 미국태생 설정의 커크 선장역인 윌리엄 샤트너는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퀘벡 출신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 소속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Patrick Stewart)[7]가 역을 맡았다.

그렇게 하게. (Make it so.)

도덕 의식이 매우 투철하고 상관으로서 지녀야 할 원리원칙을 솔선수범해서 지키는 인물이다. 작중에서 각종 외계 종족과의 의견 충돌이 벌어질 때면 항상 폭력 대신 외교를 통하여 양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한다. 또한 커크와는 달리 폭력을 극히 자제하며, 성격만으로 따지만 뜨거운 감성을 가진 커크보다는 냉철한 이성을 가진 스팍과 더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지적인 생명체는 남에게 침해당하지 않는 자유와 권리를 지닌다고 믿고 있으며, 설령 외계적 존재가 적대적이라도 일단 먼저 대화를 시도한다. 정치적으로도 독재나 권력의 남용을 극히 반대하는 성향이다. 자신의 높은 이상이 이상에서 끝나지 않도록 본인이 지닌 능력과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런 에피소드들이 많은 TNG의 특성상 수많은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선장 업무 외에 고고학과 영문학, 언어학과 연극 등 문과 계통 분야에 박식하다. 이런 학자로서의 면이 부각 되는 에피소드는 상당히 많이 찾아볼수 있다.[8] 또한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변호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렇게 문과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수학자이기도 하며 틈틈히 페르마의 대정리를 증명하려고 한다.[9] 외교관과 학자로서 작중에서도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인간의 이성과 창조성을 강조하는 24세기 행성 연방의 이상을 몸소 실천하는 인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스타플릿 본부에서는 그를 제독으로 진급 시키고 스타플릿 사관학교 교장으로 임명하려 하지만[10] 그는 이 지위를 사양하고 계속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을 맡는다.[11]

결혼하지 않은 독신이며,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TNG에서도 이런저런 연애 플러그가 서는 에피소드는 종종 있다.[12] 이미 한차례 결혼 생활을 가상으로 체험하여 손자까지 둔 경험도 있다.(S5E25 The Inner Light) 베벌리 크러셔도 종종 로맨틱한 감정을 느낄때로 나온다. 그러나 피카드의 의무감이나 이런저런 문제때문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듯하다. 평행세계가 나오는 TNG 마지막 에피소드인 "All Good Things"에서는 베벌리 크러셔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것으로 나온다.

아이를 싫어하며, 이것은 어릴 때의 경험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의무장교 베벌리 크러셔의 아들인 웨슬리 크러셔를 경계하지만, 웨슬리가 작가의 오너캐라서 기대이상의 능력을 보여주자 그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된다.

엔터프라이즈호의 의무장교 베벌리 크러셔의 남편 잭 크러셔는 이전에 그의 지휘하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했다. 이에 대해 크러셔 모자에게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하는 듯 하다.

서구권에서는 제임스 T. 커크 선장과 함께 스타 트렉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양대 선장 중 하나로 손꼽힐만큼 위상이 대단히 높다. 특히 캐릭터의 성격과 일처리 방식이 서로 완전히 반대이기 때문에[13] 트레키들 사이에서 "커크 Vs. 피카드"는 가히 종교 분쟁(...) 수준의 식지 않을 떡밥이다.

발진! (Engage!)

탐험선을 지휘하고 있지만, 스타플릿은 군사임무도 행할때가 있는 만큼 군사적인 능력도 뛰어나다. 피카드가 "스타게이저"의 선장을 맡고 있었을때, 미확인적[14]으로부터 기습공격을 받았을 때, 발군의 기지를 발휘해 공격을 회피하면서 반격해 적을 격파했고, 이는 후에 "피카드 기동 (Picard Maneuver)"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스타플릿 사관학교에서 가르치게 된다. 개별함선 뿐만 아니라 함대지휘에도 능하며, 시즌 4, 5의 "Redemption"에피소드에서는 함대를 지휘해 클링온 내전에 개입하려는 로뮬란을 봉쇄하며, 극장판 "First Contact" 초반에는 보그 큐브와 싸우던 함대를 지휘하던 제독의 기함이 파괴되자(당시 함대를 이끌었던 헤이즈 제독은 이후 시리즈인 보이저에서도 등장) 지휘권을 승계해 이를 격침시킨다.

대대로 명문가였던 모양으로 극장판에서 가문의 전통을 잇는 것에 대한 고통과 그 짐을 맡아줄 조카인 르네가 죽자 크게 상심하며 자기 대에서 피카드 가(家)가 대가 끊긴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극장판 "Generations")[15]

나는 보그의 대변자(Locutus of Borg)이다. 저항은 무의미하다. 너희가 알고 있던 삶은 끝났다. 이 순간부터 너희는 우리를 섬길 것이다.
STTNG S326 "The Best of Both Worlds, Part 1" (44:05~44:30)

그의 이력중 가장 특이할만한 것은 보그(스타 트렉)에게 동화된 것.(시즌 3, 4의 best of both worlds, part 1, 2) 보그에 강제로 동화된 피카드 선장은 자신의 지식으로 Wolf 359에서 스타플릿에 지대한 타격을 입혔다.(실제로는 큰 피해는 아님. 동원된 함대의 숫자는 총 22척으로 그중 21척이 파괴됐는데 이는 연방이 이전까지 한 번의 전투로 이 정도의 피해를 입은 적이 없어서 충격이 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음. 이후 시리즈인 DS9의 S5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연방-클링온 연함합대 120여척이 동원되서 그 중 97척이 파괴된다는 장면이 있음.) 그때 가족을 잃어 피카드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이 바로 딥스페이스 9의 벤자민 시스코 소령(극 후반부에는 대령.).[16]팀킬 나중에 부하들의 도움으로 겨우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 보그를 다시 털고 다닌다.

이후 보그에게는 강한 복수심을 드러내 이성을 잃는 경우도 있다. 극장판 "First Contact"에서 의견이 갈린 워프에게 폭언등으로 잘 묘사된다.[스포일러] 다만 민간인인 릴리가 복수에 미친 모비 딕의 주인공 이햅 선장을 보는듯 하다며 설득해 겨우 마음을 돌린다.[18] 다만, 이 부분은 약간 설정오류이기는 한데, 왜냐하면 이 영화 "First Contact"가 나오기 전인, TNG 시즌 5의 I, Borg 에피소드에서 보그에 대한 복수심을 다 잊어버린듯한 태도와는 상반되기 때문이다. 이때 생포한 보그 하나를 이용해서 보그 컬렉티브 전체를 붕괴-멸망시킬수도 있는 수단을 사용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그가 개체로서의 자아를 가지게되자, 결국 그 수단을 포기하고 그를 돌려보냈다. 이 일에 대해 후에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휴가 보그 컬렉티브에서 분리되었을때, 그는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진화를 해서 더이상 기계가 아닌 무엇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되었지요. 그렇게 되고 나니, 개체로서 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중략) 저보다도 더 그 위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원칙은 꼭 지켜야 한다는 제 신념과 맹세에 대한 의무도 있습니다.
- STTNG S6E26 "Descent, Part 1" (14:36 ~ 15:15)

이성적으로 진보한 미래의 인류는 이런 이력을 가진 피카드를 다시 받아들여 계속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으로 지내지만 보그 관련 임무에서는 은근히 배제 당한다. 더불어 보그에 동화된 이후로는 보그의 사념(...)을 느낄수 있는듯.

국내에서는 과거 공중파를 탄 이력으로 인해 나이가 있는 축에선 스타 트렉하면 커크보다는 대머리 선장(...)으로써 이 피카드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커크 지못미.[19] 뭐 젊은 축에선 리부트 시리즈로 커크의 인지도도 올라갔으니 상관없겠지만. 망작으로 욕을 먹지만 네메시스에서는 커크처럼 활약하는 액션씬도 조금 나온다. 당연히 어색하다.

여담으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중 (현재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다른 급(갤럭시급, 소버린급)의 엔터프라이즈를 2척 지휘한 선장이다.

4. 연표

  • 스타플릿 이력(드라마 및 소설, 스타트렉 온라인으로 전개된 내용 포함. 메모리 베타를 참고하였음)
    • 2323년: 스타플릿 아카데미 입학~2327년 스타플릿 아카데미 졸업.

    • 2327: 아카데미 졸업후 소위 임관. 첫임지는 이어하트 우주기지.

    • 2333: 소령(Lieutenant commander)계급으로 USS 스타게이저의 세컨드 오피서를 맡고 있던 중, 임무중 교전으로 선장은 전사, 퍼스트 오피서는 코마 상태에 빠져 피카드가 지휘를 맡아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옴. 그후의 항명 사태를 비롯한 위기를 해치고 임무를 무사히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식으로 진급하여 스타게이저의 선장직을 맡게됨.

    • 2333~2355: USS 스타게이저 선장으로 근무.

    • 2355~2364: 행성연방 대통령과 스타플릿 간의 연락담당자로 스타플릿 본부 근무.

    • 2364~2369: 엔터프라이즈 D 선장으로 근무.

    • 2369: 비밀 임무로 Celtris III 잠입.[20][21]

    • 2369~2371: Celtris III 임무 종료후 엔터프라이즈 D 선장직 복귀.

    • 2372~2385: 엔터프라이즈 E 선장으로 근무. [22]

    • 2385: 스타플릿에서 퇴역. 같은 해 행성연방 대사로 행성 벌칸에 가게됨.(이하 스타 트렉 온라인 타임라인)

    • 2402: 97세의 나이로 완전히 은퇴. 프랑스로 돌아감.

5. 명대사

프라임 디렉티브는 그저 단순한 규칙이 아니오. 그것은 철학이자, 매우 올바른 것이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덜발달된 문명에 대한 개입은 예외없이 참극을 빚어왔다는 것을 역사가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있지 않소.
- STTNG S1E22 "Symbiosis" (43:10 ~ 43:35)

"사슬은 고리 하나에서 비롯됩니다. 처음으로 검열된 의견, 처음으로 금지된 사상, 처음으로 박탈당한 자유는 사슬로 돌아와 모두를 영원히 묶어버립니다." 아아론 사티 판사께서 생전에 하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누군가의 자유가 처음으로 침해당하는 그 순간 모두가 상처받는 것입니다.[23]
- STTNG S4E21 "The Drumhead" (40:10 ~ 40:40)

모든 스타플릿 장교의 첫번째 임무는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진실이든, 역사적 진실이든, 아니면 개인적 진실이든! 그 것이야말로 스타플릿이 기초하고 있는 원칙중의 원칙이야. 자네가 스스로 일어나서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없다면, 그 제복을 입고 있을 자격이 없어.
- STTNG S5E19 "The First Duty" (35:43 ~ 36:00)

법정이란 순수한 진실만이 남을때까지 쓸데없는 것을 태워버리는 도가니입니다. 조만간, 이 사람이나 그를 닮은 다른 사람이 데이타 소령을 복제하는 데에 성공할 겁니다. 오늘의 판결이 우리의 천재가 만든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결정하게 될 겁니다. 무엇이 사람인지, 어떤 운명에 놓이게 될지를 결정하게 될겁니다. 모든 법정과 모든 안드로이드에게 영향을 줄겁니다. 개인의 해방과 자유의 범위를 새로 규정할 겁니다. 일부 사람들을 위해 적용을 확대해서 그들의 권리를 야만스럽게 박탈할 겁니다. 데이타나 그 뒤에 만들어진 모두를 노예로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까? 판사님, 스타플릿은 새로운 생명체를 찾기위해 창설되었습니다. 그 생명체가 저기 앉아 있습니다!
- STTNG S2E9 The Measure of a Man

6. 참고 문서

7. 기타


피카드가 머리를 감싸는 이 모습이 짤방,아스키 아트로 자주 쓰인다. 주로 깊은 빡침을 드러낼때 쓰인다.

<2014 EBS 인터넷수능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 1 종합편>의 34쪽 5번 문제에 등장했다! 그의 부함장(First Officer)인 리엄 라이커와 함께 Tarn족 파견대를 맞으러 엔터프라이즈의 순간이동실로 가는 내용이다. Tarn족은 TNG소설 <Forgotten War(1999)>에만 나오는 종족이므로 이 소설에서 발췌한듯 하다. 이 소설의 줄거리를 대충 요약하면 크리스토퍼 파이크 선장(제임스 커크보다 10여년전 활약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 시대의 뤼시엥 뮈라(Lucien Murat) 선장이 Tarn족과 교전을 벌였다가 실종되었고, 장 뤽 피카드가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호가 이들의 자취를 찾아 Tarn족과 접촉한다는 내용. Tarn족은 파충류 종족카데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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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구와 비행선으로 대기권을 탐험했다.
  • [2] "만약 안 찔렸다면..."이라는 가정으로 피카드의 미래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시즌 6의 "Tapestry"에서 나온다. 그 사건이 없었던 시간대의 피카드는 지나치게 안전한 길만을 선택하다보니 기회가 왔을때도 잡지 못했고, 결국 그 나이에도 승진못하고 중위에 머물러 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즉, 기존의 과감함에 사려깊음이 더해지게 된 것이 지금의 피카드 선장인 것.
  • [3] 시즌1, "Conspiracy"-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
  • [4] 시즌 3, 4의 Best of Both Worlds' Pt. 1, 2, 그리고 극장판 "First Contact"
  • [5] 시즌7, "All Good Things", 이것은 TNG TV판의 마지막 에피소드다. 정확히 말하면 해당 사건의 해결은 보기 드물게도 Q가 나서서 슬쩍 도와준것. 피카드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정확한 상황은 완전히 파악을 못하고 있었으나, Q가 피카드를 먼 옛날의 지구로 데리고 가서 정확히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그 덕분에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낼 수가 있었다.
  • [6] 그래서 이름도 영국식으로 "존 루크"에 가깝게 발음한다.
  • [7] TOS이후 스타트렉 관련 활동이 거의 정지한 윌리엄 샤트너와는 달리, 관련 매체에 자주 나온다. 각종 TNG배경 게임에서 피카드 선장이 꽤 많이 등장하는데, 거의 대부분 목소리 연기를 해 주었다.
  • [8] 특히 고고학쪽은 과거 그를 가르친 적이 있는 스승으로부터 그대로 고고학쪽에 몸을 담았더라면 대성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고, 연극쪽 능력은 데이타의 연극 연습을 보며 조언을 해주는 모습으로 잠시 조명되고, 변호사로서의 능력도 데이타를 변호했던 일을 포함하여 여러번 볼 수 있다. 언어학쪽 능력은 유니버설 통역기의 존재덕에 크게 볼 수 없지만 Darmok 에피소드에서 그 편린을 엿볼수 있다.
  • [9] 시즌2의 한 에피소드에서 800년간 증명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제작이후 1995년에 증명되었다! 수학과 과학의 발전은 SF물에서 예상한 것보다 빠르다.
  • [10] 시즌 1에서의 일이다.
  • [11] 심지어는 소설로 전개되고 있는 이야기에서는 먼저 제독으로 진급했던 라이커가 그에게 제독으로 진급해달라고 재차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카드 선장은 제독 진급을 거절했다. 그래서 소설쪽 타임라인에서는 아직까지도 계급은 대령이고,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이다. 이는 온라인 타임라인에서도 다르지 않아서 퇴역 시점에서의 최종 계급은 대령이었고, 마지막까지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으로서 활약했다.
  • [12] 시즌6 "Lessons"에 나오는 과학장교인 넬라 데런, 시즌 3의 "Captain's Holiday"에 나오는 배쉬가 피카드와 깊은 관계까지 간다.
  • [13] 말술을 하고 여자와 부대끼는 커크 Vs. 뜨거운 얼 그레이 한 잔을 끼고 셰익스피어를 읽는 피카드.
  • [14] 나중에 이 미확인함은 페렝기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때 아들을 잃은 페렝기인이 피카드에게 복수하려고 음모를 꾸미는 몇몇 에피소드가 있다.
  • [15] 소설 쪽에서는 베벌리 크러셔와 결혼, 그녀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하나 얻게 되긴 한다. 그 아들의 이름은 죽은 조카와 형의 이름을 따와서 Rene Jacques Robert Francois Picard라고 지었다.
  • [16] DS9 첫 에피소드인 "Emissary"에서 시스코는 피카드와 두번 만나는데, 첫번째 만남에서는 피카드를 매우 쌀쌀맞게 대하지만, 웜홀 안에서 신비로운 체험을 한후, 과거를 털고 난 후 피카드와 두번째로 만났을 때는 나쁜 감정을 모두 잊어버렸다.
  • [스포일러] 보그가 엔터프라이즈를 거의 장악하게 되자, 워프는 남아있는 승무원이 전원퇴함한후 자폭하자고 하지만, 피카드는 함을 사수하자며 워프를 겁쟁이로 매도하고 (클링온에게 이것은 커다란 모욕이다.) 남아 있는 승무원들에게 전원옥쇄할 것을 요구한다. 이성적인 피카드 선장 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부분.(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피카드의 선택도 아주 틀린것은 아니었는데, 당시 보그에 잡혀있던 데이타가 아주 간단히 자폭 절차를 취소 시켜버릴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피카드는 이성을 되찾고 워프의 의견을 받아들여 남아있는 승무원들을 모두 이스케이프팟을 태워 내보낸 후 자신은 보그에게 잡혀있는 데이타를 구하러 가겠다고 남았다.
  • [18] 여담이지만 피카드역의 패트릭 스튜어트는 First Contact 촬영 후 2년후에 TV극 "모비딕"에서 에이햅 선장을 맡은바 있다.
  • [19] 그러나 스타트렉 프랜차이즈는 TNG덕에 확고해졌고, TNG의 성공은 피카드의 명연기가 한몫 했으므로, 사실 프랜차이즈의 위상에서 커크보다 높으면 높았지 절대로 비중이 낮지 않다. 스타트렉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3년에 행해졌던 투표중에 '어느 선장을 가장 좋아하는가?'라는 투표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피카드는 3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 [20] 여기에 해당하는 에피소드가 시즌 6의 Chain of Command 1, 2(두 에피소드)이다. 여기서 피카드 대신 엔터프라이즈의 지휘를 하는 사람이 에드워드 젤리코(로니 콕스) 선장. 풀어주는 리더쉽이었던 피카드에 비해 젤리코는 군대식이었고, 승무원들과 많은 마찰을 불렀다. 그러나 나중에 젤리코의 지휘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음이 묘사된다. 이 에피소드는 직장내에서 전임과 후임 상관의 스타일이 다를때 빚어지는 갈등을 잘 비유했다.
  • [21] 2번째 파트에서 피카드는 1984의 고문 장면을 그대로 오마쥬한 고문을 당한다. 카데시안측 취조 기술자가 전등을 4개 켜놓고서 5개가 보이느냐고 묻고, 피카드가 4개라고 말 할때마다 신경 고문을 가한 것이다. 피카드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구출의 손길이 올 때까지 견뎌내고는, There are four lights!(전등은 4개다!)라 외치고서 퇴장한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에는 잠시나마 전등이 5개라고 말하라는 유혹에 굴복할 뻔 했다고 부하 장교에게 고백한다. 이 대사와 고백은 피카드의 도덕적인 인격자로서의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
  • [22] 피카드의 행적중에 마지막으로 공인되는 것은 영화판 "네메시스"의 마지막 장면으로(극장판에선 삭제됨), 2379년 라이커를 대신해 일등항해사로 부임한 마틴 매든에게 네다브(Nenab) 계로 항로를 잡으라고 명령한 것이었다. 소설쪽에서는 최신간 스토리 아크인 The Fall에서 해당 스토리 아크의 사건이 종료된 후, 라이커 제독이 제안한 제독으로의 진급 요청을 거절하고, 대신에 미탐사 지역의 장기 탐사 임무를 맡아서 떠났다.
  • [23] 사티 판사가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한 채 울프 359 사건을 언급하여 피카드의 역린을 건드리려고 하자 피카드가 한 말로, 이 말을 들은 판사는 피카드가 감히 자신의 아버지를 인용해서 자기를 변호했다는 사실에 열받아서 폭언을 퍼붓다가 자신의 편집증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만다. 자기가 비난한 인물은 전부 역린을 뜯기고도 잘 참았는데 자기 혼자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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