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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워드

last modified: 2015-01-11 12:23:39 by Contributors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출신의 유명 패션모델
1987년 11월 3일생 178cm
전성기때의 쓰리 사이즈는 32-24-35. 그러나 2008년 이후엔 몸도 성인이 되고 여러 스트레스로 체중이 불어 이보다는 커졌다.


의사와 간호사 부모님을 둔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제법 유복하게 자랐다.

2003년에 15세의 어린 나이로 호주 패션계에 최초로 등장했으며 불과 1년만에 유럽과 미국무대까지 점령하는 쾌거를 올렸다. 고작 16세에 오직 탑클래스 하이패션 모델이나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탑 셀레브리티만 등장할 수 있다는 미국판 보그 표지에도 등장했다.

여담이지만 모델 데뷔 계기도 흥미롭다. 삼촌집 농장일을 도와주다 일꾼 차림으로 친구를 모델 캐스팅 대회에 데려다 주는 길에 캐스팅된 것이라고.

당시에는 쭉쭉빵빵 수퍼모델의 시대가 끝나고 케이트 모스로 대표되던 깡마른 모델과 지젤 번천같은 모델들이 함께 런웨이를 점령했다가 퇴장하는 시기였다. 그래도 주류가 소위 헤로인쉬크....로 뽕맞은 맛간 모습의 모델들이 우세인 시기였는데....[1] 젬마워드의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여성적 굴곡이 없는 아주 길고 가는 몸에 동안의 베이비페이스 모델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2]

2004년도 그래미 'Song of the Year' 수상작인 존 메이어의'Daughters' 뮤직 비디오에 나왔다.

2008년엔 가슴과 엉덩이가 좀 커졌다고 패션계에서 돼지 소리를 듣기도 했다. 물론 그 후 다시 체중을 줄였지만 동향 출신의 배우이자 한때 연인이던 히스 레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모델계를 떠나 있었다.

그런데 그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4: 낯선 조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처음 나와서 유혹하는 인어가 젬마 워드.

아랫도리가 붕어건 참치건 상관없어

하지만 2014년 하반기에 에이전시랑 계약을 하면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은퇴 직후에 갑자기 체중이 엄청 불어난 모습으로 사진이 찍혀 큰 충격을 주었고, 한동안 체중 감량 없이 불어난 몸을 유지한데다 2013년에는 사귀던 남친과의 사이에서 딸도 낳으면서 연예계 복귀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했다. 그러나 2014년 10월 현재 다시 늘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며 화보 촬영도 몇 건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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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같은 여린 소녀풍의 모델도 있었지만 그게 그당시의 대표적인 모델상은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아직도 런웨이에서 지젤 번천같은 글래머러스한 모델들도 보였고 체코 출신의 캐롤리나 쿠르코바, 브라질 출신의 캐롤라인 리베이로 같은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시기였다. 오히려 나탈리아의 소녀스러운 얼굴의 모델이 드문 시기였다.
  • [2] 다만 이런 트렌드는 안그래도 직업 수명이 짧은 모델들을 더욱 쉽게 폐기처분 가능하게 만들었다. 10대 초,중반에 데뷔해서 몸이 성숙해지면 다른 모델로 교체. 디자이너 이상봉은 90년대만 해도 16살 짜리가 셀린느 광고에 나오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엔 모델에이전시에서 성숙한 모델을 찾기가 힘들다고 언급한 적 있다.하지만 이상봉은 한국 패션모델들을 상대로 한 익명설문조사에서 유난히 마른 볼륨제로 모델 선호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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