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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last modified: 2015-02-18 19:05: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인물
2. 애니메이션

2. 애니메이션


우메츠 야스오미의 첫 장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며 원작, 각본, 캐릭터 디자인, 콘티, 감독을 담당하여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재능을 과시했다. 여고생 킬러 사와가 펼치는 액션활극(?). 이렇게만 들으면 밝은 분위기의 애니같지만, 사실 선혈이 낭자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18금 애니메이션이다. 레옹에서 마틸다가 스탠스필드 형사에게 킬러로 키워진다는 설정으로 가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작품.

느와르 풍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뛰어난 작화, 스타일리쉬한 액션, 복수와 배신이 얽힌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가 돋보이며 우메츠 야스오미의 커리어 최고작으로 꼽힌다. 특히 해외 쪽 인기가 두드러지게 높은데 헐리우드 감독 중 트리플 X의 롭 코헨, 쿠엔틴 타란티노, 언더월드의 렌 와이즈먼 등이 팬이라고 한다. 킬빌오렌 이시이 에피소드는 카이트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No Doubt의 'Ex-Girlfriend' 뮤직비디오는 본작에 대한 오마주.

노골적인 H씬이 등장하기 때문에 야애니로 취급되기도 한다. 후속작인 메조포르테도 그렇지만, '붕가씬만 넣으면 마음대로 제작해도 좋다'라는 스폰서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떡씬 보여주는 게 가장 큰 목적인 다른 야애니와는 달리 떡씬은 그냥 거들 뿐이고 작화, 연출, 스토리의 퀄리티가 매우 높기 때문에 다른 야애니와 같이 놓고 언급하기에는 민망한 작품. 다만 저 퀄리티 높은 작화와 연출은 섹스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주인공인 사와가 여고생이고 더 어렸을 적의 섹스씬도 나오는 관계로 일단 아동 포르노로 분류된다. 덕분에 해외로 수출된 DVD들은 섹스씬들이 전부 편집되어 발매. 한국 케이블 방송에서도 이런 편집판을 방영했으며, DVD 역시 삭제판으로 국내 출시되었다. 사실 H씬을 삭제한다고 스토리에 별로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라 편집해도 내용은 멀쩡하다.


사와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색 권총은 작열탄을 쏘는 특수한 총으로, 스위치를 바꾸면 통상탄도 쓸 수 있다. 작열탄의 북두신권폭발 효과가 인상적.총신에 R.C.(Red Club)라는 약자가 새겨진 이 총은 후속작 카이트 리버레이터의 주인공 모나카가 득템하게 된다. 카이트 리버레이터는 카이트에서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스토리 상의 접점은 사와가 성장한 것으로 추측되는 인물인 '무카이 마나츠' 말고는 없다.

사와 성우는 비공개이지만 무카이 마나츠의 성우가 오카무라 아케미이기 때문에 동일 인물이라고 추측하는 일본팬들이 많다. 비교해서 들어보는 일본의 용자들도 있었지만, 확실치는 않다. 목소리를 확실하게 구별할수 있는 달인이 아닌 이상은... 남자 주인공격의 캐릭터인 오부리의 성우는 오카노 코스케 라고 한다.

사와는 감독의 다음 작품인 메조포르테에도 스치듯 얼굴을 내비치지만, 메조포르테가 카이트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팬서비스, 혹은 감독의 장난(…).

헐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 떡밥도 종종 들려오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딱히 성과가 없는 듯. 위에 언급한 롭 코헨 감독이 실사 영화화를 기획했으나 중간에 포기했고, 이후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12년 1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갔으나 감독이 갑작스레 사망하자 랄프 지먼이 바톤을 이어받아 감독했다.


출연진으로는 올리비아 핫세의 친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주인공 사와 역을 맡았고, 캘런 맥오리피가 오부리 역을 맡았고, 사무엘 L. 잭슨이 칼 에이커 역을 맡았다.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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