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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리스파

last modified: 2013-10-29 18:30: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탄생한 이유
3. 전력
4. 배신 가능성이 있는 마인들
5. 기타
6. 케이브리스파 마인들


1. 개요

마인들 중에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최강의 마인 케이브리스를 필두로 한 마인 집단. 마물의 세계를 양분하는 세력으로서 현재 주로 남쪽 지역을 지배하고 있다. 원래부터 마인마왕메인 플레이어와 적대하는 세력인지라 많은 마인이 케이브리스파 속해있다. 대부분의 마인들이 인간 출신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들은 인간들은 자신들의 지배 대상, 즉 노예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대부분이거나 인간을 증오하는 마인들이 많이 속해있다. 그들이 원하는 건 질서가 아니라 파괴와 쾌락 그리고 권력. 이 녀석들이 이기면 인간들에게는 지르 시대같은 참혹한 시대가 찾아오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인간에 대한 불가침과 질서있는 마물의 세계를 원하는 호넷파와 대적중. 참고로 말하자면 케이브리스파는 케이브리스가 좋아서 뭉치는 게 아니라 정확히는 호넷과 그 사상을 싫어하는 자의 모임이라는 게 더 옳다. 즉 결속력이 별로 강한 집단이 아니다.

2. 탄생한 이유

선대 마왕 가이는 인간에 대한 불가침 정책을 취하고 있었고 이건 그 전 시대인 지르 시대와는 확연히 다른 시대였다. 당연히 마인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왕한테 저항할 수 없으므로 가만히 있었다. 가이가 죽고 그 유언 역시 불가침 정책을 지키라였지만 이들은 불만을 품고 호넷파와 케이브리스파로 갈라지게 된다. 마침 차기 마왕인 쿠루스 미키가 군림하는 것을 거부하고 도피 중. 그들은 그녀가 마왕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마인 케이브리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마물 세계를 만들고 지르 시대를 재현하는 게 그들의 목적. 인간들은 노예로 하는 게 이들의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집단.

3. 전력

전체 20명의 마인 중 13명이 속해있는 마인 최대의 파벌. 거기다가 마인 사천왕 중 3명이 속해있기 때문에 5명 밖에 없는 호넷파로서는 전력이 정말 처참하게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들은 케이브리스와 자신들의 의견이 대략적으로 비슷했기에 동참한 것으로 정작 케이브리스 본인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거나 그의 협박에 의해서 억지로 참여하는 경우가 더 많다. 혹은 아예 호넷이 더 싫다는 이유로 참여한 경우도 있다. 즉 부서지기 쉬운 집단으로서 실제로 귀축왕 란스에서 몇몇 멤버는 란스한테 붙었다. 인간들은 마물들의 싸움이니 별로 상관없어라고 생각하는 듯하지만 호넷파는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고 이들이 패배한면 당연히 다음 목표는 인간 세계. 따라서 인간들이 호넷파를 도와야할 상황이긴 하지만 마물들의 싸움에 끼어들었다간 당연히 죽음으로 어쩔 수도 없는 애매모호한 상황이다. 따라서 인간들로서는 이들의 싸움이 좀 더 오래가길 기다릴 수 밖에.

LP5년 기준, 제스 침공에서 마인 사천왕 중 하나인 카미라와 두명의 마인 지크라 사이젤이 봉인, 사망 , 행방불명. 제스 함락 실패로 마물 병의 숫자도 엄청나게 감소 되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란스 퀘스트에서 카이트마저 사망.
무려 4명이나 되는 마인이 전력에서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케이브리스 파의 전력도 엄청나게 줄었다.[1]

참고로 위에 열거된 마인 4명은 모두 란스와 관계되어 리타이어. 만약 케이브리스 파가 란스의 존재를 알게 되면 이를 갈 듯.

4. 배신 가능성이 있는 마인들

위에서 말했듯이 케이브리스파는 워낙 결속력이 낮기에 조금만 상황이 변하면 배신할 마인들이 널리고 널렸다. 귀축왕 란스에서 몇몇 케이브리스파 소속 마인들이 란스한테 붙는 경우도 존재.

  • 가르티아 - 깊게 생각을 안 하는 편이라서 케이브리스파에 참가. 하지만 먹는 것도 워낙 많아서 애물단지에다가 인간에게 우호적인 극히 드문 마인. 실제로 귀축왕 란스에서 먹을 거 때문에 배반했다.
  • 카미라 - 인간에게는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케이브리스를 증오하기에 제스 침공이 성공하면 떨어질 예정...이였는데 란스한테 봉인당했다.
  • 와그 아카 - 호넷이 자신이 한 일을 혼낸 일 덕에 케이브리스파에 붙었지만 기본적인 심성은 나쁘지는 않아서 배신 가능성이 존재. 귀축왕 란스에서도 배신 때렸다.
  • 레이 - 원래는 전투를 좋아하는 호전적인 마인이였지만 모종의 사건 이후에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하지만 애인인 메리가 인질로 잡혀서 케이브리스파에 가담중. 메리가 풀려나면 탈퇴하는 건 당연지사.
  • 바보라 - 멍청한데다가 케이브리스가 무서워서 붙었다. 하지만 멍청하기 때문에 거꾸로 이용하면 배신할수도.

5. 기타

란스 시리즈에서는 마왕이 된 자는 극심한 파괴 충동을 소유하게 된다. 따라서 쿠루스 미키가 마왕으로 각성하면 얄 짤 없다. 바로 지르 시대 재현이다. 근데 마인들은 이 사실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싸움만 해대고 있다. 실제로 쿠루스 미키리틀 프린세스로 각성하면 지르 시대 재현하겠다고 바로 쳐들어 온다... 한 마디로 쿠루스 미키가 마왕이 되면 이 전투는 걍 끝나고 바로 케이브리스파가 원하는 대로 된다. 쿠루스 미키가 그럴 생각이 없는 게 참 다행.

6. 케이브리스파 마인들

  • 케이브리스- 마인 사천왕이자 최강의 마인. 혼돈과 파괴, 살육이 넘치는 마물만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2]
    • 카미라 - 마인 사천왕. 케이브리스를 매우 혐오하지만 호넷을 더욱 증오하기에 케이브리스 편이 되었다. 제스 붕괴 사건에서 봉인당함.
    • 파이아르 - 인간을 벌레보듯이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 메디우사 - 케이브리스와 같이 고문과 살육을 좋아하는 극악한 성격. 몇안되는 케이브리스와 마음이 통하는 마인이다.
    • 케셀링크 - 마인 사천왕. 그 역시 케이브리스가 추악하다고 싫어하지만 마인의 도리에 맞게 행동한다고 생각해서 그의 말을 따르고 있다.
    • 가르티아 - 별생각 없이 케이브리스가 밥 더 많이 먹여준다고 꼬드긴 것 때문에 붙었다.
    • 레드아이 - 생명체를 증오하는 광기의 마인이니 인간을 멸하고 싶어한다.
    • 와그 아카 - 호넷이 자신을 혼냈던 것에 화가 나서 케이브리스에게 붙었다.
    • 바보라 - 케이브리스를 두려워하여서 그의 명령에 따르고 있다.
    • 레이 - 연인 매리를 납치한 케이브리스의 협박 때문에 참여하였다.
    • 카이트 - 인간들을 증오하기에 케이브리스파에 가담. 란스 퀘스트에서 '이끄는 자들'이 일으킨 오염사태에서 란스 일행에게 사망.
    • 지크 - 조잡하지만 이치에 맞는 악이라면서 케이브리스를 따르고 있다. 제스 붕괴 사건에서 란스 일행에게 사망.
    • 라 사이젤 - 동생 라 하우젤이 호넷을 따르자 반대로 케이브리스를 따르기로 한다. 제스 붕괴 사건에서 란스에게 부상을 입고 도주 후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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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물의 세계에서 마인이라는 전력은 정말 귀중하고 강력한 존재이다. 게다가 마왕도 현재는 공석이니 보충할 방법도 없다.
  • [2] 지도자이지만 인망이 없어도 너무 없다. 호넷파와는 비교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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