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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마 하루카

last modified: 2014-04-17 00:24:20 by Contributors


오른쪽 두번째 소녀.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의 등장인물. 이야기의 중심축에 서 있는 소녀. 작품 시작 시점에서 만 12세, 중학생이다.

Contents

1. 신상
2. 예지 능력


1. 신상

범죄 조직에 납치되어 가던 중 도주해 히지카타 마모루를 붙잡고 도움을 요청, 그를 고용한다. 계약 기간은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때까지.[1]
가족구성은 양친과 할머니. 그런 평범한 가정의 소녀인 그녀가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된 이유는 90% 이상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예지능력자이기 때문. 그 탓에 양친은 범죄조직에 살해당하고, 안전을 위해 할머니와 생이별하게 된다.
범죄조직으로부터 도망은 치긴 했지만, 이미 자신의 능력에 대한 정보가 세계 각국으로 흘러나가 뒷세계에서 노리는 신세가 되어 레멘츠 네트워크의 팀 블레이드, 더 월의 보호하에 있게 된다.
(조직자체가 워낙에 세계적인 조직인 데다 조직 우두머리중 한명에 먼치킨같은 능력을 생각하면 엄청나가 커서 작가가 필요하면 몇개의 팀이든 더 만들거 같은데 워낙 일본에서 벗어나질 않을거 같아서 다른팀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히지카타 마모루를 보호자로 선택한 것은, 그녀가 예지한 결과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은 것. 그녀의 예지에 의하면 미래의 남편이라고 한다.[2] 그녀는 아직 어리고 마모루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 정말로 결혼할 생각인지는 확실히 말하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의식은 하고 있으며 그에게 어린애 취급 받기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은 만년 애취급
마모루의 말에 의하면 '커서 미인이 될 것 같은' 소녀. 이가와 료타로도 만나 보고는 정확한 안목이라 평했다. 100화 특별편에서는 마모루와의 결혼식 장면이 예지로 보이는데 매우 바람직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모루는 복받은거다!
가사에도 꽤나 능숙해서 이후 팀의 식사는 그녀가 책임지고 있는 듯.

상황의 특수성 탓인지 나이에 비해 상당히 어른스러운 소녀이며, 마모루의 쓰고있는 선글래스에 손을 대려다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야말로 외유내강(外柔內强)의 심지를 가진 소녀. 이후로도 성장해 범죄자들과의 싸움에 휘말리면서도 공격에 침착하게 대응한다.[3]

하지만 아무리 어른스러워도 어린 여자아이인 것도 사실. 죽은 부모와 생이별한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 여린 소녀이기도 하며, 보통 10대 소녀들이 그렇듯이 어린애 취급 받으면 삐지기도 한다. 다정한 아이인지라 정이 든 시에라쥴리엣에게 바보취급 당하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한다.

그리고 나중에가면 어른스러운 성격도 상당부분 예지능력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임이 밝혀진다. 미래를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행동에 여유가 있고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찾아서 움직일 각오를 보일수도 있는것. 때문에 예지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을때는 페닉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단행본 14권에서는 마모루에 의해 지저스가 있는 학교의 고등부로 편입.[4] 우연찮게도 아나 리들과 동시에 전학오게 되었다. 운명변동률이 장난 아닌 탓에 반나절 다닌 것만으로도 지쳐서 녹초가 되었다. 15권에선 자신을 노린 자들의 공격에 의해 학교에 암암리에 피바람이 부는 와중에, 마모루를 돕기 위해 움직이는 중.

2. 예지 능력


자신과 관련된 미래의 일을 90%이상 예지하는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능력의 한계는 존재하여, 자신과 무관한 일에는 예지가 불가능. 팀 더 월이 와서 도와달라고 했을때 이를 이용해서 자신과 관련있는 마모루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론은 어떤 식으로든 연결고리가 생기면 예지가 가능한 모양. (미래를 안다고해도 바꿀능력이없으면 소용없듯하니 그것도 좀 그것대로 문제인거같다 만약 누군가가 죽는걸 알고있는데 무시할수도 없으니 직접뛰어야하니 머리좀 아프다 참고로 이런 내용이 만화책에도 나오는데 하루카가 정말 심성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수있다 단지 같은 학교친구라고 죽을까봐 자신의 목숨까지 던지며 도와주니깐)
지각(知覺)의 방식은 순간적으로 미래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허나 자기가 원하는 좋은 방향의 미래를 보는 것은 아니며, 상대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5] 그리고 예지능력의 응용으로 길 찾기도 가능한 모양.[6]
나중에가면 단점도 나오는데 상황이 자신의 이해를 완전히 넘어서면 예지가 불가능하다. 학교습격으로 폐창고에 마모루와 그에 버금가는 실력자가 다수 모였을때는 전원이 미래를 바꿀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충돌해서 오히려 아무것도 알수없는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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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때까지'라는 말 자체가 결혼식에서 주례사할 때 쓰이는 말이다. 즉, 하루카는 자신의 미래를 예지해서 자신의 장래 남편이 히지카타 마모루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의뢰를 맡긴 것임이 나중에 밝혀진다.
  • [2] 어시의 증언에 따르면 이 장면을 그릴 때 작가가 매우 황홀한듯한 미소를 지었다고(...)
  • [3] 동네 건달 정도는 예지 능력으로 얼마든지 골려주는 모습을 보인다. 후에 어떤식으로든 더 성장할것 같은데 기대가 된다
  • [4] 아직 중학생인데 불쌍하게도...
  • [5] 하루카가 마모루에게 적의 총격이 올 것이라 알려줘서 마모루는 그 예지대로 피했지만, 완전히 피하지 못하고 다리에 총알을 맞았다. 하지만 마모루는 그 말을 듣지 않고 반대쪽으로 피했으면 벌집이 되어서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6] 갈림길에서 각각의 갈림길로 향한 자신을 떠올리고 그중에서 맞는 방향으로 간 자신을 따라가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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