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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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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라운드 웨이브
4. 파워 가이저
5. 기타

1. 개요

Power Wave. 아랑전설의 주인공이자 KOF 시리즈의 등장 인물인 테리 보가드필살기.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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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1 시절부터 존재해온 기술로 최초의 지면 장풍으로 지면에 충격파를 흘려 보내는 모양새를 한 기술이다.


이시절 파워 웨이브는 성능은 딱 주인공다운 탄속과 발동 속도, 후딜레이를 가진 그냥저냥한 장풍이였다. 지면 장풍치고 상당히 높은데다 테리의 자세가 낮아서 상단or점프 공격을 피할수 있었지만(이건 이후 시리즈도 마찬가지였다.) 사거리가 짧아서 화면 끝까지 가진 못했다. 거기다 아랑전설 1때는 점프 높이가 매우 높고 소점프 압박 이런거 없던 시기라 파워 웨이브의 높이가 크게 위협적이진 않았다. 파동승룡 전술도 가능하긴 하지만, 문제는 테리의 대공기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것. 파워 덩크아랑 MOW, KOF 2003, KOF XI을 제외하면 도저히 대공기로 못 써먹을 판정이며, 크랙 슛은 예측 대공으로 써야 하고, 라이징 태클은 정말 완소 대공기이긴 한데 커맨드가 모으기라...

아랑전설 1이나 몇몇 기스 하워드 혹은 루갈 번스타인이 등장하는 시리즈에서 열풍권과 색만 다른 팔레트 스왑 기술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열풍권쪽이 기스 하워드의 출신탓인지 열풍권이 더 강하다.

보통 전통적으로 약은 느리게 강은 빠르게 날아가는 기탄 심리전에 적절한 기술.

테리가 KOF 시리즈로 진출하면서 당연히 파워 웨이브도 진출했다. KOF 94KOF 95까지만 해도 본판과 동일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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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캐릭터들의 장풍기가 칼질을 당한 KOF 96을 기준으로 갑자기 중거리 장풍으로 변경되었다. 오리지날 회귀? 그나마 다행인것은 료 사카자키의 호황권 마냥 완전 근거리형은 아니라는 것. 대충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카스가노 사쿠라가 쓰는 파동권 처럼 중거리 까지는 갔다. 또 중거리까지만 가서 그런지 반사나 상쇄가 안돼서 일반 장풍을 씹고 작렬할수도 있고 왕장풍을 넘어서도 맞출수 있게 되었다(물론 왕장풍의 경우 그냥 가드 하는게 더 낫긴 하지만...). 98과 98UM의 RB2테리는 원래의 파워 웨이브를 사용한다.

후에 KOF 99를 기점으로 원래의 파워 웨이브가 돌아왔다. 그리고 강 버전이 삭제된 대신 라운드 웨이브가 복귀해서 이제는 열풍권처럼 일정한 탄속으로만 날아가게 되었다. 그나마 99 당시까진 판정 범위가 그럭저럭 이였지만 KOF 2000을 기점으로 그래픽 변경 후 판정이 더 좁아졌다(…) 이후 큰 변경 없이 현 상태를 유지.

KOF 2003 이후로는 라운드 웨이브가 삭제, 파워 웨이브만 남게 되었다.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버전은 2003, XI과 같지만 다운공격이 가능해졌다.

아랑 MOW에서도 당연히 이어졌고, 사용시 대사는 Fxxk...이 아니라, "Rock You!"다. 주의하자(...) 그리고 라운드 웨이브가 없어서 파워 웨이브가 기존과 같다.

CAPCOM VS SNK 시리즈에서는 끝까지 나가는 파워 웨이브를 들고 나왔다. 성능은 그냥저냥.

XII에서는 그냥 그저그런 장풍. 만들다 만 게임이라테리의 기술 대부분이 잘려나갔고, 그나마 남은 기술 중 하나인 이것도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정도.

XIII에서도 등장. EX 버전은 여러발이 겹친 파워 웨이브가 미묘한 속도로 발사된다. EX버전 파워 웨이브 직후 테리의 경직이 빠르게 풀려서 이를 이용해 상대를 압박하는 전술이 있지만 테리가 정직하게 싸워야해서 압박이 쉽지는 않다.

3. 라운드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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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바우트 시절부터 강버전 파워 웨이브가 사라진 대신 '라운드 웨이브' 라는 신기술이 추가되었다. 리얼바우트 시절에는 '모든 라인을 동시에 공격할수 있는' 그런 기술이였는데, KOF에서는 KOF 99부터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KOF 시리즈에는 라인 시스템이 없다(…) 대충 김갑환의 패기각 처럼 써줄수도 있지 싶지만 어차피 패기각 역시 쓸모도 없는데다가 패기각은 그나마 패캔이라도 가능하지 이건 그런거 없다. 게다가 또 라운드 웨이브는 '상단 판정'이다(…) 때문에 나중에는 중단이나 하단 판정이 붙어서 나오기도 했다.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다단히트하는 장풍기술이고, KOF에서는 다른 기술로 캔슬이 돼서 추가타가 되는 시리즈도 있다.

KOF 99에서는 카운터 모드시 라운드 웨이브-하이앵글 가이저로 슈퍼 캔슬이 가능하다만, 거리가 떨어져있으면 난감하다... 파워 가이저는 카운터 모드에서 쓰면 발동속도가 느려지니 모드중엔 봉인.

KOF 00부터는 공중에서 맞출 시 추가타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 스트라이커를 이용해야만 했고 라운드 웨이브 특성상 구석 한정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KOF 99와 마찬가지로 카운터 모드시 슈퍼 캔슬로 하이앵글 가이저로 연결이 가능하다. 게다가 00에서는 약 파워 가이저로 슈캔 연결이 된다.

KOF 2001을 기점으로 캔슬 대응기로 바뀌었다. 라운드웨이브-번너클, 라운드웨이브-파워덩크, 라운드웨이브-크랙 슛 식으로. 이전처럼 슈퍼캔슬이 여전히 존재하다. 다만 2001에서는 상대를 날리는 기술로 변경된지라 헛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신 파워 가이저가 약/강에 상관없이 연결된다. 2001부터 MAX 초필살기로 슈캔이 가능해져서 트리플 가이저로 캔슬이 가능하지만 막타가 헛치니 과소비할 생각이 아니라면 봉인하자.

KOF 2002는 2001과 다를건 없다. 차이점이라면 라운드웨이브-번너클/파워덩크/크랙 슛 연결시 굳이 MAX모드를 발동시킬 필요가 없어진 것과 봉인루트인 라운드 웨이브-트리플 가이저가 모드중에만 가능하다는것 정도

KOF 2003부터는 삭제되었고 파워 웨이브가 다시 약/강 형태로 돌아가게 되었다.

KOF 98 UM에서 리얼 바웃 2가 베이스인 우라 테리의 기술로 등장한다.(모션은 99 이후의 그것과는 다르다) 하단 판정이며 상대방에게 닿았다면 다른 필살기로 캔슬이 가능. 하지만 바짝 붙어서 단타로 맞추지 않은 이상은 확정으로 들어가는게 아무것도 없고, 기술 자체도 발동이 느린지라 강공격에서도 이어지지 않는데다 후딜도 상당해서 맞추고도 반격당하는 쓰레기 기술이 되었다.

사실은 아랑전설3의 코믹스에서 '파워 웨이브-어라운드'라는 명칭으로 제일 처음 등장했다.(아랑전설3에는 라운드 웨이브가 없었다)

4. 파워 가이저

항목 참조.

5. 기타

여담이지만 아랑전설 시리즈의 배경 설정 상 테리의 양부인 제프 보가드가 이 파워 웨이브로 볼프강 크라우저의 이마에 흉터를 남기게 되었다고 한다. 지면을 기어가는 이 기술이 무슨 수로 그 떡대의 이마에 흉터를 낸 것인지는 참 의문. 사실 크라우저의 이마에 흉터를 낸 기술은 '번 너클'로 할 셈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이게 파워 웨이브로 오기가 되었는데 되고 보니 재미있어서 그냥 파워 웨이브로 놔뒀다고 한다. 또한 설정상, 크라우저와 싸웠을때 크라우저의 나이가 11살이었다고 한다. 그 설정때문에 파워 웨이브 업글판인 파워 가이저를 만들었다거나 아니면 그 설정 지키려고 크라우저를 못 앉게 만들었다거나

아랑전설 ova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스 하워드에게 '어린아이들이나 쓰는 공격이군'이라고 무시당했다.(...) 뭐 아랑전설에서 열풍권과 파워 웨이브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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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7 2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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