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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

last modified: 2015-01-29 21:12: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드래곤 퀘스트 4의 등장인물.
2. Spiritual Soul 시리즈의 등장인물
3. 랑그릿사 3의 등장인물
4.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dlc Dragonborn의 팔로워 프레아
5.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의 등장인물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프레이야를 찾으시나요?

1. 드래곤 퀘스트 4의 등장인물.

버트랜드에 살고있는 새댁으로 꽤 미녀인 것 같다. 남편 '알렉스'가 갑자기 실종되어 밤마다 잠을 못이루고 걱정하고 있다. 이에 라이안이 모험 중 그녀의 남편을 찾아주기로 한다.

문제의 남편 알렉스는 무서운 무언가를 보고 충격으로 연령 퇴행이 와서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며 빵을 훔치다가 이웃 마을 감옥에 갖혀 징징대고 있었다.

라이안이 이 사실을 다시 돌아와 그녀에게 알려주면 동료로 잠시 동행하며 (이때 리메이크의 경우 라이안과 여러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남편에게 데려가면 남편에게 파후파후를 시전해 기억을 돌려놓는다.

그리고 버트랜드에 돌아가서 남편과 행복하게 살게된다.

하지만 문제는 그동안 같이 여행했던 라이안과 내심 눈이 맞아버린 모양으로 이때문에 졸지에 라이안은 마냐,미네아 같은 여성 동료들에게 마담 킬러, 색남이란 소리까지 듣게된다.

물론 유부녀이므로 라이안은 별 관심은 없다.

3. 랑그릿사 3의 등장인물

프레아.jpg
[JPG image (53.38 KB)]


이름: 프레아
연령: 16세(혹은 17세)
클래스 타입 : 승려, 보병, 특마, 마보


일본 성우는 요시다 코나미. 국내성우는 지현.

5명의 히로인중 1명. 숨겨진 진히로인

윌더왕의 딸로 어렸을때 디하르트와 친했지만 디하르트가 윌리엄 공의 지도아래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어릴때 헤어진다. 어릴때는 디하르트의 물건을 빼앗은 다음에 공주라는 신분을 앞세워서 돌려주지 않아서 난처하게 만들기도 했다.

미연시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 자주 나오는 소꿉친구 히로인.[1]
어릴 때부터 디하르트가 프레아를 지킬 거라고 얘기하는 등, 정통 히로인 떡밥을 계속 뿌리고 있었다.

나중에 윌더왕이 미쳐서 라카스 왕국에 대한 대대적인 원정을 실시할때 적으로 만나게 된다.

이 캐릭터의 생사유무에 따라서 랑그릿사3의 엔딩이 달라진다. 그런데 호감도 상승과 하강조건을 모르고 싸우면 살리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일단 시나리오 7(재회의 고개)를 클리어한 후 나오는 어린 시절 이벤트의 선택지에서는 "미안"을 선택하고, 시나리오 14(탈주자 디오스)에서 나오는 선택지에서는 "검을 버려 프레아"를 선택한다. 또 이 시나리오에서 프레아를 제외한 적을 전멸시킬 경우 나오는 선택지에서는 "싸우는 이유를 묻는다"를 고른다.

시나리오 16 직후의 이벤트에서 나오는 선택지에서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를 선택하며, 시나리오 17(라펠 탈환작전)에서는 프레아와 접근 시 나오는 선택지에서 "고민을 얘기해 줘!", 프레아가 디하르트를 공격할 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프레아와 싸우기 싫어", 프레아 격파 시 나오는 선택지에서 "왜 그렇게까지..."를 고르면 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디하르트가 프레아를 공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2]

소피아처럼 적을 전멸시키면 호감도가 -1이 되므로, 프레아를 제외한 바랄군 지휘관을 최소 1기 이상 남긴 상태에서 프레아를 잡자.[3]

시나리오 31에서는 디하르트가 프레아에게 접근시 클리어될때 프레아의 호감도가 15이상이면 동료가 된다.[4]

엔딩은 크게 4종류 정도 확인됐다.
1.주인공이 프레아에게 고백>알테뮬러설득>진보젤 격파 - 디하르트가 여행을 떠난 사이에 혼자서 바랄을 재건, 디하르트가 돌아와서 결혼. 디하르트는 바랄王, 프레아는 바랄女王이 되어 성군으로 백성의 사랑을 받는다. 주인공이 왕이 되는 유일한 엔딩
2.주인공이 프레아에게 고백>알테뮬러설득실패 - 디하르트가 알테뮬러를 설득 못시킨것에 대한 후회때문에 방랑을 떠나고, 프레아는 주인공이 돌아오기 전에 병으로 눈을 감는다.
3.주인공이 다른 히로인에게 고백>알테뮬러설득>진보젤 격파 - 바랄로 돌아가서 나라를 재건시키고 성군으로 추앙받으며, 수많은 남자에게 구혼을 받으나 거절, 마음속엔 언제나 디하르트가...
4.주인공이 다른 히로인에게 고백>알테뮬러설득실패 - 바랄로 돌아가서 나라를 재건하다 병에 걸려서 눈을 감음.

프레아 동료조건을 못맞추면 프레아는 투신자살하며 진엔딩도 못보니 유의하도록.

사실 랑그릿사 3이 욕먹는 이유가 당시 프레아 동료조건이 너무 이상했기 때문이다. 거의 대화 조건만 만족시키고 디하르트가 프레아를 공격하거나 적을 전멸시키고 플레이해서 동료가 안 되어 빡돈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게다가 동영상 오프닝에서는 프레아 자살 이벤트에 나오는 리파니와의 이벤트가 버젓이 등장하는 등... 프레아 자살 이벤트는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보이는데, 동료로 될 때는 음성도 넣어주지 않는 등. 여러모로 유저를 낚았다. 유저 대다수가 프레아가 죽게 되는 쪽이 자연스러운 시나리오 흐름으로 착각했을 것이다.

더 괴상한 것은, 프레아를 설득해서 아군으로 맞이하면, 이후에 대사에 음성이 없다(…).[5]

랑그릿사 위키에 따르면 디하르트 크라우스와 맺어지는 히로인이라고 한다.

4.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dlc Dragonborn의 팔로워 프레아



스칼 부족 소속으로 스토른의 딸. 얼 메이커라는 토속신앙을 믿으며 나름대로 권능을 부리는 샤먼 아버지에 비해 딸은 철저한 육체파. 그래도 전 DLC인 던가드에서 가족마저 도구로 이용하는 콩가루 집안인 정점을 찍은 세라나의 아버지 하콘과 달리 이쪽은 아버지와의 사이는 좋은 편. 종교 때문인지 적을 죽이고 나서 미안하다는 대사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튼튼해보이는 노르딕 중갑을 걸친 데다가 목소리도 상당히 걸걸한 여장부 타입이다. 전투시에는 노르딕 한손도끼와 스탈림 한손도끼를 쥐고 쌍수공격을 펼치며 때때로 노르딕 활로 원거리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팔로워로써는 정말 굉장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레벨 수치가 플레이어와 똑같이 오른다.[6] 윈터홀드 대학즈'자르고와 똑같은 셈.

플레이어와는 미락의 신전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미락에게 홀려 공사현장에 참여한 스칼 부족들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지만 소득이 영 시원치 않았다. 그때 외지인 + 정줄 붙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플레이어가 등장하자 함께 손을 잡고(그러니까 팔로워가 아니라 그냥 NPC 조력자다), 때맞춰 지하에서 문열고 올라온 드래곤 컬티스트들을 쓸어버리며 미락의 신전 클리어에 도움을 주고, 스칼 마을로 이끈다.

이후 벤드 윌 용언을 얻어 바람의 선돌을 정화하면 설득(돈으론 안된다)을 통해 동료화할 수 있으며, 넬로스와 함께 드웨머 유적에서 블랙북을 찾은 후 아포크리파에 들어갔다 나오면 동료에서 이탈한다. 이후엔 자신은 마을을 수호해야 한다며 미락을 처치할 때까지 동료가 되는 것을 거절한다.

이후 퀘스트 진행에 따라 도바킨은 블랙 북 하나를 아버지인 스토른에게 넘기게 되는데, 헤르메우스 모라와 이야기 해 보겠다는 부친 스토른을 걱정하며 만류한다. 그리고 눈앞에서 스토른이 모라의 촉수에 꿰뚫리면서도 저항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좀 해봐요!"라며 종용하지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결국 지식만 쪽 빨아먹은 모라는 스토른을 뱉어내고 자기 할 말만 도바킨에게 해대는데 옆에서 "아버지! 무슨 짓을 하신거에요!"하며 슬퍼하면서도 도바킨에게 아버지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고 가서 미락을 실패하지 말고 반드시 죽이라며 도바킨을 보낸다.

미락을 처치하고 나면 스토른의 뒤를 이어 마을의 샤먼이 되며, 동료로 삼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일이 끝나면 마을로 돌아가겠다"는 등의 대사를 보면 플레이어보다는 마을이 우선인 듯. 솔츠하임 각지에서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무언가를 발견할때마다 전용 유니크 대사를 출력하므로 데리고 다니며 듣는 맛은 있는 편. 넬로스와 드웨머 유적을 탐사하는 도중에는 넬로스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다만 스카이림에 왔을 때는 딱히 뭐 대사를 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스토리상으로 비중은 없는 편이고 이후 플레이는 순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으므로 스칼 마을에 도착한 이후 병풍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스토른과 헤르메우스 모라의 이벤트 전후로 아주 잠깐 나올 뿐 계속 안 보고 지내는게 가능하다.

던가드의 예를 보았을 때 뭔가 비중 있는 히로인이 나올 것도 같았지만, 따져보면 던가드 측의 히로인인 세라나보다는 중요성도 없고 대사도 적으며 성격이나 여러 모로 딱히 특기할 만한 점도 별로 없다. 그나마 세라나와 비슷한 점이라면 본인 또한 플레이어와의 결혼을 거부한다는 것. 세라나가 워낙 죄많은 인생이라 신전에 못 들어간다는 핑계를 대는데 비해 이쪽은 상기했듯이 스칼 빌리지와 본업이 우선이기 때문에...

스카이림의 많은 NPC들이 그렇듯 프레아도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바로 동료 해제가 되지 않는 현상이다. 파티 해제 명령을 내리면 영광이었다고 말하곤 그대로 따라온다. 특정 위치에 대기 명령을 선택해도 말로는 알았다고 하는데 계속 따라온다.(...) 마을로 돌아아가겠다며

현재 확인된 유일한 해결법은 에센셜을 해제한 뒤 kill로 죽였다가 resurrect로 되살리는 것 밖에 없다. 이러면 일단 동료는 해제된다. 그러나 동료로 다시 영입하면 여전히 버그는 풀리지 않은 상태이므로 매번 죽였다가 살리기를 반복해야 한다. [7]

솔츠하임을 여행하다 보면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유니크 장비 데스브랜드 세트는 여러모로 프레아에게 주는 것이 어울린다. 처음 만날때는 노르딕 중갑을 착용하고 있지만 능력치는 경갑위주로 올라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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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랑그릿사4의 히로인 중 하나인 카콘시스왕국 쌍둥이 공주 중 동생인 안젤리나도 소꿉친구 속성을 가지고 있었다.
  • [2] 단 프레아가 디하르트를 공격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러므로 어택2 등의 공격마법을 걸어서 디하르트의 공격력을 최대한 높여둔 채로 프레아의 공격을 받아서, 프레아가 제풀에 쓰러지도록 유도하여 프레아를 격파해야 한다. 이때 선더스톰이나 토네이도 등 부대지정 공격마법이 아닌 범위공격마법은 프레아에게 데미지를 줘도 상관없으므로, 이런 마법으로 프레아의 hp를 줄여둬도 된다.
  • [3] 시나리오 14(탈주자 디오스)에서 헷갈리게 하는 이벤트가 하나있는데 정확한 조건은 프레아를 제외한 프레아 주변의 적의 전멸이다. 맵을 보면 크게 아군이 시작하는 지역, 디오스 우측의 적군, 디오스 좌측의 적군으로 크게 3지점인데 프레아가 있는 지점의 적만 전멸시키면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4] 다만 게임 거의 최후반부이기에, 제대로 사용해 보기도 전에 게임이 끝난다... 디하르트와 이어진 후엔 진 보젤에게 잡혀가 버리기 때문에 활약 기회가 더 줄어들게 된다.
  • [5] 이것은 PC판의 버그로 추정된다. 새턴판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다. 사실 PC판 랑그릿사 3은 이래저래 버그가 많아서 욕을 엄청나게 먹는 버전.
  • [6] 기본 20레벨에서 시작한다
  • [7] 당연히 이 과정에서 지급한 장비는 모조리 사라지므로 미리 회수한 뒤 죽였다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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