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혈액순환

last modified: 2015-07-21 14:15:18 by Contributors

혈액순환은 혈액혈관을 따라서 온 몸을 순환하는 현상을 뜻한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폐쇄혈관계와 개방혈관계

1. 개요

인간의 혈액순환은 크게 체순환과 폐순환으로 나누어져 있다. 체순환은 심장에서 나온 피가 동맹을 타고 전신으로 옮겨진 다음, 모세혈관을 거쳐서 교환되어 정맥을 타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폐순환은 정맥을 타고 들어온 피를 로 보내고 산소이산화탄소를 교환한 다음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 체순환으로 돌리는 과정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야.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많은 강보조식품이 팔리고 있다.

2. 역사

혈액 순환의 개념은 중국에서 나타난다. 기원전 2세기 경, 중국에서는 체액이 순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 중국의 혈액 순환은 하나는 피를 흘리는 혈맥이며, 다른 하나는 기를 흘리는 경맥이다. 고대 중국 의학에서는 혈관 속의 혈액이 누출되지 않고 제어된다고 생각하였으며, 시체에서 꺼낸 혈관의 길이를 측정하여 혈액은 28.8분에 일순하게 된다고 계산하였다.(실제로는 1분 정도이다.)

1025년, 이슬람의 의학자 이븐 앤 나비스는 이븐 시나가 쓴 의학전범에 주석으로 폐순환의 발견을 기록했다. 이 책의 라틴어 역본을 미카엘 세르베투스(1546년)를 비롯한 몇몇 사람이 보고 혈액 순환의 개념을 발표하였다. 나비스는 폐순환에 대해서는 설명하였으나, 체순환에 대해서는 암시적으로만 언급하였다.

1628년, 윌리엄 하비가 혈액순환을 발견하여 이를 공표하였다. 윌리엄 하비는 혈액 순환에는 하루 정도 걸릴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3. 폐쇄혈관계와 개방혈관계

폐쇄혈관계는 혈관은 폐쇄되어 있어 혈액은 동맥에서 정맥으로 도로 돌아서 나온다는 것이다. 개방혈관계는 혈관은 개방되어 있으며, 동맥의 끝에서 혈액이 조직으로 흘러나오고 정맥으로 유입되어 다시 돌아온다는 설이다. 이 두 설은 서양 의학계에서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모세혈관이 발견되면서 대부분의 혈액은 폐쇄혈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만, 비장은 적혈구가 누출되고 있으며, 간장은 혈구는 빠져나올 수 없지만 혈장 성분은 교환되고 있다. 대부분은 폐쇄이며 일부는 개방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절지동물과 연체동물은 모두 개방혈관계를 가지고 있다. 폐쇄혈관계는 몸이 큰 동물이 노폐물을 운반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7-21 14:15:18
Processing time 0.064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