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홍창화

last modified: 2015-04-02 12:41:16 by Contributors

한국 프로야구 구단별 응원단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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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넥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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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권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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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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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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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화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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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승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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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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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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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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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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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KIA와의 경기 중에 고행중이신 창화신의 모습 이 표정은 사실 훼이크고 화면 아래에는 알라의 요술봉를 쥐고 있다[1]

changhwa1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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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문학 야구장에서 김혁민공사사를 당하고 8실점한 팀을 바라보고 있다.이마에 주름살이...

2012 극한직업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진정한 3D직종, 2013년에도 계속되는 극한상황
2013-14 겨울 농구 배구 시즌에도 3D는 현재진행중
영원히 고통받는 창화신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
홍창화
생년월일 1980년 1월 30일
체격 177cm, 75kg
소속 한화 이글스(응원단장)
학력 숭인초-귀인중-평촌고-한국체대
경력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장(2005-06)
대한항공 점보스 응원단장(2006)
구리 KDB생명 위너스 응원단장(2005-08, 2010-)
SK 나이츠 응원단장(2006-07)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2006-07, 2009-)
SK 와이번스 응원단장(2008)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응원단장(201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012-)
부산 KT 소닉붐 응원단장(2013-14 )
원주 동부 프로미 응원단장 (2014~)

등장곡(?) MC 몽 - 홈런[2]

한화 이글스 역대 응원단장
명호
(2004 ~ 2005)
홍창화
(2006~2007)
박홍구
(2008)
박홍구
(2008)
홍창화
(2009~ )
현직

SK 와이번스 역대 응원단장
명호
(2006 ~ 2007)
홍창화
(2008)
박홍구
(2009 ~ 2013)

Contents

1. 소개
2. 명성
3. 응원가
4. 안습 행보
4.1. 2012년
4.2. 2013년
4.3. 2014년
4.3.1. 성공적인 스토브 리그
4.3.2. 그러나 저 사진이...
4.4. 2015년

1. 소개

한화 이글스의 응원단장이자 한화팬들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신으로 초등학교만 서울쪽을 다녔고 중/고등학교는 안양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3] [4] 2006년부터 2년간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을 역임하였다가 2008년 SK 와이번스 응원단장이 되었다가 시즌이 끝나고 후임 한화 응원단장이었던 박홍구와 자리를 바꿔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시즌중에는 한화 이글스로도 모자라서 배구에서도 남자배구 수원 KEPCO45 왜 대전에 안 남으시죠?,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응원단장을 맡고 있다. 2013~14시즌에는 오랫만에 남자 농구로 돌아와 부산 KT 소닉붐의 응원단장을 맡게 되었다. 부산아재가 동료로...

팀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외출을 할 때는 물론 심지어 해외여행을 갔을 때도 한화 모자를 챙겨 쓰고 다닐 정도. 2011시즌에는 사비를 털어 한화의 호성적을 기원하는 고사까지 지냈다.

2. 명성

사실 2009년까지는 조지훈, 강병욱 응원단장의 명성이 워낙 높아 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성적을 꼬라박아 암울한 현실을 맞이했던 당시에도 꿋꿋하게 혼신의 응원지휘를 보여주었던 열정적인 모습은 알만한 골수 야빠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 이 때문에 서서히 타팀 팬들에게도 '한화 응원단장이 그렇게 대단하다던데' 라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원정팀 홈구장에서도 일당백 간지로 홈팀 팬을 위압하는 열정적인 자세로 인해 팬들에게 인기가 좋다.

8회 공격때마다 모든 한화팬들을 일으켜 세워서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최 강 한 화를 외치는 육성 응원이 백미다. 2006년 포스트 시즌부터 시작한 것으로 홈구장은 물론이고 원정 응원단이 파견되는 문학구장이나 목동구장. 잠실구장에서도 홈팀 관중들을 압도해버리는 엄청난 위엄을 자랑한다. 오직 홍창화 단장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2008년 응원단장을 맡았던 박홍구 단장 때는 하지 않았었다. 허나 일부 구단들의 무개념 팬들이 육성응원을 방해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5][6]

SK 와이번스 팬들에겐 평판이 좋지 않은데, 2008년 SK에 있을 때 한화 경기를 직관한다거나 불성실해 보이는 응원 태도로 비판을 받았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아닌 이벤트 업체의 계약문제로 한화 응원단을 잠시 떠나게 된것도 있기는 하지만, 응원단장 직업의 본분을 잊지 않았어야 했다. 그리고 후임인 박홍구의 평가가 좋다 보니 자연스럽게 묻혀진 면도 있다.

3. 응원가

하지만 그의 명성이 전국에 퍼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약을 빤 듯한 응원가 센스. 얼뜻 처음 들으면 '응원가가 왜 이렇지?' 싶을정도로 살짝 병맛끼가 느껴지지만, 따라부르다 보면 타팀팬들도 그 중독성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원곡 자체가 '이 곡이 과연 응원가로 적합할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 곡들이 많다. 하지만 그는 그런 편견을 자신만의 센스로 덮어 버렸다. 극악 응원가 센스로 유명한 김용일, 병맛 응원가의 신성으로 떠오른 임태현과는 매우 대비된다. 불쌍한 삼빠들+겨울칰들[7]

그가 지은 주요 응원가는 다음과 같다.

  • 신경현(빌리지 피플의 '마초맨'을 개사. 한화 신경현~ 체고최고의 포수 신경현~ 한화 신경현~ 이글스의 안방마님~) - 현재는 은퇴
  • 정원석(허경환의 '있는데'를 개사. 한화에 정원석이 있는데 있는데!) - 현재는 은퇴
  • 정현석('윌리엄 텔 서곡'을 개사. 본격 성대결절을 유도하는 응원가라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다. 그저 춤만 출 뿐!) [8]
  • 이여상(박진영날 떠나지 마를 개사하였다. 한 ! 화 이여상~ 한 ! 화 이여상~) - 롯데로 이적
  • 전근표('Love Portion No. 9'을 개사. 한화의 쎾쓰섹시가이 전근표 한화의 섹시가이 전근표~) - 현재는 은퇴 지금 이걸 누가 노린다고 한다. 다른 거 받았지만.
  • 김경언(포지션의 '썸머타임'을 개사. 이글스의 구렛나루 김경언~)
  • 전현태(트랜스픽션의 'Get show'를 개사. 전!현!태~ 이글스의 전현태~ 이글스의 전현태~ 안타 날~려라 저 하늘로 지금~) [9]
  • 이상훈(이승기의 'Smily boy'를 개사. 한화 이상훈 안타를 날려라! 나는 이글스의 이상훈! 승리를 위해 한화를 위해 힘껏 날~려~버~려~라! 한화 이상훈 안타를 날려라! 나는 이글스의 이상훈! 승리위~해 한화위~해 힘껏 날~려~버~려~라!) - 삼성으로 이적

무엇보다도 KBO 응원가의 甲 of 甲인 쿵짝쿵짝 체고의포수 노래도 이분의 작품이다.[10] 그 외에 SK 응원단장 시절 유일한 업적 박재상 응원가를 선곡하기도 했다.

2013년에도 약을 빤 듯한 좋은 응원가들을 만들어냈다. 정현석이라든가 최진행이라든가 시즌초 한화가 아름다운 개막후 13연패를 달릴때도 꿋꿋히 응원가를 밀었다. 응원가 들으러 야구장 간다는 팬도 있었다.한화 경기따윈 보지 않는다

심지어 2013-14 시즌도 그런듯. 한국전력은 전광인[11]서재덕[12] 응원가 들으러, 현대건설은 양효진[13], 염혜선, 황연주[14], 수지[15] 응원가 들으러... 결론? 13-14 시즌 KDB나 한국전력, 현대건설 경기도 한화와 매한가지라는 것 ㅠㅠ

2014년 새롭게 제작한 응원가들은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특히 시즌 개막 후 공개된 이용규정근우 응원가는 별로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들 영입 당시 응원가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가 워낙에 높았었고 그 때문에 응원가를 제작하는 일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게 되었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그리고 "날려라 날려버려"식의 가사가 식상해서인지 갈수록 외모 관련된 가사[16]를 가진 응원가가 늘어나고 있는데 신선하다기보다는 오글거려서 못부르겠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처럼 시즌 초에 만들어낸 응원가들이 대체적으로 좋지 못한 반응을 얻으면서 감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으나 그와 별개로 시즌 중반 새롭게 합류한 조인성의 응원가는 전설적인 엘지 시절의 응원가잉싱퀸에 나름 필적할 정도로 한화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한화 이글스의 팬들은 그를 창화신이라고 부르며 찬양하고 있다. 실제 원정 응원용 유니폼에는 창화 "信"이라고 마킹되어 있다.

한화가 우승을 하면 결혼을 한다고 했으나 가을야구를 하면 결혼으로 하는 것으로 목표를 하향 조정했지만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8강 진출로 바뀌나?

4. 안습 행보

4.1. 2012년

2012 시즌 팀의 4강 진출을 기원하며 초사이어인인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병아리 마냥 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하고 한화 이글스가 4강에 들지 못하면 결혼을 안 하겠다는 선언을 해 버렸다. 하지만 알다시피 한화의 2012 시즌은 완전히 망해버렸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심지어 겨울에도 그는 끝없이 고통받고 있다. 2012/2012~2013시즌 이 사람이 응원단장을 맡은 팀의 성적은

야구 한화 이글스 - 2012시즌 53승 3무 77패. 8팀 중 8위
배구 수원 KEPCO 빅스톰 - 2012-2013시즌 2승 28패 6팀 중 6위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 - 2012-2013시즌 13승 22패 6팀 중 6위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치는 지경이다. 이쯤되면 M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된다는 사람들도 나오는 지경이다.(...) 배구 때도 김단장 밀어내고 대전에 남으시지...

다만 한 매체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6팀 중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며 극한직업이 아님임을 밝혔다. 2014년에는 부산 KT 소닉붐 덕에 극한직업이 아니라고 인터뷰 할 듯.

4.2. 2013년

2013시즌에도 홍창화의 고통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4월 10일 한화가 시원하게 개막 9연패를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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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를 찍으면 삭발한다고 선언했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그리고 4월 11일 한화의 개막 10연패가 확정되었다.

4월 12일 홈경기에서 원래 삭발할 계획이 었으나, 구단측에서 팬들이 동요한다는 이유로 삭발을 만류하여 삭발은 하지 못했고

대신 한쪽 머리를 밀고 승리를 기원하는 V자를 새겨 넣었다.닭벼슬
이 머리를 한 4월 16일 경기에서 한화는 그토록 염원하던 첫 승을 이루었다.


9월 13일에는 2014년 이글스 우승을 기원하며 반대쪽 머리까지 밀고 V자를 새겨넣었다.

사실 2012 겨울 시즌도 그렇고 응원단장을 맡았던 팀들의 성적이 전부 꼴찌를 기록하면서 이쯤 되면 성적이 부진한 문제가 응원단장 탓이 아니냐(...)는 농담조의 말이 나오기도 했으며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한화 이글스의 경우 4,5월 시즌 초반부터 일찌감치 꼴찌 굳히기에 들어가면서도 "최강한화"를 외치는 육성응원이라던지,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라는 가사의 응원가를 꿋꿋이 밀고나갔던 문제로 자팀팬들에겐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었는데 실제로 국내야구 갤러리 등지에서 해당 응원들이 조롱거리로 전락해버린 탓. 특히 육성응원의 경우 다소 논란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2007년부터 시작한 한화만의 전매특허 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응원과는 별개로 팀 성적이 성적이다보니 구호를 수정하거나 아예 없애버렸다가 성적이 올라갈 경우 다시 부활시키길 원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이와 별개로 성적과 관계없이 야구장을 많이 찾았던 팬들 중에 계속해서 하기를 바라던 사람들도 역시 많았던 상황이였다.[17] 이래저래 치이는 문제가 많다보니 응원의 유지,변경 문제를 두고 아마 고심이 대단했을 것이다.[18]

한화가 이기는 경기에 한하여 색소폰 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근데 노래가 나는 행복합니다 영상, 기사


2013-14 시즌 역시 V-리그 팀인 수원을 연고로 한 두 팀의 응원을 맡고 있다. 다행이도 13-14 시즌 두 팀의 행보는 홍창화의 여름 때보다는 나아보였다. 그런데 결국 여전히 고통받는 건 마찬가지. 한국전력은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전광인몰빵으로 전 시즌 꼴찌에서 벗어나 그런대로 괜찮은 성적으로 내고 있고, 현대건설도 양효진의 괴물같은 활약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두 팀 다 꼴찌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 한국전력의 경우 2011-12 시즌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의 최대 피해팀으로 팀이 어느 정도 재건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고, 현대건설의 경우 2013-14 시즌에 1위팀을 뺀 나머지 팀들의 혼전양상이 심화되고 있어 하룻밤만 지나면 순위가 뒤바뀔지도 모르는 기기묘묘한 상황에 놓여있다. 실제로 한국전력은 사채업자에라쥐가 바닥을 확실히 깔아줘서 5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결국 3라운드 단두대 매치에서 러시앤캐시에게 일격을 당하며 꼴지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현대건설은 3위에 잠깐 올랐다가 주포 황연주와 외국인 선수의 깊은 부진으로 순식간에 꼴지로 떨어졌다(...) 그나마 회복해서 4위까지도 올라가봤으나 4라운드에서 흥국생명에게 일격을 당했고 결국 떨어진 팀 분위기를 회복하지 못하며 시즌을 5위로 마쳤다. 2014년 겨울에도 고통을 받는 창화신 ㅠㅠ 그런데! 다른 팀은 몰라도 현대건설은 각도기 좋아하는 그 분덕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ㅠㅠ 너네 혼자 죽지 누나도 같이 죽이냐?!!

그리고 KBL에서는 다행히 고통받고 있지 않다. 부산 KT 소닉붐이 신인 드래프트의 실패로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받았으나 조성민의 활약으로 만회하고도 남기 때문에 꾸준히 중상위권을 마크중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었다. 그러나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국가대표 라인업에 티나 톰슨까지 영입한 초호화 멤버임에도 5위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었다. 안습.

4.3. 2014년

4.3.1. 성공적인 스토브 리그

2013년 11월, 한화가 공격적인 행보로 정근우, 이용규라는 대형 FA를 영입하고 FA 선수 전원과 잔류계약을 맺는 등 스토브 리그에서 대성공을 거두자 2014년 가장 행복할 사람이라는 짤방이 떠돌기도 했다.

드디어 장가 갈 수 있어!!!! 그러나...

이로써 성공적인 FA 영입, 새로운 외국인 용병투수의 합류와 적극적인 신인 드래프트 참여, 전역선수들의 복귀로 전력이 작년에 비해 한층 상승하였고, 향상된 경기력과 더불어 홍창화의 근무요건(...)도 나아지고 결혼도 할 수 있길 많은 팬들이 염원하였다. 실제로 한화는 최근 5년을 통틀어 최고의 4월 성적을 냈고 여전히 꼴찌 언저리에 어이없는 역전패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작년과 비교했을 때 반등의 여지가 있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3.2. 그러나 저 사진이...

12,13년에는 한화의 어이없는 경기력으로 고통받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14년은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고통받고 있다. 사실 14년에도 한화의 경기력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대전구장의 3차 리모델링 작업에서 다양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취지로 내야에 큰 규모로 위치했던 응원단상이 외야로 쫓겨나게 옮겨지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그간 시끌벅적한 앰프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관중분산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되면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도였다고 볼 수 있지만 내야 응원석을 선호했던 팬들에겐 아쉬운 일일 수 밖에 없었다. 응원단장의 입장에서도 반갑지만은 않은 부분으로, 하지만 홈런볼을 잡았다 외야에서는 선수들이 작게 보여서 경기상황을 순간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않고 좁은 외야 응원석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관중들로 신나는 응원을 이끌어 내는 것도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화 구단의 운영경비 절감차원에서 수도권 원정경기 중 문학구장같이 관중동원이 부족한 곳은 응원단을 더이상 파견하지 않게 되었는데, 필연적으로 회사입장에서든 개인입장에서든 파견수당이 줄어드는데 따른 고통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2014년 4월 16일에 벌어진 역대 최악의 참사로 비통한 분위기 속에 희생자를 애도하는 국민적 정서를 반영한다는 의도아래 KBO에서 각 구단에게 앰프 응원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측에서 사고 당일날 저지른 병크[19]가 대대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차분한 분위기속에 육성으로만 응원을 이끄는 것이 아닌 아예 응원단상에 설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물론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안타까운 국가적인 재난상황에 따른 것이지만, 이 참에 시끄러운 앰프를 없애고 조용한 MLB식 관전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들까지 힘이 실리면서 조만간 이루어지리라 보았던 응원단의 경기 복귀가 생각보다 더 어려워지게 된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KBO가 각 구단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6월 10일부터 구단 자율로 다시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어쨌든 홍창화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홍창화

6월 20일 금요일, 대전 LG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응원단 복귀가 확정되었다. 세월호 침몰사고 66일만이다[20].

7월 22일 화요일, 대전 nc전에서 응원도중 펠릭스 피에의 홈런볼[21]을 관중과의 경합(...)끝에 잡아내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 난 한화의 응원단장이기 이전에 한화의 팬이다 흔한 한밭아재

7월 27일에는 2014 안산 우리카드배 프로배구 대회서 본인에게는 6년만의, 담당 여자 배구단이 8년 만에(!) 우승하는 것[22]을 보게 된다. 근데 하필 이날이 한화 홈경기날이라 우승의 기쁨을 채 누리지도 못하고 응원이 끝나자마자 허겁지겁 총알같이 대전으로 이동해야[23] 했는데... 가자마자 2회까지 10실점하는 꼴을 보고야 말았다.

10월 경에는 원주 동부 프로미의 14-15시즌 새로운 응원단장이 되었다는 오피셜이 떴다. 참고로 원주 동부는 2013-14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팀이다. 이쯤되면 꼴찌팀이 운명이 아닌가 싶다.[24]

그리고 김성근 감독이 부임함에 따라, 드디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다. 장가 갈 수 있을거야!!! 제발

14-15겨울 시즌에서는 맡은 농구, 배구 팀들이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하지만 여농만은 여전히 밑바닥이다
문제는 만약 이들 팀 중 어느 한 팀이라도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할 경우 한화의 개막전 시리즈와 겹치게 된다는건데...[25]

4.4. 2015년


느닷없이 KIA로 옮길 거라는 루머가 돌았지만[26] 홍창화는 2월 13일 SNS를 통해 어디서 유래된 루머인지 몰라도 헛소문이라고 일축했다.


그리고 담당 여자농구팀이 김영주 감독을 2년만에 복귀시키면서 극한직업 탈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5시즌이 시작하고 나서 나온 응원가들은 전매특허인 강렬한 병맛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 콜인 '다함께 차차차', 오로나민C CM, 나이저 모건강경학 응원가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요들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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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3월 21일불암콩콩코믹스를 참조.
  • [2] 등장곡이라기보다는 응원을 시작하는 노래라고 보면 된다.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면 곧 단상위로 올라와 관객들에게 큰절을 하며 응원을 시작한다.
  • [3] 포츠조선 2013년 4월 19일자는 홍창화 단장과 치어리더 팀장 엄노을을 1면 기사로 실으면서 서울男-부산女라고 소개했다.
  • [4] 홍창화가 다녔던 평촌고등학교는 그가 재학중이던 90년대말 전국 최고라 불리었던 안양고등학교, 가수 김종국이 다닌 학교로 유명한 신성고등학교와 함께 비평준화 시절 안양지역 명문 고등학교 반열에 들어있던 학교다.
  • [5] 2012년 시즌에는 초반부터 성적을 꼬라박은 덕택에 타 팀 팬들에게 '꼴찌한화'나 '만년꼴찌'라는 대응 육성을 들어야만 했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사건사고 항목에서 공식적으로 육성 대응응원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대대적으로 논란이 됐던 사례가 이정도이고 사실상 거의 모든 팀이 육성응원 방해 건으로 빈축을 산 적이 있다. 특히 한화가 잠실 원정경기를 가는 날이면 사실상 매경기마다 육성응원을 방해하는 홈팀팬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수비시 응원은 필요한 타이밍에 최소한으로만 실시하는 관례를 대놓고 무시하는 비매너임에는 이견이 없다.
  • [6] 이제 홈팀 관중들이 대응해서 받아치면 홍창화 단장은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엇박자 육성응원으로 역관광을 시킨다! 중간에 엇박으로 역관광을 시키자 당황하는 두산팬들이 보인다.
  • [7] 대전 삼성화재 응원단장이 바로 김용일이었다. OME 지금은 김주일.
  • [8] 여자배구 현대건설의 염혜선 득점 시 응원가이기도 하다. 현대건설 염혜선! x3 워~ 염혜선! 그러나 세터라서 자주 들은 수는 없다는 게 함정.
  • [9]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여자농구 KDB생명 시절 신정자의 개인 응원가이가도 하였다. 역시 홍창화 응원단장. 신정자~ KDB신정자~ KDB신정자~ 워워워워 미녀 리바운더!
  • [10] 한때 국내야구 갤러리에 신경현 응원가 음짤이 많이 돌아다녔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 [11] 나! 전광인이야! 날 부르는! 팬들의 함성을 향해~ 승리를 향해~ 너와~ 함께~ 외치고 싶어~ 전광인!
  • [12] 차일목과 동일한 곡을 씀... 서~재덕! Everybody say 서~재덕~! 한국전력 서재덕 뜨거운 남자!
  • [13] 뽕이 멋쟁이~ 이 이후 그냥 네모 춤...
  • [14] 현~대~ 황연주~사랑해~ 황연주~ 다 함께 황!연!주! 다만, 오글대서 그런지 14-15시즌엔 김회성응원가로 바꿨다.
  • [15] 현대건설 미녀 센터 김수지 오오~ 현대 건설 승리 위해 워~ 워우워~ 이젠 FA 이적해서 못 듣는다.
  • [16] 절세미남,귀염둥이,큐티보이,섹시보이등등(...)
  • [17] 한번은 목동구장에서 8회에 육성응원 하는 것을 잊고 그냥 넘어간 적이 있는데 왜 안하냐고 팬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었다고(...)
  • [18] 인터넷상의 여론도 많이 의식하는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육성응원 하기 전 "오늘도 네티즌분들은 이걸로 난리치시겠죠?"라는 멘트를 매번 한다는 것도 그렇고, 페이스북같은 SNS를 열어두고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는 점, 엠엘비파크에 올라가는 건의글(정현석 응원가)도 수용되는 것으로 보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디씨인사이드와 일간베스트같은 반말과 욕설이 난무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커뮤니티도 눈팅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 [19]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가 침몰하여 수백명의 실종자가 발생하였고 이들의 생사가 불투명한 가운데 사직구장에서는 응원단 주도로 응원가 "뱃놀이"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 [20] 공식적으로는 6월 10일부터 응원이 재개되었으나, 광주 원정-마산 원정-휴식으로 한화는 6월 20일에야 앰프 및 응원단 응원을 재개할 수 있었다.
  • [21] 그것도 무려 팀 통산 3200호 홈런볼이다! (KBO에선 세 번째 기록)
  • [22] KOVO컵만 따지면 그렇다. V-리그도 따지면 3년만의 우승이다.
  • [23] 이날은 여자부 경기를 1시에 먼저 했다. 배구경기는 5세트까지 가더라도 대부분 2시간 반이면 끝나기 때문에, 안산 응원을 끝내고 6시 시작인 대전으로 이동해서 또 응원단상에 설 수 있었다.
  • [24] 그 후 홍창화가 떠난 부산KT의 후임은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응원단장이자 롯데 자이언츠 3루 응원단장인 3루 응원단장이 있었나? 아, 올 시즌에 3루에도 롯데 응원유도를 했었긴 했다. 김광현 응원단장이 후임이 되었다. 물론 이 분이 아니다!
  • [25] 특히나 현대건설과 원주동부가 챔프전에 모두 진출하게 되면 3월 31일에 한화 홈 개막전 + 농구 챔프전 2차전 + 배구 챔프전 3차전이 동시에 열리게 된다. 평일 저녁 경기라 시간도 겹친다.
  • [26] 내용인 즉 김주일KT 위즈 이직과 동시에 홍창화가 KIA로 옮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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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1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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