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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P90

last modified: 2015-09-28 02:30:0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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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손잡이 안에 조준용 레이저가 포함된 버전. 잘 보면 레이저 장치 특유의 경고 문구가 보인다.

피구공
사실 통키 아빠가 이거 맞고 죽었다 카더라

Contents

1. 제원
2. 소개
3. 탄환
4. 파생형
4.1. AR-57
5. 실전 사례
5.1. 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
5.2. 리비아 내전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6.1.1. FPS
6.1.2. 그외
6.2. 영화 & 드라마
6.3. 애니메이션 & 코믹스 & 라이트노벨
6.4. 기타
7. 폴아웃 시리즈
7.1. 폴아웃2에서의 성능
7.2. 폴아웃 택틱스에서의 성능

1. 제원

종류개인 방어 화기 (PDW)
구경5.7mm
사용탄약5.7x28mm
급탄50발들이 전용 막대탄창
중량2.5Kg(탄창 없이), 3Kg(탄창 포함)
작동방식블로우백, 클로즈드 볼트
총열길이264mm
전장500mm
발사속도900발/분
탄속715m/s
유효사거리200m

2. 소개

벨기에FN사에서 만든 피구공PDW/기관단총. 본래 분류는 PDW지만 요즘에는 그냥 기관단총으로 분류되며, 제조사도 기관단총으로 팔고 있다. 어원은 'Project 90'. 의외로 별거 없다(…). 흔하지 않은 불펍 방식에, 특이한 장전방식과 그에 따른 더욱 특이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기도 하지만, 철저하게 좌우대칭이기도 하다. 장전 손잡이는 양쪽에 다 달려 있고, 탄피는 아래로 떨어진다. 동사의 FN F2000을 떠올리면 된다.

탄창 내에서 총알이 총열과 90도로 꺾인 채로 있다가, 급탄을 위해 위로 올라가면서 탄창 입구에서 탄창 내의 램프를 타고 90도 회전해서 약실에 정방향으로 들어가는 구조이며, 이 덕에 탄창에 탄환이 50발이나 들어간다. 다만 특이한 구조 덕분에 탄걸림의 위험은 더 큰 편. 또 워낙에 컴팩트한 불펍 구조지만 크기 덕분에 잔뜩 웅크리고 쏴야 한다는 불만도 있다.

기본적으로 PDW의 개념 자체가 1980년대에 NATO군이 소련 스페츠나츠의 후방 침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겨난 총이다. 당시 후방 지원 인원들에게 지급되던, 일반적인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으로는 적의 방탄복을 뚫을 수 없었기 때문에 돌격소총보다는 짧고 휴대가 간편하지만 위력(관통력)은 뒤지지 않으며, 또 원숭이도 조작할수 있을만큼 최대한 쉬운 조작성의 총을 개발할 필요가 생겼고, 그 답은 '철갑탄 기관단총'이었다.

이렇듯 원래 정규군용 PDW로 개발되었지만. 막상 개발이 다 될 쯤엔 냉전이 끝나고 대대적 군사 축소의 시대가 와서 정규군 시장에선 판로를 찾기 어렵게 됐고, 따라서 군 이외의 단체, 즉 경호원이나 경찰,용병,민간인을 판매 대상으로 삼는 방향으로 판매 전략을 바꾼다.[1]

그리고… 군축으로 인해 전면전 가능성이 줄면서 테러가 부각되기 시작하고, 방탄 장구가 테러리스트 등 범죄자의 손에 들어가는 일도 흔해지면서 대테러부대는 이전에 쓰던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 대신 '방탄복 관통이 가능하면서 과잉 관통 되지는 않는' 총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PDW라는 요구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작고, 가벼우며, 반동이 적고, 웬만한 수준의 방탄복을 뚫을 수 있는데다가, 장탄수까지 넉넉한 P90이 대테러부대의 입맛에 딱 맞아들어 실로 극적인 회생을 한다. 물론 이러다 보니까 이미 개인 방어용 무기가 아니게 되어 버려서 그 이후로는 그냥 관통력 좋고 다루기 쉬운 기관단총으로 판촉중이다. 현재 국내경찰특공대도 사용중인게 포착이 되었다.

한편 P90의 숙적이랄수 있는 소련 특수부대는 예전부터 AKS-74U를 사용했으므로 검증되지 않은 신형 탄을 개발할 필요 따윈 없었다. 그 이후로도 권총탄과 소총탄 중간쯤 되는 특수탄을 개발하기보다는 KBP PP2000 같은 식으로 9mm 권총탄 +P+[2]의 철갑탄을 사용해서 관통력은 5.7mm 탄 못지않으면서도 9mm 권총탄의 저지력도 얻는, 콜롬부스의 달걀 같은 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물론 이 경우엔 반동문제와 총에 큰부담이 간다는 해결할수는 없다는 맹점이 남지만…

3. 탄환

사용탄은 5.7mm탄(SS190)으로, 이전까진 없었던 경량 초고속탄이다. 탄자의 앞부분은 연철, 뒷부분은 알루미늄이고 구리 피갑이 이를 감싸고 있는 형상인데, 연철이 앞 부분에 가득하게 되면 앞 부분이 무거워져 물컹한 물체 내에서의 요동 현상이 약해지므로[3], 무게 중심을 뒤로 미루기 위해 앞머리 약간은 비어있다. 탄두 질량은 2g밖에 하지 않지만 탄속은 초속 700m를 넘어 운동에너지 자체는 평범한 9mm 파라벨럼과 가까운 수준인데도 반동은 기존 9mm탄의 70% 수준이다.

총알은 소구경이고 뾰족한 형태일수록 방탄복을 관통하기 쉬운데, 연철과 알루미늄 둘 다 납에 비해 변형이 적어 뾰족한 형태를 잘 유지해 주기에 관통력이 좋다. 관통력은 200미터 거리에서 방탄헬멧을 충분히 관통할 수 있다. 3mm 이상의 티타늄판은 관통할 수 없긴 하지만, 이건 소총탄까지 막는 물건이다. 근본적으로 운동에너지 자체는 부족하다는 이야기. 사실 이는 MP7의 4.7mm탄도 마찬가지로서, 관통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운동에너지상으로는 약하다는 .22 LR탄을 매그넘화한 .22 WMR과 동급 수준이다. 당연히 위력도 약할 수밖에 없는 것.

그러나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관통력이 극도로 낮아지는데, 인체처럼 물컹한 유체의 저항력은 그것을 통과하는 물체의 속력에만 관계가 있다고 간주하므로, 같은 힘을 받는다면 9mm 파라벨럼(탄자 질량 7.5g)에 비해 훨씬 가벼운 P90의 SS190(탄자중량 2g)은 더 빨리 감속되어 멈춘다. 그러한 이유로 10미터만 떨어져도 인체를 완전히 관통할 수 없게 되고(이는 9mm 파라벨럼과 거의 동일한 관통력이다). 공기 중에서도 마찬가지여서, 200미터까진 충분한 관통력과 살상력이 있지만, 이를 넘어서면 운동에너지가 급감하면서 400미터를 넘기면 사람에겐 거의 살상력이 없다.[4] 이때 관통력이 낮아지면 총알에 남은 에너지가 몸에 전부 전달되므로 근거리에서는 유리하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애초에 에너지량 자체가 딸려서 관통력이 부족해지는 것이므로 오히려 살상력이 떨어지게 된다.

같은 회사의 Five-seveN 권총도 이 탄환을 쓴다. 민수용으로는 관통력을 크게 낮춘 SS196이나 SS197이 존재한다.

4. 파생형

FN P90은 다음과 같은 변형이 있다.

  • FN P90(기본형) : 간이형 도트사이트 '링사이트'가 존재. 링사이트의 마운트는 좌우 측면이 권총형 비상용 가늠자-가늠쇠(오목한 틈에 돌기 꼭대기를 맞춘다)이기도 하다. 이 마운트에는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할 수도 있다.

  • FN P90 TR : 상부와 측면에 레일이 장착된 모델.


  • FN P90 USG : 기본형 P90에서 '링사이트' 폐지. 링사이트는 상부, 옆 레일로 바뀌었으며, 상부 레일의 아랫부분에는 소총형 가늠자-가늠쇠(작은 구멍의 중심에 돌기 끝을 맞춘다)가 있다. 이것 마저 고장나면 기본형과 같이 쓸수 있는 가늠자가 있다.



  • FN P90 Tactical : 미 대통령 경호실(Secret Service)에서 요구되어 제작된 모델. 레일이 대형화된것과 동시에 영점 조절이 가능한(!?) 가늠쇠가 있다.


  • FN PS90 : 민수용 모델로 자동사격 기능이 제거되고 총열이 16인치까지 연장되었다. 나머지 사양은 기본형과 같다. 정렬 순서는 민수용인 PS90을 제외하면 출현한 순서대로이며, 미국 총기 소지 제한에 맞춰서 나왔다.


4.1. AR-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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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의 탄창을 이용할 수 있는 AR-15 스타일 상부 리시버, 혹은 그것을 장착한 총기. 하부 리시버는 기존 AR-15 계열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이름도 AR-15의 AR과 5.7mm의 57이 합쳐진 AR-57. 이름짓기 참 쉽죠? 사실 이 총기는 FN에서 만든 것이 아니다. Rhineland Arms에서 디자인하고 생산도 FN이 아닌, 에어로프리시전이라는 다른 업체들에서 하고 있다. 미국에 넘쳐나는 AR-15을 유용하는 틈새시장 제품으로, 가볍고 반동 약한 파이브세븐탄에 관심이 있는 AR 유저에게 어필한다.

총열 상부에 P90 탄창을 끼우다 보니 디자인상 조금 특징적인 점이 생겼다. 일단 탄피배출은 측면이 아니라 하부 리시버의 M16 탄창 끼우는 탄창 삽입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냥 M16 탄창 내부를 비워서 삽입구에 꽂으면 훌륭한 탄피받이가 된다. 그리고 피카티니 레일이 붙어있긴 하지만, 탄창이 올라가는 총열덮개 부분에는 당연히 뭘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광학조준경은 총몸 뒤쪽에 붙어있어야 한다. 근데 광학 길이가 길면 탄창 삽입구를 가리는 일이 생겨서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반동이 약한 5.7mm탄을 사용하다 보니 M16의 가스압 직동식이 아니라, 그냥 스트레이트 블로우백을 쓴다.

5. 실전 사례

5.1. 페루 일본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


1997년 4월 22일, 페루의 수도 에 위치한 일본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인 '차빈 데 우안타르(Chavín de Huantar)' 작전이 첫 실전 데뷔다. 당시 작전에 참가한 페루군 특수부대 대원중 꽤 많은 대원이 P90을 사용하였으며, 작전 결과 범인 14명은 모두 사살되었고 72명의 인질중 71명이 무사히 구조되었다. 페루군의 사상자는 중/경상 약 30명, 사망 2명이며 사망한 인질은 카를로스 히우스티 대법관이었다.

5.2. 리비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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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내전에서 정규군이 아닌 자유 리비아군[5] 측 병사가 사용하는 자료가 나와 총덕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뭘 봐 시발. 너 내가 P90 쓴다고 존나 무시하냐.

사실 이는 오히려 가난한 국가일수록 군 규모가 작고 예산이 적어 잡다한 총기를 여기저기서 사와 섞어 운용하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비싼 기갑장비 등은 살 수 없어 개인화기에 투자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더 커지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카다피 집권 당시인 2008년에 특수부대를 무장시키기 위해 367정을 정식으로 구입한 거라고([http://en.wikipedia.org/wiki/FN_P90#Users]). [6]

사족이지만 같은 시기에 리비아군은 같은 5.7x28mm탄을 사용하는 FN Five-seveN USG와, F2000 소총도 각각 똑같이 367정 구입하고 여러 비살상무기도 함께 구입했다. 리비아는 2000년대 이후 경제제재도 풀리고 하면서 내전 이전까지는 (유로파이터나 라팔의 구입을 검토할 정도로) 서방과도 나름 잘 지내던 나라였으니 이들을 구입하는 데에 별 지장은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애초에 리비아 반군은 서방 세계의 지원을 받고 활동하는 준군사조직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딱히 황당해할 일도 아니다. 지원 물자 중에 포함되어 지급된 듯.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미래적인 디자인 덕분에 G36와 함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자주 나온다. P90이 등장하는 작품들은 여기서.

6.1. 게임

6.1.1. FPS

'대부분' 국내 FPS에서는 연사력은 상당한 수준이며 명중률과 집탄률, 반동 컨트롤도 좋은 성능으로 표현되나, 대미지가 매우 낮은 기관단총으로 표현된다.

  • 고스트 리콘: 팬텀에서 리콘 클래스가 제일 애용하는 기관단총. 유니크인 P90 SD WAR(U)의 경우 최대 탄창이 44발인 다른 총기와는 다르게 50발이나 되고 데미지도 준수해서 소음기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 둠 3에 등장하는 머신건은 이것을 모델로 했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 - EU군의 대전차병의 주무기로 등장.
    • 배틀필드 3에서 레벨 40을 달성하면 해제되는 PDW로 등장. 50발의 압도적인 장탄수와 화끈한 연사속도로 고수들이 이걸 들고 날뛰면 무시무시하다. 다만 사용하는 전용탄을 반영해서인지 최대 데미지가 20이라 중장거리 교전은 매우 불리하다. 고증에 그럭저럭 신경 쓰던 DICE도 힘들었는지[7] 탄속을 다른 기관단총들처럼 300~400m/s 대의 저속으로 만들어놓은게 흠. 의도일 가능성도 높다. 저격총의 경우를 봐도 500m/s미만으로 탄속을 심히 너프됬다. 단지 PDW의 탄속을 비슷하게 맞추려고(…)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아음속탄인 AS VAL은 장거리 데미지가 PDW 중 가장 높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배틀필드 4에서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둘다 등장하고 싱글플레이에서는 한나가 사용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 인보우 식스3 블랙 애로우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에서는 그 특이한 탄창과 결합부가 다른 총기와 차이가 크다는 점을 고려한지 재장전시간이 웬만한 무기들보다 1초정도 더 느린 것을 제외하면 SMG계열에서는 최고급 장비로 나온다. 최저의 반동 최고의 연사력 준수한 데미지에 50발 탄창으로 이 게임은 P90빠가 만들었나 싶을 정도.

  • 서든어택에서는. 처음 계정을 생성할 시 주는 기간제 총기 중 하나이지만 데미지가 안습이라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실력이 조금 받혀준다면 초보서버에서는 LMG처럼 운용할 수 있다. 흠좀무. 그리고 원래 P90은 총 아래에서 탄피를 배출하지만, 게임상에서는 쏠 때마다 총 옆에서 우수수수 쏟아져 나오는 탄피가 보이는 치명적인 고증오류가 있다.서든이 다 그렇지 뭐

  • 스페셜 포스시리즈에서도 등장. 1편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비슷하게 위력은 낮지만 연사력 빠르고 탄창큰 무기로 등장했다. 스페셜 포스 2에서는 기관단총 중에서도 높은 위력[8]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연사력이 나쁜 것도 아니고 장탄수는 물론 50발이다. 집탄이 조금 나쁜 편이라서 조준사격에 익숙해져야 하지만 성능 자체는 우수해서 주류 기관단총 중 하나이다. 특이하게 기본총기에 도트가 달려 있어서 조준사격도 쉬운 편. 아래에서 설명할 솔포온 개발한 용파리아니랄까봐 투명탄창을 충실히 구현했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MP5SD와 G36C[9]에 이어 3번째로 업데이트 된 SMG이다[10]. 아바 급의 관통성능 같은 것은 없고, 초기 연사도 그야말로 절망적인 수준이라 얼핏보면 쓰레기 같지만[11], 3차개조 들어가는 순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포의 대행성결전병기가 되어버린다! 당장 1차개조 하나만 해도 P90이 좋게나오는 웬만한 FPS들은 따라잡고도 남는데 거다가 근-중거리 데미지 강화 개조까지 있으니… 솔포온 내의 오버밸런스 무기 중 하나.[12] 투명탄창을 충실하게 구현한지라, 쏘면서 탄창들여다 보고 있으면 총알이 하나 둘 씩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좀 무겁지만 UMP를 제외한 최고 수준의 데미지와 넉넉한 장탄수, 거기에 괜찮은 연사력을 보유하였으며 서브머신건 주제에 유일하게 유탄발사기 장착도 가능한 무식한 성능을 자랑했다. 때문에 유저들이 계속 항의 했고 이후 데미지가 칼질을 당하고 반동이 심해지는 쪽으로 너프가 됐다. 얼마나 강력했는지 P90을 쓰는 사람들을 피구봇 - P90 + ('봇처럼 실력이 안좋으니까 그런거 쓰고 다닌다'는 뜻) 이라고 불렀을 정도. 너프된 이후에도 데미지는 높은 편이고 연사력도 강하며 여전히 유탄 사용이 가능하여 주력 SMG중 하나. 반동 제어 문제는 그냥 제어도를 높이는 쪽으로 조합하면 큰 문제가 안된다. 오퍼레이션7에서 P90을 쓰다가 다른 게임에서 P90을 쓰면 눈물이 난다. 탄피 배출 방식을 잘 재현해서 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탄피 배출구에서 탄피가 밑으로 우수수 쏟아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워페이스에서 엔지니어의 무기로 등장하는데 어째서인지 쓰는사람보기가 힘들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등장하는 기관단총계 무기. 이름을 C90으로 교체당했다. 맨 처음 나왔을땐 총알 많고 데미지 높고 연사 빠르고 값까지 싼 사기총이었던지라 실컷 너프를 당했으나 아직도 강력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P90과 AR-57까지 나왔다. P90은 성능이 쓰레기지만 AR-57은 엄청 비싸진 대신 위력이 조금 강해졌으며 무려 조준 사격이 가능한 도트사이트(!??!?)까지 나와서 게이왕과 나란히 사기 기관단총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죽하면알보칠이란 별명까지 붙을 정도... 연사력이 상상을 초월해서 살짝만 눌러도 3발 4발정도 발사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SMG중 가장 많은 탄약(50.확장탄창시 75)으로 총알을 난사하는 사람들에게 제법 선호되는 총이다.적절한 연사력에 적절한 데미지와 적절한 외관으로 쓰는 사람이 제법 많은 편. 아킴보를 사용하면 재장전시간이 많이 줄어든다. 사족으로,블링퍽으로 아킴보와 확장탄창을 단 뒤 여러번 죽어서 탄약을 먹으면 여분탄약이 무려 600발이나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LMG도 이건 못넘는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PDW-57이라는 근미래적으로 개량된 P90을 심하게 닮은 SMG가 등장한다.

  • 파 크라이

  • AVA에서 첫 등장했을 때 고증을 충실히 하기 위하여 AP관통(!!)대미지를 주다가 며칠뒤 마찬가지로 잠수함 패치에 칼질당하고 말았다. 현재 돌아가는 꼴로는 방탄 관통 깔아줘도 몇 발 못 쏘고 죽을지경인데 그걸 칼질하다니… 그나마 P90의 조준 사격을 구현한 몇 안되는 국내 FPS이기도 하다.

  • F.E.A.R. 시리즈 - 2편의 기관단총과 3편의 산탄총의 모델링.
    • F.E.A.R.2 Project Origin - FEAR2의 기관단총은 유일한 기관단총 카테고리의 무기 답게 전체적으로 뭐 하나 크게 부족한것 없이 무난하며, 장탄 보급도 쉽다. 재장턴 모습이 꽤 터프한게 인상적. 총을 뒤집어서 탄창을 털어내고 재장전을 한다.
    • F.3.A.R. - F3AR의 산탄총은 유일한 산탄총이며, 생김새가 그렇듯 탄창안에 장탄 여러발이 들어가고, 탄창 내 장탄수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멋진 외관과 넉넉한 장탄수와는 달리 성능은 절망적. 근접해서 원샷원킬로 처리할 수 있는 적이 거의 없다. 적들이 비상할 정도로 AI가 높은 ATC 사병이나 근접하면 더 강력해지는 광신도가 대부분이고 스캐빈저 같은 유령들은 너무 빨라서 명중시키기도 힘들다.

6.1.2. 그외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기본 판에서 비밀 무기고를 습격하면 몇정 얻을 수 있다. 역시 50발 탄창에 5.7mm 탄의 관통 능력이 구현되어 적의 방탄복을 걸레로 만들다시피 한다. 버전 1.13 모드에서는 다른 쓸만한 기관단총들이 튀어나와 살짝 밀리는 가 싶더니 특수 관통+할로우 포인트 탄[14]을 사용하면 다시 근접전에서 빛을 발한다. 1.13 모드에서는 인터넷 상점에서 그냥 판매하고, 총알을 구하기도 비교적 쉬운 편. AR-57도 상부 리시버를 인터넷 상점에서 파는 걸 사서 소총에 끼우는 식으로 구현해놓았다.

  • 페이데이 2에서 Kobus 90 Submachinegun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가격은557,000 달러, 레벨 제한은 36.

  • GTA4의 2번째 확장팩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의 추가무기로 등장. 'Assault SMG'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기본 성능은 MP5보다 좋지만 운전중 사격이 불가능하다. 또 모델링을 보면 소음기가 달려있는데 정작 소음 효과는 없다.

  • 이터널시티2 - 77등급 기관단총 'P-90', 95등급 기관단총 'P-90TR'로 등장한다. 두 총 모두 성능은 좋지만 제어를 엄청나게 먹는 제어괴물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6.2. 영화 & 드라마

  • 스타게이트에서 시즌 4 이후로 MP5를 대신해 SG-1 팀의 주력 화기로 등장. 쌍 P90도 나온다! 물론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에서도 주력 화기로 사용중본격 척 노리스 씹어먹는 외계인의 위엄
  • 이퀼리브리엄에서 정규군[15]이 들고 있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 007 언리미티드에서 P90을 악당 레나드가 사용했다.
  • CSI 시즌12 9화, 11화에서 P90과 관련된 범죄가 발생했다.
  • 심형래의 드래곤 투카에 나오는 미래인(?)이 든 총이 P90의 프롭건이다. 포스터에서 확인가능한데 상세는 추가바람.
  • '루퍼'에서 늙은 조(브루스 윌리스)가 루퍼들의 아지트를 쓸어버릴 때 쌍으로 사용한다.
  • 백악관 최후의 날,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는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이 사용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는 P90 TR버전이 등장했다.

6.3. 애니메이션 & 코믹스 & 라이트노벨

  • 건슬링거 걸에서 헨리에타의 앉아쏴 자세가 유명하다.
  • 공각기동대에서 자주쓰이는 CZN-M22는 이 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차이점은 탄창 장전위치가 기존 불펍과 마찬가지이다. 덤으로이 항목에서는 분해장면도 같이 나온다. 다만 TVA공각기동대(SAC GIG)의 경우에는 F2000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한 총이 나왔다. SAC쪽에서는 Seburo C26A가 등장한다.
  • 데빌17에서 노바의 전투원이 P90TR을 사용했다.
  • 스파이럴 추리의 띠에서 카논 힐베르트가 츠키오미 고교에서 난동을 부릴때 들고 있다.
  •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애니메이션 판에서 이리야 카나와 아사바 나오유키가 사용.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샤를로트 뒤누아가 사용하는 총기 중 하나인 61 구경 어설트 캐논 '가름'의 디자인적 모티브가 되었다. 구판 5권 표지와 신판 4권 표지에서 확인 가능.
  • 일상에서 타치바나 미사토가 운용하는 몇 안 되는 소화기로 등장한다. 중화기에 특화된 타치바나 미사토가 사용한 탓에 제대로 살상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OVA 3화에서 후카이 레이중위가 공중항공모함 밴시에 착륙한 이후 항모에 있는 차에 한 탄창을 퍼붓는다. 이후 3화 내내 공중항모를 돌아다닐 때에도 계속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스포일러]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서는 v.v가 이 총의 탄창을 모티브로 한 탄창을 쓰는 가상의 소총[17]을 들고 등장해서 마리안느를 끔살시켰다.
  • 풀 메탈 패닉 후못후에 등장하는 여경 와카나 요코가 양손에 이 총 한자루씩 두 자루를 들고 날뛰는 장면이 등장.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피규어가 들고 있기도 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미스릴 병사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TSR 4화에서 멜리사 마오의 P90이 샤 유이란마체테에 의해 두동강 난다.
  • 학원 키노에서는 멍멍형사가 P90 두자루로 총칠승권법을 사용한다.
  • 헬싱에서는 얀 발렌타인이 소음기와 기타 악세사리로 떡칠한 P90 두자루를 들고 나온다.[18]
  • BLOOD-C나나하라 후미토의 사병들이 사용한다. 그리고 누구는 이걸 30발 이상 맞고도 멀쩡한 형태와 할 말 다 하고 죽는 놀라움을 선보인다. 사실 PDW류 탄환의 위력부족을 까는 거라 카더라.
  •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애니메이션에서 하쿠아를 호위하는 메이드의 무장으로 등장하였다.
  • 요르문간드(만화)에서 잉글랜드CCAT 커리 사장이 2개를 들고 모던워페어2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케스퍼의 호위부대가 주 무장으로 사용한다. 요나도 케스퍼의 부대에 있을때 사용한다.

6.4. 기타

7.1. 폴아웃2에서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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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P90의 스펙

공격력 : 12 - 16
사거리 : 30(연사 사거리 25)
요구 힘 : 4
무게 : 6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24 x 10mm(1.02 기준으론 여러종류의 탄환을 사용 함, 버그일 수 있음)
연사량 : 12
사격 AP 소모가 1 적음


폴아웃2에서는 HK P90으로 등장한다. FN이 HK에게 후장을 털렸대나 뭐래나…

가장 강력하진 않지만 가장 특이한 서브 머신건으로, 그 특징은 바로 사격시 AP 소모가 1 적다. M3A1 그리스 건도 AP 소모가 적지만, 그 장점이 무색할 정도로 위력이 약해서 묻힌다. 이는 턴방식 전투를 하는 클래식 폴아웃에서는 매우 강력한 특징으로, 이 특징 하나로도 쓸 가치가 있는 무기이다.

또한 의도한 것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1.02 패치 기준으로 여러 종류의 탄환을 쓸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45 Caliber, 9mm, 10mm 등 3종류나 된다. 희귀 탄환을 사용하는 무기를 쓰는 플레이어의 경우 동네 양아치나 뉴 리노 조폭에게 2mm EC나 4.7mm 무탄피탄을 쓰기가 아까울 때 하나 들고 다니면서 남아도는 10mm나 .45 Caliber 탄환으로 벌집을 내주면 총알 절약이 가능하다.

7.2. 폴아웃 택틱스에서의 성능

이 무기는 크기가 작고 내구성이 뛰어난 P90c 신뢰성, 높은 화력, 경제적인 디자인 때문에 높이 평가되고 있다.

공격력 : 14 - 22(점사 공격력 패널티 10%)
사거리 : 22(점사 사거리 18)
요구 힘 : 4
무게 : 8 pounds
사용 탄환과 장탄수 : 50 x 9mm
연사량 : 5


후반에 등장하는 9mm 기관단총 이지만, 성능은 미묘하다. 결코 나쁜 성능은 아니지만, 폴아웃2 처럼 압도적인 연사량으로 화끈한 화력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AP소모가 적은것도 아니다. 9mm 기관단총 중에선 분명 손에 꼽힐 정도로 우수한 무기지만, 입수시점을 따져볼때 보조무장의 가치정도 밖에 없다. 문제는 9mm를 쓰는 주무장이라고 할만한 무기가 없으니. 사실상 사용처가 없는셈. JHP탄이 남아 돈다고 해도, 이 무기를 입수하고나서 얼마 안있으면 DR과 DT가 높은 로봇과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고, 그렇다고 AP를 쓰자니 자체 공격력이 상당히 저질이다. 입수시기가 잘못된 무기. 단발 사격에는 AP4를 소모하고, 점사에는 AP5를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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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냉전 종식으로 큰 타격을 입기로는 G11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P90과는 달리 G11은 전적으로 '정규군용 주력소총'으로 개발되어서 어찌 다른 길도 모색해보지 못하고 그대로 침몰했다.
  • [2] 장약을 기본보다 더많이 넣은 고압탄
  • [3] 즉 탄자가 안정적으로 관통하게 되고, 대인 저지 성능이 약해진다.
  • [4] 9mm 파라벨럼은 일단 1000미터까지도 인체에 부상을 입힐 수 있다. 문제는 그 거리의 목표를 노려 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
  • [5] 그러니까 반군 진영이다!
  • [6] 당장 100년 전에는 우리네도 이랬었다. 유럽 각국의 잡다한 단발총을 긁어와서 섞어쓰던 대한제국 군대를 떠올려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 [7] DICE가 배틀필드3를 개발할 때쯤 EA가 이것저것 많이 맡겨놔서 일거리가 엄청나게 늘었던 상황이었다. 메달 오브 아너(2010 리부트) 참조.
  • [8] 53이다. FAMAS와 동급의 위력이다! 기관단총이라는 한계때문에 사거리와 집탄이 나빠서 쉽게 와닿지는 않지만…
  • [9] 본래는 돌격소총이다만, 게임내에선 SMG로 분류하니 일단 SMG로 취급
  • [10] 8월 중순 즈음에 MP7A1이 추가될 예정이다.
  • [11] 그런데 연사개조 했을 때의 연사속도가 분당 750발 수준에 근접한다. 실제 G36이 분당 750발인 것을 감안하면…
  • [12] 다만 개조를 해야지만 오버밸런스다. 개조 안하면 얄짤없다.
  • [13] 물론 Five seveN이 2000년에 나온거라 완전히 보급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정부기관이란 걸 보면 화력이 좋은 콜트 M1911이 지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 [14] 방탄복을 뚫어버린뒤 몸 속에서 아크로바트를 도는 총알. 일반 할로우 포인트 탄 가격의 약 5배.
  • [15] 다른 병사들과는 다르게 흰색 유니폼을 입고 있다.
  • [스포일러] OVA3화 말미에서 JAM이 만들어낸 복제인간들을 대상으로는 한번도 쏘지 않았다.
  • [17] 정확히 말하자면 이 총의 탄창과 거의 비슷한 탄창, FAMAS의 디자인적 특징, 그리고 약간의 미래적 디자인을 조금씩 절충해서 결합한듯한 소총을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제식소총으로 사용한다. 1기 23화에서 유페미아 브리타니아가 소총 탄창을 갈아끼울 떄 나온다.
  • [18] P90커스텀으로, 손잡이 부분의 각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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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8 0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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